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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작문)실력이 꽝이라면 기자가 맞을까?
작문 실력이 과연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걸까 싶네
휘뚜루마뚜루1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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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2개월차 신입(전 회사는 6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입니다. 제가 이직한 회사는 스타트업으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제 사수는 대표님이 되실 때가 많아요. 게다가 이직한 업무가 제가 다녔던 업무가 아니라 지금 많이 헤매고 있는데요, 다니기 시작한 3주차 정도부터는 같은 고민이 계속되고 있어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제가 하던 업무는 보통 대표님이 진행하시다 보니 (거래처는 대표님의 친한 지인 분입니다) 사실 인수인계를 받을게 없어요,, 진짜 오자마자 제가 하나하나 상황 봐가면서 진행을 했었는데요, 말이 담당자이지 제가 커트한 일들은 다시 대표님이 식사를 하시거나 거래처 담당자 부장이 다시 대표님께 연락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거래처 담당자도 권한x) 물론 저희가 신입이니 권한이 없어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델 시안을 말해준 당일 달라던가(모델이나 촬영에 대한 정보는 안줌), 배송같은 경우 언제 도착하는지도 확인해달라거나(기사님 정보는 저희가 줍니다), 아니면 이미 전달 드린 내용을 거래처 부장이 왜 안알려주냐 이런상황(부장이 있는 단톡방에 올림..) 들이 계속 하루 건너 하루 반복되다 보니 점점 스트레스가 커져요,, 거래처에서는 제가 담당자라고 본인들이 해야할 일들도 거의 저를 무슨 외주업체인 마냥 업무를 줄 때가 많은데요, 거래처 부장이 대표님이랑 친하기도 하고 업무를 거래처 담당자가 물어보는게 아니라 부장이 물어보니 제가 할 말도 없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제가 해줘야하고 끊어내야할지가 참 어렵습니다 ㅠㅠ 그냥 공부를 더 하고,, 제 전공을 살린 체계가 잡힌 대기업으로 가야하는지,,, 요즈음 왜 다들 대기업이 좋다고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쥬쿠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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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키워서 1년 단위 연봉상승의 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은 자기 역량 잘 키우면 연봉상승 이직이 가능한데 1년단위로 주변 스카웃 제의, 본인이 찾아서 연봉 상향이직..... 연봉은 정체되었다가 어느 시점 되면 1천 이상 상승. 필드 업무와 사무 업무 모두 다 하고 동종업계 동년배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본인보다 경력 10년이상 높은 사람들도 함부로 못할 정도의 급이면 연봉상승 이직 해볼 만 하지 않은가요? 물론 철새 꼬리표는 따라 붙겠지만, 본인 역량이 좋아서 회사 대표가 최소 6개월 내로 인정하고 권한 주면 직장생활 버틸 만 하다고 보네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언급한 사람처럼 나도 날고 기는 사람이면 가능하지 않겠나 싶네요. 사회복지사처럼 일하다 보니, 이제는 나도 밑의 직원들 좀 거느리고 싶어 넋두리 해봤습니다
동방백서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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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하우스(부동산 운용 쪽)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VC쪽에 잠깐 몸담고 있는 주니어 입니다. 우연치않게 VC쪽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예전부터 부동산 하우스에서 종사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다만, 주위 부동산 운용사 등 관련 네트워크가 미비한 상황인지라, 염치 불구하고 여기 계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부동산 운용사 신입으로 이너서클하려면, 어떤 스펙이 필수적이고(자격증 포함), 비상경계열 전공자가 어떤 방식으로 어필을 해야 할 지 사실은 막막한 상황입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나가시다가 이 글을 보시고, 뛰어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합니다. 부디 많은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릴 거 같습니다.
skedsa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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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자인데 책임감 없이 나간 어린 팀장 때문에 골치네요
1년 조금 넘은 법인회사의 여성 대표입니다. 그간 광고대행만 하다가 이번에 이커머스 브랜드를 런칭했는데, 나이어린 친구가 초반부부터 열심히 일해서 그 친구에게 팀장직을 주고 모든 결정 권한을 맡긴게 큰 화근입니다. 저는 반려동물을 좋아하지도 키우지도 않아서 별로였지만 그 친구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고 반려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반려브랜드로 계속 추진해서 저도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3개의 회사와 합작으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펀딩으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그 젊은 여성 팀장은 그간 짧게 짧게 알바만 해온 탓인지 무슨일만 생기면 시간을 쪼개서 쓰더군요. 자기집 고양이가 아파서 연차의 반인 반차를 쓰겠다, 우리회사는 내일채움공제가 안되는 회사이니 청년희망두배통장 신청 때문에 2번 구청에 갔다가 퇴근하겠다, 연어샐러드 잘못먹어서 새벽내내 설사를 해서 연차를 앞당겨 쓰겠다 등 언제부터인가 알바처럼 시간을 쪼개더라구요. 오래 일하겠다고 제게 여러차례 말했기 때문에 퍼줄대로 다 퍼줬구요. 자기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영상작업은 힘드니까 120만원어치 새 부품을 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깔게 했습니다. 영상학과 나와서 카메라 촬영이 가능했기에 조명이랑 삼각대, 크로마키천을 사달라고 해서 다 사줬구요. 자기는 손으로 그림 그리는게 편하니 타블릿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습니다. 3개월 차가 되었을 무렵, 갑자기 퇴사를 하겠다는 겁니다. 이유는, 자기 외할아버지가 얼마전에 6~8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아서 자기 엄마랑 전남지역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본인 커리어에 문제도 생기고 앞이 창창한데, 엄마만 가시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엄마도 강력하게 같이 내려가자고 하시고 삼촌들도 너무 권유를 해서 계속 반대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미 청년 고용지원금도 최종승인까지 받았고, 바로 전달에는 더 잘해달라는 의미로 성과도 명분도 없었던 상여금의 일종인 금일봉을 최고로 많이 50만원이나 줬던 상황입니다. 이달 말까지는 하겠단 말은 자기 챙길 껀 다 챙기고 가겠다인데, 저희 근로계약서에는 퇴사 시 30일 전에 서면통보를 하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2주 전에 말하면 정말 난처하거든요. 요즘에는 사람도 빨리 뽑히지 않아 빨라야 2주 걸리는데 인수인계는 어떻하구요. 연간 960만원 나오는 청년도약장려금도 이제 전 기관 예산이 소진된 상황이라 우리가 너 때문에 못받으면 새 컴퓨터 부품값까지 1,000만원이 넘는 손실을 보는거라고 했죠. 50만원의 상여금만 받고 나가는 꼴이니 마지막 월급에서 제하겠다고 하니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하네요 ㅎㅎ 그간 언니처럼 얼마나 잘 대해주고 챙겨줬는데... 나간 뒤에 걔 컴퓨터에서 파일을 열어보니 포토샵 파일에는 온갖 꼼수와 편법으로 작업한 것들이 보이고 카페24 계정에는 없는 이메일주소까지 막 기입했더군요 ㅎㅎ 기밀유지 서약서 위반, 근로계약서 위반, 고용지원금 서명한거 파기, 노동청 신고 협박, 바가지로 다 지 필요한거 사들이게 하고 책임감 없이 나간거... 경찰서에 물어보니 형사처벌은 어렵다고 하네요. 다른 처벌방법은 없을까요? 억울해서 전 병만 여러개 얻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요. 이번 펀딩도 웹디가 없으니 펀딩 오픈 후, 진행되어야 할 마케팅에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답변 많이들 부탁드려요~
세련된 호랑이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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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50대분 있으실까요??
유선 인터뷰 1명만 꼭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ㅜㅜ
우아잉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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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프론트 연봉
AUM 20조+정도되는 중형사 운용역 대리 베이스 레인지가 어느정도일까요?
illlijli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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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처음 글을 남깁니다. 취업한지는 5년쯤 되었지만 여전히 열심히 열정하나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가 주말에 근무를 해야하는 업이기에 역마살 워라벨 이런건 사실 생각도 없었고 그나마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대휴(주말 하루당 1.5일씩 대체)를 주어 사용하거나 연내 미 사용시 금액으로 충당해주어 그남 회사에서 나의 일을 이렇게 생각하여 처리해주는구나 라고 만족하였습니다. 근데 회사에 임원이 바뀌어 회사의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갑자기 아래와 같이 결정하여 직원들에게 통지하였습니다. 1. 주말내 근무 중 토요일은 근로계약서상 임금내 포함되어있기에 별도의 수당 또는 휴일 제공은 앞으로 없다. 2. 주말내 근무 중 일요일은 근로자가 근무한 시간(어플로 체크 시키고 있음)에 따라 돈으로 받거나 그 시간에 상응하는 근로대체 시간을 받을수 있다. 3. 사무실에서 출장지로 이동하는 시간(출장지에서 사무실 돌아가는 시간 포함) 은 근로시간에 포함하지 않겠다. 4. 평일내 공휴일에 근무 할 경우 대체휴무 하루만 지급한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직원들에게 이렇게 통보 하면 되는것인지.. 위에 팀장들은 반박하는 저희들의 물음에 묵묵부담이고.. 회사가 이렇게 조직적으로 파탄이 나는게 쉬운건지 몰랐네요. 덕분에 제 멘탈도 터지고 더 이상 이 회사의 미래가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많은 물음을 던집니다. 두서없이 적은 제 한탄 섞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헛..
뜨헛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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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 fas 커리어
빅포 fas에서 근무하고있는 주니어 비회계사입니다. 최근들어 회계법인 연봉이 많이오르는등 대우가 계속 좋아지고는 있지만 비회계사로서는 승진의 벽이 존재하는데다 업무도 많다 보니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이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분들 이직루트 보면 ib/인더 투자 혹은 재무팀/pe가 주 엑싯 방향인것 같은데 그분들과 이야기해보며 느낀 점은 다음과 같은데 엉뚱한 세상에 사는건 아닌지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b - 법인대비 워라밸 급여는 향상 되나 스킬셋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 있어 맞지 않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인더 - 법인대비 워라밸이 상당시 개선 되나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있어 적응이 힘들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pe - 스킬셋이 맞으나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고 일이 많다는 단점이 있음
초짜법인러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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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날짜 결정
안녕하세요. 퇴사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직할 회사가 정해진 것은 아니구요. 일단 나와서 조금 쉬다가 이직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급하게 퇴직하진 않아도 될꺼 같고 1달 정도 인수인계 해주고 나올 생각인데 퇴직 날짜가 고민입니다. 1. 지금으로부터 딱 한달뒤인 8/5에 퇴사. -> 하루라도 빨리 나올 수 있어서 괜찮을꺼 같음 2. 여름 휴가 (8.10-8.17) 까지 다 갔다와서 휴가 수당 다 챙겨 받고 적당히 눈치봐서 8/26 쯤 퇴사. -> 회사를 3주 정도 더 다니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휴가 수당 다 챙겨 받고 나오려면 8/26 까진 다니고 나오는게 덜 눈치 보일꺼 같아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8/26 에 퇴사하면 아직 날짜가 너무 많이 남아서 괜히 팀장님이 더 붙잡을꺼 같은데... 딱 한달 전인 7/26 쯤에 말하는게 나을까요??
ggggkkkk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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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영지원인데 PM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지원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경영지원 업무는 3명이서 할 일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새 제품개발 관련 회의도 들어가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품회의를 하면서 PM이 진행하는 내용이 정말 흥미가 있습니다. 저도 제품의 A to Z까지 맡아서 기획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지원임에도 회의에서 저의 생각을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저희 회사의 제품이기에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저의 적성에도 맞아 재밌습니다. 또 PM이 요즘 그렇게 인기가 많고, 연봉도 비개발직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경영지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PM직무로 직무 변경을 하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하면 PM직무에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하면 PM이 될 수 있을까요!? 소중한 답변 감사히 읽겠습니다!
코묻은애기돈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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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승진으로 회사동료한테 눈치가 보여요.
고속승진으로 회사동료(선배, 후배등)한테 눈치가 보여요.
원바이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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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감소 시대에 살아가는 지혜?
무인 점포,로봇 카페,치킨점 등 로봇과 무인 기술의 도입으로 일자리가 빠르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도 계속 진행되겠지요.  이런 시대에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
집단지성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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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후 멘탈 관리...
10년전 취준생 시절 5번이나 지원했었던 회사가 있었어요 1지망 회사였어요 그런데 면접까지 가보지도 못해서 아쉬움이 너무 컸죠 그렇게 1년 넘게 취업 준비하다가 우연치 않은 기회에 사업 아이템을 발견했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몰입해서 하다 보니 사업이 성장하게 됬어요 주변인분들은 결과만 보고 많이들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쁘지 않았어요 '창업가의 딜레마' 같은 거였을까요 멘토나 사수가 없는 환경 때문에 개인의 내실을 다질 수 없는 상황에 자괴감도 오고 나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는 주변 대표들도 힘들어하는데 그들보다 나는 부족하기 때문에 몇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며 항상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커지고 성취를 해도 그저 '이번에도 그냥 운이 좋았어, 나의 내실은 여전히 부족해' 이런 생각에 휩싸여 있었어요 이런 상태로는 제가 저를 계속 갉아 먹을 것 같아서 제 지분을 정리하기로 결정했고 휴식기+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던 중에 예전 취준생 시절 꼭 입사하고 싶던 회사에 공고가 오픈되서 지원해서 서류 합격을 했고 드디어 면접을 봤어요. PT면접이었고 어려운 주제가 아니어서 논리구조도 타당했고 피칭은 워낙 자신이 있어서 막힘 없이 발표를 마쳤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그런데 간절한 마음이 컸던지라 긴장감도 너무 높아서 (실무자)면접위원의 질문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수박 겉핥기 식 답변을 한게 하나 있어요. 실무 면접이고 구체적인 예시를 물어보신건데 말이죠.... 더 아쉬운건 그 질문이 제 역량 중 가장 자신있는 거였고 그리고 실제 경험한 사례도 뛰어난 성과로 이어졌던 거였는데.... 지금 며칠 째 그 면접 질문이 머릿속에서 복기되고 그러면 또 핵심 질문이었다는 생각이 다시 들고 '아 이렇게 대답할걸 난 왜 질문 의도를 파악 못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아 면접관님이 질문을 좀 정돈되게 해주셨으면' 하는 원망까지 했다가 '그냥 내가 부족한거지 왜 남의 탓을 하나' 이런 생각의 고리들이 자꾸 악순환됩니다... 그래서 매일 꿈에서도 그 질문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아직도 이미 끝난 면접에서 떨쳐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젼형 결과 발표도 안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이 좌절감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잘해따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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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it 회사 고르는 기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 웹 쪽에 근무하고 있어요 제목처럼 여러분이 it 회사 고르는 기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기본적인 연차/휴가 와 워라밸 중심 보는 편이고 나머지는 그렇게 따지않는 편인데 이번 회사 업무 환경 더럽고, 상식적이지 않는 여름 휴가제도와 다수 동료들의 업무 의지 부분들, 짧은 근무연수 등등 보여서 빨리 도망가야할것같는 생각이 ㅠㅜ
꼼곰이
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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