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으로 이직을 한지 1달정도 되어갑니다,,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와 결이 달라서 익혀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서부터 배우고 공부해야할지 막연하기도 하고 여전히 긴장상태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이런 마음을 얘기하자니 쓸데없는 짓 같고 제 부족함을 알면 상사분이 실망할 것도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매일 불안합니다ㅠ 이전 회사에서는 이렇게 쭈구리같지 않았는데 현재 너무 쭈구리같은 느낌이 1달 되어가서 걱정입니다.. 상사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잘릴 때 잘리더라두요...
경력이직 후 적응중인데 불안합니다..
22년 07월 11일 | 조회수 2,923
화
화이팅일이삼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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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
젊은꼰머
22년 07월 13일
일을 못하는게 창피한거지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라구 봅니다
일을 못하는게 창피한거지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라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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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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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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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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