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권에서 LP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짧은 경력이라 우스운 질문이 될수도 있는데요.
PEF의 10% 룰(?)이 폐지되면서
유명한 대형VC나 PE들도 상장사 메자닌을 담는
대형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만들 수 있지 않나요?
예전부터 꾸준하게 시장에 있는 전문사모운용사들 말고는
아직까지 그런 펀드들이 보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메자닌 자체가 중위험 중수익이다보니
소위 말해 섹시한(?) 시장은 아니다보니 그런걸까요?
아님 기존에 하던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그럴까요?
수준낮은 질문이더라도 답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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