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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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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고방식은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어요.
과장이고, 약 50명정도 규모의 작은 회사에 다닙니다. 워라밸, 급여, 출퇴근거리, 업무, 대인관계, 회사의 규모 등 주변에는 투덜이들이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투덜이들의 모든 불만에 단 한가지, '그럼 나가면 되자나?'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100% 불합리한 모습을 보여도 저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라"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더라고요. 나가서 더 좋은곳 못갈거면 능력없는 본인을 탓해야 하는게 아닌가까지도 생각을 하게됩니다. (생각만하지, 사실 그냥 그 대화환경에 따라 그때그때 처신합니다. 생각과 다르게 대응하는 것도 참 스트레스긴 합니다..) 근데 이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지 왜 쓸데없이 투덜댈까라는 생각이 꼰대이며, 요즘의 사회모습(?)과는 안맞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제 생각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근데, 논리가 없습니다. 제 생각을 바꿀수있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사고방식을 반박해 주세요.
그러게말이다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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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여쭙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좋소기업 현수막 가공업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뭐하나만 여쭙고싶어요. 생산실쪽 사원은 저뿐입니다.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형 형수막. 돔보컷팅. 시트작업. 자제관리. 등 혼자 하고있습니다. 작은 행사 큰행사 가 자주들어오는편입니다. 현재는 보령머드축제를 혼자 담당하고있습니다. 물론 설치는 사람들을 불러서하지만 혼자 설치도하는건 말이안됩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의 직급이되는지 구분이안갑니다. 사원으로들어와있으나 업무량으로는 사원급은 아니라고 생각은들지만 제 개인적인생각일뿐 많은사람들의 생각을들어보고싶습니다.
만지맨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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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의 성장
신입/주니어때는 통계/SQL/파이썬/데이터 분석 이론을 공부하면 되었는데요. 중/시니어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하려면 뭘 더 공부해야할까요? 실무 경력/경험? 회사에서의 성과? 석사 후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전직? 선배님들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닥터와사비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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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위기
회사가 원래 조용한 분위기 였는데, 최근 윗선들이 많이 나가면서 신입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연령대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약간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로요 근데 그게 원래 있으시던 선임분들이 안 좋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팀장급) 어쩌다보니 회사 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이런 분위기 이상하다, 원래 이러면 안 되는것이다, 다른 회사 가면 지금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 없을 것이다 라고 얘기하시더군요 (원래 사무실 엄청 조용했다) 다들 주어진 업무는 다 하고요 일도 안 하고 맨날 떠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물론 다른사람이 볼 때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죠 지금처럼 자유롭고 편한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회사 생활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어느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의 생활이 선임분들이 말 하신 것처럼 옳지 않은걸까요? (회사는 직원들이 20-30명 정도 되어 한 층에서 대표님도 같이 근무 하십니다)
abcd1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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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 인수금융 금리가 어느정도일까요
듣기로는 우량기업 m&a 인수금융 이자율이 7%대까지 올랐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7% 이상으로 집행되는 케이스가 많을까요? 보통 pef 허들이 8%인데 lp출자를 점점 꺼리는 분위기로 바뀌겠네요..
요기니
억대연봉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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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요기 회사 사무보조로 취직하고 싶어요 저 만료기간이 끝나가요 도와주세요🥺
슈연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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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여러분 연봉협상 할때 얼마식 올려달라고 해요?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입사한지 곧 3년 돼가네요. 입사하고 6개월 뒤에 코로나 터지고 회사 많이 힘들어져서 월급 올려달라는 소리도 못 해서 여태까지 왔습니다. 지금 많이 회복 되긴 해서 얼마 올리는 게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마케팅 업무+고객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코로나 심한 시기에 일이 많이 없었지만 새로운 업무들까지 감당하고 해왔습니다. 새로운 엄무 4-5새 추가했는데 그것까지 신경 써야해서 작년에 10만원 올려주시긴 했습니다. 그러면 연봉협상하는 게 맞을까요? 하면 얼마 올려달라는게 맞을까요?
잔디밭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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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사업개발은 한끗차이🔥
🦄 창업을 실패해도 남는게 있습니다.🦄 저는 3번 창업에 도전했고 현재 3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업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창업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1️⃣ BD들은 창업을 품고 산다. BD들에게 창업경험을 묻는다면 창업을 실패하고 사업개발 직무로 취직하는 사람 사업개발 직무를 하다 퇴사하고 창업을 하는 사람 혹은 둘다 반복해본사람까지 어느 직군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납니다. 창업도 결국 하나의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것이며 사업개발도 역시 하나의 작은 창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둘은 상당히 닮아있습니다.👥 2️⃣ BD와 창업의 연관관계 창업에 도전하고 저에게 가장 값진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A-Z까지 다해본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전문기술 분야의 아이템을 창업하더라도 기술 연구만 할 수 없습니다. 세일즈부터 발생된 매출을 관리할 세무회계까지 이해하고 실행해야합니다. 즉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경우보다는 전방위적인 분야의 이해도가 높은 제네럴 리스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개발은 이와 같은 모습이 창업과 닮아있습니다. 시장과 고객의 분석, 비즈니스 모델의 구성, 사업화, 스케일업 하는 업무까지 사업개발의 범위는 넓습니다. 사업의 단계가 태동기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A-Z 까지 살펴봐야 하는 '제네럴리스트'이자 '올라운드플레이어'가 되어야합니다.🙀 그렇기에 창업 경험은 BD에게 꽤 가치있는 경험이기도 하죠. (혹은 누군가에겐 꿈)
비즈니스디벨로퍼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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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이제 가지 않으렵니다.
A사 경력 상 첫직장 B사 최근 퇴사한 직장 저는 스타트업 경험이 2번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전 두번째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다시는 스타트업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A사, B사를 다 경험해보니 스타트업은 다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사에서 겪었던 경험을 B사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A사의 오너는 대기업 출신이였지만 마인드는 ㅈ소였고, 뭣모르는 신입들만 뽑아 직원 갈아넣은 매출로 법인 외제차 콜렉트를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B사 오너는 자수성가형 S대 출신이였지만 사회생활이 전무한 젊은 꼰대였습니다. 체계를 잡아가고 싶어했지만 채용했던 경력직들을 전부 내쳤습니다. 그중 하나가 저구요. 둘의 공통점은 임원진 및 회사구성원이 가족, 친구, 지인이였고 직원 복지나 기본적인 근로자 권리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습니다. 월급을 하루 늦게 준다던가, 회사 초반에 고생하며 오래재직한(1년 넘은) 직원들의 성과를 폄훼한다던가, 임원진이 회사 돈은 펑펑 쓰면서 쪼잔하게 직원들 식대는 줄여버리고, 성과급은 당연히 꿈도 못꿨죠. 간식바 하나 챙겨줘놓고 '이정도면 우리회사 좋은거 아냐?'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일 큰 문제점은 소통이 되지 않는 수직적인 일방적 통보였습니다. 이상한 스타트업 두군데를 거치니 포트폴리오보다는 그냥 안정적인 회사에서 유유자적하며(?) 돈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젊고 욕심있고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마음 하나로 스타트업 입사를 꿈꾸는분들, 시리즈 b, c정도 유니콘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스타트업은 비추합니다.
진짜최종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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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주로 웹을 리액트로 개발해왔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을 만들어보라고 하는데 웹개발자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저에게 앱개발자로 전향하라는 말로 들려서요 앱개발자 커리어도 좋은데 저는 웹개발이 더 좋고 앱개발을 할거면 저는 리액트 네이티브보단 네이티브로 만들어야 앞으로 커리어에 좋을것 같아서요 회사는 좋은데 커리어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 질문 요약은 앞으로 리액트 네이티브(하이브리드) 커리어를 쌓아도 괜찮을지? 아니면 그냥 웹이 나을지? 감사합니다
마크123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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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친목질만하고 일을 맡기면 감감 무소식인 팀원 어떻게 해야될까요?
갑갑한 마음에 이렇게 적네요. 회사에서 친한사람들모아서 편가르고 친목질을 일삼는 직원 있습니다. 그 친목질로 새로 입사한 직원들을 왕따시키고 항상 불만과 퇴사할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네요. 뭔가 일을 시키면 결과물이 거의 없어서 잉여 인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항상 뒷통수를 치는 직원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친목질같이하던 직원들은 전부 퇴사하고 혼자 남아있어 측은해서 조직에 녹아들수있게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면서 계속 기다려줬는데 지금 직원들이 이제 그 직원을 굉장히 싫어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ㅠㅠ
친목질그만
억대연봉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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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무기로 활용하여 나를 키우는 법
직장인이 알면 좋을 술에 대한 이야기 요즘 술이 힙해지고 있다고? 🥂🍸 술을 마시며 살아가는 직장인부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라이프스타일과 세상의 변화들 이 의미를 알아채고 술을 무기로 활용한다면 다음 시대에 유용한 하나의 요긴한 아이템이 될 수 있고, 이걸 모른 채 예전 시대의 술로 살아간다면 옛날에 갇힌 채로 살아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1️⃣ 먹고 죽는 술의 시대의 죽음 과거 대한민국에서 술의 의미는 먹고 죽는 것이었다. 사회초년생 시절, 회사에서 술자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고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타이밍과 술을 마시는 정도를 정하는 것은 내가 아닌 타인, 사회 계급의 위에 위치한 권력자의 몫이었다. 지금은 어떨까? 사회 구성원들이 모일 때 사회 계급의 권력으로 술을 억압 하면 그 순간 입소문이 나고 '꼰대' 타이틀의 주인공이 된다. 술의 선택과 자유가 생겼다. 이것은 사회 하위 계급의 반란이 아니라, 당연한 행위다.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 2️⃣ 힙하게 마시는 술의 시대 💥 그럼 이 시대는 어떻게 술이 변하고 있을까? '마시고 취하는 행위'에서 '선택하고 즐기는 문화'가 되어가고 있다. 술이 하나의 취향이 된 것이다. 먼저 '양주'와 '폭탄주'라는 말이 사라졌다. 양주라는 말을 '위스키'가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싱글몰트, 블렌디드 위스키로 나누어 마시고, 저마다 자기만의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 브랜드나 특정 맛집을 즐기 듯, 자기 취향에 맞는 술을 찾고 그걸 알아가는 재미를 쌓으며 술을 즐기고 있다. 3️⃣ 브랜드가 된 소주, 맥주 🍺 앞서 라이프스타일 술을 표방하는 원소주의 아티클을 담은 바 있다. '마시고 취하는 술'로서가 아닌, '브랜드'로서의 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 맥주로 보면 국민맥주로 떠오른 '제주맥주'가 있고, 편의점 품절 사태를 일으킨 '곰표맥주'까지 사람들이 국내의 술 브랜드에 열광하는 현상이 불과 몇 년 사이에 펼쳐지며 국내 술 시장을 바꾸고 있다. *참고: <원소주, 알고보면 소주가 아니라고?> https://brunch.co.kr/@jinonet/100 <요즘 왜 술이 점점 더 힙해지고 있을까?> https://app.rmbr.in/h2C9Y5SEvrb 4️⃣ 리테일을 뒤흔든 술 🛒💸 이렇게 뜨거워진 술 시장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공간이 등장했으니 롯데마트에서 만든 '보틀벙커'. 술의 브랜드를 즐기고, 취향을 찾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4개월 간 60억의 수익을 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가 가전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든 것처럼 보틀벙커도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5️⃣ 술에 대한 철학 💡 술을 더 알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술의 브랜드를 공부하고 전부 맛봐야 할까? 대한민국의 소문난 주당 중에 하나인 성시경은 자신만의 '술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전하고 있다. 이렇게 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 나만의 즐기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고 만들어가면 더 술의 의미가 새겨질 수 있다. 6️⃣ 술의 시대를 대비해 🏄‍♂️ #홈술 #혼술 #위스키 #와인 와 같은 술 키워드가 빠르게 늘고 있고, 술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관련된 비즈니스도 더 다양해지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이것은 Fad, 인스타를 위한 하나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4만불 시대를 맞이해 술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다. 그럼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지금부터 무얼 준비할 수 있을까? 비즈니스 콜라보를 술 브랜드와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고,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직접 술을 선보이는 것도 방법이다. 술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보는 것도 좋고, BAR와 브랜드 술을 찾아다니며 술에 대해 더 알아가며 취향을 쌓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술이 미래에는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7️⃣ 먹고 죽는 술의 시대의 종말을 기리며 먹고 죽는 술의 시대는 죽었다. 선택하고 즐기는 술의 시대, 서막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술에 대한 세상의 변화와 그 안에 감춰진 의미를 알고 활용하면 다음 시대의 무기가 될 수도 라이프스타일을 빛내줄 요긴한 오브제가 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면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인 '술'의 의미를 잘 새기고, 자신만의 철학, 취향과 스토리를 쌓아가기를 추천한다. 또 이후에 펼쳐질 술과 관련된 각양각색의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취하는 밤을 맞이한다. *원문: 브런치 <먹고 죽는 술의 시대의 죽음> https://brunch.co.kr/@jinonet/106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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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참았어야 했는데... 김대리 탬버린 박자에 어제밤 임영옹이 되버렸다. 478.000원 뭔짓을 한거지 북쪽으로 도망쳐야 되나 멀리서 들려오는 마나님의 관 짜는소리 알바천국 또 너밖에 없다.
미자리운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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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블랙록 알라딘이나 이와 비슷한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써본 분 계신가요?
다양한 운용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전사 리스크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s/w)을 찾고 있습니다. AI나 ML등의 최신 기술이 결합된 플랫폼이라면 더 좋겠지만 액셀보다 더 나은 feature로 포트폴리오 관리에 유연함을 더해줄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알고 계시거나 써보신 게 있다면 마음껏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입비용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고, 우수한 대안들을 여러 개 모은 뒤 내부평가 후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추천 주실 때 메일도 함께 남겨주시면 추후에 어떠한 형태로든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저는 지금 LP 현직에 있습니다.
술상무123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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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원생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오늘 커피챗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리멤버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이고,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는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은 있지만 경력으로 인정될 만한 직무 경험이 없는 터라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지낼 6개월의 시간 동안 추후 희망하는 직무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데요, 아래 계획을 바탕으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자기소개서 작성 - 관련 직종 종사자와 커피챗 -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 비즈니스 언어 공부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죠스코코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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