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오고 지치네요...

02.20 21:25 | 조회수 10,985
심신미약
금 따봉
사업전략·기획
15년이상을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하는 일에 열정과 뿌듯함으로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불안증과 현타가 오네요... 물론 어떤분은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다! 문제의 원인은 나로부터 온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라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다른공간에 있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회사에서는 문제만 생기면 인사시즌이 아님에도 타부서로 발령을 낸 후, 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게 끔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힘든 상황에만 놓이게 됐습니다. 처음이야 회사에서 인사명령이 난 거니 당연히 따랐고, 안정화와 일에만 집중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과 그에 미치지 못하는 보상, 사람으로 인한 상처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피로도가 높아졌으며, 몇년 전부터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이였고 병원까지 다니게 됐습니다. 몇번이고 다 던지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는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빼보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으나 잠깐이더군요. 그리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급여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않았었는데, 모든게 지치는 상황이 오니 보상이 따르지 않는 부분을 보게됐고...뭐하러 열심히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과와 하는일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직급인데 연봉이 엄청 차이가 있고 밑에 직급과 비슷하거나 적은 상황이 되어버리는 황당함까지 겪게되니... 엄청난 성과와 개인별 역량차이가 크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닙니다. 다들 자기 실속만 잘 챙겨왔더라구요. 저만 바보같이...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몇번의 부서 이동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손해만 계속 누적되네요. 이런저런 모든 요소가 장시간 쌓이다보니 다시 불면증과 불안증 등 시달리게 되네요. 이미 사람이 지긋지긋하고 회사 나가는게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은 상황인지라... 조언이나 해결방법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미 많은 상처와 심적 불안정 상황인지라.. 단순 비방글, 다소 가벼운 답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만약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1. 그냥 다닌다. (그냥 다닌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2. 그만둔다. (대안이 없다보니 다들 그냥 다니게 되겠지만) 그 외에 의견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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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바이러스
은 따봉
AI·ML·DL
BEST우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우선 회사 내에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 할 거 같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더라고요 나의 힘듦을 주변에도 알리고 하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두가지 모두 쉽지 않은 결정이고 힘든 일이지만 그 회사에 다니면서 여전히 같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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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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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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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뜻 밖의 하루휴가 생기면 !!
외벌이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중 이런 중대한(?) 일이 발생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plz
억대 연봉
쌍 따봉
 | PM·PMO(프로젝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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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후 마감 혼자 불가능합니다. 무능력하나요?
한번도 해본적없는시스템 처리 수많은 거래처 월마감 하는데 인수인계 2주받앗는데 뭐가 뭔지 아직 하나도모르겟구요 정산내역 및 계산 처리 방식 더존 매출 업데이트 정산 처리 등등등 그리고 혼자 월마감 진행하는데퇴사하고싶을망큼 도움받을사람은 퇴사자뿐인데 끙끙 앓다가 터질꺼같습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이런 회계 월마감 업무와 시스템 처리하는건 처음해봅니다. 인수인계 받은건 감사하나 제능력 대비 퇴사자 불러서 일당 줘서라도 해야지 끝이 안보입니다. 한편으로는 혼자 다 짐만 짊고 있는거같고 이게 맞나 싶어요 그리고 이직해서 이것도 혼자 못하나 무능력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나약한걸까요 이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위사상두분은 이업무 몰라서 도움도 못주구요
룰루랄라002
쌍 따봉
 | 기타 영업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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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무..
중소제약 근무 중이고 업무 10이면 메인 업무 1 잡무 9(포장지원, 기록서 작성, 청소등등)인데 원래 이런 거죠..? 구매 업무하다 이직했는데 현타가 많이 오네요 심지어 원료 칭량도 지원 보내려 하는데 다른 분들도 이러게 근무하는지 궁금하네요...
dltkdgow
은 따봉
 | 구매·조달·소싱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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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자마자 너무괴롭습니다..
- 직속상사 A 과장, 부서장 B 라고 칭한다면, - 제 직속상사 A가 B를 매우 싫어함. - B는 내게 나쁘게 안굴고 젠틀함 (이후 더 지켜봐야겠지만) - A가 매사에 불만이 엄청 많고 이유없이 저한테도 무례 하게 굴고 나 싫어하나 싶음만큼 벌써 많이 지치고 피곤함. - A가 b랑 가까운 사람들있으면 그들이 잘못한게 없어도 배척함. - 제가 퇴사자 분께 인수인계받고 마감 업무 혼자하는데 경력자로 입사했어도 한번도 써본적없는 시스템 처리 동선도 매우여러개고 아직 잘모르겠고 너무많이 헤매고 있음.꾸역꾸역 퇴사자 분께 연락하며 물아보고 하는데 이게 카톡으로 해서 끝날께 아니니 도망가고싶을정도로 퇴사하고싶을정도로 혼돈의 카오스임. 그냥 열심히 하면된다의 희망적인 느낌이 아니라 혼자끝낼수 없음 인지. 이업무 물어볼사람은 이사람뿐임. 내 자비를 줘서라도 도와달라고 요청할까 생각중입니다. 위 a.b다 마감업무 하는법모르고 도움받을분이 없음. 그리고 경력직으로 들어온건데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혼자 해결못하는거보고 저평가 받을까봐 전전긍긍됨: -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이유없이 A가 무례하게 제게 행동하고 마감업무도 지체되어있고 소속되어있는 환경이 애매하고 개판같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이직 3주차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너무나약한 걸까요? 마감업무만아니여도 그러려니 하고 넘너갈수도잇을텐데 하면서도 너무헤메고 있으니 더 힘들게 느껴지고 이상황이 혼자 삽질하는 느낌도 들어요 뭐가되었든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룰루랄라002
쌍 따봉
 | 기타 영업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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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퇴사.. 이런 사유라도 면접시 괜찮을까요??
긴 공백 후 들어간 회사에 아래와 같은 사유로 나왔다고 면접때 말하면 인정하는 분위기 일까요?? 기업 복지몰md 직무로 알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판촉전문 부서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것은 모든 업무를 전화로 진행합니다......;;; 이제 전국에 있는 담당 기업 지점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메일이나 메신저가 아니라 회사전화로 주문을 받고 기타 비밀번호 변경이라던지 사소한 사항도 모두 전화로 진행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지점 CS를 담당하였습니다. (면접시 관련해서 물어보았으나 듣지 못했습니다.) (전화로 비밀번호 변경해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도 저는 나중에 주고받은 메일과 기록된 업무 자료를 찾아보며 배우고자 했지만 전화로 하니 기록이 되지 않아 너무 답답했습니다 (수기로 적어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회사전화와 PC를 연결하는 법도 찾아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하여 더 늦어지기전에 차라리 빨리 나오자는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런.퇴사사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브헤일 | 온라인M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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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너무 많아서 이직해야하나 고민
업무가 많아서 매일 야근인데 팀장은 내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조차 모르는 거 같고 힘든 내색을 많이 해도 본인이 더 힘들다는 태도만 보이고 개선해줄 생각은 없는듯 한데 탈출이 답인가 싶네요
퇴근이아니라퇴사 | 사업개발(B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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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칩니다 ㅠㅠ 하소연 글
1번의 방향으로 팀장님이 밀고나가자고해서 밀고나가기로 했는데, 옆에 팀 팀장이 그것보다 이런쪽으로하자 라는 2번안 말듣고 바로 트네요. 준비하고 셋팅다해놨는데 나몰라라트네요. 법적기준으로 맞지도않는데 그냥 하네요. 그러더니 옆팀이 3번 4번안 내놓고 이런쪽도 있다니깐 생각해본다고해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했더니 왜 나한테 잘뷰탁한다고하냐고 뭐라하네요. 아니그러면 방향성을 팀장이 안정하고 팀원이 정합니까? 얘기해도 귀똥으로 듣지도않고 에휴
루루니 | 식품·건기식 R&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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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무경력 신입으로 나이 어린 후배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애가 좀 모자릅니다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나고 찐내도 납니다 근데 1년 좀 안됐는데 벌써 기고만장 하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아주 회사 운영 방침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배운건 사실 조직에선 아무리 내가 다 맞더라도 항상 자기 위치를 먼저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는거였는데 얘는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그럼 그렇다고 일을 잘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일 너무 못해서 주변에 피해를 줄 정도 입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워낙 사람이 좋으셔서 다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날 잡아서 한번 “계속 다닐거면 주제 파악 하고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그리고 건방떨지 말고 행동 똑바로 하라고” 경고 해주려고 하는데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하려나요 요새 이러면 안되나요? 사회가 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위계질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합사무직
금 따봉
 | 총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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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걸까요?
작은 기업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이제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면접 당시 회사가 작다보니 일당백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사전에 들었고, 회사 대표님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고 배울 기회가 오히려 많겠다는 생각에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들어와보니 많은 것을 배우는 것도 맞고 대표님이 많이 챙겨주시는 것도 맞는데,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알아서"공부하고 업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도 너무 많이 생긴다고 느껴집니다. 또 회사가 외국 제품을 찾고 수입하는 업무분야가 꽤 큰데 전임자가 모두 제가 들어오기 전 퇴사해서 사실상 언어가 되는 제가 인수인계 없이 혼자 공부하면서 담당해온 부분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저를 최대한 지원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는게 느껴지다 보니 점점 힘이 부칩니다. 혼자 배워가는게 더디고 힘들다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당장 제가 여기서 나가면 지금 회사 해외쪽 업무는 올스탑될게 뻔한 상황이라 많이 고민스럽네요. 안좋은 상황임에도 회사에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게 느껴져서 막상 나가려고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마음을 먹는게 좋을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짜잔2
은 따봉
 | 영업관리·지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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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관련 상담
안녕하세요. 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40세 기혼남입니다. 참고로 현업 약9년차(케미칼제조사 원부자재 구매/무역업무)에 접어들었고 현재는 이직한 회사에는 대리로 입사해서 2년정도 재직중입니다. 현재 직급은 대리에, 연봉수준은 4천중반대이라 직급이며 연봉이며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조만간 전사적으로 형식적인 연봉협상(통보식)이 있을 예정인데, 복잡한 심정이네요. 최소한 직속 팀장님을 포함해 팀원들하고 관계도 원만하고 나름 결속력이 있어서 업무하기에는 나몰라라 했던 이전 직장에 비하면 업무능률은 괜찮은 편인데, 연봉과 복지수준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을 회사측에 하소연 한다고 해도 100% 들어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나이도 있고 조만간 출산계획도 하고 있어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조정을 어필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상의를 해야될 지 고민이 되는데, 제 바로위에 위치한 사수(차장님)한테 해야될지 팀장인 부장님한테 해야될 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호도리9
은 따봉
 | 자재·재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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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큽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듣고 싶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가는 지방으로 주말부부입니다. 최근 집이 있는 지방에 중소기업설계업무 면접문의가 왔습니다.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다 와이프도 물론 주말부부를 끝내고 싶어합니다. 설계는 몇년 쉬긴했지만 원래 하던일이다보니 해볼만하다 생각되고 지금하는 영업은 저와 잘 안맞는지 도통 일이 잘되지는 않는데 운좋게 몇년을 버텼네요.. 문제는 연봉차이인데 아직 면접보고 연봉을 확인한건 아니지만 거의 2000만원 가까이 설계쪽이 낮을거 같아 고민이 됩니다. 배부른 소리일지는 모르나 나이가 40대후반이다보니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생각되니 더욱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입니다. ㅎㅎ
뭐든 잘된다 | 기술영업·SE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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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자주 우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
저는 직장에서 우는 건 멘탈이 약해 보이고 남에게 얕보일 기회를 준다고 배워서, 힘들어도 참고 혼자 집가서 울었습니다. 부모님 앞에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 오히려 그럴 때 더 참기 어려웠고. 그런데 오늘 저 대신 급히 채용되어 파견간 분 (회사에서 저 가는걸 막아서) 때문에 속상해도 참고 강한 척, 밝은 척 해서 밝아지려고 노력해서 울지 않았던 반면, 그분이 오늘 우는 걸 봤다며 주변에서 약하다고 보지 않고 안타까워하며 공감해주더라고요. 울지 않으면 괜찮나보다 생각하고 내 고충은 (물론 말해봤자여서 안 말한것도 있어요) 잘 모르시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예상과 다른 반응에 놀랐고, 직장에서 우는 게 꼭 약한 모습만은 아닐 수도 있나 싶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가 회사에서 통하다니 놀랍습니다. 쿨해지고 싶어서 닉넴 등록햇믄데 쿨해지지 못하네요 하하..
암쏘쿨
금 따봉
 | 번역·통역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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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선물
안넝하세오 내일이 화이트데이더라구요..? 지금 알았는데 발렌타인데이땐 아무것도 못해서 이번엔 선물을 돌려보고 싶은데 신입사원이 드렸을때 센스있는 선물 뭐가 있을까요?
청포도사탕 | 인사기획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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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간에 호칭은 어떻게
동료간에 호칭은 어떻게 부르시나요? 누구씨... 누구님... 누구형...언니..형님??
지전짱
쌍 따봉
 | 물류관리·SCM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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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광고 대행사에서 일한지 몇개월 지났는데 가끔 클라이언트한테 연락해야될 일 있으면 너무 긴장됩니다ㅜㅠ
마케터곰발바닥
금 따봉
 | 서비스운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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