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아들의 수능
마지막으로 이걸. https://cacu.kr/Nh6t7D 결제해주고 이제 학원 비 끝났다고 좋아하는 마음....은 뭘까요 대학간다면. 장학생되라....
스미커
11월 01일
조회수
286
좋아요
1
댓글
0
육아 단축근무 4시간 이상 사용 중인 분들 계신가요?
이번에 알아보니 육아 단축근무를 하루 다섯시간 정도까지 쓸 수 있더라고요. 여러가지로 사정이 좋지 않아 2년 정도 오전 근무만 하고 오후에는 아이들을 봐야할 것 같은데, 혹시 4시간 이상 쓰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이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 공유 부탁드려요. 아무래도 매일매일 남들보다 빨리 퇴근하는게 사람들의 눈에 보이니까, 다들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을거 같고. 그러다보면 알게모르게 버티는 자체가 버거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예 육아휴직으로 1,2년 사라지면 모를까 딱 절반만 일한다고하면 회사에서도 팀에서도 사람을 충원하기 애매해져서 기존 일을 안줄여주면 어쩌나 고민도 되고요. 이런 고민 저런 고민하다가 이렇게 혹시나하는 마음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나해서 글 남겨봅니다.
신의영역
11월 01일
조회수
290
좋아요
1
댓글
1
리멤버 탈퇴
이젠 예전의 리멤버가 아닌듯. 저번에 어떤분도 같은 마음으로 올리신듯한데 주제와 내용들이 회사에 대한 내용보다 이혼 파혼 바람 빚 이성 이런 주제들이 많이 오르기 시작하며, 내용들이 자극적이고 관심유도적이며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 돌아다니는 창작내용과 다를게 없어졌음. 난 탈퇴하겠음. *순전히 내 의견이며, 반박시 님들 의견이 무조건 맞음
뚱풍
억대연봉
11월 01일
조회수
3,718
좋아요
126
댓글
18
업무 실수 퇴사고민...
4년차입니다. 솔직히 업무에 대해서 관심 별로 없는 채로 일해왔던 것 같아요. 최근에 실수들이 연달아 발생하고 심지어 업무적으로 정말 기본적인 부분인데 발생한 큰 실수도 있었어요. 손실도 크구요.. 팀장님도 이런 실수가 생기는게 이해 안간다고 하시고 주변에서도 몇번 피드백을 이미 받은 상탠데요..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 왜 그걸 확인하지 못했을까요ㅠ 팀차원에서도 너무 민폐인 것 같은데 퇴사가 맞겠죠?
데친당근
11월 01일
조회수
4,429
좋아요
176
댓글
39
두 곳에 면접 붙었는데 어디갈까요ㅜㅜ
하나는 제가 6년간 하던 원래 사무 일이고 급여 협의인데 출근해서 협의하자하고 하나는 새로운 매장판매 일인데 해외에 본 회사가 있고 한국에 지점 20개 정도 낼 예정인데 3번째 지점을 이제 막낸 스타트 멤버입니다.. 매장판매직이고 스타트 멤버인 만큼 직급상승이 빠를거라고 말하며 급여는 조금 낮은느낌입니다.. 새로운 일을 해볼지 원래하던 일을 할지 ㅜ ㅜ
옹궁야
11월 01일
조회수
527
좋아요
3
댓글
2
공과사 구분이 안되는 회사가 힘듭니다
회사 경력 15년차인데 아무리해도 공과사 구분이 이분들이 안되서 적응이 안됩니다. 자꾸 회사 상사 동료 거래처 사람들을 이성 관계로 묶고 사생활에 간섭하며 사생활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무슨 성매매 포주 밑에서 룸싸롱에서 일하는 기분이에요. 옛날같으면 몸과 영혼을 다 갈아넣어 회사가 시키는대로 살고 회사가 정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그랬다지만 저는 그렇게 살 생각은 전혀 없구요. 사실 이런 이유로 회사를 그만뒀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잡혀온 상태입니다. 정말 빈정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한국 기업 문화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요? 저는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비혼주의이며 사생활 간섭하는 회사가 싫어 공과사 구분이 뚜렷하고 개인주의인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고자 합니다….
프레리
11월 01일
조회수
542
좋아요
1
댓글
2
경력 1년 9개월과 2년 차이가 클까요
감정기복형에 일관성 없는 상사에게 치이며 회사생활하다가. 최근에 일이 좀 있었습니다. 직장내 괴롬힘 비슷하게 시작된 것 같아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최근 있었던 일입니다. 저도 머리가 좀 크니까 제가 받은 일감에 대해서 팀장님이 지시한 방법에 우려되는 부분들이 좀 보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제 말을 잘 듣지 않으신건지 그냥 하라고 하길래 한번 더 말씀 드렸더니 팀장님이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나랑 한번 해보자는거냐. 말귀를 못 알아듣냐“ 등등 화를 낸뒤 자리를 이탈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표정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뒤로 업무 지시도 없고. 쳐다도 안봅니다. 저는 그냥 눈치껏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팀장님 본인도 이게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인걸 아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본부장님이나 같은 부서 타팀 팀장님들도 이 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대충 팀장 성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입사 초부터 지금까지 팀장 행적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 입사초주터 올해 중반까지 팀원들한테 퇴사 타령하면서 신입인 저를 케어도 안하다가. 이직이 쉽지 않은 걸 깨달았는지 스탠슫가 바뀐 상태입니다. 입사 1년후. 너무 방치된 것 같다는 말씀드렸더니 돌아온 대답은 “나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랑 일하면서 배우고 싶고, 내가 신경 안써도 팀이 알아서 굴러가면 좋겠다”였습니다. 저는 이 답변이 관리자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인가 싶습니다. 이걸 견디고 2년 채우는게 맞을까요…
그래놀라라
11월 01일
조회수
553
좋아요
1
댓글
4
투표 이직하신 분들 이력서 몇개 넣어서 이직 성공하셨나요?
이직 준비중인데, 몇개 안넣었는데 떨어지니 초조하네요. 여러분들은 몇 번 지원하시고 이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직하게
11월 01일
조회수
400
좋아요
0
댓글
3
퍼온글 아펙과 트럼프
조갑제씨나 정규재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평가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 이재명 대통령은 그 자리에 짓눌리지 않는 것 같다. " 입니다. 그리고 유시민작가도 " 역시 대통령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한다. " 라는 말을 매번 하시지요. 또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민주당 대통령과는 다르다라고 말을 했었지요. 미국의 민주당이 망한 이유... 트럼프같은 사람이 저렇게 독재를 해도 전망이 밝지 못한 이유... 그것은 미국 전체가 PC주의(정치적 올바름)에 지칠대로 지치고 그 정치적 올바름으로 포장해온 좌파세력의 무능에 아주 질려버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경 차관같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선생이라던 사람도 갭투자를 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의 삶과 동떨어진 교조주의는, 즉 위선은 사람들이 치를 떨게 합니다. 사람들은 그 위선에 더욱 분노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느끼는 당연한 반응이며 감정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책임자들, LH, 그리고 임종석, 노영민 및 조국 전 장관... 말로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공교육 강화, 부동산 투기 근절, 투기는 죄악.... 그 교조주의, 그 위선은 대한민국 45년 만에 친위쿠데타를 일으킬 정도의 반동을 잊는 현실로써 초래했지요. 사람들은 김영삼이 김대중 먼저 대통령을 한 것이 어찌보면 천운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었으면 하나회 척결이나 금융실명제를 시행하지 못했을 거라고... 김영삼이니까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또 반대로 김영삼같은 대통령이 나라를 부도냈을 때 민주당이 내놓은 대안은 '준비된 대통령' 김대중이었습니다. 문재인은 김영삼보다도 한 것이 없습니다. 문재인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우리도 전세계 극으화에 휩쓸려갈 뻔 했지만 이재명이라는 독특한 민주당의 막내 대통령이 그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막아섰습니다. 분노와 폭력, 혐오, 선동이 난무하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큼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이 비전을 제시하며 얻어야할 것들을 얻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교조주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핵잠수함 발언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의 민주당 대통령들의 문법과는 많이 다릅니다. 조국혁신당의 김준형같은 전통적인 자주파 출신들이 대통령의 실언이라고 나서는 것 보십시오. 현재의 대통령은 언제나 평가절하의 대상입니다. 김대중도 그랬고 노무현도 그랬습니다. (문재인은 아니죠.) 언젠가 이재명 대통령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한 번 더할까요?" 라던 문재인의 발언에 그렇게 분노하던 저였지만 이재명 대통령만큼은 연임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는 것이 저의 진심입니다. 코스피는 4000을 뚫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핵잠수함 연료공급을 요구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도 높습니다. 우리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루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이 희망이 국민들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퍼위크의 첫출발이 너무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 기준에는 김대중 대통령과 맞먹는 역대급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5년동안 대한민국의 위상도 그리고 국민들의 실질적인 삶도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장 훌륭한 사상가는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가 말한대로 국가란 실질적으로 그 나라의 정부를 뜻하는 것이라면 그 문지기로 이재명보다 더 잘할 사람은 없다고 10년 전부터 믿어왔습니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낯뜨거운 말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대통령이라서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미국의 압박을 이렇게 웃으면서, 반응없이 차분하게 대응하며 국익 하나라도 더 챙기는 그 강단이... 인간적으로 부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민주당의 막내 대통령이 참으로 똑부러집니다.
gongza
11월 01일
조회수
221
좋아요
3
댓글
2
젠슨황 직접 만나서 사인받고 왔습니다!!
와이프 덕분에 젠슨황 만나고 맥북에 사인까지 받앗네요! 맥북에어 들고있었는데 황사장님께서 직접 가져오라고 호출을!! 혹시 애플과 엔비 두 회사 관계개선의 시그널일까요?ㅎㅎ 그동안 데이터쪽 공부 게으르게 했는데 다시 갑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chocho25_%EB%AA%A9%EC%9A%94%EC%9D%BC%EB%82%A0-%EB%A7%A5%EB%B6%81%EC%97%90-%EC%A0%A0%EC%8A%A8-%ED%99%A9-%EC%8B%B8%EC%9D%B8%EC%9D%84-%EB%B0%9B%EC%9D%80-%EC%82%AC%EB%9E%8C%EC%9D%B4-%EC%9E%88%EB%8B%A4%EA%B5%AC-%EB%AA%A9%EC%9A%94%EC%9D%BC-%EC%A0%80%EB%85%81-%EC%A0%95%EB%A7%90-activity-7390053046904545280-p4ag?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android_app&rcm=ACoAABzmsfMBl0iWEA0e4QLcU4hXrZq4UlolyLk&utm_campaign=copy_link
히리릿쾅
금 따봉
11월 01일
조회수
2,796
좋아요
127
댓글
17
일머리도 없는데 adhd까지 있으면 어떡하죠
어느덧 직장생활 8년차, 아들하나 있는 30대 중반 애아빠 입니다. 저도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대기업에 재직중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장생활백서 같은 기본서는 없는 걸까요? 아니면 일머리를 키우는 방법, 책이라도 추천받고싶어요. 심지어 시간관리도 못합니다. 저는 그냥 잘해왔다기보다 잘 버텼다 가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불쌍하게도 저희 팀원들도 어쩔수없이 저와 함께하느라 버틴게 되어버리긴 하지만...) 요즘에는 우울증도 극심한데, 일을 못해서 눈치를 보게되며 우울감이 찾아온 것인지, 우울감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환경이 된 것인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병원 다니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울증 약 용량도 증량했습니다.) 저는 일머리가 너무 없습니다. 저에게 일이 주어지면 몇 주 딜레이 되는 것은 다반사이고,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주변 분들은 얼마나 속이터지고 저를 쥐어박고 싶을까요) 심지어 오래 걸리는데 꼼꼼하지도 못합니다. 추가로 누군가 무엇을 물어보면, 아차 거기까진 생각못했구나... 하네요 항상.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우울감이 심해서 그냥 사라져버리고도 싶지만, 가족들때문에 마음속으로 울며 버팁니다. 용기는 없고 그냥 우연히 큰 교통사고가 나서 제가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팀장님과 면담을 하는데, 언제까지고 너를 도와줄사람은 없다는 말 까지 들어가며 자존감은 그냥 박살이 났습니다. 팀장님도 정말 좋으신분인데 오죽하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아무튼 저와 같은 환경을 극복하셨던 분들이나, 본인만의 노하우 같은 것들, 좋았던 책들을 추천받고싶어요. 거의 마지막 외침인 것 같습니다. 가족때문에 이기적이게도 이 좋은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는 상황이고, 남은 방법은 더이상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 욕심때문인 것을 알지만, 현재로서는 뒤가 없는 느낌이네요. 1인분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도움도 괜찮으니 많은 추천과 잔소리 부탁드립니다. 저도 저와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본다면 나중에 꼭 돕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살고시퍼여
11월 01일
조회수
17,446
좋아요
277
댓글
82
투표 종신보험 해지할까요 말까요
형님들 조언좀요... 종신보험 2년후에 10년 만기 다 채움 현재까지 보험 납입료 2천2백만원 (보장금액 8천만원) 해약하면 1천8백만원 나옴 현재 부동산 자산이 꽤 있어서 종신보험 없이도 가족들 걱정은 없음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라 그냥 해약해버릴까 싶음 종신보험의 목적이 혹시 모를 상황에 남겨지는 가족들 생계비 때문인데, 현재 부동산 자산이 넉넉하다면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게다가 요즘 인플레이션이 워낙심해서... 나중에 8천만원 의미 없을거 같아요ㅜ
퇴사할까말까
11월 01일
조회수
177
좋아요
0
댓글
2
Quality Directive Hub 2.0
KIMEC | Expert Group Supplier Development and Quality Engineering in Automotive industry. You can find all the templates regarding the AIAG, VDA, Audit, APQP, PPAP ... and Quality Management Guide Directive Q-directive.com
QExpert
11월 01일
조회수
187
좋아요
1
댓글
0
오늘도힘
힘!!
밥이제일좋다
10월 31일
조회수
63
좋아요
3
댓글
1
싫어하는 팀원 어떻게 대처하세요?
너무 싫은 남자 팀원이 있어요. 팀장 아니고 팀원입니다. 지가 필요한 윗사람한테는 아부하고 실실거리고 필요없거나 업무적으로 도움받을 일이 없는 사람들에겐 위아래없이 싸가지 없이 퉁명스럽게 틱틱거리면서 거들먹 거리면서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보통 상대에게 얘기할땐 ”OO님“ 이런 식으로 부르고 상대의 주목을 끌고 본론을 얘기하잖아요? 그런거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거들먹거리면서 본론만 얘기하고요. 그룹 내에서 다른 사람을 얘기할때도 턱으로 이쪽 저쪽이라 말합니다. 과거에 평판이 안좋은 인간이었는데, 최근에 일을 조금 더 도맡게 되면서 마치 지가 뭐라도 된 마냥 월권하듯 남의 업무에도 껴들기 시작하고 남의 업무 실수는 도와주려는척하면서 모두에게 까발리고 지 실수는 관련인물에게 아부떨어서 조용히 무마시키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과묵한 타입도 아니에요. 주변 발생하는 모든 얘기를 가만히 듣고있다가 껴들고 여기저기 소문내는데 일등공신 ㅋㅋ 못생긴게 저렇게 행동하니 더 토나와요ㅠ 여러분 팀에도 이런 인간이 있나요? 어떻게 대처하세요?
에블바리
10월 31일
조회수
462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