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 성과가 좋지 않았어요 tf에 투입된 인원도 적지 않았고.. 매일같이 회의하고 야근하면서 만든 서비스인데 결과가....ㅠㅠ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생각처럼 결과가 따라오지 않으니 다 제탓인것만같고... 기획자라는 포지션이 참 어려운 자리지..싶어요 기획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요즘 멘탈이 탈탈털리네요 ㅠㅠ 얼른 털어야되는데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커머스에 종사중인데요 다들 사내에서 영업 채널 구분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요듬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컨버전 현상이 심해져서 점점 그 구분이 모호해지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만해도 2~3년 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과 겹치는게 많아지네요 리테일쪽에서 온라인채널 개설되면 기존 리테일 담당이 맡을지 제가 가져와야할지도 애매하구요~ 일단은 기원된 그 뿌리로부터 나눠서 맡고있긴한데,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여~^^

미국 밀레니얼 투자자들의 트렌드를 볼 수 있어서 가끔 체크하기 좋은 거 같네요 요즘 로빈후드 유저들이 제일 많이 들고 있는 종목이 포드인 건 의외네요 ㅎㅎ https://robintrack.net/symbol/NFLX

타다 이후로는 원래 하던 카셰어링 비즈니스 하고 타다는 카카오가 하듯 택시랑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데 아직 BEP는 멀고도 먼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차량공유 시장은 워낙 하루에도 몇번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는 시장이긴 한데 길게 보면 점점 어두운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투자자 분들은 쏘카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의외로 1년에 한 두번 정도씩은 꼭.. 조심스레 따로 불러내서 물어보는 직원이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부업이든 뭐든 1인 사업자 내도 되는지.. ㅎㅎ; 그동안은 건 바이 건으로 노동관계법령 내용.. 겸직금지에 관한 약정이 있었는지, 취업규칙에 겸직금지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답변드렸는데, 관련해서 잘 정리된 내용 발견했습니다. 이제 그냥 이 링크 보내드리면 될 듯 싶어 공유드립니다~ 직원 입장에서는 퇴사를 요구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대로 사측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를 해고 또는 제재하고 싶은데.. 이 때 문제는 없는지 등등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lab_suda&logNo=221948963210&categoryNo=52&proxyReferer=https:%2F%2Fwww.facebook.com%2F (고용노동부에서 작성한 관련 글 링크입니다.)

HF이름달고 사기치는 놈도 많고 정부 정책도 도와준다고 했지만 결국 안도와주고 회사도 한둘 없어지고 개미들은 스스로 공부들 열심히 해서 투자하고. 한국에서 HF는 사양산업일까요?

부동산분양대행사등에서 사전청약금 5%내는걸 전문대부업 혹은 개인투자자하시는 분들 동원해서 진성이 아닌 가라(?) 청약 하는게 있던데....(분양성 안좋은 사업의 경우) 물론 청약금은 단기고리로 넣다가 빼겠죠. 근데 급 궁금 한점. 이분들 이거 수수료? 선취이자? 얼마나 떼나요?

여러분의 선택은,, 1. 기자 출신 2. 타 기업 홍보팀 출신 3. 대행사 출신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매년 납부하고 있습니다. 혹시 장애 가지고 계신 분들의 인재 풀이 있나요?? 고용할 수 있는 방법 모색중입니다만.. 어렵습니다. 다들 어떻게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본부장님이 알아보라시는데 업체들 장단점이랑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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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주간보고로 인하여 출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페이코인은 결제 수단으로서 벌써 사용하고 있는데 페이코인이 한달 사이 두배 가량 올랐네요. 다날에서 만든 코인이라 현금을 대체하는 결제 코인으로 현재 활용되고 있는데 원화보다 블록체인 화폐가 유용한 걸까요? 여러분들은 블록체인의 미래를 어떻게 생가하시나요?

현대차 주가가 한 달 만에 70%나 올랐습니다. 주식 시장에 에너지가 넘친다는 뜻입니다. 대기업의 주가가 이렇게 빠르게 오르면, 사람들의 심리도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기대하는 수익률도 낮아졌습니다. 금리가 원체 낮으니 주식수익률이 예금 이자보다 조금만 더 높아도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이 더 생겨난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주식 투자를 시작할 사람들이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증시 랠리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하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8/13/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