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VC
참여자 264,047명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계약기간 중에
갑자기 연봉 삭감을 통보하는 회사 계속 다녀야할까요? 업계가 많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계약기간까지 버틸 수 없는 상황도 아닌데 갑자기 이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됩니다. 만일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uftnt
억대연봉
어제
조회수
574
좋아요
2
댓글
4
자산운용사 vs AC
이직 준비하다가 두군데 다 오퍼를 받은 상황입니다. 기본급은 비슷하다고 가정했을시 굴리는 규모큰 자산운용사가 정답일까요? 참고로 저는 공대+mba 백그라운드이고 Ac가 그분야만 전문적으로 다루는곳이긴합니다
안녀엉
3일 전
조회수
2,751
좋아요
7
댓글
17
사내 회의용 마이크
하나로는 화상회의때 부족해서 추가구입하고자 하는데 다들 사무실 회의실에서 마이크 어떤종류쓰시나요
구이
3일 전
조회수
209
좋아요
0
댓글
0
사모펀드 관련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와는 큰 관련이 없는 일을 하다 감사하게도 크지 않은 규모 하우스에서 일할 기회를 제안받아 이쪽 업계에 진입한 상황인데, 궁금증이 생겨 이 분야에 대해 간단히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주로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바이아웃 사모펀드에서 일을 하다 메자닌 및 소수지분 투자 위주의 크레딧 하우스로 이동하거나, 그 역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주니어 단계에서는 가능하나 점차 연차가 올라가면 어렵게 되는 것일까요? 2) 지금 있는 바이사이드에서 추후 셀사이드(증권사 IB 부서) 혹은 컨설팅 같은 유관 분야로의 이직이 가능할까요? 보통 바이사이드가 최종 커리어 느낌이 강해서 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neul
3일 전
조회수
2,149
좋아요
15
댓글
8
보상구조 협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 국내 독립계 PE 오퍼를 받아 베이스 협상을 완료하였는데요, 혹시 캐리구조/법카 등 세부적인 협상은 언제 진행하는지, 제가 먼저 인사팀에 문의드려봐도 될지 여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쎄오쎄오
억대연봉
05월 26일
조회수
769
좋아요
1
댓글
1
스타트업분들 다들 어떠십니까?
이제 만 3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시간이 정말 너무너무 빠르네요. 시간만 흐른게 아니라 국내 상황도 변해서 스타트업들이 살아남기도 신경써야 하는데 고객과 직원들 때문에라도 끝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에 은근 부담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년에 대기업 투자 실사까지 하고선 마지막에 딜 성사가 안된게 당시엔 약간 아쉬운 정도였는데 최근 사업확장을 준비하다보니 좀더 적극적으로 할껄하는 마음도 들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요새 진짜 할 일도 많아서 밤 늦게까지 일하고 집 회사이다보니 그냥 누구 만나서 수다 나누며 편하게 이야기한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창업 멤버들과 큰 다툼없이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지내온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겠죠 ㅎ 하지만 지금도 시간 쪼개서 쓰는데 ir까지 준비하려니 머리가 과부하 걸리는 느낌입니다. ai처럼 척척 뽑아내고 엄청 스마트해지고 싶네요. 그냥 요새 날씨도 맨날 흐려서 그런지 그냥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 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ㅎ 모두 화이팅 하세요
무빙
05월 20일
조회수
1,028
좋아요
17
댓글
16
성과보수 조항 질의 드려요
블라인드 펀드 조건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성과보수 지급 조건으로 IRR 7% 초과시, 누적 이익의 20%, catch up 40% 라는 말과 IRR 7% 초과 수익의 20%, catch up 40% 라는 말이 동일한 말인가요?
김두팔
05월 20일
조회수
935
좋아요
0
댓글
5
먼저 컨텍하고 회신없는 무매너
스타텁 창업자입니다 저희는 지금 성수기라 바쁜시기인데 기사를 보고 찾았는지 모 심사자리에서 본건지 저희를 눈여겨 보시고 펀드 자랑 엄청 하며 계속 연락하시더라고요 저희는 라운드가 마무리되서 지금 당장은 필요가 없고 라운드 열때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는데 계속 자료랑 소개서 보내달라길래 대응 해드렸습니다. 자료 같이 들어올 회사들에게 돌린다더니 한두달이 지나도 답이없어서 연락했더니 일단 전달했다 답만. 제 성격상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 일이 끝맺음이 나지않고 답도 없어서 좀 이건 비매너지 싶네요. 누가 꼭 투자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급한것도 아닌데 먼저 연락와서 이리저리 지방까지 Ir자리까지 부르고 답이 없다니... 다 떠나서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것 같은데 아닌거 같음 아니라고 하면 되지 뭉개는 투자사의 심리가 뭔가요. 투자할 가치가 없다면 간단히 한줄써서 답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태도나쁜 창업자들도 투자사들 사이에서 소문나지만 이런 투자사들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블랙리스트로 소문 다 납니다. 더 웃긴건 이런 회사들은 다른 창업자들에게도 습관처럼 동일한 패턴으로 행동한다는 것. 딱 두번 이런일이 있었는데 둘다 지방 투자사여서 지방투자사들에 대해서도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창업자들은 거절이 싫은게 아닙니다. 묵묵부답 뭉개고 답없이 시간 끄는게 싫을뿐. 되려 깔끔한 이유로 거절당하면 그 성의에 고맙기까지 할때도 있습니다. 답이라도 줘서. 서로 비즈니스잖아요. 깔끔하게 좀 마무리 합시다. 투자사 담당자분들도 바쁘지만 창업자도 바빠요. 놀고 있는 사람 없습니다. 그 시간들에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주세요. 갑을 관계니 돈받으려면 그 정도 감수하라는 분들 말이면 할 말 없고요.
뽀이3
은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3,755
좋아요
75
댓글
83
콜러캐피탈
한달 전에 케이스 스터디 보고 다음 라운드 인터뷰 진행하자고 이메일 받았네요… 케이스 스터디 보고 한달 후에 연락오는건 처음인데 저와 같은 걍우 있으세요?
금융남자
04월 24일
조회수
1,652
좋아요
15
댓글
9
역삼 근처 골프레슨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역삼역 근처에서 하는 골프레슨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한 3년 전에 배우긴 했었는데 다 까먹어서 처음부터 배운다고 봐야합니다…. 이제 부랴부랴 배워야하는데 좋은 선생님이나 학원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받아주세요
04월 16일
조회수
845
좋아요
4
댓글
3
AUM 1조 내외 PE 처우 수준에 대해
안녕하세요 면접 후 처우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문사이드에만 있다보니 대략적인 업계의 급여 수준에 대한 감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AUM 1조 내외 PE에서 통상적으로 맞춰주는 수준의 급여가 어느정도인지, 경험해보셨거나 주변 통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한마디씩 해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IOILLLii
04월 16일
조회수
3,137
좋아요
28
댓글
21
혹시 금번 콜러캐피탈 면접 보신 분 있나요?
케이스 스터디 보고 최종 면접 보신 분 있나요?
금융남자
04월 14일
조회수
2,485
좋아요
10
댓글
3
지금시기에 신기사/vc이직이 괜찮을까요
RA2년, IPO3년 경력의 30대 주니어입니다 나이가 더 들면 이직이 더 힘들어질거 같아 지금부터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큰 신기사나 VC를 가면 더욱이 좋겟지만, 현재로서는 AUM 1000억 수준의 중소형 기관도 알아보고 있는데요 IPO만 하다보니 투자쪽 시장상황이 안좋은것을 제가 잘 모르고 있엇나봅니다. 시장상황 나아질때까지 더 존버하다가 30중후반이 되면 투자쪽 이직도 어려울것이고 그래서 지금 바로 중소형 신기사,VC를 가자니 IPO보다 더 힘들어질수도 있을것 같고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까요...선배님들 조언좀 구합니다
mms01
04월 09일
조회수
2,355
좋아요
16
댓글
14
forest partners
포레스트 파트너스 혹은 포레스트벤쳐스 분위기나 평판, 처우 어떤지 아시는분 계세요? #vc #pe
@(주)포레스트파트너스
qwertyy1
억대연봉
은 따봉
04월 09일
조회수
830
좋아요
1
댓글
1
다올 pe
안녕하세요 다올 pe내부분위기 어떤가용?
@다올프라이빗에쿼티(주)
알뜰이2
03월 26일
조회수
2,059
좋아요
2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