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의 신호인가요?

02.12 13:40 | 조회수 726
보이지않는무언가
온라인MD
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시는 모든 직장인분들을 응원합니다. 작년말부터 부장급 권고사직을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각 부서별로 인원들이 빠져나갔습니다. 회사는 경영난을 핑계로 몇년째 임금동결을 하였고, 작년에는 세금 비율을 줄이는 편법으로 실질급여를 늘렸다고 직원들을 다독였습니다. 그러던 이번달 들어 회사의 재무팀의 대부분의 인원이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퇴사 및 예정을 하여 부서장포함 2명만 남고, 후임자는 뽑고 있지만 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기론 이직 또는 회사가 침몰하는 시그널중 하나가 회계 재무파트의 인원의 퇴사라고 하던데 지금의 상황을 그 시그널로 인지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배너 광고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15
고다르
쌍 따봉
콘텐츠기획
BEST보통은 마케팅 및 광고 예산 삭감 > 개발 및 신제품 축소 > 월급 밀림 > 권고사직 또는 인원감축의 순서죠. 거의 다 온거 같네요 (수정됨)
02.12
5

리멤버 회원이 되면 15개의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냄새 나는 동료 직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같은 팀 동료 한 분께 안 좋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빨래를 잘못 돌린 것 같은 냄새, 씻지 않아서 나는 기름 냄새 등) 제 자리는 그 분과 조금 떨어져 있어 대화할 일이 없으면 그냥 저냥 참을 만 한데, 그 분의 옆자리나 가까이 계신 분들은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냄새가 심하신 날에는 제 자리까지 냄새가 강하게 오기도 하고요. 다들 자기 자리에 디퓨저도 두고, 룸 스프레이나 향수 등을 뿌려 봐도 일시적이고 소용이 없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제가 그 분들 자리에 갔을 때 그렇기도 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팀장이 이 문제를 일축했다는 점입니다. 사무실에서 냄새 안 나니, 앞으로 문제 삼지 말라구요. (팀장은 팀장실을 따로 씁니다.) 그런데 팀장님께 개인적으로 해결을 요청하셨던 분께서 계속 힘듦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이젠 제게 말씀하세요 ㅠㅠ 제가 팀장님 다음으로 이 팀에서 오래 일한 직원인 건 맞지만 저는 일개 팀원이라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해결을 돕는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 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한 번은, 옆자리 쓰시는 분께서 간접적으로 “그 쪽에서 냄새가 나서 룸 스프레이좀 뿌리겠다”하니까 “새 옷을 입고 와서 공장 냄새가 나는것 같다”고 하셨다고 ... 직접 이야기 한다해도 이 말보다 더 강하게 하면 무례한 언사일 것 같은데... ㅠㅠ 최근 이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와이파이가다섯칸 | 기타 교육직
02.21
조회수
1,088
좋아요
15
댓글
22
이직처 없이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름 일로 열심히 커리어를 쌓고 있기는 한데 회사가 정체기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직급 적채로 진급시점이 전체적으로 늦어지는 상황에 놓여있어 우선 퇴사 후 좋은 회사를 노려봐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이많은개미
은 따봉
 | 상품기획
02.21
조회수
8,259
좋아요
74
댓글
86
연봉통보 동결
25년 2월이 되어서야 회사가 24년도 연봉통보를 했네요 23년 연말에 입사해서 24년도 연봉계약 대상자가 아니라 인상없이 그냥 동결이라하는데 중간에 진급도 했고, 진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해줄줄 알았는데 그런얘기도 없고 그냥 저한텐 아무런 이야기 없이 기존 급여로 동결하네요(동결이라는 말도 안해줌) 25년 연봉협상도 2달 뒤가 정상적인 시기인데 다시 안할 것 같고 이 회사를 떠날때가 된 것 같습니다.
피라니아 | 홍보·PR
02.21
조회수
715
좋아요
1
댓글
2
19년 물류에서 전기쪽으로 이직 힘드네요ㅡㅜ
안녕하세요 전 19년동안 물류에서 근무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정도의 기업이었고 나름 연봉도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그만둬야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간수치가 1000이 넘어가고 급격하게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 결국 작년에 그만두고 새로운 중소기업에 취직했는데 업종이 전혀달라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나름 자격증도 따고 노력하고 있지만 힘이 드네요 때마침 다른 물류업체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할까요 ? 머릿속에 답은 나왔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빼는백곰아
은 따봉
 | 시설·건물 관리
02.21
조회수
223
좋아요
1
댓글
4
팀 분위기 흐리는 미꾸라지.. 어떻게 하시나요?
경력직으로 작년에 입사한 5년차 팀원이 계세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제 몫도 잘합니다. 근데 분명 상향 이직했으니 만족하며 적응해서 다닐줄 알았는데, 회사와 팀에 대한 반감이 큰건지 그냥 모든게 불만인건지 분위기를 너무 흐리고 다녀서 고민입니다ㅠ 예를들면 업무지시를 해도 하루종일 불만을 토로하고 다니고(일을 안하지는 않습니다. 잘 하면서 불만만 여러사람에게 말하고 다녀요.) 회사에 공지가 내려오면 또 며칠 내내 타사와 비교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부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등의 경우입니다. 성격이 외향적이라 분위기 전파력이 어마어마 하네요ㅠㅠ 알면서도 적응 초반이라 나아지겠지..하며 약 육개월 지켜보다가 시기를 놓쳤나 싶은데요.. 원래 팀원들 팔로우십도 좋고 팀워크도 남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몇 달만에 팀 분위기가 부정적으로 바뀌어버려 당황스럽습니다. 너무 어렵네요ㅠㅠ 이럴때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면 좋을지 선후배님들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또 경력직 이직하신 분 중 회사나 팀, 팀장에게 불만이 많으셨던 분 계시면 어떤 상황이셨는지, 어떤점이 개선되면 좋을지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젤로 | 제약·바이오 R&D
02.21
조회수
929
좋아요
3
댓글
10
현타가 오고 지치네요...
15년이상을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하는 일에 열정과 뿌듯함으로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불안증과 현타가 오네요... 물론 어떤분은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다! 문제의 원인은 나로부터 온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라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다른공간에 있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회사에서는 문제만 생기면 인사시즌이 아님에도 타부서로 발령을 낸 후, 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게 끔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힘든 상황에만 놓이게 됐습니다. 처음이야 회사에서 인사명령이 난 거니 당연히 따랐고, 안정화와 일에만 집중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과 그에 미치지 못하는 보상, 사람으로 인한 상처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피로도가 높아졌으며, 몇년 전부터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이였고 병원까지 다니게 됐습니다. 몇번이고 다 던지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는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빼보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으나 잠깐이더군요. 그리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급여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않았었는데, 모든게 지치는 상황이 오니 보상이 따르지 않는 부분을 보게됐고...뭐하러 열심히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과와 하는일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직급인데 연봉이 엄청 차이가 있고 밑에 직급과 비슷하거나 적은 상황이 되어버리는 황당함까지 겪게되니... 엄청난 성과와 개인별 역량차이가 크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닙니다. 다들 자기 실속만 잘 챙겨왔더라구요. 저만 바보같이...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몇번의 부서 이동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손해만 계속 누적되네요. 이런저런 모든 요소가 장시간 쌓이다보니 다시 불면증과 불안증 등 시달리게 되네요. 이미 사람이 지긋지긋하고 회사 나가는게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은 상황인지라... 조언이나 해결방법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미 많은 상처와 심적 불안정 상황인지라.. 단순 비방글, 다소 가벼운 답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만약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1. 그냥 다닌다. (그냥 다닌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2. 그만둔다. (대안이 없다보니 다들 그냥 다니게 되겠지만) 그 외에 의견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신미약
금 따봉
 | 사업전략·기획
02.20
조회수
10,978
좋아요
133
댓글
93
팀원 실수
오늘 팀원이 실수를 했습니다. 손해액은 크지 않지만 협업하는 분들과 신뢰가 깨질 수 있는 상황이라 중간 관리자로 대신 전화돌려서 양해구하고 사과드렸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는 팀원이 사기가 떨어질 수 있어 괜찮디고 격려하고 커피 쿠폰으로 위로 했습니다. 힘든시기 서로 마음으로 위로하는게 팀이겠죠?
keep3092
금 따봉
 | 교육기획
02.20
조회수
1,081
좋아요
51
댓글
32
회사동료때문에자존감
자존감을 낮추는 팀장 때문에 고민입니다 진짜 싫은건 남탓이 너무 심합니다 오더를 잘못내려도 남 탓 모든 게 남의 탓 남 탓하려고 태어난 인간 같아요 이런 인간이랑 있다가 나를 칭찬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감사함을 느낍니다
jdfbk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02.20
조회수
437
좋아요
4
댓글
5
퇴사하고 몇일쉬고 새직장출근하시나요?
이주면 적당할까요?
임원니
쌍 따봉
 | 기술영업·SE
02.20
조회수
343
좋아요
0
댓글
4
투표 실업급여vs환승이직
현재 본사 소속이 아닌 다른 소속(현재 근무지는 동일)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갑자기 3월부터 본사 소속으로 변경 예정이라고 통보를 해서 2월말에 계약이 종료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실업급여와 환승이직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의견을 한번 듣고싶어서 적었습니다! [실업급여] - 현재 25살이고 제가 학교랑 병행하면서 조기취업을 한거라서 계속 일을 했던 상태. - 월 175만원씩 5개월정도 지급 예정. 올해 안에 이직할 예정이었음. - 이참에 쉬면서 더 이직 준비 몰두. ( 금주 화요일은 다른 곳에 1차면접 보고 온 상태) [환승이직] *현재 회사를 다니먼서 이직준비* - 지금 현재 소속에서 꽤 큰 곳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PMO담당. ( PM/서비스 기획 직군 이직 예정) - 직접적인 기획 업무는 아니지만 다니면서 전체적인 프로세스 경험 쌓을 수 있음 - 5개월 이상 못 구했을 경우를 대비한 보험 같은 존재.
살찌르코 | PM·PMO(프로젝트)
02.20
조회수
262
좋아요
0
댓글
0
주 70시간 기본 근무
좀 늦게 취업해서 인테리어 업계로 들어왔습니다 주 6일 7 to 7~10 근무하는데 다들 이렇게 그냥 일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두도 | 네트워크 엔지니어
02.20
조회수
602
좋아요
25
댓글
30
최선의 회사만 있지 최고의 회사는 없는것 같아요.
이 게시판이나 업권에서 좋다좋다라고 종종 이야기가 나오는 회사 중 하나로 이직을 했는데 ...꽤나 실망스럽네요. 뭐가 실망스럽냐라고 하면 회사의 규모에 비례 하지않게 엉망진창인 점이...? 라고 답변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몇가지 사례를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다들 자신이라면 입사하는걸 재고했을 것이다라던가 거기가 그랬다고? 라며 의아해하는 일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무드가 거의 1년째 가고 있구요. 부바부입니다~는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서도 꽤나 좋다~라고 평가받는 부서인데 이러니 다소 혼란 다소 황당의 나날이고 그랬습니다. 역시 나의 시절과 맞는 회사가 있지 절대적으로 최고인 회사가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마도) 뽑은 팀장님도 후회하시고 계실지 모를 노릇이죠. ㅎㅎ 투덜투덜하다가도 투덜하면 뭐하나. 배울거 배우고 발전시킬거 발전시킨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떠나자 싶은데 얼마나 그렇게 버텨야하지? 나이도 있으니 시간이 아쉬운걸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누군가에겐 배부를 소리지만 각자에게 고충이 있는 법이고, 어제 좀 심란한 소리를 들었더니 머리에 잔상이 좀 남아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다들 평온하 밤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이름은김긍정 |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02.20
조회수
277
좋아요
0
댓글
2
27살 신입 벤츠 어때요?
취뽀하고 차 뽑는데 중고기준 4000이하 벤츠 사려합니다 회사 주차장없어서 공영주차장 이용하려는데 뒷말나올라나요..? 오래 탈 생각이라 사려는데 진짜 신입이 수입차타면 회사에서 뒷말나오나요?
불불랭
동 따봉
 | IT프로덕트/UX디자인
02.20
조회수
1,195
좋아요
42
댓글
61
일습득이 너무 늦은 부하직원
초년생으로 처음에 들어왔을때부터 저에게 많이 혼났습니다. 일단 행동자체가 느릿느릿한 스타일이고, 이해능력도 제 입장에서 봤을땐 느립니다ㅠ 지금 2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래도 제가 정말 좋게보는 부분은 정말정말 성실하다는 것과 착한 인성입니다. 아직 일의 전부를 배우진 못했지만, 대부분 배웠고, 그과정에서 일이 익숙해질때쯤 제가 화를 안내고있길래 이친구의 업무능력이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부터 새로운 일을 알려주는데 배움의 과정이 또 답답하더라고요.. 저도 저친구 나가면 제가 다 고생해야하고, 사실 제가 혼내다가 나간다고하면 붙잡을 수밖에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화내고 그날 집와서 후회와 미안한 감정도 들기도하구요. 내가 오늘도 욱했나, 화내지않고 어떻게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줄까. 그런데 물어보는것마다 알려줬던것, 생각이짧아 생각지못했던것인데 들을때마다 이해도 안되고 열받아요ㅜㅜ 선배님들 어떻게 마인드컨트롤하고 부사수에게 교육하셨나요? 요즘 너무 조언이 간절합니다ㅜㅜ
아카펠라
은 따봉
 | 영업관리·지원
02.20
조회수
974
좋아요
49
댓글
38
이용하는건가?
제가 없었을때 몇년전에 거를 지금 정산을 해야하는데 작업한 날짜에 작업 사진이 누락이 되 근거할만 한 사진이 없습니다. 해당 날짜의 사진도 가까운 컷 잘보이게 찍은게 없습니다.(전경사진 여러개 중 한두개 있음) 1. 도면으로 부속자재 의 개수를 알수있는데/도면 작업된게 22년이 마지막- 그 이후 확인이 어렵습니다. 2. 작업지시서로 갯수 파악이 안됩니다. 3. 없는걸 꾸며서 만들어야 하는건지/ (그건 사문서위조인데 ... )
부정적인닉네임
은 따봉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02.20
조회수
222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