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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진짜 괜찮은 기업 직접 제안 들어오시나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이것저것 손으로 다 부딪히며 구르고 있는 5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이직도 고민해 볼 겸 리멤버 프로필도 다듬고 커뮤니티 글도 쓰면서 스카우트 제안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로 괜찮은 기업(중견/대기업, 알짜 중기업)에서 직접 스카우트 제안이 오긴 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저한테 들어오는 제안들을 보면 주로 이런 유형이 많았습니다. 헤드헌터 분들의 대량 복사/붙여넣기형 제안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조건이나 환경이 훨씬 아쉬운 곳 제 경력(OT/IoT, 풀스택 개발, IT 기획)과 전혀 맞지 않는 뜬금없는 포지션 스스로 '내가 프로필 작성을 잘 못해서 좋은 제안이 안 오나?' 싶기도 하고, 원래 리멤버 스카우트 판이 헤드헌터 중심인지, 아니면 기업 인하우스 인재인수(TA) 담당자분들도 직접 눈팅하며 제안을 보내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리멤버 제안을 통해 괜찮은 회사나 대기업/중견기업으로 이직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더불어 현직 채용 담당자분들이나 헤드헌터 분들이 보시기에 "이런 프로필이어야 직접 제안을 보낸다" 하는 꿀팁이나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한 수 배워보고 싶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린이회사생활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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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보드게임 추천좀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할 수있는 완전 쉬운 보드게임 없을까요? 직관적이고 완전 쉬운거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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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떡볶이집
아마 2년도 지났던 일이었을까 그때 그 친구는 말하였다. 자긴 아직 어리니까 신입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이정도 일 했으면 잠깐 1년정도는 쉬어도 괜찬을 거라고. 난 말렸다. 아니 극구 말려왔다. 취업이 안돼 막노동을 하고, 정리해고 당해 6개월간 서울 구석구석을돌며 면접을 보던 시절. 버스 창가에 기대 한숨을 쉬던 내 지옥 같았던 시간들이 떠올랐기에. "이직할 곳은 알아보고 가라." "지금 시장이 어떤지 알면서 그래?" "연봉이나 워라밸도 좋은데 대체 왜..." 결국 우리는 헤어졌고, 기억이 희미해져 갈 즈음 건너 건너 들었다. 그 친구가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어느 날, 전 여친의 동네로 출장을 갔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간 작은 떡볶이집. 연애할 때 친오빠가 일한다며 말만 하고, 나를 한 번도 데려가지 않았던 그곳이었다. 누런 앞치마. 단정하게 뒤로 묶은 머리. 주방과 테이블 사이, 짧은 침묵 속에서 우리는 단번에 서로를 알아보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동료와 마주 앉아, 식어가는 떡볶이를 말없이 삼켰을 뿐이다. 그 애의 인생을 고치고 싶었던 건 아니다. 그저 내가 통과해 온 그 시린 계절을, 그 친구만은 비껴가길 바랐을 뿐. 붉은 양념이 묻은 접시를 뒤로하고 가게를 나왔다. 이제 정말, 미련은 없다.
E밀러공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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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미 갓기업 탑10이라는데 진짜 알짜 맞나요?? (알 만한 대기업 빼고)
친구한테 대구·구미 숨은 알짜 갓기업 Top 10이라고 정리된 글 공유받았는데요, ​ 누구나 아는 대기업은 빼고 정리된 거라는데 씨엠티엑스, 윈텍스…? 솔직히 B2B 기업들이라 그런지 저는 거의 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라 생소하네요 ㅠㅠ ​구미나 대구 이쪽 현직자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기 진짜 초봉이나 재무구조, 워라밸 괜찮은 '숨은 갓기업' 맞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7797341
안녕아시아요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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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친일파 논란보다 독립운동가 후손 스타들을 더 조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연예계 소식을 보다 보면 친일파 후손 논란이나 집안 비위는 자극적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유포되고 대중의 관심도 높더라고요. ​반면에 조부모님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후손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은 상대적으로 묻히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김지석 씨나 청하 씨처럼 남다른 역사 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활동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TOP 5 관련 글 공유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8192745
안녕아시아요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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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출연에서 수도권 중소기업 이직
지옥같은 1년의 취준 끝에 올해 3월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국방과학연구소 지방 근무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준할 당시엔 지역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영도에서 지낸 짬밥이 있어 잘 적응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외지, 그것도 시골에서 홀로 지내기란 제게 너무 벅찹니다. 연구소 내에 또래가 거의 없고 대부분 50대 분들이며, 모든 직원이 기숙사에 거주중이라 퇴근하고도 마주칩니다. 또한, 아무리 공공기관 이라지만 5개월째 방치당하며 제대로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시골 지역이라 한적한데 일도 없고 워라벨까지 최상이니 저같은 외향형에겐 너무 괴롭습니다. 어릴적부터 판교/수도권 근무를 꿈꿔왔기도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좋은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젊을 때 구르며 많이 배우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1년의 취준기간을 겪어본지라 대기업/중견은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건실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생각 중입니다. 워라벨/연봉/저축 모든 것이 다운그레이드 될거라 예상됩니다. 솔직히 이를 후회하지 않을 자신도 없고 견딜 수 있을까 고민되도 합니다. 그치만 수많은 빌딩 사이 출근길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올라요.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제 모습이 기대되기도 해요. 누군가는 배부른 고민이다 철없다 하겠지만, 아니 그것이 사실일수도 있지만 매번 다짐해도, 정신 차리면 판교 근무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철없는 제게 따끔한 훈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니ㅣ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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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프로필 조회시
개인회원이 다른 사람 프로필 조회하면 알림이 뜨나요? 아니면 인사담당자(기업) 계정만 알림이 가는건가요?
진지허게임하는중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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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급망이 붕괴하는 이유
상식적으로 제품 가격이 1/5 수준으로 떨어지면 1차 협력사는 몰라도 2·3차 협력사 상당수는 살아남기 어렵다. 투자할 여력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미 전기차와 자율주행에서 미국·중국에 확연히 뒤처졌고, 로봇은 격차가 더 크다. 왜 그런가? 미국과 중국에서는 뛰어난 창업자들이 새로운 기업과 산업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재벌이 시키는 일만 하고, 기존 질서에 순응하도록 길러진 사람들이 어떻게 기존 산업을 뒤엎는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겠나. 세습 재벌 구조로는 혁신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다. 2세까지는 창업세대와 함께 회사를 키우며 기업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3세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회사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도 없고, 특히 산업 자체가 바뀌는 변혁기에 기존 사업을 넘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역량을 갖추기 어렵다. 일론 머스크조차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의 후계자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만든 것이 아니다. 새로운 산업은 새로운 기업과 새로운 인재가 만들어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내연기관 자동차를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이 전기차·자율주행·로봇 시대에도 반드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기존 산업의 논리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의 인재 생태계다. 한국은 그동안 선진국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빠르게 따라가는 데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재벌 중심의 조직문화에서는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권위에 반항하는 인재보다, 지시에 복종하고 조직에 순응하는 인재가 살아남기 쉽다. Disruptive innovation은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존 질서 자체가 재벌이라면, 재벌 내부에서 누가 무엇을 파괴하겠나. 미국과 중국을 보라. 테슬라나 엔트로픽을 세습 재벌이 만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기업을 만든 것은 창업자와 새로운 세대의 인재들이다. 반면 한국의 세습 재벌들은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기보다 임직원을 동원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기술을 가져오거나, 협력업체에 갑질하며 기존 지배력을 유지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한국은 더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AI 경쟁력이 미국·중국에 크게 뒤처진 상황에서 제조업마저 공급망 경쟁력을 잃으면 미국의 제조업 부흥에 따른 새로운 공급망의 하청기지 역할조차 하기 어려워진다. 중국은 이미 자체 공급망을 상당 부분 구축했고, 미국 역시 제조업 부흥과 함께 자국 내 공급망을 다시 만들고 있다. 한국은 그 사이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현대차 주가는 향후 5년 안에 15만원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한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도 이미 국내 재벌과의 거래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거래를 시작하면 기술을 탈취당하거나, 각종 계약상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이익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남는 마진은 1~2%에 불과하거나 적자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실력 있는 기업일수록 해외로 나간다. 이것이 반복되면 어떻게 되겠나. 대기업은 혁신적인 중소기업을 잃고, 중소기업은 국내 시장을 잃으며, 인재는 새로운 기업을 만들 유인을 잃는다. 결국 국가 전체의 혁신 생태계가 무너진다. 20년 넘게 이어진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과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 역시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경제적 기회가 줄고, 노력해도 기존 기득권을 넘어서기 어렵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는 사회가 되면 사람들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 재벌 중심의 기득권 구조와 이를 유지하는 부역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한국의 국가 소멸은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예정된 결과가 될 수 있다. ____ 한경 [단독]"로봇 투자비중 같이 늘리자"...현대차, 협력사와 생태계 만든다 입력 2026.08.13 16:15 수정 2026.08.14 07:40 "휴머노이드 속도전 혼자선 역부족" 각 부품사 독자기술 담은 사업계획서 요구 투자 지지부진하던 부품사들 로봇 사업 전환 움직임 10만달러 로봇을 2만달러로 낮춰야 생존…부품회사들, 단가 5분의 1로 인하 필수 1차 협력사들은 각자의 과제를 다시 2, 3차 협력업체에게 전달하고 있다. 로봇 업체 투자 및 연구개발 움직임이 하위 협력사들로 연쇄 전달되며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 전반의 사업 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Matrix
쌍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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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내 시간
결혼하고 나서 퇴근 후 내 시간 어떻게 가지세요? 폰 보는 시간, 유튜브 보는 시간 등...
머크크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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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재간접 운용사가 그렇게 구린가요??
아는 지인 이직 고민상담 들었는데 해외 재간접은 한번 하면 다른쪽으로 변경 거의 불가능하고 해봤자 해외 GP IR 아니면 LP라고 극구 말리는 의견이 많다고 하더라구요...트루인가요?
삶이란무엇인가1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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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합니다. 저는 6~9년차 직장인입니다. 중견회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새 팀장하고 트러블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적인거부터 시작해서 사적인 부분까지.. 대부분 팀장님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팀장님도 기억력이 안좋으십니다. 이건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임회피만은 용납할 수가 없네요. 주간보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해를 못하셔서 주 3회 이상은 과제하는 사람들 따로 불러다가 1시간씩 똑같은 내용을 반복 보고를 합니다. 내용도 다르지 않아요. 월요일에 보고 했는데 수요일날 되면 연구에 무슨 커다란 진척사항이 있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본인 기분이 좋으면 그냥 넘어가고 기분이 나쁘면 위에다가 보고할 내용이 없다. 지금까지 뭐했냐. 이건 왜이렇게 했냐 등등 같이 이야기하고 결정한 내용들도 전부 팀원들 탓으로 돌립니다. 책임회피성이 강한탓에 유관부서들과 협의할때도 선뜻 대답이라던지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본인 목을 조를까봐요. 그래서 입사한지 6개월 밖에 안된 신입이 타팀 파트장과 어레인지를 하고 있거나 이팀 저팀 불려가서 욕먹고 있기도 합니다. 연구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하나도 없으면서 너의 역량이 이거밖에 안돼서 이정도밖에 못하는거구나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건 다반사고 야근하고 있으면 쫄래쫄래 옆에와서 2시간을 본인 맘에 안드는 팀원 욕 하다가 갑니다. 어느 날은 고객사 앞에서 팀원들 체면을 깎아내리고 있더군요. 후.... 매일 불러서 똑같은 보고하는 탓에 일을 못해가지고 야근하고 있으면 옆에 불쑥 찾아와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을 몇시간이고 합니다. 대부분 감정 배설이에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시간만 버려서 일은 못하고를 여러날 반복하다가 어느날 야근할 때 또 찾아와서 감정 배설하길래 팀장님한테 하고싶은 말 다했습니다. 책임회피부터 팀원들 욕하는거 팀장으로써 직무유기로 느껴지는 부분들 전부요. 그 뒤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트집을 잡고 평가는 최하로 주고 여기저기 제 욕을 하고 다닙니다. 팀장이랑 엮이면 제 인생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최대한 무시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직하기엔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이 환경에 익숙해져서 망설여지게 됩니다. 타팀으로 옮기고 싶었으나 이거 또한 쉽지 않네요. 다들 회사생활 어떻게 하십니까 ㅠ
아이고인생이야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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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기준 의료제한, 밥그릇줄까봐 의사회 반발, 참이기적이다
나라 복지예산이 너무 증가속도가 빨라 구조조정 중이다 이에 의사회가 반발하고있다 환자들이 여기저기 중복의료행위를 해야 의사들이 돈을번다.. 이걸 효율적으로 고쳐보자는것이다 이것에 의사회가 반발하고있다 한국은 의료선진제도를 도입 검토중이다 즉 ① 영국·노르웨이식 생활권별 의료자원 배치 ↓ 지역 주치의 등록 ↓ 주치의가 지속 관리 ↓ 필요하면 병원 의뢰 ↓ 그러나 다른 지역 의사를 선택할 수 있는 예외/선택권 보장 이렇게 된다면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 검증된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비교하자면 이렇다 현재 구조 환자가 원하는 의원·병원을 비교적 자유롭게 방문 → 같은 질환으로 여러 의료기관 이용 가능 → 검사·처방·영상검사 반복 가능 → 행위별수가제에서는 진료량이 늘수록 의료기관 수입 증가 →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건강보험 지출 증가 이를 소생활권 → 등록된 일차의료/주치의 → 지속관리 → 필요한 경우 2·3차 병원 의뢰 구조로 바꾸면 정부·건강보험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외래 이용, 중복검사, 대형병원 경증환자, 입원 등을 줄일 가능성이 생깁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OECD 비교에서도 한국은 의사 진료 횟수와 병상 이용 등이 높은 국가에 속하고, 고령화 속도까지 매우 빠릅니다. 따라서 정부가 아무 제도 변경 없이 현재 이용 패턴을 유지하면 건강보험 지출 압력이 상당히 커집니다. 하지만 “정부 의료비 삭감 정책”이라고만 해석하면 절반만 맞습니다. 정부가 원하는 것은 대략 비싼 병원·입원·검사 중심 의료비 증가율 ↓ 동네의원·예방·만성질환 관리 지출 ↑ → 결과적으로 장기 의료비 증가속도 ↓ 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가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검사와 처방을 반복하는 것보다 한 주치의가 혈압·당뇨·약물·검사를 통합 관리하면 초기에는 일차의료에 돈을 더 지급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뇌졸중·심근경색·입원 같은 고비용 의료를 줄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여기서 의료계가 민감하게 보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약 향후 소생활권 + 환자등록제 + 인두제/묶음수가까지 강하게 결합한다면 의료비 통제가 훨씬 쉬워집니다. 현재 행위별수가제는 대략 환자 10번 진료 → 10번 지급 인데, 인두제에 가까워지면 등록환자 1명 → 일정기간 관리비 지급 구조가 됩니다. 결국 의사협회는 지들 밥그릇 줄어드니 그렇다.. 쓰레기들..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은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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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영업 급여
영업직으로 웨딩홀 상담 상담 성공률40프로 급여가 300안되요….. 진짜 현타오네요
님좀짱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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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에 입사일에 큰 요소일까요??
최근 면접을 여러 번 봤는데, 면접 분위기나 실무자·팀장급 면접관분들의 반응은 대부분 좋았던 편입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는 계속 불합격해서 이유가 뭘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본 두 곳 모두 면접 분위기는 좋았는데, 입사 가능일에 대해 말씀드리자 “입사 일정은 조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이 있었고, 며칠 뒤 불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합격 오퍼를 받아야 받고 한달정도는 인수인계 기간 필요 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입사 가능일이 최종 합격 여부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중소~중견 규모의 회사에서도 입사일이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까요? 지금까지는 주로 중소기업 면접을 봤고, 이번에는 중견기업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보통 중견기업의 경우 재직 중인 경력직이라면 퇴사 및 인수인계 기간을 어느 정도 기다려주는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룰루루루ㅜ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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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후회됩니다
뭔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외벌이 아빠로 8년을 보냈습니다. 월 200 벌 때도, 월 250, 300 벌 때도 제가 술을 먹으러 다닌 것도 아니고, 누굴 만나서 돈쓰는 사람도 아녔는데, 돈이 계속 부족했습니다. 물론 제 벌이가 부족했겠죠. 지금은 운 좋게 해외주재원으로 채용이 되어 환율 따라 다르겠지만 월 600-700 받습니다. 학비도 지원되고, 집도 나오고요. 출퇴근 차량도 있고… 근데 부족하답니다. 급여에서 주식에 넣을 돈 빼고 아내한테 월 $3000씩 넣어주는데, 그러면 돈이 쌓일 줄 알았는데, 그만큼 또 만나는 엄마들 수준도 높아지고 씀씀이도 커지더군요. 저는 매일 월-일을 1년 넘게 일하는데…. 돈도 시간이 없어서 못씁니다.. 근데 돈이 없다네요? 뭐랄까 좀 살기 싫어지는 느낌도 들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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