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사업계획서 못쓰면 망하더라~
사업계획서도 스스로 못쓰는 대표라는
이들이 즐비 하더군요.
사업 왜 합니까?
돈?
취업?
목적이 뭐 든, 기본은 합시다.
“사업계획서 50장,
대표가 스스로 작성 못하면 망하더라”
글, 그림, 도표, 회계 목표 등 모두
대표가 알고 작성 되어야 한다.
돈 갖고 노예 부린다며,
“우리 노예들이 일 잘한다”고 자랑하던 놈들
경매 딱지 붙고 사라지더이다.
사장은 직원에게 기대하지만
직원은 잘 알고 잘 하는 사장을 바라봅니다.
사장이 가방끈 짧아서 쓰지 못하겠는데,
돈이 넘쳐서 뭔가 해야겠다면?
해외여행 많이 다니면서 한국에 없는 물건
수입해서 유통 하세요.
남에게 시켜서 대표 스스로도 이해 못하는
사업계획서 갖고 다니며 여럿 힘들게 말고
깔끔하게 니 돈 넣고 니 창고에서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대가 만 바라라는 겁니다.
취미로 사업 하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하려는 사업에 대한 계획서를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작성하여서
“내 가족 부터 설득 되어야” 합니다.
심지어 저는 취미로 사업을 하는데도,
기획-설계-마케팅-제조-유통-관리
전부 합니다.
박근혜 시절 부터 시작된
“아이디어 만 가져와라” 는
멍청한 것들 눈탱이(세금) 친다는 정책!
어쩌다 운 좋아서 된 것을
실력으로 알고 덩치 키웠다가
자식까지 빚더미 물려 주더라는 겁니다.
사업을 하려거든,
말로 하는 것 이상으로 글로 표현해라.
글로 표현 할 수 없으면, 더 준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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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3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사업 이렇게 하면 망한다 #1 사업계획서
2023.12.27 | 조회수 396
움직이는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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