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원래 일안하나요??ㅠ
이직한 지 3주 됐는데, 막내가 퇴사했습니다.
문제는 그 막내가 막내 업무 + 팀장 업무까지 전부 맡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막내가 나가면서 막내 업무는 당연히 제가 맡게 됐고,
분위기상 팀장 업무까지 제가 떠안을 상황입니다.
퇴사 전에 인수인계라도 제대로 받으려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말만 듣고 제대로 못 받았어요.
결국 팀장 휴가 중에 그 업무를 제가 맡게 됐고, 너무 답답해서
“인수인계도 못 받은 상태에서 팀장 업무는 못 한다, 팀장 오면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팀장은 업무를 대부분 막내에게 넘겨왔던 상황이더라고요.
(다른 인원도 있는데 막내가 거의 다 처리)
저는 아직 적응도 안 된 상태라
“업무 익숙해질 때까지 신규 업무는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거절한 일도 제가 할 것같습니다
팀장은 따로 하는 일 없이 지시만 하고,
연휴에는 본인은 휴가 쓰면서 저는 안 된다고 해서 더 스트레스네요.
앞으로 계속 떠넘겨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네요…ㅠㅠ
영업도 안하는 팀장인데ㅠ 원래 팀장은 일 안하나요?이전 회사 팀장들은 실무도 하고, 제안서도 팀장 주도하에 함께 했는데 지금 팀장은 제안서도 저 혼자쓰라더군요
+오늘 위에서 일 안하는 팀장으로 이미 알고 있어서 업무배제하라네요,,, 감투팀장이라고,,
문제는 본인 일도 떠넘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