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쪽에서도 헤드헌팅이 이뤄지나요?

2024.04.21 | 조회수 2,565
오시안
기타 설계·엔지니어링
안녕하세요 지금 삼성반도체 관련 bim업무 2년차입니다 경력을 쌓고 나서 건설사쪽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건설쪽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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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킬러
기타 설계·엔지니어링
BESTbim업무라는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해당하는 공종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알고 이해하는지가 중요하죠. 제가 여지껏 bim 하시는분들중에 자기가 담당하는 공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분들은 거의 못봤어요. 열에 한 두분이라도 보면 많이본거네요. bim은 그냥 툴이구요 하시는 분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다들 bim하면 돈많이 받고 편하게 일할수 있으니 bim하시는거 현장에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대우도 점점 안좋아지는 편이구요. 롱런하실리면 주특기가 bim이 되서는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수정됨)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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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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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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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초 여 건축시공 공무직 신입으로 갈 수 있을까요
본사에서 5년정도 공무로 근무하다가 작년에 퇴사했습니다 기사없이 근무한거라 현장은 출장만 갔고.. 퇴사하고 건축기사 안전기사 취득해서 기술인경력은 없습니다. 신입으로 지원중인데 하반기 전부 떨어졌네요.. 배운게 건축밖에 없는데 더 준비해야할게 있을까요? 제가 부족한걸까요 건설 경기가 안좋은걸까요ㅜㅜ
취준생123 | 기타 설계·엔지니어링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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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졸업반 학생입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 다 떨어졌습니다. 좀 더 스펙을 보완하고 내년 취업을 준비할지 아니면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을지 고민입니다! 시공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준생00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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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운좋게 새로운 직장에 이직을 하게된 50대 중반(정말 중반^^)의 가장입니다 고민은 공교롭게 두군데가 급작스레 연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할땐 아무도 찾지 않다가 막상 결정하려니 이런 일이 ㅠㅠ) 한곳은 개방형직위로 의료원 시설담당(시설안전)으로 연봉은 5천7백에 숙소가 미제공, 2년계약 다른곳은 건설현장 안전담당으로 연봉은 6천에 숙소와 차량유지비 제공 1년2개월인데 둘다 바로 선택을 해야할 입장이라 배부른 고민일 수 있지만 고민입니다 의료원은 집에서 200km 건설현장은 100km 입니다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ㅠㅠㅠㅡ 편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대 계약직 | 기타 설계·엔지니어링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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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려요
조달청에 등록되어있는 적산 프로그램이 대략 12가지 정도 되는거 같은데 주로 고려전산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부담되는게 현실입니다 ㅎㅎ 혹시 괜찮은 프로그램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사 | 건축설계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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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생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인테리어관련
인테리어 회사 근무를 1년 하고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 건설현장 일용직을 1년동안 했습니다. 인테리어 신입사원 월급으론 학자금대출과 생활비가 부족하더라구요…(많이 소비하는 생활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서서 다시금 꿈을향해 계획을 만들고있는중입니다 . 방향성을 못잡아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인테리어 회사에 취업을해서 경력을 쌓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 각 공정별 기술을 터득하는게 현명한 방법인지 알고싶습니다.(철거,목공,타일,설비,전기 등) 인테리어의 꿈은 확고합니다.현장관리보조생활하면서 1년이란 시간을 돌이켜 보면 인생중 가장 가슴뛰고 열정이가득한 시간이였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많은관심과 의견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28살 건축공학과 졸업하였습니다
광인t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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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탈건을 계획 중입니다
플랜트 쪽으로 경력쌓고 반도체나 정유사로 이직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이런식으로 다른 직무의 업무와 중첩되는 직무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시운전 -> 반도체 정유사 엔지니어?? 등 공정관리 -> 정유사 반도체 회계법인 등 시공 -> 감리 시행사 ?? 입찰/견적 -> ??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름말어잇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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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및 목표설정에 대한 조언요청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든 선배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대기업 건설사 해외토목팀으로 입사하여 약 2년 가까이 해외 토목프로젝트 입찰 및 본사 대내업무를 했고 해외토목현장에서 공무업무를 보고있는 20대 후반 토목기사입니다. 제가 판단한 이직시 저의 커리어 강점은 해외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배우고 실천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본사 입찰 업무를 수행하면서 실제로 수주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들도 있었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해외토목프로젝트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커리어때문에 계속해서 해외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회사와 저의 가치관에 따라 조금 더 잘할 수 있고 조금 더 제 인생에 집중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싶어 목표는 없지만 흔히들 말하는 탈건이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지 회사의 문제가 아닌 저의 가치관과의 차이로 산업군 변경까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분들을 찾기가 쉽지않아 이직정보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감히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떤 곳으로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지 연륜과 경험으로 후배에게 조언과 직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화이팅합시다 | 공무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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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 및 기초기술사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일단 선택한 분야에 집중하보시는게 어떨지? 턴키, 대안, 기술제안, 플랜트 설계 22년차에 토질 및 기초 기술사를 취득했습니다. 3년 정도 지났지만 역시 해봐야 알게 되네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작은회사(턴키전문)로 옮겨서 인력지원도 많이했어요. 경기가 어렵다지만 칼퇴근하면서 고정적으로 월1000은 법니다. 알바, 심의, VE비는 별도이구요. 고민할 시간에 뭔가를 하시는게 남는게 아닐까요? 경기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보장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도하고 결과를 낸 상태에서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pmryu | 토목설계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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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전기 감리 비용 얼마가 적당할가요?
전기공사가격이 1억6천 정도 인데 감리비가 얼마나 될까요? 공사기간은 한 5개월 정도 됩니다.
karisgun | 건축사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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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5살.....안전 기술직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34살 10년차 직장인 입니다. 대기업 입사 당시 진짜 이직은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5대 기업 중 하나였고 다년간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라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입사한지 1년도 되지않아 가정사가 생겨 멘탈이 온전하지 못할 당시 같이 근무하는 팀장의 폭언과 무시발언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팀장 한마디에 식은땀이 줄줄 날정도로 항상 과긴장 상태로 살다보니 저랑 맞지 않다 생각하여 경기도 외곽 중견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지금 내가 여기서 모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원했던 업무는 이런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기업 생활도 잠깐 배워 아쉬운 느낌이 들어 다시한번 도전하고자 여러곳을 지원했지만....서류통과는 커녕 계속 낙방만 하네요.... 저보다 더 오랜 회사 생활을 하신 선배님들... 앞으로도 안전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싶은데 제가 다시한번 도약을 할 수 있을까요? 10년차라도 도전해볼수 있을까요?.....
서울정착 | 산업안전관리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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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만들어도 되냐고 하는 신입입니다..!
어제 야근해서 못 만들고 오늘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퀄리티도 괜찮다고 남자친구한테 칭찬도 들었어요! 제가 속한 회사 직원 및 반장님들 먼저 드리고, 다음 지나가는 분들 중에서 저희랑 소통하는 현장 담당분들 드리니까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셔서? 놀랬습니다..!! 여자한테 처음 받아본다고 하신분들고 계시고 오늘이 빼빼로데이냐도 하신 분들도 계시고 ㅋㅋㅋㅋㅋㅋ 다들 반응 없을수도 있다고 하셔서 그냥 드려야지 하고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저야말로 기쁘네요 후기 기다리는 분 계실거 같아 괜스레 적어봅니다,,ㅎㅎ
예지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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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건설업계가 밝을 날이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ㄹㅇ 요새 뭐 대규모 프로젝트도 없고 해외 수주도 중국 업체들한테 밀려서 씨가 마른거 같고
단깡 | CM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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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에 빼빼로 만들어서 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이제 입사한지 일주일 됐습니다!! 여기 현장 분들이 잘해주셔서 조그만한 빼빼로 만들어서 드리려고하는데 부담스러우실까요?
예지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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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선물
제가 첫 직장에 와서 첫 월급을 탔는데 팀원분들께 소소한 답례라도 드리고 싶어요. 어떤 선물이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팀원분들은 총 7분이시고 초코렛 같은 건 어떨까 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신입1개월 | 기계·설비 영업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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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건축 시공 or 공무 신입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건축자재 영업을 하고 있는 30대 후반입니다. 현재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 전산응용 건축제도기능사 취득해서 이직을 준비중인데 건축자재 쪽 경력이 있다고 해도 결국 새로 배워야 하는거라 신입으로 들어가야 할텐데 저의 궁금증은 1. 건축기사가 있어도 30대 후반 종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이 될지 (이름있는 회사들은 거의 경력 3년 이상이더라구요) 2. 들어가도 신입 급여가 어느정도인지 (건설워커나 급여보면 4천초반 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영끌로부탁드립니다 수당포함 3. 60세 이후에도 소장으로 일을 할수 있는지 내보내는 분위기인지? 입니다. 물어볼데가 없어서 두서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된사람 | 기술영업·SE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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