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이벤트
🎁 베스트글 선정되면 리멤버 포인트 지급!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기업 두군데 중 한군데 합격발표, 한군데 발표대기중인데요
먼저합격온곳이 잇는데 여기는 담주 월욜부터 출근이고 한군데 면접은 다음주 중에 발표예정입니다. 연봉은 둘다 같고 출근거리도 비슷한데 복지는 오늘 본데가 더 좋긴합니다. 더가고싶은건 다음주 발표예정인 곳인데 합격한데 못간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일단 출근하고 면접본데합격하면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두번째꺼는 근데 용기가 안생기긴하네유 의견 좀 듣고싶어요 이런상황이면 어떠케하실지
류니
어제
조회수
635
좋아요
1
댓글
6
먹고 살려면 이직해야 하는데 겁나요
첫회사를 좀 오래 다니다가 이직했는데 지적질 오지는 나르시시스트 상사 만나서 개고생하고 다른 데로 탈출해서 한숨돌린다 싶었더니 비슷한 사람이 또 있고.. 결국 안 좋은 데니까 자꾸 사람이 나가고 계속 채용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또 어디로 옮겨가기도 두렵습니다 이직하고나서 만족하고 2-3년 이상 잘 다니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희망 얻고 싶습니다
로로리리
11시간 전
조회수
652
좋아요
0
댓글
6
인간관계.. 나만이러나
대학시절 부터 많은 관계, 친구, 모임이 있었다. 30대초반에는 여러 동호회를 직접 만들고 모집하기도 했었다. 그런 모습이 나인줄 알았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둘러보니,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게 뜸해지고 주변 친구도 상당수 소원하게 되었다. 사실 할 이야기도 잘 없더라. 나스스로도 말 수도 줄었다. 한편 이렇게 혼자 지내는 지금이 관계에 연연하고 초조해하며 지내던 20대나, 30대에 비해 크게 불안하거나 외롭지는 않게 느껴진다. 지금은 그냥 놔둬도 제자리 지키고 있는 두세명 정도 관계로 정리가 되고 말았다. 그것도 잊혀질 즈음 뜸하게 연락하는 관계로 말이다. 돌이켜보면, 애써 먼저 연락을 하던 관계가 가장먼저 끊겨졌고, 대화를 잇는데 애써야 하는 관계도 끊겼다. 후원이나 영업을 원하는 우정도 끊기고, 결혼이나 경조사로 이어지 않았던 관계도 끊겼다. 삶의 배경이 많이 달라진 친구들과 고향지인은 나도모르게 자연스레 옅어졌다. 이렇게 지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연락을 돌리고 만나자고 해야하는건가. 약간 내성적인 40대 초중반 분들은 어때요?? 전 지금은 혼자 놀기도 너무 좋아요. 조용한 것도 좋고.
Ideal
억대 연봉
쌍 따봉
방금
조회수
2
좋아요
0
댓글
0
아임파인 서비스 소개
50대 이상 경력자를 위한 맞춤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기획중입니다. 맘에 드시면 "좋아요" 를 눌러주세요.
ImPine
8시간 전
조회수
194
좋아요
8
댓글
0
오피스와이프/허스밴드
어디까지 이해하실 수 있나요 연인이랑 이런거로 헤어져서 어이가 없는데 플러팅 보내는 직장사수 이해해야하나요? 친하다고 이해해달라는데 무안주기 싫다는게 사회생활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인가요?
너모힘드러요
14시간 전
조회수
2,091
좋아요
3
댓글
18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데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남는게 많나요 회사 규모 A>B 1. 현직장 직장명: A 연봉: 4,000 초 현재 상황: 1. 강제로 기획>영업 업무변경 2. 회사 규모 축소로 이사 공유오피스, 인원 축소 3. 승진 불가.. 2. 이직직장 직장명: B 연봉: 4,000 중반 현재 상황: 1. 기존 업무 이어감
H이러7
3시간 전
조회수
33
좋아요
0
댓글
2
1인분만 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업무는 다르지만 경력을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 저는 다른 팀원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1인분 정도 하면서 무난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입니다. 진급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열정적으로 일 한다기보다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만 책임을 다해서 할 뿐 그 외에 더 무엇을 찾아서 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일을 찾아서 노력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업무만 더 늘어날 뿐이였고 열심히 해도 저만 고생하고 손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런 저의 가치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 이런 생각을 바꿔야 되는걸까요?
궁긍예
13시간 전
조회수
971
좋아요
0
댓글
10
매일아침 화장실로 출근하는 부하직원..
제가 꼰대마인드를 갖고 있는건지 모르깄는데요.. 3년동안 매일 화장실로 출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한시간 넘게 자리를 비워요.. 윗분들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조금 일찍 출근해서 들리는건 어떨지 이야기도 해보고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회사문화를 설명해주기도 했는데요.. 대답은 하지만 고쳐지지 않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bbks
18시간 전
조회수
2,575
좋아요
8
댓글
23
전배 이동 할 때 사유 (팀장님 면담)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직장인입니다 같은 일 전배를 진급+ 연봉 시켜준다 하셔서 제가 직접 지원해서 전배를 온 상태인데 같이 일하는 상사분이 저를 너무 견제하고 자꾸 다시 원래 일하던 곳으로 돌아가라 자신이랑 너무 맞지 않는다 이렇게 계속 말씀하시고 행동으로도 그게 보여서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다시 팀장님과 면담하고 원래 있던 곳으로 갈 수 있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직접 지원 전배 후 있던 곳으로 재전배.. 이런 경우 많을까요..? 다시 돌아갈 수도 있고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는데 만약 돌아가지 못하면 여기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면담 시에 혹시 같이 일하는 상사분이 저한테 하신 행동을 말해야하는지 아니면 그 상사분 얘기를 제외한 일이 힘들다고만 말할지 고민입니다 ㅠ이런 일 겪으신 분 있으실까요
히호히호호
3시간 전
조회수
28
좋아요
0
댓글
0
신혼인데 이혼하고싶은 사람
거의 음소거 부부마냥 싸우지도 않고 대화 자체가 거의 없고 당연히 스킨쉽도 없어요 퇴근하면 저는 할일하고 밥해먹고 쉬고 남편은 새벽까지 게임하고 알아서 자고 알아서 출근하고 그냥 이런 일상의 반복인데 원래 결혼하면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었고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게임 시작하면서부터 이렇게 됐어요 이제 결혼한지 겨우 반년 됐는데 숨막혀 죽을 것 같아요 게임 그만 하고 나랑 얘기 좀 하자고 하면 너는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냐고 잔소리 좀 그만 하라고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엄마 잔소리처럼 들리나봐요 ㅎㅎ 저라고 처음부터 게임하지 말라고 한 건 아니고 회사 일이 힘들어서 그러려니 뒀는데 언젠가부터 게임이 일상에 지장을 너무 많이 줘요 새벽까지 게임하고 회사 지각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니 그만 하고 일찍 자라고 좋게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보고 했는데 남편 입장에선 그냥 화내는 마녀같은가봅니다 그래서 저도 그 뒤로는 아무 말 안하니 남편은 퇴근하면 게임하다 자고 저도 그냥 저건 돌덩이다 생각하고 저 할 일 하고 자고 일어나 출근하고의 반복인데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결혼 생활인가 싶어요 남편은 본인한테는 전혀 문제가 없고 제가 매사에 부정적이라 남편이 하는 모든 것에 태클건다는 입장인데 대화 안한지 벌써 한 달 지난 것 같네요 그냥 이렇게들 사는건지 이혼이 장난도 아니고 뭘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결혼 전엔 전혀 이런 모습 없었고요 게임도 일절 안하던 사람이었어요 결혼하니 본색을 드러내는건지 뭔지.. 참담하네요
감귤감귤
은 따봉
어제
조회수
3,288
좋아요
24
댓글
25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팅펌에서 일하고있으며 올해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산업과 업무를 경험 해볼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운영성 업무와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만을 경험하다보니 정말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스킬 측면에서는 성장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불안하고 그런 속에서 매일 새벽까지 업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기분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정도인것 같습니다만, 이럴때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길을 찾기위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오퍼컨 이후에 어떠한 커리어 스텝을 가지고 나가고 계신지 질문 드립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힘힘힘내
3시간 전
조회수
31
좋아요
0
댓글
0
면접에서 과했나요?
현재 퇴사 후 취업을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업계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면접에서 과하게 말한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들이 다른 회사에도 지원했냐고 물어보셨는데 붙고싶은 회사는 여기 뿐이라 지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간절해보여서 안뽑힐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힝구힝구우
14시간 전
조회수
1,528
좋아요
2
댓글
11
투표 점심시간 원칙을 지키라는 팀장... 짜증나는데 정상일까요?
원래 저희 회사 원칙상 점심시간은 1시간입니다 다만 모든 팀이 유도리 있게 1.5시간 정도 점심시간을 가집니다 저희팀도 1.5시간 점심시간을 갖다가 하루는 팀장이 1시간이 원칙이니 1시간만 점심시간 갖고 자리에 착석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후로 1시간룰을 지키고 있으나, 저희팀 제외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 속 불꺼진 사무실에서 저희만 일하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팀장이 시간 원칙을 지키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홍길동3
6시간 전
조회수
295
좋아요
1
댓글
9
퇴사 노티스한상태인데
난 실제로는 많이 외향적이고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 하지만 회사에선 말 거의안하고 책상에서 일만 해. 이게 같이일하는 선임 때문에 위축되어서 이렇게 된거같은데 육두문자도 쓰고 인신공격이 맨날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게 만들더라고.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안좋아졌고 더 늦기전에 나간다고 했는데 또 아쉬우니 좋게 말하고 마음 돌릴려고 하더라고 근데 집와서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 그냥 빡쳐 이제 진짜 퇴사할 생각이고 회사 나갈때 (마음은 싸우거나 엎어버리고 싶지만) 화를 현명하게 분출하는 방법 없을까??같은 업계로 이직할 생각은 1도 없어. 여기 문화는 지긋지긋해. 아무튼 진짜 어떻게든 한마디 하고가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
Zeniff
4시간 전
조회수
67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