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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나우 유 씨 미 3> 기대평 댓글 이벤트🪄
영화 <나우 유 씨 미 3> 기대평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uvaok4 🎁 경품: <나우 유 씨 미 3> 롯데시네마 전용 예매권 25명(1인 2매) ----- 📢 당첨자 명단 (2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2장부탁드림 heyley01 irisong jjijijij kch654 M0Nster pikapika 규웅 김머랭 낫투데이 니콜대디 다가지고싶다 다함 땅고마 만두만두만두왕 앞으로뭐해먹고 엔젤C 왜당첨한번도안돼 우유사러 울트라멋쟁이 제비다리 조금다르게 피치트리1 하혀 휴휴ㅠㅠ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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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에 첫 연봉협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봉협상이 얼마 남지않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작은 중소기업에서 현재 4년을 꽉 채우고 5년차에 접어드는데 제대로된 연봉협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ㅠㅠ 1년 / 면담 요청했으나 형식적인 말만 함. 협상을 할 레벨은 아닌거같고 알아서 올려줌. (약 7%) 2년 / 면담 요청했으나 시기가 너무 바빠 따로 못함. 알아서 올려줌(약 9%) 3년 / (면담x)작년 사회적으로 이슈가 많아 일시 동결되었다가 3월에 말없이 올려줌(약9%) 4년 / 현재 퍼센트로는 꽤 올려준것 같지만 액수가 크지 않습니다.. 천천히 오르고있긴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크게 올릴 기회가 없을것 같아 협상을 제대로 하고싶습니다. 욕심으로는 15%지만 만약 안된다면 일차 협상 후 내년 상반기 이직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질문으로는 연봉협상시 매번 계약서를 쓰나요? 작은 중소기업이라 쓴적이 없습니다. 급여로 문제된적은 없지만요.. 만약 협상 후 이직시 연봉에 대한 서류가 필요한가요? 어떤걸 미리 준비해야할까요? 급여명세서같이 따로 준비할 수 있는것 말고 계약서같은걸 준비해야할지.. 추가로 연봉협상시 말씀해주실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미래를만드는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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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사 입사 계약조건
안녕하세요, 중국 회사 입사 관련하여 조언을 구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금년도 한국 지사 설립한 중국 본사 기업에서 영업/경력직/정규직으로 면접 후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규모는 대기업입니다) 그런데 오퍼 내용 중 일부가 다소 혼란스러워,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3개월 내 성과 달성 시 수습 통과 및 정식 채용 2. 2년 계약 후, 무기한 계약으로 재계약 진행 1번의 경우 영업직 특성상 일정 성과 기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2번 내용처럼 ‘정규직 채용임에도 2년 계약을 체결한 뒤 무기한 계약으로 전환’하는 구조가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채용 공고에는 명확히 ‘정규직’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으로, 해당 기업에서 5~8년 정도 커리어를 쌓은 뒤 국내 기업으로 점프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중국계 기업에서 비슷한 계약 구조로 입사하신 분이나, 해당 형태의 계약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신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리바바 분들도 그러한지 궁금합니다!
도도도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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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업무 고충으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퇴사 소식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드디어 “팀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를 뱉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별일이 다 있었네요. 이사한테 성희롱도 당하고 온갖 모욕을 꾹 참고 다녔습니다. 속으로 존버하자! 외쳤지만 업무 외 시간의 잦은 통화, 야근수당없음, 새벽카톡..등등 골치아팠습니다. 그래도 대표에게 직접적으로 참 잘하는 디자이너다. 덕분이다며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한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겐 눈엣가시였는지 다시 시기, 질투의 불씨가 되더군요. 무의미한 기싸움, 잡도리로 멘탈이 나갈 때도 많았습니다. 번아웃인지 슬슬 지치고 악몽에 시달리고 불면증에 시달리게되고 툭하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말이면 드디어 끝납니다. 이직 시장이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그치만 제 다짐을 헛되게 하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나봅니다. 또 제 능력과 성실을 믿기에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푸념입니다! 추워지고 있어요. 꼭 모두 안녕하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난감감자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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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을 코스피 연동해서 팔던 카페 근황 ㄷㄷ
지금 코스피 최고치 경신 중이라 사장님이 서킷 브레이크 걸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값이 오르길 바래야 하나.. 떨어지길 바래야 하나... 사장님이 산 주식 뭔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닮구싶다
금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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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요
11월 어렵다
밥이제일좋다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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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영업 주식 브로커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필요 역량, 장단점, 전망 등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투가자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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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영업을 강요하는 상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8년 차 과장입니다. 요즘 유흥 영업을 강하게 지시하는 상사 때문에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제 상황을 이해하시기 위해 간단히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업계에 들어온 지 3년쯤 됐을 때, 다른 회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지 5년 정도 된 선배가 제안했고, 대표·팀장·대리급으로 시작하자는 조건에 연봉이 1.5배 인상되는 파격적인 제의였습니다. 함께 일해본 적은 없었지만, 그 선배가 워낙 성격이 거칠기로 유명해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도전했고, 입사 후 회사의 주요 업무 대부분을 맡아 진행해왔습니다. 상사는 본인이 실무를 직접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모든 문서나 대외 보고 자료를 저에게 수직적으로 지시했습니다. 연말 사업계획서, 전략 자료 등 핵심 문서도 전부 제 몫이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불만이 거의 없었습니다. 상사의 탁월한 언변과 정치적인 영업 스타일 덕분이었죠. 그렇게 5년이 흘렀고, 회사는 매년 최대 매출을 갱신했습니다. 저도 과장으로 승진했고, 제 아래 직원들도 생겼습니다. 연봉도 업계 평균 이상으로 올랐고, 덕분에 올해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임신 중입니다. 팀장은 회사 내에서 영향력이 매우 크고, 사실상 ‘팀장의 말이 법’인 구조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아직도 이 업계는 술과 유흥 접대가 영업의 일부처럼 굳어져 있는 문화입니다. 결혼 전에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저녁 자리를 이어갔지만, 결혼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내가 힘들어했고, 저도 더 이상 숨기기 싫어서 저녁 자리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공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툼도 많았고, 결국 저는 앞으로 유흥 영업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팀장은 제가 그런 상황인 걸 알면서도 더 집요하게 유흥 자리를 만들고 저를 끌고 가려 합니다. 이전에는 “물량 따오고 말하라”며 접대비 결재를 반려하던 상사가, 이제는 오히려 “왜 나한테 술상무를 시키냐”며 불만을 드러냅니다. 저도 예전에는 아내가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했지만, 요즘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아내는 “그런 식으로 버는 돈은 필요 없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벌이에, 곧 태어날 아이까지 생각하면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매일 괴롭습니다. 지금의 자리, 연봉, 커리어 모두 포기하기 어렵지만 가정과 양심을 지키며 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위 있는 충고도 괜찮습니다. 다만, 억지성 비난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의힘
은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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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개발자의 어느 하루
어제는 커피한잔 77번째 커플분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가서 식사를 얻어 먹고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IT서비스를 하면 책상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일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고객을 만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목소리를 듣는 일 조차 없으니 오프라인으로 하는 장사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세상 일이 아니라 진짜 현실이라는 걸 확실하게 느끼게 되니까. 딸에게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설명해줄 수 있었고 감사 인사도 듣고 온 가족이 즐거운 날이었네요.
커피한잔개발자
은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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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개팅 후 애프터까지 일주일..연락 주기는..?
30대 남성입니다. 제가 설레발 치는 걸 안좋아하기도 하고 한 번 봐서는 호감인지 아닌지 애매할 때가 많아서 보통 소개팅 이후 애프터까지 일주일 정도 텀이 남으면 한 두 번 정도 약속 관련해서만 연락하는 편입니다. 여태 소개팅으로 잘 된 경우에도 애프터 이후에 호감에 확신이 서면 그 때부터 자주 연락을 했었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애프터 이후 틈틈이 연락을 안하면 '아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 없나보다' 싶어서 마음을 접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 번 만나놓고 자주 연락하는 게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속도를 조절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생을꿀통단지로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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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대출받아달래요
먼저, 정말 많은 분들께서 모르는 저를 위해 시간을 사용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하지 않은게 있었어요. 댓글에 보면 더글로리 송혜교 엄마 봤냐고 하셨죠.. 맞어요 딱 그런 엄마입니다 술 마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제 욕하고 학교 선생님한테 욕하고 엄마 때문에 우울증도 심하게 앓았다가 현재 같이 안살고 있습니다. 엄마랑 같이 안사니 새벽마다 술마시고 욕하고 울고 싸우는거 안들어도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니 세상은 아름다운 것도 많고 제가 못해본게 많더라구요 물론 여전히 겁나고 아픕니다. 혼자서 모든걸 해결해야할때면, 주변에 부모님 도움 받는 친구들을 볼때면 너무나도 외롭고 쓰라려요. 당연히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왜 돈 없는 집안에 이런 부모님을 만났는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는데 어떻게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눈치보며 살아왔습니다. 결혼은 못할 것 같고 부족한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지도 않았어요 저는 제가 엄마랑 똑같은 사람처럼 안되려고 여러번 정신 차리려고 저를 채찍질 하고 울고 아파했습니다 엄마를 용서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밖에서 다른 아이들이 시끄럽게하면 제 뺨을 때려서 주위를 조용해지게 만들던 엄마였으니까요 또 저에게 그동안 한 말들이 제가 실패할때마다 떠오르게 했으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엄마도 나름 사정이 있을거라고 이해하려했지만 현재 저도 학자금을 갚고 있고 따로 살고 있어서 나가는 비용도 있는데 분명 삼각김밥을 먹고 다니는걸 말해도 혼자 은행에서 알아봤다는게 너무 괘씸합니다 세상에 내편은 엄마밖에 없다라고 했지만 같이 지옥으로 끌고가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 화가 납니다 아닌걸 알아요 압니다. 근데 마음이 또 약해졌었습니다. 사실 저도 힘들어서 엄마가 신불자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돈 안발려주니 또 폭언을 하더라구요 술도 행동도 엄마는 못고칠 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를 포기하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도와주려하는 말에도 무식하게 좋지 않은것들. 편하게만 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싫어요 시간 써주셔서, 귀한 충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분들의 충고도 조언도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입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일하시지 않고 알콜중독 입니다. 담배도 하십니다. 카드로 할부를 하시다보니 지금 빚이 많으신데 갚으실 수 있는 능력이 없으십니다. 저는 일한지 이제 몇개월 지났는데 저한테 대출 몇천만원만 받아달라 자기가 갚겠다 하셨어요 저번에 빌려간 100만원도 아직 못주시는 상태이시고 그와중에 술과 담배는 계속 하십니다.. 만약 엄마가 빚을 갚지 못한다면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태인데 술을 끊지도 못하고 빌려간 100만원도 빚 갚느라 돌려받지도 못한 상태고 큰돈을 제가 어떻게 대출받아 줍니까 술이라도 안마셨다면 해드렸을텐데 알콜중독이셔서 다 술값 담배값으로 나간것만 생각해도 화납니다. 저도 없는데 대출받아서 달라고 한것도 화나고요 제가 안빌려주면 신용불량자가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솔직히 싫습니다 분명 제가 갚어야할거니까요
촉촉강아지
금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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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여자랑 진짜 다른가봅니다 😂
제가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약속 잡는 과정과 톡 내용을 와이프가 보고 이해를 못 하겠다고 합니다 ㅎㅎ 이유인즉슨 1. 친구들이랑 미리 식당을 예약하지 않고 그냥 열린데 아무 곳이나 가자 하는 점 2. 리뷰도 안 보고 친구가 보내준 링크를 열어보지도 않고 'ㄱㄱ' 라고 답장 한 점 3. 사우나 가자는 대화가 나왔는데 아무 것도 안 챙기고 용품을 다 사자고 한 점 4. 친한친구들끼리 예의를 안 갖추고 서로 욕하면서 막말하면서 대화하는 점 부산사람인데 진짜로 친구들끼리 이렇게 대화하거든요..물론 댓글에 저도 부산사람인데 안 그럽니다 이런 댓글 달리겠지만 대부분은 친구들끼리 막말하고 대충 얘기하고 해야 찐친입니다...안 친하면 예의 엄청 갖춥니다. 남자분들은 제가 이해 되시죠?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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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냅두면 상한가 가는데
왜 푼돈 얼마만 빨간불 들어오면 치킨값 벌었다고 빨리 팔고싶을까? 뇌가 없는건가 멘탈이 약한걸까 아니면 둘다일까?
즐겁게삽시당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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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일하는게 영 맘에 안듭니다
안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 보여주기용 시간때우기만 합니다. 누기 보면 대박 부지런한 줄 알겠죠. 근데 아무 성과도 없고 그냥 일을 미루면서 자기들 월급 최대한 챙기려고 잔머리 쓰는 겁니다. 일을 있는대로 미루니 남들에게 피해도 줍니다. 이런 사람들 어떻게 처치해야 할까요?
프레리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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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공고
경력직 채용 공고 발표 원래 이렇게 늦나요..? 아님 내가 그냥 떨어진 건가,, 마감일자 기준 오늘 한 달인데 아직도 발표가 안나면 너무나도 희망고문이잖아요…..
깡집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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