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시는 모든 직장인분들을 응원합니다.
작년말부터 부장급 권고사직을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각 부서별로 인원들이 빠져나갔습니다. 회사는 경영난을 핑계로 몇년째 임금동결을 하였고, 작년에는 세금 비율을 줄이는 편법으로 실질급여를 늘렸다고 직원들을 다독였습니다.
그러던 이번달 들어 회사의 재무팀의 대부분의 인원이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퇴사 및 예정을 하여 부서장포함 2명만 남고, 후임자는 뽑고 있지만 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기론 이직 또는 회사가 침몰하는 시그널중 하나가 회계 재무파트의 인원의 퇴사라고 하던데 지금의 상황을 그 시그널로 인지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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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콘텐츠기획
BEST보통은 마케팅 및 광고 예산 삭감 > 개발 및 신제품 축소 > 월급 밀림 > 권고사직 또는 인원감축의 순서죠. 거의 다 온거 같네요 (수정됨)
02.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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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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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잡무..
중소제약 근무 중이고
업무 10이면
메인 업무 1
잡무 9(포장지원, 기록서 작성, 청소등등)인데 원래 이런 거죠..?
구매 업무하다 이직했는데 현타가 많이 오네요
심지어 원료 칭량도 지원 보내려 하는데 다른 분들도
이러게 근무하는지 궁금하네요...
이직사기
| 구매·조달·소싱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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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말한다 vs 안 한다
안녕하세요.
저번 주 금요일에 퇴사 면담 진행했습니다.
웬만하면 좋게좋게 끝내고 싶어서 속에 있는 말 끄집어 내지 않고 면담을 끝냈습니다. (이미 마음 떠난 팀원이랑 대화하기 싫은지 3분 정도 진행)
직속 상사와 면담 진행 후 팀장 면담 진행하였는데, 대충 상사가 하는 말이 팀장이 그동안 저한테 느꼈던 생각을 저한테 말하지 않고 상사한테만 했던 것 같더라고요. 제 딴에는 이 부분을 풀지 않으면 오해로 계속 남을 것 같아 해당 부분을 짚어가면 말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실까요?
그냥 여기서 끝내는 게 좋을까요?
나중에 동종업계로 이직했을 때 말이 나올 것 같아(평판 및 레퍼런스 확인 등) 고민이 됩니다.
+ 설명을 더 추가해 보자면, 작년 말부터 갈등 아닌 갈등이 있는 상태였고, 상사한테는 대부분이 제 태도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양쪽 의견 확인하지 않고 저를 제외한 팀원의 의견만 듣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시는 편입니다.
억대연봉받고파
| 마케팅 전략·기획
22시간 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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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직하자마자 너무괴롭습니다..
- 직속상사 A 과장, 부서장 B 라고 칭한다면,
- 제 직속상사 A가 B를 매우 싫어함.
- B는 내게 나쁘게 안굴고 젠틀함 (이후 더 지켜봐야겠지만)
- A가 매사에 불만이 엄청 많고 이유없이 저한테도 무례 하게 굴고 나 싫어하나 싶음만큼 벌써 많이 지치고 피곤함.
- A가 b랑 가까운 사람들있으면 그들이 잘못한게 없어도 배척함.
- 제가 퇴사자 분께 인수인계받고 마감 업무 혼자하는데 경력자로 입사했어도 한번도 써본적없는 시스템 처리 동선도 매우여러개고 아직 잘모르겠고 너무많이 헤매고 있음.꾸역꾸역 퇴사자 분께 연락하며 물아보고 하는데 이게 카톡으로 해서 끝날께 아니니 도망가고싶을정도로 퇴사하고싶을정도로 혼돈의 카오스임. 그냥 열심히 하면된다의 희망적인 느낌이 아니라 혼자끝낼수 없음 인지. 이업무 물어볼사람은 이사람뿐임. 내 자비를 줘서라도 도와달라고 요청할까 생각중입니다. 위 a.b다 마감업무 하는법모르고 도움받을분이 없음. 그리고 경력직으로 들어온건데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혼자 해결못하는거보고 저평가 받을까봐 전전긍긍됨:
-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이유없이 A가 무례하게 제게 행동하고 마감업무도 지체되어있고 소속되어있는 환경이 애매하고 개판같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이직 3주차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너무나약한 걸까요?
마감업무만아니여도 그러려니 하고 넘너갈수도잇을텐데
하면서도 너무헤메고 있으니 더 힘들게 느껴지고 이상황이 혼자 삽질하는 느낌도 들어요
뭐가되었든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룰루랄라002
| 기타 영업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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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6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팀의 본부장이 부사장(대표이사 친동생=회장 차남)의 동서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있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게 이상했는데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네요 ㅠ ㅠ
1. 업무 지시를 하는 본인부터 업무내용을 잘 모름
2. 업무 떠넘기기 및 책임전가
3. 1번과 2번 때문에 사람들이 나감
나가는 이유의 40%를 차지한다고 함
-> 그걸로 1년도 안하고 퇴사할 내가 오래버텼다는 소리를 들음
회원님들중에도 백두혈통 상사님을 모시고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저는 제가 못 모셔서 사직서를 내고 퇴사합니다
멧돌손잡이없다
| 해외B2B영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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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주만에 퇴사.. 이런 사유라도 면접시 괜찮을까요??
긴 공백 후 들어간 회사에
아래와 같은 사유로 나왔다고 면접때 말하면
인정하는 분위기 일까요??
기업 복지몰md 직무로 알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판촉전문 부서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것은
모든 업무를 전화로 진행합니다......;;;
이제 전국에 있는 담당 기업 지점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메일이나 메신저가 아니라
회사전화로 주문을 받고
기타 비밀번호 변경이라던지 사소한 사항도
모두 전화로 진행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지점 CS를 담당하였습니다.
(면접시 관련해서 물어보았으나 듣지 못했습니다.)
(전화로 비밀번호 변경해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도 저는 나중에 주고받은 메일과 기록된 업무 자료를 찾아보며 배우고자 했지만
전화로 하니 기록이 되지 않아 너무 답답했습니다
(수기로 적어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회사전화와 PC를 연결하는 법도 찾아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하여 더 늦어지기전에 차라리 빨리 나오자는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런.퇴사사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브헤일 | 온라인MD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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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업무가 너무 많아서 이직해야하나 고민
업무가 많아서 매일 야근인데 팀장은 내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조차 모르는 거 같고
힘든 내색을 많이 해도 본인이 더 힘들다는 태도만 보이고 개선해줄 생각은 없는듯 한데 탈출이 답인가 싶네요
퇴근이아니라퇴사 | 사업개발(BD)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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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칩니다 ㅠㅠ 하소연 글
1번의 방향으로 팀장님이 밀고나가자고해서 밀고나가기로 했는데, 옆에 팀 팀장이 그것보다 이런쪽으로하자
라는 2번안 말듣고 바로 트네요.
준비하고 셋팅다해놨는데 나몰라라트네요.
법적기준으로 맞지도않는데 그냥 하네요.
그러더니 옆팀이 3번 4번안 내놓고 이런쪽도 있다니깐
생각해본다고해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했더니
왜 나한테 잘뷰탁한다고하냐고 뭐라하네요.
아니그러면 방향성을 팀장이 안정하고 팀원이 정합니까?
얘기해도 귀똥으로 듣지도않고 에휴
루루니 | 식품·건기식 R&D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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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선배 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무경력 신입으로 나이 어린 후배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애가 좀 모자릅니다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나고 찐내도 납니다
근데 1년 좀 안됐는데 벌써 기고만장 하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아주 회사 운영 방침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배운건 사실 조직에선 아무리 내가 다 맞더라도 항상 자기 위치를 먼저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는거였는데
얘는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그럼 그렇다고 일을 잘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일 너무 못해서 주변에 피해를 줄 정도 입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워낙 사람이 좋으셔서 다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날 잡아서 한번 “계속 다닐거면 주제 파악 하고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그리고 건방떨지 말고 행동 똑바로 하라고” 경고 해주려고 하는데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하려나요
요새 이러면 안되나요?
사회가 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위계질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합사무직
| 총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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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걸까요?
작은 기업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이제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면접 당시 회사가 작다보니 일당백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사전에 들었고,
회사 대표님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고 배울 기회가 오히려 많겠다는 생각에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들어와보니 많은 것을 배우는 것도 맞고 대표님이 많이 챙겨주시는 것도 맞는데,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알아서"공부하고 업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도 너무 많이 생긴다고 느껴집니다. 또 회사가 외국 제품을 찾고 수입하는 업무분야가 꽤 큰데 전임자가 모두 제가 들어오기 전 퇴사해서 사실상 언어가 되는 제가 인수인계 없이 혼자 공부하면서 담당해온 부분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저를 최대한 지원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는게 느껴지다 보니 점점 힘이 부칩니다. 혼자 배워가는게 더디고 힘들다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당장 제가 여기서 나가면 지금 회사 해외쪽 업무는 올스탑될게 뻔한 상황이라 많이 고민스럽네요. 안좋은 상황임에도 회사에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게 느껴져서 막상 나가려고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마음을 먹는게 좋을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짜잔2
| 영업관리·지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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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관련 상담
안녕하세요.
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40세 기혼남입니다.
참고로 현업 약9년차(케미칼제조사 원부자재 구매/무역업무)에 접어들었고 현재는 이직한 회사에는 대리로 입사해서 2년정도 재직중입니다.
현재 직급은 대리에, 연봉수준은 4천중반대이라 직급이며 연봉이며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조만간 전사적으로 형식적인 연봉협상(통보식)이 있을 예정인데, 복잡한 심정이네요.
최소한 직속 팀장님을 포함해 팀원들하고 관계도 원만하고 나름 결속력이 있어서 업무하기에는 나몰라라 했던 이전 직장에 비하면 업무능률은 괜찮은 편인데, 연봉과 복지수준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을 회사측에 하소연 한다고 해도 100% 들어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나이도 있고 조만간 출산계획도 하고 있어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조정을 어필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상의를 해야될 지 고민이 되는데, 제 바로위에 위치한 사수(차장님)한테 해야될지 팀장인 부장님한테 해야될 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호도리9
| 자재·재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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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큽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듣고 싶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가는 지방으로 주말부부입니다.
최근 집이 있는 지방에 중소기업설계업무 면접문의가 왔습니다.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다 와이프도 물론 주말부부를 끝내고 싶어합니다.
설계는 몇년 쉬긴했지만 원래 하던일이다보니 해볼만하다 생각되고 지금하는 영업은 저와 잘 안맞는지 도통 일이 잘되지는 않는데 운좋게 몇년을 버텼네요..
문제는 연봉차이인데 아직 면접보고 연봉을 확인한건 아니지만 거의 2000만원 가까이 설계쪽이 낮을거 같아 고민이 됩니다.
배부른 소리일지는 모르나 나이가 40대후반이다보니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생각되니 더욱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입니다. ㅎㅎ
뭐든 잘된다 | 기술영업·SE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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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자주 우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
저는 직장에서 우는 건 멘탈이 약해 보이고 남에게 얕보일 기회를 준다고 배워서, 힘들어도 참고 혼자 집가서 울었습니다. 부모님 앞에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 오히려 그럴 때 더 참기 어려웠고. 그런데 오늘 저 대신 급히 채용되어 파견간 분 (회사에서 저 가는걸 막아서) 때문에 속상해도 참고 강한 척, 밝은 척 해서 밝아지려고 노력해서 울지 않았던 반면, 그분이 오늘 우는 걸 봤다며 주변에서 약하다고 보지 않고 안타까워하며 공감해주더라고요. 울지 않으면 괜찮나보다 생각하고 내 고충은 (물론 말해봤자여서 안 말한것도 있어요) 잘 모르시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예상과 다른 반응에 놀랐고, 직장에서 우는 게 꼭 약한 모습만은 아닐 수도 있나 싶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가 회사에서 통하다니 놀랍습니다. 쿨해지고 싶어서 닉넴 등록햇믄데 쿨해지지 못하네요 하하..
암쏘쿨
| 번역·통역
어제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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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선물
안넝하세오 내일이 화이트데이더라구요..?
지금 알았는데 발렌타인데이땐 아무것도 못해서
이번엔 선물을 돌려보고 싶은데
신입사원이 드렸을때 센스있는 선물 뭐가 있을까요?
청포도사탕 | 인사기획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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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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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간에 호칭은 어떻게
동료간에 호칭은 어떻게 부르시나요?
누구씨... 누구님... 누구형...언니..형님??
지전짱
| 물류관리·SCM
어제
77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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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광고 대행사에서 일한지 몇개월 지났는데
가끔 클라이언트한테 연락해야될 일 있으면 너무 긴장됩니다ㅜㅠ
마케터곰발바닥
| 서비스운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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