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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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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여성들 재취업빌미로
싼 임금 과 엄마들의 다시 취업하려는 의지 및 열정을 이용하려는 국가 보조금 타먹는 기업들이 잇더라고요. 전 소위말하는 개페미는 아니지만. 이정도 나이먹고 사회 경력도 잇다보니 그런 기금 이용해먹는 교육 기업들이 보이더이다. 계약서 기준도 아주 요상하게 써놓고.. 다단계도 아니고 하여간 아직도 화가 내려가질 않네요.
oldydesi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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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사는분들 계신가요?
수색 구파발쪽과 붙은 덕양구 말고 호수공원 부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앙로 부근 일산 사는분들 직장이 어디신지요.. 저는 사무실이 성수라서.. 뚜벅이로 한시간 반 자차로 6시반에 자유로 타면 한시간 10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대부분 저처럼 회사생활 하고 계신가요...?
쾅쾅쾅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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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형 pe 진입?
안녕하세요, 그룹 계열사 중 pe (사모펀드 운용사)가 있어 전직? 제안 받았는데요 사실상 회사와 대표만 있지 지금은 아무도 재직하고 있지 않은 회사입니다. 작년까지 직원 1명 있었으나 퇴사한 상태로 사실상 그 직원이 있을때도 lp 처럼 딜 투자검토만 했지 딱히 펀드 조성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나중에 더 큰 pe 혹은 메이저 lp로 이직하는데 과연 여기 경력이 도움이 될지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비상경 문과 출신으로 로컬 컨설팅과 신규사업 기획 쪽으로만 커리어가 있어서 지금 상태에선 pe업계 진입이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 일단 여기라고 발을 들여놓는데 의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고견 부탁드려요..!
스윙베이베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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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 두는 이유는 다니는 이유와 같다.
돈, 사람, 경력, 배움 회사를 그만 두고 옮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어디서 보았는지 들었는지 모르지만 제가 믿는 4 가지 이유는 돈, 사람, 경력, 배움입니다. 이 4가지는 동시에 회사를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기에 하나씩 간단히 보면 -돈: 월급이죠. 스톡옵션일수도 있고... 어쨋든 회사는 경제활동의 큰 수단이기 때문에 월급이 꼬박꼬박 잘 나오고, 가끔 오르면 다닐만 합니다. 반대로 월급이 밀리거나 안나오면 생각이 많아지죠. - 사람: 팀장님, 이사님, 사장님, 옆자리, 입사 동기 등등.... 직장의 구성원입니다. 어떤 성격이든 그룹이 있을수 밖에 없고 업무 외에도 다양한 인간 관계와 상하(!), 리더와 팔로워의 구성이 이루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회사를 다니게도 하고 다닐수 없도록 하기도 합니다. 이유야.. 다들 아시는 걸로. - 경력: 업계 몇년, 무슨 프로젝트에서 역할, 세일즈 몇년에 얼마 매출... 이런거죠. 회사를 다니면서 쌓이는 나의 객관적 지표들입니다. 이 숫자가 (+)이고 늘어나는 것이 중요한 업무라면 꼭 챙겨야 하는 기록입니다. - 배움: 일 배우는 겁니다. 닥치고 책보기로는 도저히 생길 수 없는 업무상의 산지식을 회사를 다니면서 배웁니다. 돈으로는 환산하기 어려운. 선생님은 사수이기도 하고, 고객이기도 하고, 그냥 혼자 깨닫기도 하지만 회사를 다니지 않았다면 결코 생기지 않는 생생히 살아있는 지식 또는 꼼수가 얻어집니다. 간단히 설명 했지만, 일부분은 동의도 하실 겁니다. 그런데... 이 4가지를 모두 가지는 직장은 너무 이상적이죠? 네. 결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한두개 쯤 없는게 어쩌면 더 현실적이기도 하구요. 그럼 왜 회사를 다니거나 그만둬야 할까요. 위 4가지 이유 중에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우선 순위가 그 고민의 뿌리가 될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4가지가 모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직장을 그만 두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단 한가지가 소중하기 때문에 그 직장을 다니기도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한 답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경력 때문에, 어떤 직장은 사람이 좋아서, 어떤 직장은 월급이 세서... 3가지가 있으면 꼭 다녀야 하는 직장쯤 될거 같고, 2가지쯤 있어도 다닐만한 직장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밖에 없는 회사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었나 봅니다.
서동욱 | INVEST News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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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마켓컬리가 풀파티 티켓 팔고, 배민은 화장품, 홍삼, 의류 등 판매에 전국 맛집 배송 서비스도 한데요. 당근은 전국구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한 광고 사업을 시작했구요. ​ 한 카테고리에서 성공을 만든 스타트업이 위처럼 확장을 시작하면 따라오는 얘기들은 이렇습니다. 👉'한 눈 판다', '개성이 사라진다', '딴 짓 한다'. 근데 이런 지적-반발과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마켓컬리는 올해 급식업, 식당업까지 사업목적에 추가했는데요. 만약 '컬리 키친' 같은 걸 론칭하면 문어발, 딴짓, 뻘짓까지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아지겠죠. 하지만 결국 '딴짓'인지 '다각화'인지는 고객의 만족 여부에 따라 결론 날거에요. ​ 생각해보면 쿠팡도 초기엔 음식점 반값 쿠폰을 팔았죠. 성장속도는 폭발적이었지만 직접 영업한 음식점에 방문해 사진을 찍고, 판매 페이지를 제작해 주는 수익성 확보가 불가능한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쉼 없이 한 눈을 팔았고, 지금의 쿠팡으로 살아남게된거죠.(살아남겠죠? 😅) ​ #물론대부분안될꺼야 #그래도먹고살려면해봐야지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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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도 능력이죠..
그렇긴 하죠... 우리 회사도 퇴사자는 많은데 신규채용은 어려운게 현실이긴 하지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1083291
면이좋아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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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양락이 형님은 현숙님 없인 못살아 수종이 형님도 내가 질쏘냐 희라앓이 은근매력순둥이 상순씬 졸리가 부려우랴 효리짱 내가 젤 부러운 사람은 야동왕자 윤부장 세번째 재혼입니다.
미자리운
2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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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인사담당자 계실까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ioioio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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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시행사 신입 고민좀 들어주십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아무리 고민해봐도 현명한 답이 안나와 질문드립니다. 저는 지방국립(지거국x) 건축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며 건축기사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2학기는 실습 개념으로 대체하여 현재 중소 시행사에 근무중인 상태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일하는 곳에서는 실습 기간동안 세후 200 수령중이며, 실습 학기가 끝나면 연봉을 새로 책정해서 정식입사를 하는쪽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입의 경우 어느정도를 만족선에서 생각해야 할까요? 2. 저희 대표님 가족측에서 시공쪽도 운영중이라 사실상 입사는 시공사쪽에 되어있고 제 기사 자격증 및 건설기술인경력도 그쪽으로 쌓이는 중입니다. 회사에서는 어차피 제 경력 관리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들었는데 이 부분은 문제가 없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3. 이제껏 건축공학을 전공하면서 사실상 시공쪽만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생각지 못한 시행쪽에 기회가 오다보니 고민도 많이 되고 우려스럽습니다. 아직 현장도 모르는 기사가 시행을 하려하니 현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더하기도 하기전에 곱하기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건축공학 졸업 후 첫 직장을 시행으로 잡아도 괜찮을까요..? 이상입니다 선배님들 필터링없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티모데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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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후 적응중인데 불안합니다..
경력으로 이직을 한지 1달정도 되어갑니다,,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와 결이 달라서 익혀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서부터 배우고 공부해야할지 막연하기도 하고 여전히 긴장상태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이런 마음을 얘기하자니 쓸데없는 짓 같고 제 부족함을 알면 상사분이 실망할 것도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매일 불안합니다ㅠ 이전 회사에서는 이렇게 쭈구리같지 않았는데 현재 너무 쭈구리같은 느낌이 1달 되어가서 걱정입니다.. 상사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잘릴 때 잘리더라두요...
화이팅일이삼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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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중재를 시도하시는 편인가요?
본업은 아니나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서 우리팀 일이 어려워지니 갈등을 중재하고자 할 때 직무별 요구되는 목표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너무 달라 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니 참 답답합니다 그 와중에 갈등은 덮어두기만 하는 분들로 인해 구멍에서 비용은 계속 세어나가고 있고요. 1.수평갈등 : 메신저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준차 [사무직군] - 감정을 배제한 명확한 정보전달로 고객관리 이력을 남기고 동일 문제가 개선되길 바람 - 개인톡 보다 전체가 공유해야하는 사안을 고지(내림교육이 잘 되지않아 자주 실수가 발생하는 상황) - 수치상으로는 계속 실적 하향중 [영업직군] - 업무단톡방에서 사사건건 실수를 모두 공개하여 감정적 스트레스가 심함 - 현장 상황은 충분히 융통성있게 돌아가고 있고 전혀 문제가 없고 점점 개선 되는 중 - 현장에서는 계속 상향중인것 같은데 하향이라 하니 사기저하됨 2.수직갈등 : 정보의 단절과 불신 [상부] - 회사에 불리한 상황을 공개하지 않음(급여와 직관되는 문제) - 직원들을 신뢰하지않음. 또한 그들이 느끼는 문제를 굳이 공론화 시키고 싶지 않음. - 너무 오래 이 방식으로 일해서 바꿀 의지 없음 [하부] - 회사에 기대치가 없음 - 말해도 소용없고 개선될 여지가 없음 > 건의해보다 조용히 살길 찾음 - 다른데 가도 힘드니 적당히 일하고 적당한 대우를 받는 것으로 수용 > 오래되어 문제점을 문제점으로 인식안함. 본인들이 개선안되는 문제점이 되어버림 - 하항평준화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보면 문제점이 명확한데, 안보려하고 덮어두고 심지어 손해가 발생해도 뗌빵식 처리로 '완료'선언을 해버립니다.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덮어두는거죠.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데 의지도 없지만 이미 모두가 업무 과부화 상태니까요. 갈등은 샅샅히 들여다보기 보다 팀장들이 해결했다하면 그걸로 끝. 아무도 사후 모니더링을 하지않고 관리하지 않으니 회의결과와 다르게 진행되거나, 수개월 후 다시 리바이벌이에요. 네 돈이면 이렇게 쓸래? 니 가족이면(고객)이렇게 대할래? 대화를 해야 알지 상대부서와 소통을 안하고 왜 불평이니? 수익성이 낮은데 분석도 안하고 왜 그걸 잘한줄 알고있니? 하고 대놓고 말하고 싶지만 감정상하지 않게 부서마다 쫓아다니면서 이해도를 높이고 일을 해결해 놓으면 은퇴를 앞둔 분들이 못마땅해 하셔요. 오너의 의중이 느껴지는데 다들 다른방향을 보고 편한길을 찾고 움직이지 않아요. 이곳에서 1.5년차. 내 욕심을 버리면 편할텐데...내 회사도 아니건만 답답하네요.
월킹데드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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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실까요? 요즈음에는 잘 안쓰는 말이긴 한데 그 지역 사람에게는 그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가 좋다는 의미로 많이 썼었죠. 수입 농수산물이 많이 들어오니 국산 식품을 많이 소비해보자는 의미로 활용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 맥주 씬에서는 드링크 로컬(Drink Local)이라는 단어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건 동네 맥주를 마시자는 이야기로 풀어 볼 수 있겠습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보자는 의미도 있고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이 꾸준히 다양하고 개성있는 새로운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마셔서 응원한다. 돈쭐낸다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링크로컬을 표방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서포트로컬-크래프트노포만들기 라는 소비자 발 캠페인도 했었구요. 얼마 전에는 CU에서 각 지역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를 '강원', '서울', '경기', '충청' 과 같은 이름으로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중소 브루어리를 많이 알리겠다는 의미와 편의점 수제맥주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섞은 부분도 있어 보이네요. 지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열심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응원하자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pakddo/21
소소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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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해본 경험~ 도움을 받아본 경험~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오늘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냥 머리 속을 스쳐가는 이야기 하나 가볍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사회를 거꾸로 뒤집으면 회사이다. 언젠가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결국 회사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고 하나의 작은 사회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갈 수 없는 곳 또한 회사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혼자서 감당하기 버거운 일이 발생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적절히 받는 것이 성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도움을 받기 싫어서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않아서도 아닌데 대체 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울까 생각을 해봤더니 결론은 도움을 청해본 경험도, 그리고 도움을 받아본 경험도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도움도 청해봐야......어떤 문제를 어떻게...그리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될지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도움도 받아봐야 어떤 문제를 어떻게 도움 받아야 현재 당면한 문제가 훨씬 효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도움을 청해보고, 받아보고 그러한 경험들도 저의 역량의 일부로 받아들여볼까 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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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첫 회사를 7년 다니고 5월 말에 퇴사를 했습니다 경력이 있지만 기술스택이 부족해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는데요.. 아직 휴직 초반이긴 하지만 어떤 방향을 잡아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1. 현재 스택을 잘 다듬고 경력기술서를 잘 정리하여 다시 도전한다. 2. 새로운 스택을 별도로 공부하여 영역을 넓힌다. 그 와중에 이전 직장에서 7년 일하던 사수님한테 조언이나 구할까 했는데 오늘 보니 카톡 차단이 되있네요 회사 나가는 순간까지 잘 마무리하고 좋게 이별했는데 괜시리 찝찝합니다 왜 그러신건지 궁금해요 주절주절 고민과 질문 남깁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ㅠㅠ
윈드찡
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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