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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이직 연령제한이 있을까요
2019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규모 외국계 펀드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그냥 넘겨버렸어요. 금융시장 경력이 일천해서... (MBA도 없고요) 그런게 겪어보고 나니 왜 아래 기사같은 기사가 나는지 알 것 같아요(사모펀드 선호 전공 중에 역사학과가 있다고 하네요) https://www.efinancialcareers.co.uk/news/2017/10/private-equity-universities 수학이랑 역사학 전공자가 꽤 많군요. 사실 금융 이론이라는게 어차피 틀린 애기도 많고 수학 잘하는 사람은 금방 배우는 내용인 것도 사실이니까 어드바이저리가 들어가는 내용은 ... 인문학 전공자가 차라리 나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 문송하다는 일반 상식이랑은 정면 배치되는 ... 여기저기 물어보니까 연봉이 5억은 될거 같던데 무슨 정신으로 그냥 퇴짜를 놨는지 참 ㅋㅋ 몇 년 있으면 마흔인데 걱정... 그런데 고용안정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있다 보면 금방 짤리지는 않을지도 걱정...
nonameaa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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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자리 직원 고민상담
옆자리 직원이 5-10분에 한번정도 메신저하거나 카톡할때 진짜 다들리게 피식거리고, 가끔 으아아 소리내는데 입좀 다물고 일하라고하면 꼰대인가요? 노이로제걸릴것같은데....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죠?
고민입니다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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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평등한 사회속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한 경쟁 사회이기 때문에 경쟁력 또한 각자 다르다. 타고난 경쟁력도 있고 후천적으로 열심히 쌓아온 우위도 있다. 생김새 부터 태도, 말투까지 모두 경쟁력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되기도 한다. 경쟁력이 쪼개져 있는 만큼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계층’도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돈을 기준으로 하면 벌이에 따른 계층이 나뉠 수도 있고 기술이나 숙련도에 따라 계층이 나뉠 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는 각자의 또는 각기다른 계층에 소속되어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수입은 월 500을 버는 계층에 취미는 이제 막 골프 초보가 된 계층에 복수 소속 되어 있는 것처럼’ 같은 계층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서로 익숙하다. 서로 익숙하다 보니 친밀하기도 하고 같은 눈 높이의 식견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먹고 마시며 생각하는 공통된 문화를 공유 한다. 함께 하는 이들에겐 평균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행동, 패턴에서 벗어난 특이한 행동들은 행위자를 이레귤러로 보게 한다. 예를 들어 지방 소도시에서 가장 잘 된 사례는 그 동네에서 가장 월급 많이 주는 기업이다. 전국구 대기업이 아니다. 그래서 그동네에서 잘나가는 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그 동네 안에서는 입김이 제일 세다. 동네 어른들은 그 친구 처럼 되야 한다고 다른 아이들을 가르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계층 이동을 위한 평범하지 않은 시도를 할때 이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더 높은 경지로 가기 위해 평소 같은 동네에서 볼 수 없던 행동을 하면 이상 한 아이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건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들이다. 그 말리는 원인이 나와 함께 지금에 계층에 살자. 라고 꼬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의 안위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다. 그 사람들은 절친, 초등시절 친구, 가족, 가까운 직장 동료들로 많이 구성 되어 있다. 실제 이들 과는 계층이 달라지면 말할 기회가 적어지게 된다. 이전과 시야도 생각도 달라지다 보니 공유할 꺼리가 적어지고 그 관성에 의해 새로운 계층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고 교류하게 되는 지인이 있다면 그는 이상한 행동을 했을때 ‘해봐라’ 라고 말해줬을 확률이 높다. 해보고 이야기 해라. 해보면 느끼는게 있을꺼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오랫 동안 삶의 방향이 바뀌어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며 근황을 공유할 확률이 높다. 실예로 어떤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 구글 입사 준비 하려고 퇴사한다.‘ 라고 하면 우려 섞인 말을 듣게 되지만 그 과정을 거쳐 ’나 구글 입사 했어‘ 라고 하면 우와 신기하다 어떻게 했어? 라고 신기해 할뿐 도전 할 엄두도 못내는 것처럼 계속 도전 할 수 있게 독려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자.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의 마음은 진심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시선의 높이에서 나오는 솔루션이 될 확률이 높다. 도전하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힘은 함께하고 가까이 하며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주변 사람들의 총 합이 ’내가 가진 힘’ 이 아닐까? #해보세요
스피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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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IBK창공 데모데이를 보는데
스타트업이라 말하기엔 스타트업 같지 않은 넘사벽 느낌의 회사들이네요. 비행기 만들어... 우주 보내는 로켓 만들어... 전기차 배터리 분해하는 자동화 기기에 뭐에 하나 같이 우와... 싶은 기술에 직원풀만해도 박사급 수두룩하고... 나름 아이디어 잘내서 열심히 노 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쭈굴해지는 기분. 허허허...
liljijl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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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가지치기)
가지치기 고향 선산 근처에 가면 농사를 안 짓고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곳이 있다. 관상용 소나무를 키워 팔려고 하는 것 같은데 새싹같은 소나무를 처음 봤을땐 기분이 새로웠다.언제 키워 팔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여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란 생각을 했다. 몇년만에 그곳을 지나칠때 나무들이 제법 자라 있었다. 굵기도 굵직 굵직 해져서 누가봐도 소나무 구나 싶은 형태가 갖추어졌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나무를 사는 사람들이 있나? 내가 잘 모르는 분야구나 생각했다. 또 몇년이 지나 그곳을 지나치다 이상한 점을 발견 했다. 나무들의 모양이 휘어져 있거나 뒤틀려 있던 것이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땅에 말뚝을 박은 강력한 동아줄로 나무를 옭아 매고 있었다. 바르게 일자로 자라면 미적 가치가 적어서 인지 좌로 우로 누워 자라는 나무들이 보였다. 좀 더 관찰해 보니 자랐으면 하는 곳에 잎은 풍성하게 그렇지 못한 곳의 잎은 적었다. 좀 더 과감한 곳은 굵직한 가지마저 자른 흔적이 있었다. _ 살아가며 애정을 쏟고 자원을 투자하는 곳들이 많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이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소나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하게 처음엔 양분을 쏟아 부어 살아남고 성장하는 것에 집중하지만 조금 윤곽이 잡힌다 싶으면 자람과 성장의 방향은 의도 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결과를 보게 될 때가 있다. 이때 그냥 놔두어 그저그런 가치로 방치하거나 아니면 강력한 줄과 가지치기로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하거나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살지만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는 몇천을 넘어 억대를 호가 하기도 한다고 한다. 곧게 뻗은 평범한 소나무는 몇십만원 이라고 하니 그 차이가 상당하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저 선택하고 집중해 희석되길 기다리는 것보다 제대로 가지치기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찌되었든 연결되어 있으면 한몸으로 연결되어 좋든 싫든 양분을 먹고 있기 때문이니까. #가지치기 #선택과집중
스피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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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전문 매체들 참 멋없네요.
플래텀,비석세스,벤처스퀘어 이 3곳이 가장 오래된 스타트업 전문 매체로 알고 있는데 업계에 미친듯한 한파가 왔음에도 세곳 모두 올라오는 글의 80%이상이 그냥 업계 투자 소식뿐이고 업계 상황에 대한 글은 전혀 기고되지 않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중립기어를 박는건 이해 합니다만 가장 빠르게 업계 소식을 전해야 할 자칭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매체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제 기준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매체는 아웃스탠딩과 ZDNET정도인거 같은데 다른 추천할만한 매체 있을까요?
CONCCC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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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25프로 4인 창업
안녕하세요 투자 관계자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서로가 대체할수 없는 능력을 갖고 있기에 25프로 4인 창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순익은 바로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엑싯&투자 유치등)
iwiu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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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인데 괜찮은 딜 있나요 요즘
상장사 메자닌은 직투가 가능하고 출자는 제한적이나 기업가치 괜찮고 회사가 좋으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가능하고요 Co-GP로 결성시 GP 출자 의미있는 규모로 가능 합니다 상장사나 이익나고 성장성있는 딜 요즘 있나요? 혹시 검토중인거 있으신 PE, VC, 신기사,증권사 분들께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카오톡 오픈채팅 주소나 이메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명함 공유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오로오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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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업계에 온지 얼마 안된 PE초보인데.. 보니까 일반 기업체들도 LP로 많이 투자참여하시던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네트워킹이 가능할까요? 지금은 지인소개에 의존해서 어떻게든 해보고 있는데 지금 팀이 다 PE업계출신분들이 적어서 LP네트워크가 약하네요..ㅠ 이번에 프로젝트 펀드 하나 해보면서 LP네트워크가 딜소싱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PE초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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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할 VC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전 신생 ESG관련 스탙업 대표입니다. 저 포함 같이 하기로 합류한 분이 총 4명인 현재 사업화는 완벽히 구상되어있고, 투자만 받아서 실행하면 되는데 투자받는것과 관련된 지식이 없으니 어떻게 실행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총 투자유치금액은 6억 정도인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빠르게 투자 유치가 가능한지 전문가 분들의 고견 여쭙니다.
하히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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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가 이익을 낼 수 있을까요?
우선 이번에 490억원 투자유치 축하드립니다. 달려나갈 동력을 얻었으니 이제 페달 열심히 밟으면 되겠군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현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마도 매출총이익 20억에, 운반비 소모품비 지급수수료 외주용역비가 82억 정도 발생하는 것이 21년 현황인데 해당 비용들을 효율화를 통해 이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시나리오 자체가 잘 그려지지 않는 상황이라 투자한 내용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들게 됩니다. 이익 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 공장형 세탁업(?)에서 획기적인 활동 당 원가가 줄어들 수 있는 요소가 뭐가 있을까요?
프란츠마르크
동 따봉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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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커리어에 대한 답답한 마음
안녕하세요. 평범한 문과생으로 대기업에 들어가 마케팅 업무를 하던 직장인입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투자 분야에 너무나도 큰 애정과 매력을 느껴 다니던 회사를 나와 개인사업을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투자업계에 있다보니 마케팅 하던 문돌이라 전혀 들어본적 없던 vc/pe 업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고 해당 직무에 매력을 느껴 그쪽으로 투자심사역 커리어 시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안좋아서 일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런 vc/pe/ib 등 딜 관련 경험이 없으니 업계에 발을 들이는것 조차 어렵네요.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전략업무를 수행하던 경력을 살릴수있지 않을까 해서 경력직도 알아봤고 이제는 아예 다시시작해도 좋다는 마음으로 신입도 알아보고 있는데 신입은 아예 뽑지를 않네요.. 커리어에 대한 비전과 열망은 확실한데 도저히 구멍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관련 업계에 발을 들일 수 있을까요.. ㅠㅠ 현직자 분들 계시면 조심스레 조언을 요청드려봅니다...
pokepoka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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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이벤트
리멤버 커뮤니티 활동 1주년이 됐네요. 1년동안 내내 5위권 안으로 좋아요 순위가 유지 되었습니다. 뭔가 보답을 하고 싶어서 이벤트를 합니다. 뭘 받았냐건? 리멤버에서 물질적으로 받은 것도 있지만 정신적인 위로도 많았답니다. (네이버페이는 70만원 정도 받은 듯) 자동차, 항공, 조선, 건축, 가전 설계, 해석, 제작 이 제 삶의 반할 이었습니다. 2D 도면 또는 이미지 및 개념 스케치를 case333888@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3D 형상 설계 또는 구조해석을 해서 답장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제공은 stp 과 랜더링 jpg 이고 특정 파일 형태를 원하면 표기 요망) <유체, 유동해석 제외/ 토큰 필요> 단, 이메일 보내 실 때 사업자등록증 동봉,사업자등록증의 대표가 직접 의뢰 해야 합니다. 이 외 예비 창업가의 경우에는 신분증으로 입증 하셔도 됩니다. 이벤트 이니 무료 입니다. 하드웨어 제작의 경우 설계/제작 무료, 재료비용 실비 정산(의뢰자 카드제공) 해당 이벤트는 2022년 12월 10일 까지 수신 된 건 만 진행 합니다. 이제 경력이 23년 되고 있네요. 경험을 나눕니다.(놔두면 썩어요) 설계 외 연구소 설립, 특허 등록, 수입차 인증 도면, 검교정 시험 인증 서류, 전파인증 서류, 자동차 제작자 등록 및 창업 관련 도움도 원격으로 가능 한 것 등의 요구 받습니다. 국책과제 마감 기간이니 급한 서류 정리도 가능합니다. 정신 못차리는 대표가 시원하게 욕쳐먹고 싶어도 진정성 있는 정신교육을 해드립니다. https://youtu.be/GwotmlCAHEY https://youtu.be/yYUBCsbtCcw https://youtu.be/aba9UdebwFM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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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6년차.. 푸념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인설립 초기 R&D 사업으로 기세좋게 시작한 앱서비스를 두개나 드롭시키면서 동료들이 떠나버린지 오래.. 그 이후 코파운더와 함께 근근히 외주를 하고 빚도 더 내면서 2년전부터 다시 팀빌딩을 시작해 이번 아이템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취미분야 버티컬 웹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1년이상 사용자들이 꾸준히 접속하고는 있지만, 스티키니스는 50%가 넘는데 MAU는 6만 언저리에서 늘 생각은 안하고.. (나만 알고싶은 서비스 인지;;) 혹시 수익화 모델을 붙인다면 행여 사용자들이 떠나지 않을가 불안한고.. 폭발적인 사용자를 끌고와서 남부럽지 않게 모두가 만족하는 투자유치를 꿈꿔왔지만 존스노우가 벌써 와버렸다는 소식에 너무 지지부진하게 사업체를 질질 끌고오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왜 아직 나에겐 패닉몬스터가 찾아오지 않았나?' 회사는 점점 힘들어져 가는데, 계속 직면한 경영적 문제는 풀지 못하고.. 그런데 서비스 생각만하면 재밌고 팀원들하고 문제 풀고있으면 재밌고 그러다 오늘처럼 금요일 밤에도 사무실에 EO 실시간 틀어놓고 할일은 쌓아만 두고 있네요..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운 주말 밤입니다..
몽펠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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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향성의 변화
직접 개발한 아이템에 대하여 투자 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등등 중국 전기차 수입해 살짝 바꿔서 유통하는 기업에는 국책과제로 안준다고 합니다. (특정 업체라기 보다 전부 비슷) 될 지 모르겠으나(전부 수입 유통이니) 정부 방침이 그러하여 VC들도 따르고 있어 발굴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소프트웨어 만 있는 경우 실체 확인이 어려워서 더욱 기피 하며 당근마켓 같은 해외에 있는 플랫폼의 카피 버전들도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네요. 우리나라 자체가 다른나라의 체계와 기준 및 사물로 이루어졌거늘, 독창적인 것이 나올 수 있을 지는 의문이나 결국 중국 기업을 지원해주고 있었던 방향성은 없앤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방침 이라고 합니다. 에디슨 과 대창을 예로 들었지만 엘지, 삼성 배터리의 89%원료 수입 등도 기술개발에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이렇게 따지면 안마의자 업체 100% 전동화 아이템 100% 지원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기회가 되는 업체들이 있네요. 묵묵히 직접 개발해서 유통하자고 고집을 부리던 곳 들 입니다. (뭐 알고보면 핵심 부품들은 당연히 중국 부품 이지만~ 설계는 한다는) 투자 받는 것을 생각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얼마 전 부터 투자 의향서가 쏟아져 들어와 얼떨떨한 상황 입니다. 정권 바뀌면 정책 바뀌는 것이 웃긴데 울고 있다가 웃는 기업들도 분명 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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