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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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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후 2일만에 면접 예정. 입사 포기할까요
이전 직장은 사정이 있어 퇴사했고, A,B 회사 지원함. A회사 : 최합 후 입사 대기 중 (입사일 조정 불가) B회사 : A회사 출근 3일째 2차 면접 예정 (면접일정 조정 불가) 가고싶은 순위는 B>>A 입니다. 아무래도 출근 3일째 연차를 내기도 어려울 뿐더러, 인식도 안좋게 남길 것 같아, 면접 vs 입사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A는 연봉 협상에서도 만족스럽지 않았을 뿐더러(net으로 따졌을 때 오히려 깎임), 입사 후 제가 생각하는 직무 이외의 업무를 시킬 수 있다고 면접때 얘기를 해주셔서 커리어 관점에서도 조금 걱정됩니다. 회사 규모나 매출도 저조한 편이구요. 워라밸과 위치는 좋음. 한편, B는 이전 직장들보다 연봉/커리어/기업성장성/매출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기업이라 기대가 큽니다. 다만 입사를 포기하게 되면, 혹여 최종에 떨어졌을 때 다시 처음부터 취준을 해야하는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적극 투표 및 의견을 나눠주세요!!! ㅠㅠ
맑은공기
동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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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새로운 도전
이 나이에 이직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게 이직 해야겠다고 큰 마음이 없었으나 경쟁사에서 진심으로 저에게 구애를 해주시고 4개월이 넘게 라인 매니저 되실 분과 커피챗 수 차례, HR담당자와 대면 커피챗, 본격적인 면접을 거쳐서 이직을 결정하고 이제 다음주면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잘한 결정인가.. 하는 마음도 있고 또 가서 잘 해봐야지.. 이제 정말 마지막 직장일텐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연봉을 포함함 처우도 업계 상황을 보면 거의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터라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한 유혹도 있었구요 다만 경쟁사로 가니 기존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의 차가운 시선과 왜 하필 거기가냐는 뒷담화가 솔직히 너무 싫네요.. 저도 직장인이라 개인적인 조건을 더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좀 기분 좋게 보내줬더라면 한결 마음이 나을텐데 이 또한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곰바람
억대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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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돈 많고 백수이신 분들 있나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황당하긴 하지만, 리멤버에 혹시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서 일은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첫 사회생활 시작 이후로 쭉 쉼 없이 환승이직만 해온지 10년쯤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맘 편히 쉬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부쩍 하곤 하는데요. 늘 그렇듯 복권 당첨을 꿈꾸고, 파이어족 이야기에 혹하고요ㅎㅎ 출근도 안 하고, 월요일을 두려워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날 늦잠 자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그냥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삶... 텍스트만 봐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은 행복하신가요? 아님 그렇게 몇 년, 몇십 년 그렇게 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길까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삶이라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위 사람은 일을 해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곤 하는데 제 주위에 백수로 1~2년 정도 지낸 애들은 백수가 체질이래요. 저는 아직 일하면서 사는 입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능력도 좋고 돈도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쯤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보고 싶어요. 혹시 실제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 있다면 솔직하게 어떤지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생각보다 행복한지, 아니면 또 다른 고민이 있는지..
막창곱창헬창
은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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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면 인간 이하 취급을 해도 되는 건가요?
솔직히 저 일 못하는 거 압니다. 손도 좀 느리고, 남들 한 번에 알아듣는 거 두 번 설명 들어야 이해하는 편이라 늘 죄송한 마음으로 다닙니다. 야근해서라도 제 몫 해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타고난 수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지 자꾸 잔실수가 나오네요. 오늘도 팀장님한테 호출당했습니다. 실수한 건 제 잘못이 맞으니 혼날 각오로 갔습니다. 근데... "너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학교는 어떻게 졸업했어?" "월급이 아깝다" 사무실 사람들 다 들리는데 10분 넘게 이런 인격 모독을 퍼부었습니다.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는데 진짜 피가 말라붙는 기분이 들고 내가 벌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 울다가 나오니까 또 저를 보고 쯧쯧 혀를 차시네요. 곧 퇴근시간이라 집에서 틀린거 고치려고 노트북 챙겨서 나왔는데 서러움이 안 가십니다. 아무리 제가 일을 못하고 능력이 부족하다 해도 그래도 이런 인간 이하의 취급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일을 못하면 이런 막말을 들어도 싼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들 하시나요??
check7700
은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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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내 드림카라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연봉별 차량 표 진짜 맞나요? ㅠㅠ
요즘 테슬라에 꽂혀서 모델Y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인터넷에서 연봉별 현실 차량 계급도? 정리해 둔 표를 봤는데 현타가 세게 오네요 ㅠㅠ ​아직 연봉 6천도 안 되는데, 표 기준으로는 분발해야 모델3나 겨우 영끌해서 타는 수준이라니... 전 적어도 롱레인지나 Y로 가고 싶거든요 ㅠ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8688943
안녕아시아요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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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7화
양보할 수 없는 선은 지켜내야 한다.
팅커베르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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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들
다들 저도 한 번 쯤은 해 본 착각이긴 한데요... 이 중 웬만한 건 다 착각이란 걸 이제 알지만 아직도 '묵묵히 내 일을 해내면 언젠가 알아주겠지'는 ing이긴 합니다 ㅎㅎ
closeto
동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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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성장이 멈추고 정체되면 떠나야 되는 때가 온건가?
고인물들만 남아서 회사가 성장을 멈추고 정체전선이야 여기 남았다가는 이대로 이사람들과 똑같아 질 것 같은데 총격력은 11년이고 여기선 2년 좀 넘었는데 이직해야 될까
pamadf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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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4.19의거 5,18민주화 운동
모두 민중들의 궐기로 시작되고 비극적인 상황으로 마무리된 역사였지요 역사적 배경은 굳이 차치하더라도 답답하네요 역사적 사건을. 한인간의 정치적 도약을 위한 논란거린로 전략시켜버리고 그게 가능한 논쟁의 광장이 국회에서 나왔다는게. 더더욱 이더운 여름에 마음을 답닥하게 합니다 신식민지 근대화론의 대가로 알고있는 이영훈교수의 등장은 이 포럼의 본질이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할지 그 속셈도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아 맥주나 한잔 해야 겠네요
gongza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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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 모임에 관심있는 LP입니다
국내 LP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우연히 기사를 통해 접하였습니다. 늘 이런 모임을 원하고 있어서 가입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정보가 나와있는 곳이 없더군요ㅜ 혹시 가입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기돌고래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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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입원해도 연락 없는 팀원들..
아무리 그래도 팀원 5명 중에 한 명도 괜찮냐 안부 묻는 연락이 없네요...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평소에 팀원들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지라 이런 반응이 제법 상처네요.. 으쌰으쌰 하려고 팀에 커피도 자주 돌리고, 팀원 생일 마다 케이크 사서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업무가 아니더라도 힘들어보이면 따로 고민도 들어주고 꽤나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팀원들에겐 일방적인 관심이었으려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되네요. 팀원들이 저한테 똑같이 해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우고 수술까지 한다고 했으면 한 명쯤은 연락을 줄 줄 알았습니다..^^;; 참... 연락이란 거 별거 아니고, 원래 주말에 연락하던 관계도 아니었다만, 아파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쫌스러워지고 잡생각만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하... 괜히 회사 사람들한테 서운한 마음 갖지 말아야겠죠. 간만에 시간 남아 돌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징징거려봅니다..
pppap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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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에 말랑이 만지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요즘 말랑이? 슬랑이? 같은 거 회사에 가져와서 만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손 심심할 때 주물주물 하는 거요.. 유행이기도 하고 남한테 피해 안 주는 거라 업무하면서 쪼물딱 거리는 건 아무 상관이 없는데 근데 회의 중에 계속 조물조물하고 있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닌가... 싶더라고요. 특히 발표하거나 다른 사람이 의견 말하고 있는데 책상 아래에 손 넣고 말랑이 주무르고 있으면 당사자는 그냥 습관처럼 만지는 거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지금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제품은 주무를 때마다 쩔그럭 소리가 작게나마 나긴 하더군요.. 안에 뭐가 들어있는 거래요. 그럼 더더욱 안 만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간 아무도 얘기하지 않은 모양이에요. 어제 회의에서 처음 겪고 난뒤 해당 팀원이랑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서 조심스럽게 주의 줬는데 표정이 확 안 좋아지더라고요.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말하고 나니 그간 회사에서 용인되는 분위기였나 싶어서 아차 싶기도 하고.. 근데 어린 팀원이 여기만 다닐 거 아니고 다른 회사 가서 그럴 까봐 걱정시럽기도 하고... 맛난 디저트까지 손에 쥐어주고 나쁜 뜻은 아니라고 하고 덧붙였지만 꼰대로 낙인 찍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쩝..ㅠ 스트레스 받으니 저도 말랑이라도 사서 만져야겠네요..
삐릐릐릐릴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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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신청했습니다....
육아휴직 신청했습니다. 아마 이 회사가 창립된 이후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직 2년 기능직 2년 도합 4년을 근무해야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극한직업에서나 보던 빨갛게 달아오른 쇳물이 눈앞에서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비산하는 쇳물은 마치 불꽃축제의 폭죽이 제 바로 앞에서 터지는 것 같았고 그 열기는 말 그대로 사우나 안에서 일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버텨보고 싶었습니다. 4년만 버티면 남부럽지 않은 복지와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자식이 공부하고 싶은 만큼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어머니가 아프실 때 계좌 잔고를 걱정하지 않고 치료받으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바쁜 시기에는 한 달에 하루 이틀 쉬어가며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300만 원이 조금 넘는 월급을 받아가며 딸과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버텼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던 회사도 2년 정도 지나면서 물량이 줄기 시작했고 회사 사정도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처음 이야기했던 4년이 지나도 정직원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저 자신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들도 취득했고 쇳물이 튀어 발에 쏟아졌을 때도 퇴원을 만류하는 의사 말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다시 일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은 처지에 있는 동료들도 모두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버텼는데 조금만 더 버텨보자.' 그렇게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견뎌온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게 솔직히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제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계속 머물러 있다가는 이직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칠 것 같아 결국 질렀습니다. 한 달 정도 푹 쉬면서 몸도 추스르고 그동안 이 회사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저를 필요로 하는 좋은 회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선택이 잘한 선택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한 번 부딪혀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날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라일락이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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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기술 배워볼까요?
최근에 배관에 문제가 생겻는지 아랫집에서 물이샌대서 배관기사님들 연락을 했는데 우리나라에 배관기사가 그렇게 부족한건지, 다들 뭐 짧으면 며칠, 길면 일주일 뒤에나 가능하다네요 그렇게 불러보니 부르는게 값이라 돈도 엄청많이 들구요 저도 마침 제 2의 커리어를 고민하던 차엿는데, 이걸 주말에 배워보면서 투잡처럼 병행하다가 잘되면 아예 넘어가보자 싶더라구요 AI에 대체될 것 같지도 않구요 혹시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배워보신 분들, 배우고 계신 분들 있으실까요? 어떤지 궁금해요. 정말로 인터넷에 있는 주말학원같은 곳에서 배워서 할 수 잇는건지 아니면 대학 등 전문 교육기관을 나와야 인정을 받는건지...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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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갑질 하는 납품업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설비 중 한개 종류를 납품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가 직접 이 설비들을 제작하고 있는건 아니고, 원 제작사에서 설비를 사서 설치/AS까지 해주는 업체입니다. 그냥 저희 회사랑 거래를 오래 해왔고, 히스토리도 잘 아니까 연락하기 편해서 이 업체를 쓰는건데 요즘들어 이 업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분명 설치하고 1주일 안에 문제가 발생 해서 문의하면 '난 돈받고 설치했고 거기서 끝이다. 그 이후부터는 알아서 원 제작사랑 확인해라. 아니면 AS비용 주던가. (한번 부르기만 하면 출장비로 최소 50만원 발생, 와도 해결 못하는 경우 있음)' 이런식으로 답변합니다. 제가 그 설비 관련 전문가라면 사전에 검수를 철저히 해서 설치가 잘 된건지 확인 하겠지만, 애초에 그 정도로 잘 알았다면 원 제작사에게서 직접 구매해서 설치했겠죠. 우리쪽에 그걸 잘 아는 사람이 없으니 그 회사에 웃돈주고 맡기는건데, 매번 이런식으로 나오니 정말 답답합니다. 윗분들한테 말을 해도, 윗분들이 저연차때 그 회사랑 계속 거래를 했어서 그냥 그 사장님이 그래~ 잘 말씀 드려봐~ 이렇게만 말하시니 더 미치겠네요. 분명 매번 돈 몇백씩 주고 의뢰하는 소비자 입장인데 이렇게 역갑질을 당하니 화가 납니다. 제가 저연차라 뭘 모르니까 특히 더 이용해먹는 건가 싶을 정도구요. 너무 화가나서 다른 업체를 찾아본적도 있는데, 윗분들이 이사람들이 20년동안 여기 들어오면서 우리 회사 설비 다 아는데 그걸 언제 신규업체한테 다 설명하냐~ 라면서 컷 당해버렸구요ㅠㅠ 회사 체계도 그냥 계약서나 시방서없이 그냥 견적서만 받고 발주하는 방식이라 명시되어 있는게 없어 더 호구당하는건가 싶은데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Epoch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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