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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퇴직 사유
금융권에 계신분들은 대부분 무슨 이유로 퇴직을 선택하시나요? 몇년차부터 본격적으로 고려하는지 실례가 안되면 응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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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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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VC업계 투자심리 얼마나 위축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체감상 어느 정도일까요
DaK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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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홍보 성과를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주로 **일보 등 몇개 주요매체 보도..이런 식으로 보고를 올리고 위에서도 솔직히 더 토 달지는 않는데 솔직히 몇 개 신문에 나오는지가 요즘 세상에 중요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기사의 클릭수의 총합을 보면 좋은데 그건 알 수가 없으니 댓글 수를 보거나, 아니면 유투브를 만들고 조회수를 보거나 차라리 이런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요 다른 부처, 부서, 기관에서는 홍보 성과를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박경리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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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회사들의 배달비 경쟁을 보는 불편함
쿠팡 때문에 배달 업체들이 배달비를 대대적으로 올렸더군요. 배달 하시는 분들은 좋아라 하시던데. 이제는 저희 같은 사람들도 큰 업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학습이 돼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일단 출혈경쟁으로 점유율을 늘린 뒤 나중에 결국 운임을 깎을 것이라는... 물론 힘없고 가난한 배달부분들이 단기간의 운임인상을 반기는 것은 좋지만 뭔가 근본적인, 이들이 아무때나 올리고 내리고 운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노동자가 정식 노동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력한 협회를 구성한다든지. 기사를 하나 공유해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9&aid=0002613315
꼬꼬마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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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에 업무 조언? 의견 내는 걸 어떻게 하시나요?
비용을 보는 관점에서 항상 이 비용이 적당하게 쓰이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활동은 효율적인지, 우리 회사의 전략 방향과 일치하는지.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라 유관부서에 편하게 얘기는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조심스럽고 불편한 감정이 없지는 않습니다. 나름 생각들 하고 열심히 일 하실 거라. 재무/회계 담당자로서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달력에비와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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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길어질 때
대표라는 자리가 힘들어도 힘든 티를 못낸다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나 때문에 직원들까지 힘들어하면 안되니 그러나 속이 타들어가는 일은 매일 생기죠. 그렇게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오랫동안 살다보니 뭔가 심한 우울증이라고 부르긴 어려운데 잔잔한 우울감이 계속되네요. 해결방법을 여쭤보는 건 아니고요. 사실 뻔하니까.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뭣보다 사업이 잘되야 하고.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여긴 적당한 익명인데다가, 암튼 보시는 분들은 다 대표님들이시니 ㅎ
애자일러버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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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Customer Success Manager
해당 직무가 고객과 AWS 실무무서간 연결해주는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혹시 경험이 있는 고객사나 AWS의 실무자가 있으시면 어떤 포자션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베네딕트123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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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Customer Success Manager
해당 직무가 고객과 AWS 실무무서간 연결해주는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혹시 경험이 있는 고객사나 AWS의 실무자가 있으시면 어떤 포자션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베네딕트123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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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문화 정착시키고 싶으면 사내 동아리를 만드세요
사실 동아리 같은게 없어도 친하게 지내는 직원들은 가깝게 지냅니다 동아리의 역할은 직원간 관계를 돈독하게 한다기 보단, 멀리 떨어져있던 동료와의 거리를 조금 더 가깝게 해주는 데 있습니다. 동료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건 업무적 접점이 없기 때문인데 동아리는 직무가 아니라 취미로 묶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A 마케터가 업무 접점이 적었던 B 개발자하고도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만드는 거죠 그렇게 되면 여기에서도 자꾸 말이 나오는 애자일하게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애자일의 핵심이 소통이거든요. 빠른 시도 빠른 실패, 빠른 배움, 빠른 재시도. 서로 가벼운 얘기 하기가 어렵고 의견 하나 내는데 오만 준비를 다 해야하면 그만큼 애자일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애자일이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엇보다 emotional한 부분을 고려해야하는 방법론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마토달걀볶음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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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급이 아니라면 지원자 나이 마지노선은 어느정도?
C레벨 제외하고, 차/부장급 채용(헤드헌팅 포함) 할 때 지원자의 나이 마지노선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성별/외모는 정말 고려하지 않으려고 제도적으로도 그렇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연령대는 졸업시기 짜맞추어서 어느정도 가늠이 되잖아요..? 헤드헌터를 끼고 하면 자연스럽게 연령대 얘기가 오고 갈 수 밖에 없고요. 최근에 차/부장급에 괜찮은 커리어를 가진 이력서를 받았는데 65년생이셔서 너무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법적 정년이 60세인데..) 영화 인턴같은 상황을 꿈꾸기에는 회사사정이 팍팍해서.. 이건 사실 특이케이스였고.. 직장인으로서 이직하실 때, 그리고 인담자로서 채용하실 때 차/부장급 이직 나이의 마지노선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질문드립니다..!
꿀보이스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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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쪽 이직 어떨까요
기금에서 pef 투자경력과 해외 부동산 석사면 대우나 이력은 어떨까요?
고수의향기
억대연봉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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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회사 상사
일하시면서 회사상사들의 어떤점이 좋았고, 단점으로는 어떤게 있으셨나요? 저는 첨으로 프로젝트를 수석급이랑 나갔는데 너무 가라위주로 일을배워서 현타가 왔었습니다 ㅠㅠ
흐린날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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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새 커머셜 보셨나요?
이미 인간계를 떠난지 오래인건 알았지만 놀랄 게 또 나오네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https://youtu.be/WA4dDs0T7sM
lIllIllI
억대연봉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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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기업
근무하신분이나 근무중이신분 급여나 복지는 어떤가요? 부산에서는 꽤큰걸로 알고있는데 정보가 거의없네요
도도형제
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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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질의
워드와 엑셀파일을 열면 '제품인증실패' 뜨는데 이유와 해결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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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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