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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대상으로 기업진단보고서 작성 가능한 곳 있을까요
최소 시리즈 A이상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보고서 간략하게 작성해줄 수 있는 업체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a52s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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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간 인재영입경쟁
요즘 워낙 심했긴 했지만 요즘들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봉 천정부지로 치솟고 서로 뺏어가는 행태도 자주보이고요 불황으로 생존이 어려워지면서 이런모습이 더더더 보이는 거 같네요 체감하시나요.
헬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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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업육성사업을 추진하시는 식품대기업을 찾습니다.
저희회사에서 천연물을 이용한 식품 제조기업 스타트업 육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대기업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자문이나 조언해 주실분도 괜찮으니 연락부탁드립니다.
항노화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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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vs 이지샵?
새로 사업을 시작할까 고민 중인데요, 큰 조직에 있을 땐 경리팀이 알아서 했던 일인데 세무회계 쪽 일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물론 전문가 외주 체제로 가야겠지만, 저 스스로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매출이 궤도에 오를 때까진 세무회계를 스스로 관리해볼까 생각 중인데요(회계사 친구들 말로는 첫 해에는 아무리 실수가 많아도 문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도 하고요), 그래도 기장작업을 전부하기에는 여력이 없을 것 같고, 자비스나 이지샵 같은 앱의 도움을 받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근데 걔중에 뭐가 가장 좋을지 모르겠네요. 세무회계 실무를 거의 모르는 사람이 한 1년 정도 직접 수입지출 관리한다고 볼 때, 어떤 앱을 추천하시려나요? 복식부기 대상이고, 지출은 일반경비는 모두 법카 사용을 할 예정이며, 매출은 거의 전자세금계산서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심사숙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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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1위를 했습니다
오늘 2022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웨이브덱이 자연어 분야의 음성 보안 솔루션을 위한 화자 인식 문제에서 최종 1위를 달성했습니다. 혼자서 밤잠을 줄여가며 달성한 기록이라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웨이브덱은 세상의 소리를 더 맑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미션 아래 2021년 창업한 기업입니다. 극초기 스타트업이지만 최근 각종 경진대회 1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선정 등 서서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인원 3명의 아주 작은 팀입니다. 이번에 법인 전환과 더불어 전략/마케팅, ML, 웹개발 직무의 리더급 인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바꿔버릴 서비스를 함께 창조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치킨 뜯으며 자축하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웨이브덱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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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팔린다는 기사가 있네요.
인수는 큐텐이 할 것 같다고. 가격은 2000억. 엄청 낮네요. 티몬에서는 부인중이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3428?sid=101
데카콘이여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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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하면서 기쁘게 욕 먹기 – 포지셔닝과 미움받을 용기
사업을 하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긴 어렵다. 시가총액 1위인 애플조차, 각종 커뮤니티들에서 다양한 이유로 까인다. 뭔가 몸을 움직여 일을 하려고 하면, 각종 이유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품질은 높을수록 좋고, 비용도 낮을수록 좋고, 기한도 빨리 끝날수록 좋지만.. 물리적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내가 꼭 사수하고자 것이 무엇인지, 포기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이를 나는 마케팅의 핵심 개념인, 포지셔닝에 빗대어 설명한다.포지셔닝을 간단히 설명하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 변수로 XY축을 그리고.. 어떤 곳에 내가 위치할지 정하는 것이다. https://youtu.be/39KphFVJfRA 슈카월드의 악플읽기 콘텐츠를 보면, “경제 콘텐츠인데 깊이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깊이 있는 방송을 원하면, 삼프로 티비를 시청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이나 콘텐츠를 보면 “아.. 나는 이 사람의 타겟이 아니구나, 다른 콘텐츠를 찾아봐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 시간 엄청 아깝네, 왜 이런걸 만든거지? 올린거지?” 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심정을 배려해 그냥 넘기거나 좋은 말로 댓글을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날카로운 댓글을 여과없이 올리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댓글이, 꼭 안 좋은게 아니라 사람들의 솔직한 피드백을 받아볼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또한, 내가 올바르게 타겟을 정하고 포지셔닝을 했는지 알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이 글도 마찬가지다. 나도 아직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의미있는 사업을 만들려고 발버둥치는 한 사람일 뿐이다. 오전 회의 시작하기 전 10분을 활용해 글을 쓰는데, 그 이상의 시간투자를 해서 퀄리티를 높이기엔 무리가 있다.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볍게 내가 사업하면서 고민하고, 발견한 개념들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나도 부족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일이 되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미약하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물론 엄청나게 성공한 다음에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때는 에너지가 없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때를 기다리긴 너무 지루하다. 수학 과외를 하려면, 오일러같은 세기의 수학자가 되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정말 성공한 사람의, 더 정제되고 완벽한 글을 보고 싶으면, 이 글이 아니라 서점에서 다른 글을 펼쳐보면 된다.오히려 애매하게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보면, 갈팡질팡하고 자신을 잃어버린다. 내 글을 읽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부정적인 이야기를 겸허히 들으며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나아가고자 한다. 무엇이든 실행하는건 참 어렵다. 실행하지 않고 평가하고 툭툭 던지는건 비교적 쉽다. 가뜩이나 힘든데, 주변 사람들의 수많은 부정적인 코멘트를 들으면 더 주저하기 쉽다. 물론 내가 잡은 포지션이 틀릴수도 있다. 그러면 그때 가서 포지션은 얼마든 바꿀수 있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내가 선택한 포지션을 잡는 연습을 해보자.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주세요~ https://yurica.blog/2022/06/28/사업-하면서-기쁘게-욕-먹기-포지셔닝과-미움받을-용/
유리카
은 따봉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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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자사 주총갈때 대리인 위임장 있어야하나요?
형님누님들. 주니어 심사역입니다. 소형이라 저 혼자 있어요. 피투자사 주총갈때 대리인 위임장 있어야하나요? 챙겨야 할거 뭐 또 있을까요 ㅠ
민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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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도 상장을 2~3년 미루는군요
원래 2023년으로 예정했는데 2~3년 미룬다고 하네요 최근 프리IPO에서 얼어붙은 시장을 체감했나 봅니다. 컬리나 쏘카나 다 영향 받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0814?sid=101
타이거킹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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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펀드의 미래
올해 초 법이 바뀌고 다양한 프라이빗 크레딧펀드들이 조성되고 있는걸로 아는데 현업에 계신 투자자분들은 이 자산군/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종국에는 메자닌 운용사와 경쟁을 하게될까요?
ikashu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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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유망한 회사의 징후
1,취급 아이템이 시기에 맞는다,또는 약간 앞서 있다 아이템이 시기에 맞지 않으면,어느 순간 회사가 없어 진다 2,근무하는 사람들과 분위기가 진지하다,인격이 있고,서로 협조한다. 3,특히,대표님의 인품이 가볍지 않고,신중하며,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4,공과 사가 분명하며,모두들 수긍한다. 5.조직의 윗사람이 부드럽고,진심으로 서로 협조 하고 도와준다. 6,직원들의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한다. 7.회사가 나아갈 방향이 명확 하다. 8.모든 계획들이 명확히 잘 짜여져 있다. 9,모든 업무가 정확 하고 우왕좌왕 하지 않든다. 10,사원들의 복지 수준이 높다 11,모든것이 명확 하고,숫자로 표시 되어 있다
집단지성
동 따봉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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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게 하기 – 발산적 R&R로 뱀을 죽여라
넷스케이프에는 “뱀 죽이기” 규칙이 있다고 한다. 규칙의 핵심은 간단하다. 눈앞에 발생하는 문제, 즉 “뱀”이 보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잡으라는 것이다. 이 뱀과 함께 놀고 있을 필요도, 보고 할 필요도, 회의를 잡을 필요도 없다. 그리고 이걸 총으로 잡던, 때려서 잡던, 어떤 방식으로 잡는지도 상관 없다. 가장 중요한건 뱀을 잡는 것이라는 의미다. 회사에서 어떤 문제가 보이면, 귀찮고 내 책임이 아니라고 미루기 쉽다. 그리고 명확히 리더에게 지시받지 않는다면, 내 성과가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중요한 일이 아니란 법은 없다. 문제가 방치되면 결국 썩게 된다. 회사에서 일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알아서 뱀을 쏴 죽이는 문화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나는 우리 회사에서 이를 “발산적 R&R” 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두 개의 단어를 쪼개보자. 먼저 R&R은 각 포지션별 역할과 책임을 의미한다. 업무 분장 등 회사마다 쓰는 용어는 다를 수 있지만, 조직이 굴러가기 위해서 모든 회사에서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발산이란 용어는,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극한의 개념을 배울때 등장한다. 나는 R&R이 수렴적/발산적인 특성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R&R은 아무리 촘촘하게 구성해도 회색 지대가 존재할수밖에 없다.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일을 다 작성하고 분류할수는 없고, 뭔가 새로운 일이 항상 터지기 때문이다. R&R에 작성되지 않은, 또는 모호한 회색 지대에 있는 문제를 서로 방치하는건, “수렴적 R&R”이라 생각한다. R&R이 섬처럼 흩어져 있고, 그러면 그 섬 사이 빈 공간은 진공 상태로 비어있게 된다. 나는 작성된 R&R은 하나의 시작점이라 보고 발산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내 문제, 너 문제니 따질 시간에 문제를 해결해버리는게 이득이라 생각한다. 조직에서 발산적 R&R이 안 되는 경우는, 뭔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보상이 없거나, 더 부정적인 반응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발산적 R&R이 작동되게 만들어야 할까?” 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 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주세요~ yurica.blog
유리카
은 따봉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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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VS 신기사
비슷한 규모, 비슷한 조건이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기가지니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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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회사 / 안되는 회사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힘들다고 하는 스타트업이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되는 기업들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개인들도 그러합니다. 십여 개 회사를 최근 매년 십년 간의 창,중,대 직원으로써의 경험 후에 십년 동안 대표 또는 조력자로 방문 중 입니다. 여러번 언급 했었는데, 알게 모르게 개인사업, 법인사업, 프리, 용역, 알바도 즐기며 합니다. 현재는 4곳에서 업무 중 입니다. 제 제조업 경험은 16세 부터 입니다. 이제 30년이 되었네요. 과장을 좀 보태어 공장 주차장 만 봐도 사무실 입구 만 들어서도 잘되는 회사 / 안되는 회사 가 명확히 구분 됩니다. 적중률 99% 이지요.(1% 에디슨~ ㅎㅎㅎ) “저기 3년 남았다” 하면 3년 후에 경매 나옵니다. ㅎㅎ (쌍용차 거래하며 어음에 할인을 겪고 문 앞에서 여기 망한다 외치고 쳐다도 안봄) 주변에서 기업 전문 점쟁이 하라고 난리 이지요. 그런데 별 것 없습니다. 저는 주변을 꼼꼼히 보고 미팅 중에 주변 배경을 포함 한 상황을 크로키 합니다. 입구 부터 회의실로 가는 과정 중의 전체 도안도 머리에 두었다가 스케치를 대략 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건물 구석구석을 살피는 습성에서 시작되었고 어릴 때 부터 공장 관리는 구석을 잘 살피라고 배웠으며 군대에서도 무기고를 관리하면서 적재와 관리를 했기에 몸에 담겼습니다. 서두가 길죠? ㅎㅎ 끄는 재미도 있어야죠. 잘되는 회사는 청결 합니다.(이게 다!) 특히 핵심 인력의 자리가 깔끔 하지요. 그리고 주차장 관리 하시는 어른신도 친절하고 단정 하십니다. (나간 전구등 하나 없다) 안되는 회사는 반대 이지요. 다른 것도 있는데 업무기밀? ㅎㅎ(농담) 기본 말입니다. 기본. 최근에 편하게 일 하는게 좋다고 반바지, 맨발에 슬립 신고 일하며 잘되는 회사 못 봤습니다. 잠깐 잘 되거나 잠깐 잘 되는 듯 할 뿐 입니다. (이 문장에 대한 공격 많을 듯 한데, 곧 나타납니다. 이런 회사들 문 닫습니다) 게다가 책상 위에 너저분하게 서류들과 온갖 잡동사니들이 쌓여 있는 회사는 늘 항상 어렵다고 합니다. 이것은 개인도 그렇습니다. 똑같은 업무에도 항상 바쁘다고 하고 늦게까지 남아있고 일정에 항상 늦는다면 자리가 너저분하고 먼지 냄새도 납니다. 제 생각에 이유는? 주변 정리정돈 자체가 중요도를 두고서 순서를 체계화 하여서 시스템이 개인에게 장착 되어 있는 것이죠. 개인의 정리정돈이 잘 되는 이들은 업무를 하면서도 이러한 습성이 발휘되어 중요도와 시기별 관리가 잘 되며 업체 관리 및 인물 관리도 잘 된다는 것입니다. (상황 판단도 빠르고 그 판단이 밀려도 나중에 보면 적중 함) 자기 자리 정리도 안되는 상황에서 업무 관리가 잘 될 수 없다는 것이죠. 개인의 정리정돈이 확장되어 기업을 볼 때, 회장실(최근 왠만하면 창업주 회장) 또는 사장실에서 미팅을 하면 책장에서 나타납니다. 회계 분기별로 꽂혀진 파일들과 업체별 납입증 등이 ㄱ~ㅎ 순으로 한눈에 찾을 수 있게 되어있는 곳을 방문하면 이곳은 분명히 건실하며 순매출이 늘어납니다. (말씀 중에”거기어디였지? 하면서 장부 펼치면 바로 찾음) 정말 싸가지 없고 인간성 더러운 대표인데 항상 깔끔하고 자리 정리 잘되며 서류가 체계적으로 명함철도 관리 한다면 “망해라! 망해라” 해도 잘 됩니다. 사람 너무 좋고 만나고 싶은 사람 이지만 물건이 어디 있는지 세월아 네월아 “아~ 그냥 하나 사지 뭐~” 하는 사람 만 좋고 지저분한 대표는 늘 그자리 였지요. (점점 더 산속으로~) 지난 해 말, 사람이 좋아서 가끔 도와주러 가는 캠핑카 업체는 너저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날 마다 미팅을 마치고 200평 공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청소를 해주고 헤어질 때, “대표님. 이러다가 불 납니다” 했는데, 2주 후에 주변 공장까지 전소 시키며 큰 화재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청소 하라고 하라고 잔소리를 하는데도 할 일이 많다며 “이것 만 하고, 저것 만” 하는 모습을 직원들도 닮은 것이죠.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음식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안죽는다며 나중에 치운다는 표현은 일을 열심히 하여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본인 생활 방식부터 개선해야 직원들도 따른다고 일침을 놓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하는 스타트업들을 방문 해봅니다. 역시나 너저분 합니다. 말로는 “나름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법칙이라서 기업의 시스템이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이죠. 기업은 나름의 법칙이 아닌 누구나 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대기업이 대기업이 된 이유 이기도 하며 대기업 출신들이 스타트업에서 곤란을 겪거나 성과를 낼 수 없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대기업은 여전히 아직도 제품을 통째로 수입하여 로고 만 달리하여 자기들이 개발 한 마냥 판매를 합니다. 최근 초인류 기업이라고 하는 곳도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대기업은 잘 팔고 수익도 좋아서 직접 개발을 할 필요도 없다는 상황 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서 따라하는 중소기업들이 있죠. 하지만 중소기업에서 흉내를 내다가 먼지가 소복하게 쌓이더니 사라지더군요. 저는 주변을 살펴서 지원을 해 줄 정도로 노후 준비가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정리하고 어느 나라든 투자 이민도 가능한 상황 입니다. 준비의 바탕은 늘 깔끔함 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정장에 향수뿌리는 것이 아닌, 반바지 반팔 차림 이어도 청결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매년 기록한 다이어리를 창고에 추가하며 와인박스에 차곡차곡 쌓아두고서 필요 할 때 마다 담당자 및 업체를 즉시 찾습니다. (저를 재수없다며 공격하는 대표들도 더러 있는데 아무리 공격해도 잘 삽니다. 깔끔!) 시스템. 체계. 많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이 되겠다며 엑싵을 외칩니다. 유니콘의 발은 진흙뻘 밭에 빠져 있을 지언정 뿔은 빛나고 털은 곱게 빗겨 있습니다. 출근해서 내 자리를 넌지시 보십시오. 한참을 말입니다. 당신의 앞날, 당신 회사의 미래 입니다. (많이들 공격을 할 듯 한데요, 본인 집, 본인 책상, 본인 차 한번 보세요. 그 모습이 당신의 현재이고 미래 입니다. 성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청결 입니다. 어린시절 친구 중에 공부도 잘하고 학벌 좋은데 못사는 친구는 분명히 더럽습니다. 이와 반대로 공부는 못해도 깔끔했던 친구는 잘 살더군요.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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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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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vs 로컬pe
올해 우리나이로 40입니다 전략컨설팅 비롯 이것저것 하다가 올해 작은 로컬pe로 이직하였는데요 (aum 1500억 내외) 마침 알고지내던 대기업 두군데서 임원 제의가 왔네요… 한군데는 총수(가되실)분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약간 집사/오른팔 노릇이고 대기업가면 재밌게 일할수 있을것 같고 영향력도 있을것이고… 대신 파리목숨일수 있는 것이 걱정이고… 기본급은 더 센데 캐리에 대한 업사이드도 부족하고. 근데 캐리는 또 워낙 불확실한 것이니…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 하실거수같나요?
태호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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