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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아파트 구매 어떨까요?
평생의 전세인생을 끝내고 드디어 내집마련을 해보려고 하는데, 시장 전망으로 올해 상반기 어떻게 보시나요? 충분히 떨어진거같기도 한데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요? 지역은 판교입니다.
스카이폴
억대연봉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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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근속했는데.. 1년씩 근무했던 부서장의 나에대한 평가..
오픈멤버로 일하면서 자부심도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했었는데... 경영진은 1년씩 2번 거쳐간 부서장의 나에대한 부정적 평가를 듣고 타부서로 발령 냄. 1년씩 있었던 부서장들 별로 부서발전을 위해 한 일이 없음. 오래 근무한 내가 업무를 다 알고 있어 나에게 미루려 하는 것을 부서장으로 있는 한 본인의 업무를 하라고 하였는데... 결국은 뒤통수만 맞았네여.... 에휴 의욕 떨어지네여...... 여러의견 고맙습니다. ㅎㅎ 막연한 부서이동 발령이나 우울한 기분에 올렸던 글인데... 많이 반성하게 되었네여.. 댓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ㅎㅎㅎ 새로운 부서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말년의 희노애락 시작!
그냥웃음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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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으로 이직할 경우
중견기업에서 스타트업 규모 회사로 이직해보신 준 계실까요? 어떤 영향이 생길지, 그 후 커리어에 문제는 없을지 좀 걱정이 많이 돼서 선배들의 경험이 궁금해요
커리어고민91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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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과 좋은 것보다 안좋은 것을 더 기억하는게 사람
사람 첫 인상은 정말 바꾸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전에 팀장님이 지적했던 행동 그 이후에 고쳐서 최근에는 계속 그렇게 행동했는데 다른 거 주의 주면서 이전에 지적했던 행동을 그대로 지적하네요ㅎㅎ 역시 사람이 처음 안좋았던 걸 좋은 걸로 덮으려면 10배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 거슬렸던 팀장님의 말투는 이제 적응이 되긴 했는지 심정에 타격감 없이 흘러나가는데 자존심이 쎈 탓인지 가끔 속에서 욱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개선의지를 보이려고 다시 봐도 틀리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 물어도 결론은 ‘제대로 안본거지’ 라고 끝나니 상급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 결론이 납득이 되면서도 제 마음은 참 어렵기도 하네요ㅜㅜ 그냥 믿을 수 있게 제대로 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는 수 밖에,, 에휴
퇴그으는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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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가져가놓고 얘기안하는 사수
저희부서 외장하드가 있는데 이걸 제가 관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사용하려고보면 자리에없어서 분실한줄알고 걱정했는데 물어보면 자기 쓸일 있어서 가져갔다고하네요 요즘 일때문에 서로 예민한거같아서 얘기안하고 넘기고잇는데 말을해야할까요?
돔황쳐시즌2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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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IB 직업안정성에 대한 글
과장일수도 있고, 실제일수도 있고, 호황기에는 다들 40대에도 잘 버틴다고 했지만 사이클에 따라 다름. 연봉 1억정도 밖에 못 받는다고 불만 가지고, 본인능력 과대평가하고 야생으로 나간 LP출신 요즘 힘들어함. 본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고, 본인이 을의 입장에서 주선할 능력이 없으면 어느정도 정년보장이 된 금융기관 정규직에 남는걸 추천드림.
오전12시
억대연봉
금 따봉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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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좋을까여??? 병원마케팅
지역의 종합병원인데 이번에 확장하여 오픈하게 되었네여... 근데 홍보부서도 있고, 기획부서도 있는데... 먼 상황만 되면 전체 직원들 의견을 모아서 병원 이미지향상 및 매출 향상에 대한 제안을 부서별로 1개 이상 제출하라고 하네요.. 고민하기 싫은데..이런거 제출하라고 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오르는 느낌...ㅎㅎ 평소에 해보지 않은 일이라...잘 하는 분들 엄청 부러워여..ㅎㅎㅎ
그냥웃음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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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성향으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 거리가 발생하여 문의글 남기겠습니다. 일임사에서 메자닌 금융하다가 연봉 문제로 이직한지 3개월만에 직장 상사 (대표이사) 의 성향으로 재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폭력성향이 극에 달해서 자기 맘에 안들면 회사 집기 부수고 욕설과 폭언이 난무하네요. 심지언 경찰도 한번 왔다가 간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재이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현재 회사는 독립계 브로커리지펌으로 내부 사정이 매우 폐쇄적이라서 이런거 조차 확인못하고 와버렸네요. 또한 메자닌 투자경험 및 S&T 경험으로 IB나 PE로 이직이 가능한지도 조심스럽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Clark D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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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장의 일기4-입학
아들이 유치원에 입학했다. 유치원 12명, 1학년 38명 남짓 정말 적은 인원수에 낮은 출산율을 실감했다. 교장선생님의 첫 인상은 느낌이 좋다. 좋은 교직자의 느낌. 강당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2개였다. 자녀와 부모중 1명.. 난 뒤로가서 서있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데, 태극기가 이미지로 송출되었다. 음, 이미지로 나온 국기는 약간 이질감이 들었다. 그리고 국가를 부르는데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 이게 애국심의 현실인가. (내가 꼰대인가) 너무 안타까워 국가를 부르며 가슴이 아팠고 이내 묵렴을 하며 눈물이 났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좀 우울해서)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건 그분들의 희생덕분인 것을. 그다음 수순은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있다. 앞화면에는 “엄마, 사랑해요” 라는 문구와 BGM이 흘러 나왔다. 아빠에겐 감사하는 시간이 없다니. 내 주변에 아빠들은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무얼 그렇게 잘 못 했는가.
가장의삶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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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정체기를 벗어나는 방법
1. 사업을 할 때 힘든 것 중 하나가 정체기에 들어갔을 때다. 정체상태를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았다. 2. 사업의 정체 상태는 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사업 발전 5단계인 설계 > 시운전 > 완성 > 운영 > 확산, 각 단계에 따른 양상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설계 단계 : 작마클 이론 강의는 들었는데, 아직 아이템이 명확하지 않아 설계를 미루는 경우 2) 시운전 3단계인 공지 > 신청 > 경험 각 단계에서 통과하지 못해 머물러있는 경우 3) 완성단계로 들어와 시운전은 끝났는데, 수익성이 없어 수익모델을 확인하지 못해 챗바퀴만 돌고 있는 경우 4) 운영단계로 접어들어 고객을 늘리기 시작하여 신규고객은 꾸준히 들어오는데, 단골 고객이 어느정도 증가하다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정체되는 경우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3. 이 중에서 1, 2, 3 단계는 각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명확하다. 1) 아이템이 명확하지 않으면 마케팅 캔버스를 통해 정리하면 출발할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2) 시운전 각 단계의 문제는 시행착오를 통해 계속 시도하면서 통과해가고, 막히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3) 퍼널단계의 수익성 안나오는 문제는 틈새시장을 찾지 못했다는 뜻이므로, 타겟풀이나 노출 방법을 바꾸거나, 그래도 안되면 아이템을 바꾼다. 4. 여기까지는 목표가 명확하고 경우의 수가 단순한데, 4단계인 운영단계부터는 문제가 좀 더 복잡해진다. 5. 사업 정체기란, 회사의 성장이 중지된 상태이고, 현상으로 보면 매출이 정체상태에 빠졌다는 뜻이다. 매출은 신규 매출과 단골 매출로 나눌 수 있는데, 신규매출이 줄었다면, 신규고객이 들어오는 퍼널단계가 무너졌거나 조정이 안된다는 의미이므로, 완성단계로 돌아가 퍼널 수익모델을 다시 점검하면 된다. 6. 남은 문제는 단골매출이 늘지 않거나, 줄어드는 것이다. 단골 고객이 증가하려면 유입보다 이탈이 적어야 한다. 그 방법은 단 두 가지, 유입 늘리기와 이탈 줄이기이다. 7. 보통은 유입을 더 늘리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 이건 퍼널 시스템을 가동하면 되는데, 이미 세팅된 퍼널 시스템을 더 키우려면, 자금을 더 투자하여 용량을 늘리거나, 시스템을 개선하여 효율을 높여야 한다. 이 일은 자금과 시간이 더 요구된다. 8. 또한 밑 빠진 독이라면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워지지 않으므로 이탈율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한다. 유입은 일정한데 단골고객이 더 늘지 않고 정체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이탈율이 초기보다 증가했다는 뜻이다. 9. 이탈율이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로 들 수 있는게, 고객이 늘어나면서 품질 유지가 힘들어지는 경우다. 사업 초기, 단골이 많지 않을 때는 집중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일정 품질이 유지되는데, 고객이 늘어나면 그게 점점 어려워진다. 창업기의 회사는 생산시스템이 아직 안정화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생산시스템을 안정화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라, 자금과 시간의 여유가 있어야 하므로, 창업 초기의 솔루션이 되기는 어렵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고가 전략이다.. 11. 작은 회사가 제한된 공급 역량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수익이 더 늘어야 하는데, 물량을 늘리지 않고 수익을 올리려면 고객 당 수익을 높여야 한다. 12. 고객 당 수익을 높이려면, 단가가 높은 고가 시장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이 때, B2C회사가 B2B 사업을 추진하거나, 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시장을 바꾸기도 한다. 13. 고가 시장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어 여유가 생기면 생산시스템에 투자하여 고객이 늘더라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 그 후, 다시 저가 시장으로 내려오면서 스케일 업하는 순서로 로드맵을 가져갈 수 있다. 테슬라는 고가차량인 모델S로 전기차를 시작하여, 대량생산 체계를 갖춘 후, 모델3로 저가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의 로드맵을 취한 경우라 할 수 있다. 14. 작은 회사들은 출발시기엔 검증이 안되었으므로, 저가 시장에서 시작한 후, 실력이 검증되면 고가 시장으로 진입하고, 거기서 수익을 내면서 생산시스템을 정비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 후, 다시 저가 시장으로 내려와 대중화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15. 이 전략에서 중요한 건 중요한 시점에 방향 전환을 하는 것이다. 시장을 바꾸는 것이 리스크도 있고, 에너지도 많이 들기 때문에 결단이 쉽지 않다. 조금이라도 안정화된 상황에서 변화하려면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16. 하지만, 대안이 없다면, 결단하고 실행해 봐야 돌파구를 찾는 법이다. 고민하며 주저하고만 있다면 정체상태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17. 이 외에도 다양한 전략이 있겠지만, 종종 이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회사들이 보여서 요즘 떠오른 돌파전략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아직 다른 대안이 없다면 이런 전략도 한 번 시도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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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관련
이번 연말정산이 정말 이해가 안되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2022년 총 수익금은 5500만원정도이고, 세금을 제하고 4250만원정도 받았습니다(원천징수 기준) 제가 소득세가 낮다고 하긴하는데 소득세가 9만원에 지방제 9천원정도 해서 9만9천원정도 냅니다 (저희 회사는 소득세를 제가 결정할 수 있는데 특별히 신경 안써서 그냥 두었습니다. 이번에 2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쓴 내역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1. 기본공제 : 저, 어머니(65세이상) 2. 신용카드 : 3230만원 3. 직불카드 : 840만 4. 현금영수증 : 1670만 5. 도서,전통시장, 대중교통 : 200만원 6. 보험료(건강, 고용, 보장성) : 540만 7. 의료비 : 200만 7. 국민연금 : 216만 등등 이렇게 썻습니다 근데 전 130만원을 뱉어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쓴내역이 총 6900만정도인데... 번돈에 비하면 더 많은걸 지출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왜 뱉어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이해가 딸린건지.... 와이프도 회사다녀서 따로하는데... 몰아줘야하는건지.... 주변사람들은 소득세를 적게내서 그렇다고해서 이번에 올리긴 했는데... 답일까요?
곰탱잉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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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무례함이 판치는 것을 막는 방법
COVID-19 이후 지속된 불확실한 환경은 사람들을 예민하게 만들고 이는 다시 사람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게 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회사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는 직원이 있으면 업무 성과가 떨어지고 서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회사에서 무례함을 한 번 이상 경험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의 98%가 모욕, 방해, 무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례함을 당한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요즘에도 약70%에 가까운 사람들이 무례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건설, 식품 서비스, 금융, 기술 스타트업과 같이 남성 비율이 높은 특정 상황에서 무례함이나 모욕은 회사의 분위기나 업의 특성상 종종 용인되어 넘어가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성과 신입직원은 남성과 기존직원보다 더 많은 무례함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료의 무례한 행동을 보았을 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믿는 직원은 다른 동료들에게 험담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무례함이 판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확히 명시합니다. 사람들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강조하는 것보다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규칙을 더 잘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벽면의 액자나 가치를 설명한 문구를 보면 "우리는 서로 함께 존중합니다" 등의 긍정적인 문구를 보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정보는 두뇌에서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행동보다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금지하는 것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제시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리더는 자신부터 올바른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회사, 팀의 규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가 본보기를 보이고 지시하지 않으면 이러한 노력은 공허한 구호처럼 들릴 것입니다. 2. 감사의 표현을 격려합니다. 매일 잠깐씩 이라도 짬을 내서 감사하는 일을 기록하는 사람은 다른 동료들에게 덜 무례합니다. 그렇다고, 회사가 직원들에게 감사일기 작성과 함께 행동이 개선되기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 대신 리더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첫 째는 직원들이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도록 해야 하고, 그것을 수시로 격려하며 표현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슬랙이나 그룹웨어에 감사 또는 칭찬을 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거나, 매일 팀의 누군가에게 간단한 감사 이메일을 보내도록 권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작지만 빈번한 감사 표현은 매우 빠르게 회사의 규범(OOO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팀에 있는 동료가 도움이 되거나 유용한 일을 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칭찬은 어떤 혜택을 얻었는지 설명하는 것보다 그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고마워, 덕분에 스트레스가 엄청 줄었어"라고 대답하는 대신 "내게 시간을 내어 줘서 정말 고마워", "당신은 엑셀을 정말 잘하네!"라고 당신이 얻은 것보다 상대방의 기여 행동에 초점을 맞출 때, 상대방은 당신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본다고 느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서로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강화시킵니다. 출처: (내용) MITSloan Management Review / (이미지) freepik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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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트 토크 이벤트> 당첨자 안내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소 담아두셨던 회사생활 스트레스를 속 시원히 푸셨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한 <오피스 토크 이벤트>가 종료되어 안내드립니다. 👉 <오피스 토크 이벤트> 보러가기 https://app.rmbr.in/YH5c3Y44Qxb 당첨된 여러분 모두 축하드리며, 리멤버를 애용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회사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당첨자 명단] *당첨자 경품 배송 관련하여 3월 3일 금요일 오후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당첨된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부채표 드링크 당첨자 30명 📌 7199 1톤 bsnana eddi1234 pc방아니다 zizibe 가람슬기 갑이 되고파 굿때써 글로벌일개미 달려라샐리샐리 도비양말플리즈 뜨맘 라따뜌이 마이티 몽키디뤂ㄱ 문송함니다 미스터 박 민대디 비그린즈 살아가보자 속터져 여러분꿈을지원 우오오 우와한 마케터 좋소탈출 집신발 체게바 하랑7852 훌라라 📌 참가상 당첨자 120명 📌 4년차연구원 ahhhhhhh akakakak Dobby 도비 exanglos GoTigers hochi ilillii Jackson7 Jake Kim jk61 junL leevui LV84 MNC 21년 MZ와꼰대그사이 pjm8888 TheFlea wvvww Zzoo 가나다라디오 감상주의 개구리어카 골드 드래곤 괴략 김해일 꽃밭 난신입이지만 날아라비행기 내일은퇴사다 농부의종 뇸뇸냠 누가열내는가 누룽지보글짝rr 눈물3스택 눈팅님 뉴플랙스 니냐니뇨1234 닐라차 다둥아빠 다비드84 더불어삽시다 돌고래뉨 동화 활명수 두비두밥2세 리넴버 마쟁화니 마케팅하는이효정 맑은향기 머든지다 명일 명탐정 무뇸무상 무한공짜야근 물이코로나와요 뭐라도되냐 민삼이 밍밍주르 바람불면 바이러스2 반박시니가맞음 뱅뱅오 별뭘 보라리 보살님 봄날봄 부은호 빠린 뽀그리스 살다보면그래요 살리에르 상현 소재이 수지남 순리 스타텁HRer 스티브리79 심판관 ㅇㅇㄹㅋ ㅇㅈㅇㅈ 아리아의절규 아몰랑 아아아아악 알렉스유 야전 사령관 양발드리블 에어팟소년 에효효효오 엔딩 오프니 와판 용웅 육바 윤평가사 응애에요 이리온 익명의왕주먹 잘먹고살자 저는운이좋았어요 전기전자 제이S 즤엉 직장인S 짱짱오빠 찌아빠 청년회장 청춘로그 초코초코내친구 케넌 케이준 코민 쿰스 토끼701 퇴사자토크HR 파주농부 하하호호욤 항상 웃고 살자 해주니아빠 행복했으면 현명한자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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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 온 곳에서 한달 조금 넘어서 연락이왔네요
제가 이직 제안받은게 처음이라 물어봅니다. 1월 중순 이직제안이 왔었고 2일뒤 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제가 한 포트폴리오나 자료들을 요청하는데 이게 흔한 일인가요? 저는 당연히 안된줄알고 준비를 따로 안해놔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안와서 물어봅니다!
아아는역시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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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믹스커피 봉지로 저으면 안되는 이유
그럼 안뜯은 부분으로 저으면 되나요?
오스카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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