다들 리멤버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합격되는지해서 여쭙니다.
아니면 합격 경험있으신 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타플랫폼(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등)에서는
서류 합격 연락도 오고 면접도 보고있는데
리멤버 통해서 넣기만 하면 서류조차 안되어서요…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리멤버 공고에 회사와 핏이 다 안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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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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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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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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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최신 글
투표 회사 선택하는데 의견좀 주세요 선배님들
A 현재
1) 주말부부 (자녀있음)_집이랑 편도 3시간 넘음
2) 연봉이 높음 (이직시 연봉 1,000 초중반 깎임)
3) 팀원 없어서 혼자 다하는 파트장 (EX. 생산팀장, 품질팀장, 개발팀장, 기술팀장 중에 하나부서)
4) 탄력근무가능
5) 출장이 많음 출장비 쏠쏠함 (자차라서 유지비 깨짐)
6) 장기적으로 손해
- 만약 가족이 올라오면 직장 근처 집구하면 이자ㄷㄷ (처음에는 지원되지만 장기적으로 손해)
- 원룸생활로 추가 생활비/공과금 발생 , 주거비 지원 끊김(4년 이후), 교통비 끊김 (1년 이후)
B 이직
1) 경력 약 5년 깎임
2) 달달이 다르지만 월급 월 50~120 깎이지만 시간 지날수록 현직장 다니면 손해
- 이직하면 3년 뒤 진급하면 현재랑 월급 또이또이 (현재 직장 진급했을때랑 비교해도 또이또이)
3) 주말 부부 X
4) 칼퇴가능(잔업/주말 근무 없음)_잔업/주말시 돈줌
5) 출장이 없으니 출장비도 없음
6) 현재 지역에 양가 부모님 사는곳임
현직에서는 시간이지날수록 돈이 마이너스이고
경력 5년 깎여서 화나는데 협의도 안된다고 하고
쓸데없이 고집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경력 포기하고 이직 하는게 맞나 싶네요
아니면 그냥 현 직장에서 1년 빡시게 다시 이직 준비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로 의견좀 주세요...인생 선배님들
집돌이하고싶다
| PM·PMO(프로젝트)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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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없이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31살 여자이고 전회사까지 동종업계에서 총 7년 근무했습니다. 현 회사에선 4년째 근무중이구요. 퇴사하고픈 이유는 사내정치로 부서장이 쫓겨나고 저는 경영진으로부터 마이크로매니징을 겪어 힘들어하던 중, 제 부서가 유관부서로 흡수되고 저 또한 강제이동되었는데 그 부서에서 제게는 일을 아예 안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고 병원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고립감과 수치심으로 점점 무기력해진 상태구요.
환승이직은 여러번 시도했으나 최종면접에서 불발되었습니다. 제가 연차가 있고 현 회사 연봉이 높은편이라 부담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곳에 있으면 제 자신이 점점 싫어져 이직처 없이 퇴사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얼마전 건강악화로 당일휴가를 쓴 후 하루종일 집에 있게되면서 앞으로 퇴사 후 이직을 못하게된다면 이렇게 집에만 있겠구나싶은 마음에 불안감이 엄습해오더라구요.
한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어 그런지 쉬는데도 죄책감이 듭니다.
이런 제 상황에선 힘들어도 이직처를 구하고 나가는 것이 맞을지 그냥 퇴사하고 몸을 돌본 후 재취업하는것이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눙무리주르륵
| 광고기획(AE)
02.17
14,078
228
244
투표 이직할때 중요한게 뭔가요?
뭘 준비해야할까요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우리대표는악덕이 | 기술영업·SE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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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처우 협의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첫회사에서 4년여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타 회사로 이직 준비를 하고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감사하게도 산업 내 꽤나 상위 포지션에 위치하고있는 국내 대기업에 헤드헌터를 통해 면접 기회를 갖게 되었고 현재 처우 협의(오퍼레터 수령)를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이직이다보니 궁금한 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직장 생활 선배님들에게 아래 내용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1. 경력 관련 문의
지원한 회사는 사원 - 대리 체류기간이 만 3년인것으로 조사되며, 직무를 변경하여 입사하여 경력의 7-80% 정도 인정해줄것으로 예상중에 있습니다.
공채 기준 사원에서 대리 진급 시에 천만원 정도의 연봉 인상이 있는것으로 확인되며, 만약 제가 사원 말단으로 입사하게되어 대리로 진급할 경우에 보통 동일한 연봉 상승률이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2. 연봉 관련 문의
기존 직장에서는 계약 연봉이 약 4500 / 비고정인센티브 200% 수준(약 800만원 전후)의 추가 적인 수당을 매년 받았다고 하면, 인센티브까지 고려해서 처우 협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달라고 어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자료는 모두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위 기존 연봉 수준을 고려하였을때 적정 수준의 제시 연봉은 어느 정도일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지원한 직무가 제가 커리어 향상을 위해 하고싶었던 직무이기에 전직장과 동결 수준으로만 되도 이직을 하고싶지만…
지원한 기업이 규모에 비해서 인건비에는 굉장히 짜다는 말을 예전부터 들어와서 한 편으로는 당장의 돈이 줄어들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같이 드네요..
긴 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신 경우 한 마디씩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ing | 수출입·무역사무·포워딩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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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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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 후 이직준비 괜찮을까요
현재 보안 부서에서 근무 중이며, 경력은 약 10년 정도입니다. 그러나 지금 부서 사람들과 잘 맞지 않아 부서 이동이나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 내용
1. 부서 이동
경력과 전혀 관련 없는 부서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음.
이후 이직을 준비할 때, IT와 무관한 업무 경험이 이력서에 남아 불리하게 작용할까 걱정됨.
2. 퇴사
퇴직금으로 일정 기간 버틸 수 있지만, 1~2개월 내 재취업이 보장되지 않아 리스크가 큼.
반면, 현재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에는 긍정적일 수 있음.
3. 육아휴직 활용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이직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음.
하지만 기업 내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직이 확정될 경우 휴직 중 퇴사 통보를 해야 해 역시 부담이 됨.
현재 취업 시장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떤 선택이 최선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리맴바n니맴버 | 보안 엔지니어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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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이직 고민이 되어서 글을 써봅니다. 의견좀 주세요. 너무 고민이 되네요… 나이는 30대 초중반 정도 경력은 8년입니다.
1. 현직장(대기업)
- 연봉 : 성과포함 9천 - 1억
- 업무 : 현장직, 지원부서 시다바리
- 워라벨 : 최악, 주말에도 돌발대응, 세벽/저녁 돌발대응 매우 빈번
- 위치 : 시골, 본가와 2시간 이상 걸림
2. 고민 직장(대기업)
- 연봉 : 7천정도
- 업무 : scm, 현장 안봐도됨(현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매우 심했음)
- 워라벨 : 대체적으로 좋다고 함(야간 생산이 없음)
- 위치 : 집에서 17km(결혼예정이라 고민되는 부분임)
3. 공기업이직
아직 준비가 많이 안됐는데 계속 준비중
기사 공부부터 하는 중이고 올해 스펙 맞춘다면 내년이나.. 이직이 가능하려나 싶음
연봉음 반토막 이상날 것 같음
많은 의견주세요!
야매꾼이직왕
| 제조·가공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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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월급 밀리는 회사. 짧은 경력의 중고싱입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매년 초마다 월급이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월급의 절반만 지급하고, 보름 뒤에 나머지 절반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일주일 정도 밀린 것 같네요.
제가 특히 걱정하는 부분은 올해와 작년의 상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현장직과 사무직 구분 없이 모두 월급이 밀렸고, 이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설명회도 열어 적극적으로 해명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년차 직원들은 따로 불러 디테일한 설명도 해줬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현장직은 월급이 정상적으로 지급된 반면, 사무직만 임금이 밀렸습니다.
더구나 이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이나 공지가 전혀 없었고, 소문만 무성합니다.
“이번 주에 들어온다더라”, “이번 주도 힘들다더라” 같은 말들뿐입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남아있던 정마저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결국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면,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부터 “월급이 밀리는 회사는 바로 탈출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런 회사를 다니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잡설이 길었네요.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는 짧은 경력(2년 미만)이 많습니다.
제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몰라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이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직무를 늦은 나이(서른셋)에 중고 신입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2년 차가 되어갑니다.
하지만 이번에 또 이직을 하게 된다면, 회사에서 저를 어떻게 볼지 걱정입니다.
결국 또다시 중고 신입으로 시작해야겠죠?
그렇다고 월급이 밀리는 지금의 회사에 계속 남아있는 것도 불안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 짧은 경력으로 인해 이직 시 불리한 점을 감수하고라도 지금 회사를 떠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불안감을 안고서라도 조금 더 버텨보는 것이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동네
| 노무·노사
02.16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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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이상만)중소 VS 중견 기다리기
안녕하세요
올해 45된 직장인입니다.
40초반에는 40중후반 이직이 이렇게 어려운줄 모르고 외국계 대기업을 나왔습니다.
(직장상사 따라나와 회사차렸는데 회사가 어려워요)
근데 나이,연차가있어서 매니저,부장급 밖에 이직이어렵더군요.
과차장급은 서류조차 불합격입니다.
(요즘은 팀장급이 40초반이더라고요)
이 상황에서 더 작은 규모업체(전 직장 매출 1/10규모, 인원 40명 중중소)에서 ,동일직무로 이직제안이 왔읍니다.
1. 더 작은 규모업체 동일직무 이직 선택
(업력은 20년이나 5년전부터 매출하락세 적자시작함.
다 했던일이라 일이 매우 편하나 영업이익이 매년. -50억적자라 정년보장이 모르겠네요)
적자를 반전시키기위해 노력중인것 같습니다.
2.기다리다가 중견기업,외국계 으로 이직 시도
(안정적, 복지 우수하나 입사 경쟁치열해서 합격불확실, 지금까지 서류 불합격 사례를 보았을시 이직 쉽지않음. )
저보다 직장생활 오래 해보신분들께 조언좀 얻고싶습니다.
이 경우 어느쪽이 더 추천하고싶으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뽀맘
| 콘텐츠 마케팅
02.16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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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웃소싱을 통해서 회사에 들어갔는데요 6개월 이후 연봉 협상하고 연봉을 결정하자고 하는데 맞나요??
아웃소싱에서 파견으로 6개월간 세전 280으로 일하다가
6개월 이후에 연봉협상을 진행하자고 하는데
최소 몇프로 인상 이런 내용이 없어서요
연봉 협상만 기다리면서 6개월을 기다리는것도 이상하고…
이런 경험이 없어서요
력D | 기타 설계·엔지니어링
02.16
366
3
5
투표 급여 밀리는 회사 실업급여 받고 바로 퇴사 vs 환승이직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it서비스 cx/서비스운영 직군으로 4번째 회사에서 4년째 회사 생활중인 33살 남자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실업급여를 받고 바로 퇴사할지, 아니면 어거지로 새 자리가 구해질 때까지 버텨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여쭙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작년 4분기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임급 지급 지연
2. 올해 1월 인원 10명 권고사직 (전체 인원의 5분의 1, 회사에서 팔고 있는 제품 최소 유지 인원만 제외하고 전부 권고-> 애같기는 하지만...전부 친했던 사람이라 정신적 충격 받음)
3. 올해 1월 급여 정상 지급하고, 다시 2~4월까지 급여 지연된다 통보
사실 지금 제품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호응이 있는 상황이라, 2번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참아보면서 다니려고 했는데 또 지연이 된다고 하니까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마음같아선 급여지연으로 인한 실업급여 수령조건도 되니, 퇴사하고 내 모든 시간을 이직 준비에 쏟고 싶긴 하지만 지금 시장 상황이 너무 안좋은 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친한 동생에게 조언해주신다는 생각으로, 고견 전달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똘똘킴 | 서비스운영
02.16
466
3
6
경력 이직 조언
안녕하세요.
얼마 전 “결혼 3일 전에 희망퇴직”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이직을 준비 중이지만, 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없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비록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주니어지만, 짧은 기간 동안 몰입해 밀도 있게 경험을 쌓아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비슷한 피드백을 주셔서 용기를 얻었고, 제 경험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로 ‘사업 개발(BD)’이나 ‘영업 전략’을 생각해 핀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직무가 맞는다면 산업 구분 없이 폭넓게 도전 중입니다.
제 기본 경력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 경력: 약 3년 (시리즈 C 이상 스타트업)
- 커머스 영업 전략: 2년 6개월
- 핀테크 해외 파트너 관리: 5개월
- 학력:서울 4년제 (지방대에서 편입)
- 퇴사 사유 : 회사 경영상의 이유로 희망퇴직
조언을 구하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니어(경력 3년)가 사업 개발(BD) 직무를 지원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 저는 공고상 '3년 이상'을 요구하는 포지션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 사업 개발 직무를 하고 싶은 이유는 스스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어 대체되지 않고 오래 일하기 위함인데, 혹시 너무 피상적인 생각일까요?
2. 제 경력 수준에서 바로 사업 개발(BD) 직무를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사업 개발 직무 전 단계에서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3. 이직 시 일반적으로 몇 군데 정도 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현재까지 스타트업, 중소·중견, 대기업, 외국계 포함 50곳 이상 지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뚜벅이화이팅 | 사업운영
02.16
658
3
2
경력 공백
약 10년간 법무팀에 재직하다
30대 중후반에 새벽까지 반복되는 야근&
라이센스의 한계를 느껴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1년반 준비해서
최근 해외변호사 라이센스를
취득했습니다.
<고민사항>
1.30후반 나이에도 라이센스로 나이&공백(준비 1년반) 소명이 가능할까요?
2.타 대기업으로 재취업이 가능할까요?
간략하게 과거정보를 적어봅니다.
1)회사규모
5대 그룹사 상위권(3~5위) 계열사
2)경력수준
과거 이직준비 시,
헤드헌터들이 해당 분야
불경력이라 코멘트 주셨습니다.
lilij
|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02.15
1,309
35
27
계약연봉 1억 넘으시는 분들은 어떤 업계에서 일하시나요?
계약연봉 1억 넘으시는 분들은 어떤 업계에서 일하시나요?
잡플래닛에서 보면
어떤 업계는 10년차여도 연봉 5천만원대까지밖에 못벌고 어떤 업계는 10년차면 연봉 1억 이상 벌더라구요
여기에 계시는 억대 연봉 받으시는 분들은 어떤 업계에서 일하시나요?
그리고 그 업계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실 걸 미리 아시고 그 일을 시작하셨나요?
저도 돈 많이 벌 수 있는 업계에서 일하고 싶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ㅎㅎ
전문성
| PM·PMO(프로젝트)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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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자금조달이나 운용 공부?
회계 업무보던 직장인입니다
작은 회사이다보니 여러사람을 뽑아 자금이나 회계팀을 각각 꾸릴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장님이 자금이나 투자도 관심을갖고 능력치를 쌓아보라는데 (아직 경험해볼 업무는 없음)
제입장에선 회계업무만으로도 허덕거리고있는데 가능한가싶지만 한편으론 기회가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암것도 모르지만 능력자분들이 많은 이곳에 여쭙습니다
자금조달이나 운용에 관한 강의든 책이든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해오세요 | 전략기획(Corporate)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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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한솔테크닉스는 어떤 회사?
한솔테크닉스로 이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봉,회사전망,복지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솔테크닉스(주)
반달곰23 | 전기·전자 R&D
02.15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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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