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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감자 대금으로 지분율을 높혔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스폰서가 유상감자 대금 105원으로 투자대상회사 지분 2.9%를 추가확보 하였다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리송숑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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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PE 주니어 연봉 처참한거 맞나요?
1년차(총경력 5년) 계약 5천중반 제안 받았는대요 생각보다 낮아서 당황스럽더라구요 혹시 소형PE가 다 그런건지 아니면 제안주신 하우스만 특별한건지 궁금합니다
99999999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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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박사는 심사역 수요가 있나요?
이번에 설카포 박사 졸업했는데 VC 업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경험 약간이랑 관련 자격증도 하나는 있구요. 바이오 심사역 수요나 대우? 이런게 어떤지 아시는분이 있나요
바이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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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아이엑셀, 이한수 리탈코 대표 신임 파트너로 영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57495 파이낸셜뉴스 인포뱅크 아이엑셀, 이한수 리탈코 대표 신임 파트너로 영입 입력2024.03.18. 오전 9:55 기사원문 구자윤 기자 인포뱅크는 투자 사업부 아이엑셀의 역량 강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리탈코 이한수 대표를 아이엑셀의 신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중소기업벤처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2년 연속 1위 엑셀러레이터(AC)로, 지난해에만 총 30개 벤처기업을 팁스에 통과시켰다. 인포뱅크는 지금까지 250여 스타트업에 누적 65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150개 이상의 기업을 팁스에 통과시키는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포뱅크는 아이엑셀 사업부를 통해 지난해 총 81개사에 197억원을 투자하며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들 분야 위주로 신규 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포뱅크에 합류한 이한수 파트너는 카이스트(KAIST) 경영공학과 재학 시절부터 싸이월드, 이스탑, 아이비팜 등을 창업하고 전국학생벤처연합회(VFN) 회장을 역임한 학생벤처 1세대다. 최근에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사, 한-스탠포드 벤처포럼(KSVF), 서울바이오허브 자문위원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LG전자 유럽 주재와 본사 상품기획 신사업팀장을 거쳐 2018년에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회사인 리탈코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이 파트너는 리탈코에서 지난 5년간 콜로세움, 메디스태프, 아젠다북 등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인포뱅크의 후속 투자와 함께 해당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집중 지원해 왔다. 특히 콜로세움의 전략 자문과 메디스태프의 사외이사를 맡아 투자 및 사업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가운데 콜로세움은 이한수 파트너가 1호 투자자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참여했고, 작년 우리금융그룹 등이 투자한 시리즈A에 이어 최근 추가로 전략투자(SI)를 효성벤처스로부터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아기유니콘’에 이어 최근 제 1호 복수의결권 도입 기업으로 선정돼 예비 유니콘으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 의사 플랫폼인 메디스태프는 최근 하나벤처스와 종근당 계열 씨케이디(CKD)창업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하고 의사들과 연계된 커뮤니티, 보안 솔루션 등을 확장하고 있고, AI 모바일 리서치서비스 아젠다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국내외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이한수 파트너의 영입은 인포뱅크의 투자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포뱅크가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윤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 프로필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트업의한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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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투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회사 뺏기는거 아닌가요? 돈 벌면 대기업 지분 인수 가능한가요? 연구개발만 했지,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어제 포스코 IMP도 지원했는데, 어떤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하는 것도 궁금합니다. 투자 받으면 그거 다 갚아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중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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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1 긍정
가능한 것에 집중 합니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잘 아는 것. 내가 많이 해본 것. 내 직원들이 경험 한 것. 내 직원들이 잘 했던 것. 개인적으로 수조원 대 매출을 가능케 한 창업주 분들과 가끔 조우를 합니다. 이분들의 뚜렷한 공통점이 분명 합니다. 긍정에 만 대답을 하시더군요. 부정적인 것에는 고개, 말, 제스처 없습니다. 어쭸는데 답이 없으면 거절 인 것이죠. 그래도 굳이 표현하지 않으시고 긍정에 만 대답 또는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80 가까운 분들 이십니다. 이유가 있으신 겁니다. 뻔한 얘기를 굳이 뭐 대단하다고 하냐? 할텐데, 비슷 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들은 내게 없는 것, 우리에게 없는 것, 내가 못하는 것, 우리가 못하는 것에 집착 합니다. 싫어요, 안돼요 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결과는 상대방의 부정이죠. 불만은 부정됩니다. 안되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는, 우리는 내가, 우리가 잘 하는 것에 집중 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도 그러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대부분인 제품은 성공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 내게 있는 재료 내가 하는 제작 이니 기간이 짧고 마진이 좋지요. (이것도 뭐 당연한 얘기이니 실천을 하세요) 가까운 곳 부터 그 가능성을 찾아서 시간을 고귀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나에게 집중하고 우리에게 집중하고 내게 있는 것에 집중하여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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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술지주면 경력직만 들어가는건가요??
포항공대기술지주? 교직원은 아닌건가요? 쌩신입으로 들어가는건 아닌 루트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워라벨이나 커리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용
츄르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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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출자 검토 가능하실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업력 1년 지나고 있는 신생 창업기획자 입니다. 작년 7월에 30억 규모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서 우주항공 분야 2개 기업에 투자집행을 마무리 하고 2호(프로젝트) 및 3호(3개 기업 분산투자) 투자조합 결성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업력 3년 미만에 AUM이 30억 밖에 되지 않아 기관투자자 블라인드 출자요건에 미달인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기업 투자 및 투자기업 확정된 세미블라인드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캐피탈사 및 증권사에 출자검토 요청을 한 상태이구요, 혹시 투자검토가 가능하신 경우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회사소개서와 결성제안서, 요약보고서 등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호 벤처투자조합 : 우주항공 분야(안티드론) 방산혁신100 선정기업으로 K-UAM 실증사업에도 참여중입니다. 이번에 50억 규모 유상증자 진행예정입니다. - 3호 벤처투자조합 1)TCS(눈물순환시스템) 방식의 콘택트렌즈 개발. 3년간 800 규모 수출계약 체결 2) 피부과 매출의 약 53%를 점유하는 레이저토닝 의료기기에 대하여 AI를 적용한 자동화 기기개발. 25년 말 임상 및 의료기기 등록까지 완료예정. 3) CMO, CDMO 중심 제약사로 23년 기준 매출 200억. 24년 신규 액상제품 추가수주 및 점막하 주입제(의료기기)의 신규매출 발생 예상. 26년 스팩합병 진행예정
알콜원숭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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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인한 기타의 무형자산 증가?
5000억짜리 회사가 1500억짜리 회사를 합병하면서 기타의 무형자산이 570억원이나 늘었는데요. 합병으로 인한 기타의 무형자산 증가사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합병 전 기타의 무형자산은 100억원 이하였습니다)
아리송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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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바이사이드 왔는데 다시 셀사이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투자가 저랑 안맞네요 성과가 즉각적이거나 가시적이지 않고 투자하고 할수있는거라곤 기다리는것뿐 나라돈 받으니까 행정업무도 너무 많더라구요 연봉도 캐리제외하면 동종업계 셀사이드에 비해 너무 적구요 (캐리받기엔 넘나주니어) 일많고 빡세더라도 셀사이드가 재밌고 돈도 많이 주는것 같은데 문제는 셀사이드와 비교도 안되게 꿀인 워라벨과 다시 이 업계에 진입하기 힘듦 입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다라긘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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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렇게 하면 망한다. #10 용역(하청)
용역을 할 수는 있지만 용역 만 하면 망한다. 상대방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국책과제도 그렇다. 인건비는 충당 되겠지만 이윤을 얻기보다 적자에 허덕이게 된다. SI 업체들도 그렇다. 분명히 매출은 수십억 찍었는데 인건비 정산 한 것으로 대표는 만족을 해야 할 뿐이다. 시작 때 운영 자금을 위해서 또는 가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잠시 하청을 받거나 용역을 할 수는 있으나 용역을 업으로 나아가려 한다면, 다시 생각 해야 할 것이다. 다만, 대표가 함께 실무를 하며 설계 용역 같은 업무를 하는 기업은 예외로 한다. 대기업에서 하청을 받아도 마찬가지! 담당자 10% 네고 후 영업에서 10% 네고, 시작부터 이익은 마이너스 이다. 경험을 쌓거나 관련 플로우를 경험하기 위하여 굳이 출혈을 감당한다면 해도 좋다. 하지만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 인데, 출혈을 감당하면서 이름을 알리려는 시도는 마음 속에서 만 하길 바란다. 글로벌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하청은 하청이고 늘 경쟁이 심하며 중견은 아직도 전자 어음 2개월 이라서 3개월 후에나 현금이 돈다. 중소기업 하청은 40% 물려서 계속 거래하는 것을 감수해야한다. 그러니 용역 하청을 사업으로 생각 한다면, 아서라~ —————————— 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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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펀딩
당사는 의대 교수진들이 창업한 회사로서 올해 시리즈 B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용 현금은 넉넉하지만, 국내 임상 및 FDA 임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펀딩해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좋을까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IR자료 원하시면 댓글에 이메일 남기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소 주십시요. 참고:당사의 공동 대표는 현재 대학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박테리아 항암제의 경우 영장류 실험 진행 중/진균 및 그램음성균 진단 방사성의약품의 경우 국내 1임상 완료 예정(1-2개월 이내 최종 보고서 수령)/ 악성흑색종 진단 방사성의약품 2a상 (23년12월) 신청하였습니다.
꿈꾸면이루어진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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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내 pe 부서 어떤가요?
요새 벤처캐피탈 내에도 pe 부서 많이들 자리잡고 인력도 충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 이후 단의 회사에 그로쓰 투자 혹은 바이아웃 하면서 회수기간 짧게 가져가는 것 같은데 vc의 기술 인력들이 pe 성 딜을 정교하게 잘 소화하시는지 또 vc 업계 내에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갓수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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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환급의 효과 문의
스폰서가 출자환급을 받으면 지분율이 감소하게 되나요? 유상감자와 동일한 효과인지요?
아리송숑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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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PS
안녕하세요. 투자기업의 RCPS에 투자 후 IPO를 기대했는데, IPO 실패했을 때, 투자회사의 배당가능이익이 미미하여 상환권 행사 자체가 불가할 것 같습니다. 전환권을 행사하예 보통주로 전환한들 보통주 거래가 될지 의문시 됩니다. 이럴 경우, RCPS 자체를 제3자에게 매도할 수도 있나요?
로또대박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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