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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잘되는게 씁쓸한 JTBC
혹시 알리테무가 정착 못해서 씁쓸한 걸까요?
@JTBC(주)
구의역3번출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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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상승률
평균적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가중미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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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해외유학 고민
저는 한회사15년다니고 창업3년차에요. 30중반 결혼 후 석사졸업하고 유학가고싶었지만 절대 안된다는 남편말에 주저앉아 애키우고 벌써 고1되었네요. 솔직히 가서 알바하며 버틸맘은 없어서 재정적으로나 육아로 무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장시 선택에는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나이먹다보니 오히려 더늦으면 한이될것같아 몸움직일수 있을때 애데리고 둘이 가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미친걸까요? 건축계통 박사수료 후 다시 석시유학가서 뭘 어쩌자는 계획도 없는데.. 경제적인부분은 어쩔것이며 아시아인으로서 영어도 잘 못하는 주제에. 욕심같기도. 비슷한 경우로 유학갔다가 오신 경험담을 알고싶어 놀려봅니다 특히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을때 떠난 유학에대해 공유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보아여.
fullan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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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채용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는데 비공개 채용이라서 이력서는 넣는데 회사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합니다. 혹시 비공개 채용을 하는 보편적인 이유나 뭐 사정같은게 있나요??
000013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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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다르면 헤어지는 게 좋을까요?
남친은 왼쪽이고 저는 오른쪽인데 가끔 이해안될 때가 있어요.
벨벳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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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지나고 휴가
추석명절 지난 월요일이 아이들 학교가 쉽니다. 경기도 외곽 친정과 안막혀도 5시간 걸리는 경상북도 오지가 시댁입니다. 양쪽 집을 다녀와서 월요일이 아이들 쉬는날이니 저는 밀린 숙제도 하고 쉬기도 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레고랜드, 애버랜드 어디든 사람 없을때 놀러 다녀오자고 합니다. 제가 이해가 안된다해서 같이 다른사람 의견 좀 들어보자고 올립니다. 적다보니, 남자들에게 아니 저희 남편에게 추석이란 그냥 연휴인가보네요...ㅎ ㅡ.ㅡ
소하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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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상대가 조건은 좋은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말은 많은데..재미가 없고 같이 있어도 그냥 무념무상인 느낌
파파야초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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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 다니는분들은 맘편하게 다닐 수 있나요?
대기업다니는분들 맘편하게 정년채우시나요? 주변 현대 다니는 친구들은 아직까진 엄청 편하다고 웬만하면 정년찍는다하던데 그럴수있나 싶으면서 너무 부럽더라구요 업무 하루하루가 정말 가슴 쫄리고 야근도 너무많아서 힘든데 여유롭게 하루라도 그냥 지나가봤으면 좋겠네요
couchpot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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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점 없는 팀장 밑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을까요?
단순히 성격이 안 맞는다거나,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는 정도라면 저도 어느 정도 맞춰가면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사람 밑에서 계속 일하다 보면 제 커리어까지 정체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힘들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의사결정과 책임을 계속 팀원에게 넘깁니다. 팀장으로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의견이나 방향을 먼저 제시하지 않고 계속 팀원들에게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냐”고 묻습니다. 의견을 수렴하는 것 자체는 좋지만, 최종적으로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 그렇게 해. 너가 그게 좋다며”라고 항상 대화가 끝납니다. 전 그래도 이 직무에서 오래 일한 사람한테 어떠한 피드백을 듣고싶은데 말이죠. “이건 이래서 좋은데 이건 좀 수정할까?” 이런 피드백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2. 피드백이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결과물을 가져가면 “이건 별론데?”, “다른 건 없어?” 정도의 피드백이 대부분입니다. 무엇이 왜 별로인지, 어떤 방향으로 수정하면 되는지에 대한 기준은 명확하게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팀원들은 계속 새로운 안을 만들어 가져가야 하고 의사결정은 늦어집니다. 그러고는 결국 “네가 좋은대로 해” 3. 상사에게 받은 감정까지 팀원들에게 그대로 노출합니다. 윗직급에게 “도대체 하는 게 뭐냐”는 식으로 질책을 받은 뒤 억울하다며 팀원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힘들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팀장이라는 위치에서 팀원들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모습이 반복되니 저희도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4. 타 부서의 무리한 업무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팀원들에게 넘깁니다. 명백히 다른 부서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까지 받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팀장이 외부의 불필요한 업무를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그러고는 타부서 부장급들한테 저희보고 말하라고 합니다. 5. 팀원의 강점을 키우기보다 통제하기 쉬운 사람에게 업무를 집중시키는 느낌입니다. 피드백은 제대로 안 주면서 모든 걸 다 컨펌하고 싶어하는 팀장. 업무가 빠르고 스스로 판단해서 처리하는 팀원을 성장시키거나 더 중요한 업무를 맡기기보다는, 업무 속도가 느리고 하나하나 확인받는 팀원에게 일을 몰아주고 계속 지적하는 방식입니다. 그런식으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사람을 성장시키는 관리보다는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방식의 관리에 가까워 보입니다. 정말 하는 일이 없나봅니다. 그러면서 항상 야근은 하는데 한 회사만 오래 다닌 사람이다보니 가끔하는 야근이 아닌 매일같이 하는 야근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주는 척도인 걸 본인만 모르나봅니다... 6. 근태에 대한 기준도 본인과 팀원에게 다르게 적용합니다. 업무를 빠르게 해야할 때는 팀원들에게 일찍 출근하라고 하는 거? 화사 다니다보면 그럴수있기 때문에 그런거로는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찍 출근하라고 해놓고 본인은 정시에 가까운 시간에 출근합니다. 그렇게 일찍 출근해서 업무가 끝나서 조금은 일찍 마쳐줘도 되는 것도 안 챙겨줍니다. 7. 팀장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실무나 단순 업무도 지나치게 팀원에게 의존합니다. 업체에서 받은 파일을 변환하는 것부터 본인이 업무하면서 발생시킨 전표 처리까지 팀원에게 요청합니다. 본인이 방법을 모르는 업무는 “요즘 AI로 하면 안 되나?”,“타 부서에 물어봐” 라고 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이나 방향 없이 팀원에게 그대로 넘기기도 합니다. 8. 팀장으로서 직접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상황에서도 팀원을 앞세웁니다. 타 부서 팀장이나 이사급에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심지어 대표보고에서도 주임/대리급 팀원에게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윗선과의 회의에서도 본인이 팀장으로 참석하면서 팀원을 데려가 발표를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본인도 내용을 제대로 인지 못했기 때문에요. 또 윗선에게 혼날까봐 회피하는 겁니다. 9. 문제가 생겼을 때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업무가 잘못되거나 일정이 꼬였을 때 본인의 판단이나 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돌아보기보다는 대부분 다른 사람이나 상황의 문제로 설명합니다. 무조건 남 탓 10. 물론 팀장이라고 하면 실무를 안하는 거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팀장의 역할도 제대로 안 하고 정말 사원이 해도되는 업무만 하려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괴롭습니다 ㅋㅋㅋ 또 팀장이 무조건적으로 팀원들에게 밥이나 커피를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평소 팀원들을 챙기거나 이끌어준다는 느낌 자체를 거의 받아본 적이 없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든 상사에게 배울 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안 좋은 상사를 만나더라도 반면교사로 삼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장 걱정되는 건 스트레스 자체보다 제 커리어입니다. 팀장이 명확하게 의사결정을 하지 않으니 팀원들이 대신 판단해야 하고, 팀장이 외부와 조율하지 않으니 팀원들이 대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고, 팀장이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니 팀원들이 알아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실무 능력은 늘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된 리더에게 업무를 배우거나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경험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환경에 오래 있다 보면 저도 모르게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익숙해질까 봐 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좋아서 이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근데 저 팀장 때문에 제가 좋아한 이 업무까지 의심이 들어요. 성장하고싶고 발전하고싶은 저를 계속해서 가둬두는 느낌입니다. 이 업무까지 싫어지려고 합니다 ㅎㅎ 제 직종 자체가 채용공고가 많은 편이 아니라 당장 옮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현실적으로는 이직할 때까지 버텨야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팀장 밑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본인의 커리어와 멘탈을 지키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오래 있을수록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보는 게 맞고 퇴사를 하고 쉬면서 다른 이직자리를 구직해야하는 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내일 또 월요일이라 출근 생각하다가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mmmjjji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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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 소리 지르는 상사, 결국 퇴사 고민 중입니다
직속 이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사람이 먼저 같이 일하자고 해서 지금 회사에 왔는데, 막상 같이 일해보니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만든 결과물에 문제가 있으면 상황이나 원인을 먼저 보는 게 아니라 “안 되잖아”, “이게 뭐야” 같은 말부터 하고, 회의 중에도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일이 반복됩니다. 문제 해결하려고 물어보면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고, 결국 결과에 대한 책임은 실무자가 집니다. 저는 FE 6년 차인데 최근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인, 화면 설계, DB 설계, API 설계 및 연동, CMS, 랜딩페이지, 기획 지원, 인프라까지 거의 대부분 맡았습니다. 인프라나 백엔드는 원래 제 주 업무도 아니고 처음 해보는 영역인데, 제대로 알려주거나 같이 해결해주는 건 없으면서 왜 이것도 못하냐는 식으로 압박하고, 3개월 안에 배워오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업무 범위는 이렇게 넓혀놓으면서 개발할 때 AI 같은 도구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회사 보안이나 정책 때문에 제한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대체할 지원이나 교육은 거의 없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하면서 결과는 계속 요구받는 상황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프로젝트도 4건 이상 했고 구현이나 설계도 대부분 직접 했는데, 연봉 협상 때는 제가 “내세울 게 없다”는 식의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한 일을 본인이 한 것처럼 얘기하거나 제 기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낀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자기 밑에 있던 개발자들한테도 계속 리뷰하고 압박해서 결국 개발자를 그만두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본인이 자랑처럼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도 그 말을 듣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똑같이 회의에서 고성 듣고, 계속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업무적으로는 도움을 거의 못 받는 상황이 되니까 그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본인은 사람을 강하게 몰아붙이는 걸 관리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그 방식 때문에 실제로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실수한 적 있습니다. 업무상 잘못한 부분을 지적받는 것 자체가 싫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계속 소리 지르고, 사람들 앞에서 부정적인 말 하고, 도움은 안 주면서 결과만 가지고 몰아붙이는 게 반복되니까 지금은 출근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듭니다. 회사 자체가 싫은 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위 상사에게도 이미 너무 힘들다고 얘기했고, 팀 이동이나 같이 일하는 환경을 바꿔달라는 취지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팀 이동이나 분리 같은 실질적인 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계속 참고 버텨야 하는 건지, 퇴사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식 신고까지 해야 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회의 녹음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상위 상사에게 이야기했는데도 조치가 없어서 결국 퇴사하거나 신고까지 가신 분들 있으면 경험 듣고 싶습니다.
아이이익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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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자리도 프로젝트도 소개해줬는데… ‘당신은 나보다 200만 원 더 받겠네’라는 동업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A와 B는 50:50 지분의 공동대표로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창업 초기 회사 수익이 충분하지 않던 시기, A는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F사에 B를 소개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후 F사 대표가 A에게만 임금을 절반 가까이 삭감하겠다고 통보하는 일이 발생했고, A는 퇴사를 고민했습니다. 그러자 B는 A에게 이런 취지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가면 나는 바로 잘린다.” “나는 여기를 알바 정도로 생각하지만, 내 월급이 절반 깎이더라도 1년 정도는 더 다니고 싶다.” “내가 월급 일부를 보전해 줄 테니 같이 다니자.” A 입장에서는 자신이 소개해 준 직장에서 자신만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데도, B는 그 문제보다 자신의 일자리가 없어질 가능성을 더 걱정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후에는 B가 A보다 먼저 스스로 F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럼에도 A는 자신이 F사를 퇴사하면서 거래처와 협의하여 B가 약 1개월 반 정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후 A가 국가기관 관련 얼굴인식 프로젝트에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추가로 델파이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B에게도 참여기회를 주고자 이력서를 요청했습니다. B는 “C#이나 델파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실제 이력서를 확인해 보니 관련 경력을 확인하기 어려워 주관사에는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A가 오래전에 이력서를 제출했던 다른 업체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금융권 관련 개발의뢰였는데, A가 “동업자가 있다”고 알리자 상대 업체는 오히려 개발·설계문서 약 8종을 보내주면서 가능하면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해 달라, 후속 개발도 계속 의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는 해당 자료를 B에게 전달하며, “아직 두 곳 모두 계약 전이니 자료를 검토해 보고 어느 쪽이 좋은지 의견을 달라.” 고 했습니다. 그런데 B는 자료를 보더니, “이 많은 문서를 누가 다 보느냐.” 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A가 “그쪽 보수도 예전에 당신이 프리랜서로 받던 금액보다 월 100만 원 이상 더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해 놓았다”고 설명하자, B는 오히려 “그러면 당신은 나보다 200만 원 더 받겠네.” 라고 말하며 참여를 거절했습니다. A는 이 부분이 가장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50:50 동업이라고 하더라도 외부 프로젝트에서 각자 맡는 업무와 책임, 기술 수준, 투입범위가 다르면 보수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완제품을 회사가 일괄 납품하는 턴키 계약도 아니고, 원청사가 각자의 역할과 투입인력에 따라 계약금액을 정하는 구조라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부당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A가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받는 것이 문제라면, 우리는 50:50 동업관계를 정리하고 현재 거래 중인 거래처에도 동업 종료 사실을 알린 뒤 각자의 능력과 업무에 따라 각자 계약하자.” 동업에서 50:50이라는 것이 회사의 지분과 의결권이 50:50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각자의 경력·능력·책임·개인 프로젝트의 보수까지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는 의미인지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동업자가 자신보다 더 높은 보수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프로젝트 참여 자체를 거절하고, 그 차액을 문제 삼는 태도를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히우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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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인가..
얼마전 워크샵이 있었어요.내가너무 모지랭이 같은건지 아님 순진했던건지 모르겠어요. 있던일만 단순전달로 올려볼게요. 1. 나(A) -40대 기혼 아들하나 워킹맘 -1박2일 워크샵 처음참석한 -혼자옴 -업계경력20년차 2. 상대방(B) -30대 기혼 18개월 자녀. 결혼3년차 -업계경력3년차 3. 상황 -업체끼리 명함교환 성별연령구분없이 저녁먹고 방에서 2차맥주 5명모임 -일이야기. 사업이야기. 고민거리 기타 하고싶은 이야기 나누며12시 까지 모임 -각자 방으로 돌아갔는데 1시쯤 룸메때문에 잠못잔다고 (B)에게 문자옴 4. 대화(핵심위주) (B) 잠안오니 대화요청 (A) 난 밤잠없는데 괜찮냐고 문자건냄. 그리고 goodnight 답장보내고 끝냄 (B) 룸메갔는데 방에서 이야기더하지함 내방오겠다는거 방어질러서 내가간다함 (A) 회사제품 카타로그 주기로 한거 달라고하고 본인 잠올때까지만 이야기 들어주겠다고 겸사겸사 간다고함. (B) 이야기잘 통해서 좋다라며. 업계이야기 듣고싶다. 서서히 개인사 이야기꺼냄 (A) 무슨고민에 불면이냐며 들어줌 (B) 점점 부부생활이야기로 전개. 애낳고 잠자리가진적 없다며 한탄. 자존감. 우울. 옆에 상대가 허락한다면 누구라도 상관없이 관계 갖고 싶다함 (A) 너무위험한 생각이며. 내가 구성애쌤이 된것같다고 웃음. 우리신랑이 나한테 이야기하는거랑 비슷하다. 살다보면 그럴수 있다. 각자 상황이 다르니 이혼할게아니면 대화로 해결해보라. 누나나 형이 있었다면 조언해줄텐데.. 아쉬워서 처음보고 다시볼일 있을지 알수없는 나에게 이야기 하는것 같다라고 말해줌. (B) 성매매는 NO. 양다리걸쳐놓고 바람핀이야기. 상대방모르게 바람필때 도파민최상. 내가한 발표 너무좋고 부럽다. 자기는 억지로왔다. (A) 내일 출근해야하니 운전길 안전하도록 자라고 권고. 잘자라 하고 1시간 이야기 끝내고 내가먼저 간다고 함. 아침에 조식먹을때 다른 대표님들에게도 카다로그 주러 내려와서 아침먹자고 이야기하고 나감. (하루지난 나의생각) -내가 우스웠나? 이야기 듣자고 방까지 간 내가 철이 없는걸까? -나는 순수한맘에 이야기들어준 인생선배 누나역할했는데. 상대는 다른걸 바란걸까? -혼자있고 때가맞고 받아주니 슬쩍 찔러본거에 너무 무르게 반응했나? -확실히 선긋고 예의차리라고 욕해주고 빨리 나왔어야 했던건가? 여기 익명이라지만 괜히 올려서 더이상한사람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처신을 질못한건지.. 무슨일이 있었던것도아니고 나쁜마음도 없는데.. 하루지나고보니 나를 너무 쉽게보고 접근했구나싶어서 자신에게 화가나요. 평소의 우유부단함과 경계선이 흐릿한 성격때문에 농락당한 기분이라 다른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조언구해봐요. 살면서 별 거지같은 일이 다있나 싶어 크게 담아주지 않고있다가 스스로 좀 지혜롭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놈이 이상한 놈인거는 맞지만 맞장구쳐준 나도 병*인가 싶어 아니라고 누가 좀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습니다.TT 에휴....
fullan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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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처음 사는데.. 원래 바닥이 이런가요??
제가 여태까지 부모님이랑 살다가 처음 독립했는데 원래 보통 원룸 바닥은 이런 재질 인가요?? 보통 이 위에 장판? 같은거 깔려져 있지않나요...?? 원래 마무리 인테리어가 저런 타입으로 하는곳도 많은가요??
Iilil1il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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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입사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어요ㅠㅠ
에이전시에서만 약 7년간 근무했던 시각디자이너 입니다. 최근 한 인하우스로 이직을 했는데 적응을 못하고 이제 한달이 거의 다되어가요... 그러던중 오늘 전 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이사님께서 더 좋은 연봉을 제시하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현재 회사에 어떻게 말해야할지... 입사한지 한달만에 퇴사 이야기를 하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김뵥뵥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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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제 휴대폰을 보시더니,,
직장상사가 제 휴대폰을 보시더니,,휴대폰 필름이 깨져 필름을 교체 좀해라고 하시길래 사생활 보호필름으로 교체 해야겠어요 (지금은 아님)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 사생활이 문란한가봐 하시는데 이거맞나요? 상사 50대중반 저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좀 기분나쁜데 제가이상한가요
버터핑거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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