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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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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평판 관리는 보통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검색 한 두번으로 찾을 수 있는 회사 관련 정보가 무궁무진합니다. 저 역시 이직할 때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하고요. 예를 들면 지인을 통한 정보습득, 잡플래닛, 구글링, 각종 기사와 댓글, 크레딧잡.. 그리고 후배들을 보니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도 정말 많이 찾아보네요. 반대로 얘기하면 회사 평판 유지를 위해 관리해야 할 채널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인데요. 위 채널들을 살펴보다 보니 작위적으로 정보를 막거나 디펜스를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하던데요, 보통 사측에서 어느 채널(온/오프라인)에서 어느 정도 선으로 평판관리를 하고 계신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솜사탕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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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책이후 혼란스런 세무와 적용상담 문제점
부동산대책이 줄줄이 발표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건 실전에서 중개활동을 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개야 그렇다고치지만 바뀐 세법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게 사실입니다. 현 상황에서 뉴스를 읽어봐도 내용도 조금씩 다르고 완전무결하게 정리해놓은 기사를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무사분들은 어떨까요? 세무사분들도 약간은 혼란스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바뀐 부동산법과 적용시기 등 으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여기에 똑부러지게 정리해주실 용자분 기다립니다. 기사인용도 좋고 사이트인용도 좋습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신묘한타이밍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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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엔지니어의 갈 길은 어디에...
클라우드가 활성화 되면 될수록 인프라라고 부르는건 테크니션에 가까운 직종만 나오고..... 결국은 그쪽 업계에 넘어가기 위해서 익혀야 하는 기술들이 매우 많고 네트워크나 서버만 하던 사람들이 넘어가기에는 해야하는 일이나 알아야하는게 매우 많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런 고민이 많으실까요?
SysNet4A
억대연봉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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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 회사별 지식경영
정년 퇴임자나 퇴사자들의 지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경력과 지식이 가득한데 각 회사분들은 어떻게 후배들에게 내려오고있나요? 저흰 직무교육으로 매주 1회 3시간씩 진행합니다
팔미넌트
억대연봉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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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다음의 IT 키워드, "엣지 컴퓨팅"이 될 것 인가?
그 어느 시장보다 급변하는 디지털시장에서 매월, 아니 매 초마다 새로운 키워드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 다음의 빅 키워드로 급부상할 것 같은데, 이미 다들 알고 계셨으려나요? 기대반 우려반··· "클라우드를 능가할 엣지 시대"는 어떠할까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ciokorea.com/t/32/%ED%81%B4%EB%9D%BC%EC%9A%B0%EB%93%9C/160029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Reader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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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표준품셈 공유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필요하신 분 보기 편하시라고 공유합니다~ https://www.codil.or.kr/helpdesk/read.do?bbsId=BBSMSTR_900000000202&nttId=12251&fbclid=IwAR1vAzSw978RXYGozKTRz81DBSQegtLvTOjpaz60OuBE7NhAZ0h9t1UHcXo
아미타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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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연차휴가 사용촉진 에관한 안내
ㅁ 연차휴가 사용촉진 에관한 안내 " 연차 미사용일수가 10일이어도 올해는 5일만 연차휴가수당지급 예정이다, 연차휴가 15일중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5일치만 수당으로 지급, 나머지 10일분은 못받는다, 그러니 연차휴가 남기지 말고 빨리 소진하기 바란다등.." 최근 위에 내용과 비슷한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공공연히 강요하는 사업장이 있다는 민원이 들어와 `연차휴가 `관련 단체협약을 공유하오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자치구 공무직 단체협약 제46조(연차휴가):근로기준법 제61조(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2.서울시 공무직 단체협약 제47조의2(연차휴가의 사용과 미사용수당) 제4항근로기준법 제61조(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 공무직 지부 밴드에서 펌
아리수나그네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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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땅 점용도 시청에서 받을 수 있나요
국토부 땅 점용도 시에서 받을 수 있나요?
아미타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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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0억, 네이버는 15억
수해지원금 이렇게 냈네요. 사실 기업 규모로 보면 반대가 돼야 하는데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자기 주식 10억을 털었죠. 회사가 10억 매칭한 모양새를 갖췄고요. 역시 사회공헌은 실무자도 실무자지만 오너의 공이 큰 것 같습니다. 카카오 대관팀, PR팀 부럽네요
별모양인생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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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시장 시그널?
어린이 홈스쿨링 업체가 200억을 받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805414 주로 기존 교육업체의 자회사들(웅진, 교원)등이 진행하는데, 스타트업들도 관련 트렌드 잘 올라타면 크게 흥할 것 같네요. 애키우는 사람으로서,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 안보냈더니 (엄마는 힘들지만) 사실 학교 왜 보내야 하나 싶더라고요. 보내봐야 친구들한테 나쁜 것만 배우는 경우도 많고 우수 과외선생들 모아서 부유층 자녀 대상 홈스쿨링 회사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ㅎㅎㅎㅎ
금광보유자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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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꿈을 먹고 큰다?
요즘 세계 경제는 어렵지만, 증시는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연 7~8% 배당수익을 제공하는 리츠의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렇게 경제와 괴리된 주식시장을 설명하기 위해 PDR라는 개념이 나왔습니다. 꿈을 기반으로 주가가 오른다는 건데요. 타당한 평가 방식은 아닙니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동원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이에 너무 쉽게 현혹되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하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8/11/9559/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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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CPA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남들이 안하는 특이한 앱서비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캠페인을 여럿 돌려봤는데, CPA가 일정 레벨로 수렴합니다. 나름 크리도 여러번 바꿔보고 애를 써 봤죠. 그래서 아 이 정도가 우리 제품의 시장가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위에서는 그러면 마케팅팀의 존재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시네요. CPA를 낮추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해야 한다고. 맞는 말이긴 한데, 모든 제품에는 시장 가격이라는게 있어서, 다들 기대 CPA를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 보통 어느 수준에서, 얼마나 노력을 한 다음에 기대 CPA를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루브하거나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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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일
이제까지는 모든 실무에 관여해서 일을 해왔습니다만 회사가 커지면서 제가 모든 실무에 관여하는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실무적인 것을 제가 일일이 알 수 없고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이제는 HR PR IR만 하라고 회사의 일은 큰 방향만 정하고, 나머지는 실무자에게 맡기라고. 맞나요?
인생은고달퍼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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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란?
최근들어 아 난 관리자가 아니라 기술자였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각자가 생각하시는 관리자란?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ex)기계 고장시 고처주는거 x 고장시 수리기술을 전수하는것 ㅇ
주누파파
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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