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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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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해외영업 대책으로 웨비나 어떠세요??
비대면 해외영업을 위한 대책방안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혹시 웨비나 사용해보신 분들이나 웨비나로 해외세미나 참가해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경험이나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공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웨비나 업체, 전시회 업체로부터 웨비나 참가 오퍼도 받아봤고 알아도 봤는데... 왠지 별 효과가 앖거나 사기꾼들 같아서..ㅠㅠ 선배님들께 경험담 공유 부탁 드립니다.
보브리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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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잘못은 없지만 일을 너무 못하는 직원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회사에서 내보내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오래 회사를 해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억울한 사람 내보내려는 것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밥만 축내는 사람입니다.
찹쌀도넛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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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책임감 없는사람들(모르쇠) 대처법
아직 영업 새내기이지만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흑흑 애매한건이거나 복잡한 건이면 문서상으로 기재하지 않고 찾아오거나 전화로 구두상으로 이야기한후 일이터지면 모른다고하는 담당자때문에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담당자 실수로 저가수주까지 한적있는데 처음에 잘못을 저한테 덮어씌우려고 했어요. 하지만 제가 메일로 남긴덕분에 누명을 벗을수 있었습니다..(나중에 사과까지받음) 그래서 그이후로는 쪽지나 메일로 증거를 남기려고 하지만 이걸로도 부족한것 같아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문의할때마다 "저야모르죠;;" 또는 "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라는 대답받을때마다 황당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도비도비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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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을 위해 연봉을 얼마나 포기할 수 있으신가요?
야근과 술로 지내는 노예같은 삶을 이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허울좋은 회사 이름과 '잘나간다'는 말도안되는 허울에서 스스로를 탈출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돈'이 걸리긴 하는데요. 선배님들이라면 업계 동료분들께서는 워라벨을 위해 연봉을 현재의 몇 %까지 포기할 수 있으신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달성삶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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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솔루션 수출 대행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신사업으로 B2B SaaS 수출을 해 볼까 합니다. 그러나 여러 걱정이 되는게 여러 포인트가 있는데요 1. 하드웨어보다 더 쉽게, 장사가 될라 치면 중간의 무역상을 제낄 수 있다 2. 하드웨어를 할 때는 고객사에 대한 정보를 무역상이 어느 정도 가질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는 데이터가 모두 업체 서버로 간다 3. 다양한 커스토마이즈 요구를 소프트웨어 업체가 잘 들어줄지 모르겠다. 등등입니다. 다만 이건 잘되면 정말 커질 것 같고, 일본에서는 상사들이 B2B SaaS 매출로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 하네요. 경험을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혈된눈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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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쟁이가 다니기 괜찮은 국내 대기업은 어디일까요
삼성: 라인도 너무 심하고 개빡세고 전문성보다는 뭔가 그룹의 어려운 이상한일 처리? 잘하는 사람만 좋아함 엘지 : 일하는게 심히 답답하나 은근히 CFO 출신들이 사장까지 가는 사례들도 많아서 한번 걸어볼만 할까/ SK: 내가 회계 업무를 하는지 회장님 사랑을 도와주기 위한 숫자 맞추기와 사회공헌을 하는지 모르겠음 현기차 : 군대문화 빠지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으나... 왠지 미래가 없을 줄 알았던 회사가 갑자기 성장주가 됨 기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숫자인생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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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직무 목표를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9월에는 추석 연휴도 있어서 자칫하면 허송세월할 것 같아 한 달 동안 최소 온라인 강좌 하나와 책 한 권을 정독하고자 목표를 세웠습니다. 온라인 강좌는 fastcampus에서 [기업가치 평가와 M&A전략 실무 올인원 패키지]를 신청하였습니다. 책은 김수헌, 이재홍님의 저서인 [이것이 실전회계다]를 구매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 계신 분들도 이번달의 직무 목표를 나눠주시면 서로 독려하며 9월 말에 함께 결산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걸음한걸음씩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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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이후, 아베노믹스는 계속될까요?
아베의 사임 이후 아베노믹스의 향방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만, 아베의 뒤를 잇는 지도자의 생각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다만 아베노믹스가 아니라면 어떤 대안이 있는가에 대해 일본에서는 별다른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베노믹스와 비슷한 경제정책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아베노믹스와 비슷한 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일본만 다른 선택을 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아베노믹스의 가장 큰 문제는 돈을 찍는 것 그 자체가 가져오는 부작용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저금리로 인해 구조개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경제가 침체가 되고 사람들의 소비심리, 투자심리가 사라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1)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 2)사람들의 소비심리와 투자심리를 자극할만한 대상의 부재입니다. 1번은 2번의 결과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사람들의 소비를 자극해야 합니다만, 그러려면 기존 기업들 가운데 부실하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은 자주 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금리와 높은 유동성, 그리고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보호정책 하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이 망하지도 않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근로자가 해고되지도 않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01/9874/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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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설문 어떻게 받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희가 사업부가 매번 바뀌면서 CS정량지표를 이제서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CS는 NPS 지표가 기본이라는데 보통 어떤 채널과 방법을 활용해서 고객들에게 받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ㅎㅎ
고객성공데이터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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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바이러스 의 결제 변화
van사라는 업종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오프라인 건수가 많이 떨어져서 앞으로 어떡해 될지 고민이 많네요 반면에 온라인 건수는 대폭 증가 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빨리 PG서비스를 개발 했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여의치가 않는가 보네요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일어 나는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끝날때 까지 버티고 다들 힘내십시오
van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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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기기 추천 (항온합습기)
안녕하세요 정사원입니다 사원으로써 큰업무를 맡았는데 하하하 어디업체 항온항습기를 구매하면 좋을지 참 어려워 문의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제이오텍(Lab companion) TH-PE100모델 사용 중 으로 용량이 100L정도되는 소형제품 사용중입니다 제이오텍 말고 다른 타사 제품 추천 해주실수잇나요?
정사원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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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저변을 확대한다 - 향후 글로벌 시장은?
채권의 가늠자는 중국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부채, 그리고 무역) 그리고 그 채권은 브라질, 러시아, 중국을 떠나 인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향후 인도 그리고 어느 지역을 추가로 포트폴리오로 넣어야 할까요? 투표합니다! 1. 인도차이나 반도 2. 아르헨티나를 위시한 남미 (브라질 이외) 3. 세인트 키츠를 위시한 카리브해 (pwm.com) 4.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그리고 콩고 5. 흑연을 위해 터키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klasknox
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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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테슬라의 고공행진에 대해
9카오라고 불리던 카카오가 어느새 40카카오가 되었습니다. 테슬라 역시 공매도 놀이터에서 벗어나 공고한 자리를 차지했죠. 일각에서는 너무 과한 집중세라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크
억대연봉
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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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관련 문의드립니다.
무식한 영업쟁이라 ajax로 페이지 부분만 로딩하는 사이트인데 뒤로가기 시 페이지 주소가 없어 처리 불가 라고 개발자라 무식한 요청하지 말라고 하는데 좀 쉽게 설명을 해 주실 분 없으실까요?
QURATOR
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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