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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퍼 삭감.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니던 부서가 회사에서 폐지시키고 타부서 이동 후 연봉 20%삭감을 진행합니다. 금년도 연봉 올림폭은 3%인데 말이죠. 20%삭감되는 직원은 신입사원으로 올 4월 1년됩니다. 이럴때 그 직원은 어떤 스텐스를 해야할까요?
aipl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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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방법
경험담을 말하기 앞서, 알아 둘 것은 연봉협상이라 적고, 연봉통보라 읽는다. 회사마다 경력직의 급여를 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경력 산정후, 회사 테이블에 끼워넣던가(경력 80% 인정후, 테이블 적용) ex) 5년3개월 경력중 4년만 인정하고, 대리1년차 급여/대우 (시X상X) 6년1개월 경력중 5년만 인정하고, 대리2년차 급여/대우(효X) 2. 전회사 연봉 감안하여, +8~15% 적용 후 그 에 맞는 급여or직급 적용 ex) 6년4개월 경력중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대리4년차 급여/대우(풀xx) 9년 10개월 경력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과장1년차 급여/대우(노xxxx) 전회사 연봉대비로 맞추거나, 회사 경력테이블에 집이넣거나~ 이다. 두 경우 다, 실제로 협의 할 수있는 범위가 크지않다. 연봉협상의 순서는 (경험상) 1. 1차 안을 이직자가 회사에 제출 > 2.회사에서 철회/승인/재고요청/최후통첩 많이 부르면 애초에 서류 탈락시키는 경우가 90%인 점을 감안할때, 면접에 붙었다면 승인하거나, 금액은 down 하려 들것이다. 적게 부르면 무조건 OK하겠지... 서두가 길었다. 그럼 연봉협상을 잘 하는 방법은 뭘까? 1.본인의 시장가치를 알자. -그래야 내가 얼마짜리고 얼마를 받을지 알 수 있다. 2. 높아도 15% 이상의 금액은 제시하지말자 -상식이라는 것을 넘어가는 순간.. 협상의 대상이 되지않는다. 단 1번의 시장가치가 그 위라면 더 불러라! 3. 하나만 명심하자. '아쉬운놈이 진다.' 그밖에 점심값 등 복지도 비용으로 생각하고 비교하고,기본급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하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본인의 시장가치가 높지않다면, 연봉협상은 일방적 통보에 가깝다. ..적당히 튕기고 가던지 말던지만 정하면 될것이다. 추가로 헤드헌터중 양아치 같은 분들이 많다. 업계에서 아무리 못가도 수평이동이 기본인데.........깍여서도 왔고... 모 기업 탈락에는 연봉협상을 헤드헌터 통하지말고 직접해라는 식으로... 탈락의 결정적 요인이 되어주셨다... 나쁜놈들.. 조심하자 ~ 감언이설에 속지도 말고,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이용하자. 예를들어 헤드헌터를 통할때 좋은점은, 내 의사를 전달하더라도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들과 얼굴붉히지않아서 좋다. 또한 임원 면접이후, 내부 반응이 어떤지 ~분위기 파악이 되면 이후 연봉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도 있다(힘들겠지만..) 과거 경험담을 올리다보니..띄워쓰기등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원문 남김:https://isfreez.tistory.com/34 ​ ​ ​ 핵심은 이거다. '아쉬운놈이 진다.' ​ 보통... 지원자가 회사보다 아쉽다... 그뿐
누락만3번째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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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회사에서 생각치도 못하게 잡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퇴사의 사유는 입사시 업무내용에 A란게 있었고, 저는 이것이 마음에 들어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가게된 계열사의 고객사가 해당프로젝트를 차일차일 미루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업무만 하는게 회사생활은 아니니까 다른업무를 수행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시일이 꽤 지나고 안된다 싶어서 지속적으로 면담을 요청했고 그룹장분과 다른 곳으로의 이동등 고군분투 했지만, 결론은 그 업무하는건 불가합니다 였습니다. 결국 시간이 흐른 후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은 했는데, 제가 원하던 업무와는 완전히 멀어졌습니다. (그때는 우리회사에서 그 업무를 할 수가 없어..들은게 마지막이네요) 저는 제가 회사에 그렇게 요청도 했는데, 바뀌지 못한다면 결국 제가 다른 곳으로 갈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이직준비를 했고, 정말 긴 노력끝에 다른 곳에 합격을 했습니다. 이제 퇴직의사를 전달하였는데, 보통 그룹장선에서 끝나는데 갑자기 면담이 임원분한테까지 잡히더니 좋은 제안을 주시네요. 저희회사 퇴사 한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왜 이러지란 생각도 들고 제안으로 내세운건 원하는 업무쪽으로 몇 군데 설명해주시더니 자신에게 그러한 권한은 충분히 있으니 우리팀 외에 다른팀으로도 보내주겠다. (그룹장이랑과 이야기할때는 타 그룹으로의 전배는 권한이 없어 불가한상태 였습니다.) 모회사인 SDS의 교육도 직권으로 넣어주겠다. (배우고 싶었던 교육이었는데, 전직원 2천명중에 올해 TO가 100명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고생했어요 잘가요 뭐가 불만있었어요? 그냥 그런 면담인줄 알고 갔다가 이렇게 오니 당황스럽네요 올해 제가하고싶었던 업무 자체가 그룹사 전체의 목표가 되었고, 올해 부터 해당교육을 전직원 듣게 하는등 여러가지 하고 있지만 회사에 재직해보니 그렇게 한다고해도 저한테 그 업무가 주어질지는 미지수라 마음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막상 제시받은게 괜찮다고 생각하니 고민이 너무 됩니다. 이직할 회사는 업무내용이 마음에 들어 지원했지만 최종합격 후 면접때 채용공고내용과 좀 다른 이야기를 했던것과 아무래도 채용공고는 러프하게 적혀있어서 상세히 묻기위해 연락드렸더니 그때도 업무내용보고 간볼려고 하는건지? 이런말을 하셔서 좀 속상했었긴 합니다. 장점은 그래도 갑사로 가는거고 (비IT 고객님은 있겠지만요) 올해 신설팀이라 팀원도 저포함 다 새롭게 구성되어 새롭게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의 경우 이직할 회사를 엄청 물어봐서, 제가 질려서 대략적인 정보는 이야기했더니 (작년연봉 기준 10% 인상했습니다.) 연봉은 더 올려준다는 말은 못하지만, 이제 여기도 4월에 연봉협상이 있을텐데 얼추 맞지 않겠냐고 합니다. 작년에 제가 평가를 괜찮게 받기는 했었습니다. 이직할곳의 10%까지는 아니더라도 7-8%선이라면 아쉽긴 해도 돈이야 감당할 수 있긴한데... 막상이러니 고민이 너무 되고, 혹여나 안간다면 이직할 회사에 도의적으로 너무 미안함과 제 신용에 대해서도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이직이 잦은편이었고, 현재 회사의 재직기간도 짧아서 고민이 너무 됩니다. 만약 이직할 회사가 더 마음에 들었다면, 고민을 안했을텐데 사실 그냥 저에게 둘다 확 끌리는게 없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글을 쓰는데도 갈팡질팡이네요 ㅠ 리멤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아래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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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PR, 광고. 보면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겨 쏙 빠져들게 하는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보면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기고, 쏙 빠져드는 재미있는 그런 광고, 홍보, 미디어 마케팅 아이디어 제작 회의를 하다보면, 광고, 홍보, 마케팅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100% 망한 거리고 겁을 주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도 말 합니다. '방송국에서 하는 방식으로 유튜브,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을하면 망한다' 고 합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 꼭 그렇지만도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마케팅, 광고, 홍보, 라이브쇼핑을 위한 제대로 된 콘텐츠, 제대로 된 미디어를 만들려면, 방송국 PD처럼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짧고, 쉬우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려면… ‘보면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기고, 쏙 빠져들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합니다. " 보면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기고, 쏙 빠져들게 만드는 콘텐츠 만들기 한 순간으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잘 만든 콘텐츠란? 보면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기는 콘텐츠는? 첫 눈에 보는 순간 빠져들게 만드는 미디어는? 내가 원하는 정보만 쏙쏙! 모바일 큐레이션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마음을 파고드는 마케팅은? " " 잘 만든 광고? 잘 만든 영화? 잘 만든 드라마, 잘 만든 노래 등등…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 " 뭘? 어떻게? 꾸미고, 표현하였기에 잘 만든 콘텐츠가 되는 것일까? 우리도 그런 잘 만든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저의 생각은? ‘우리도 그런 잘 만든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입니다. 다만, 시간과 과정 그리고 아이디어를 다듬고 표현하는 몇가지의 스킬이 필요합니다만 말이지요. 그렇다면, 뭘? 어떻게? 꾸미고, 표현해야 할까를 생각해 볼까요? 우선, 당신은 유튜브 유튜버로 시작을 하려고 하시거나 하고 있는건가요?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거나 인플루언서가 되려고 하시는건가요? 블로그를 하시고 있는데, 콘텐츠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나요? 기업의 입장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마케팅, 광고, 홍보를 위한 것 인가요? 그런데 유명 유튜버도, 인플루언서도, 블로거도 항상 콘텐츠 구상에 고민을 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들은 그런 콘텐츠 고민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인스타그램에서, 블로그에서 표현한 사례를 분석하고 정리해 보면서 몇가지 스킬을 공유 합니다. ' 유튜브 유튜버, 재미와 정보로 수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잡은 콘텐츠? 인스타그램, 찍은 사진마다 좋아요와 팔로워가 늘어나는 미디어? 내돈내산이라고 말하고 적나라하게 평가하는 소셜커뮤니케이터가 된 모바일? 뭘 해도 안 될땐, 뭐라도 해 보는 게 답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마케팅? ' 이런 정보를 인사이트 리멤버 커뮤니티 콘텐츠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근 저도 유명 전시회나 마케팅과 관련하여 초대를 받는 일이 많아진듯한데요.. 저와 같은 PD들은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뭘로, 어떻게, 표현하고, 재미를 만들고, 메시지를 담아야 할까를 고민합니다. 유튜브를 하던, 인스그램을 하던, 페이스북을 하던, 블로그를 하던, 포스트를 하던 처음엔 그냥 막 올리다가 어느 정도가 되면 자신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자신만의 SNS를 만들어지게 되는 것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잘 만든 콘텐츠에는 ‘말 하는 나도 쉬워서 편하고, 말을 듣는 사람도 쉬워서 듣기 편해야 한다’ 입니다. ‘쉬워서 편한 말, 듣기에 편한 말은 쉬운 말이다’ 라는 비슷한 말을 어딘가에서 한 번 정도를 들어본 듯 할 겁니다. 광고, 홍보, 마케팅의 콘텐츠는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그 공간에서의 공유 되는 정보 매체가 미디어 인 것 입니다. 전문가들은 어떤 정보나 자신의 생각을 단순하게 표현하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라는 양념을 한 술 추가 합니다. 예를들어 유튜브의 유명 유튜버를 예시로 하면 유튜버의 단순한 제스쳐, 표현법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고, 그 유튜버의 채널 이미지가 되어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 되고, 재방문을 하기도 하고, 구독과 좋아요를 클릭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콘텐츠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목과 이미지가 재미있거나 정보가 담겨있어야 사람들은 클릭합니다. 시청을 하고, 구독을 하고, 좋아요를 클릭하게 됩니다. 제목과 이미지, 썸네일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으셨을 것이기에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콘텐츠에 미디어를 더하고, 모바일로 보는 재미와 정보를 담아라”입니다. 콘텐츠가 생각이 안 난다면, 평범한 것을 거꾸로 생각 해 보고, 미디어를 만들었는데 어색하다면, 어색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청자와 구독자에게도 말하고 그 고민을 풀 수 있는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모바일에 정보와 재미를 담아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휴대폰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모바일에서 한 컷으로 볼 수 있는 재표현법이 움짤이나 캐릭커쳐, 텍스트의 표현법이 어렵다면 잘 하는 사람의 콘텐츠 타이틀을 따라 해 보면서 나의 스타일을 찾아야 합니다. 콘텐츠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존재를 알 수 있게 말입니다. ‘보면 궁금해지고, 호기심이 생기고, 쏙 빠져들게 만드는 콘텐츠 만들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콘텐츠에 미디어를 더하고, 모바일로 보는 재미와 정보를 담아라” 우리 회사의 스토리가 정보가 되고, 제품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이 재미가 되어 호기심이 생기도록 할 수 있는 마케팅, PR 미디어 제작의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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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추구해야 할 필수 가치는?
■ 이 회사에 왜 지원하셨어요? 작년 하반기, 사세 확장으로 적지 않은 수의 직원들을 대거 채용했습니다. 새로운 직원과의 티타임을 가장한 꼰대 타임 중 자주 던졌던 질문은 '여러 회사 중 왜 우리 회사를 선택했는가'였는데 다수로부터 의외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비전과 가치에 공감했어요' 이런! 그럴듯한 그 글, 제가 썼는데. 큰일입니다. ■ 귀사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나요?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자! 우리의 브랜드 가치를 외쳐볼까요! 하나, 둘, 셋!"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과거 (일부는 아직까지도)의 브랜드 가치란, 좀 힙한 친구가 하면 나도 해야할 것 같은 '겉치레'나 '허영'같은 존재였을겁니다.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다기 보다, 그럴싸한 것들을 '고안'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가치에 대해서 그나마 설명을 좀 할 줄 아는 사람은, "별로 안 미안한데 찐한 죄책감이 묻어난 공지 글" 따위를 게재하는 카피라이터 정도였습니다. 좀 더 과장하자면, 씹던 껌의 단물이 다 빠져서 턱만 아프던 찰나에, 마침 신상 껌을 발견하고 집어드는 경우입니다. 두리안이나 여주, 홍어맛일지라도 말이죠. 형식적인 개념이었던 것이죠. ■ 시대가 바뀌긴 하나봅니다. MZ세대(이 세대를 특별한 그룹으로 분리하긴 싫지만) 또는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브랜드 가치를 '언박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 중 각자의 선에서 실현 가능한 가치를 결정하여. 그 가치를 전 직원에게 임플란트합니다. 위에서 내리 꽂히는 모든 것에 대한 반응이 그러하듯, 직원들은 동의-반대-조소(=무시) 중 한가지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러면 안됩니다. 경영자도 임직원도 시대가 원하는 가치를 진정으로 체감하고 브랜드 여기저기에 묻혀야 합니다. 리스크를 뒤집어 쓰기 싫다면 말이죠. ■ 앞으로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할까요? 저는 '도덕' 또는 '윤리'적 가치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성희롱/성차별 등을 포함한 심리적/물리적 폭력,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대리점과 하청업체 다루기, 고객을 속이는 행위, 경영자의 음주 운전 등 사업 운영 중 다반사였던 이 '작은' 해프닝들이 이제는 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금 '딱' 머리에 떠오르는 기업 중에는 이렇게 박살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기업들도 있습니다. (여전히 저의 이야기는, 미친 듯이 잘나가는 절대 기업을 제외했음을 이 섹션에서 특별히 강조합니다) 선거에서도 정책보다 후보자와 그 주변인들의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합니다 (프레임일지라도, 그게 먹히니까). 광고 모델의 과오는, 기업의 과오입니다. 10년전 올린 한 문장 짜리 페이스북 피드도 파도 위에 올려태우면 파죽지세로 당사자에게 향합니다. 제가 속한 회사는 오래전부터 이 가치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회사에게 미안하게도) 저는 브랜드 정체성을 고민하는 역할을 맡았으므로, 이 가치를 어떻게 정의하고 실현할지 고민합니다. (이걸 예측하고, 떠들고 있는 제 스스로가 저도 좀 하찮아 보이긴 하지만, 주어진 일은 해야하니까) 현재 많은 기업이 동의한 친환경,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 펫프렌들리 정책, 진정성있는 고객 응대, 화장품 성분의 솔직한 공개, 빠른 사과 등의 가치들이 '도덕과 윤리'라는 더 넓고 어려운 공통의 가치관에 묶이지 않을까 합니다. ■ 이 가치 실현에 가장 필요한 것? '빠른배송', '품질보증', '버그감소' 등의 전통적인 가치는 다소 '기술적' 또는 '구조적' 측면이 강했으므로 회사나 업무의 구조가 그 가치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리적 가치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인지라 '다수 인간'의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원자와의 면접 과정에서 도덕성을 검증해야하고,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왜 이 가치를 추구해야하는지' 설득하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 가치에 반대하는 직원은 아마도 비양심, 비윤리, 비도덕의 순서로 악화되는데 이 단계의 최종은 '불법'의 성격을 띤 행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진과 매니저급은 몸소 그 가치들을 실천해야합니다. 법은 물론, 공중 도덕 관념에 더 예민해져야 하고,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합니다.오해받을 일은 아예 하지않거나,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야합니다. ■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변치않는 믿음이 있습니다. 쉽게 얻어진 것은 쉽게 잃기마련이고, 어렵게 얻은 것은 오랫동안 붙잡아 둘 수 있습니다. (이성 친구를 얻는 것은 제외합니다. 언제나 쉽게 잃어왔기... 아... 얻어본 적이 없군요...) 어찌되었건, 기업들이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게 된다는 것은, 또는 사회가 그러한 가치를 요구한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갑자기 마음에도 없는 말을 써대니 잠이 옵니다.) 모두들 불금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글 보기 : 대표님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https://app.rmbr.in/TZ8jEwuJw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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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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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팀 자금운용 성과급 받으시나요?
현 회사에서 보유 자금 운용하면서 연 15% 이상 투자 수익을 내고 있는데요. 별도로 투자 수익에 대한 보상을 계약상에 명시하지는 않고, 개인 성과를 연봉 협상 또는 성과급 지급시 반영하겠다고 하는데 작년 성과급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의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올해 연봉협상이 머지않아서,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연봉 통보가 이루어지면 투자 수익에 대한 어필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자금팀에서 운용하시는 분들 별도로 투자 수익에 대한 성과를 받으시는지요?
밤식뺭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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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로 이직하면 영업기밀유지서약서에 위반되나요?
예를들어 마켓컬리에서 쿠팡이츠로 옮기면 계약에 위반되는 건가요?
clclclcl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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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입사일 조정하는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이직하려고 일단 면접보고 최합한 상태인데 인사팀도 아닌 면접관이 면접 본 당일에도 그렇고 합격통보한 날도 그렇고 계속 우리회사 좋다고 계속 오라고 회유와 약간의 협박?비슷한 그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입사일은 협의 할줄 알았는데 거의 통보식으로 이 날짜 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막상 이런식으로 얘기 들으니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leonpa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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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 이직? 옳은 결정일까요..
대기업 동종업계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만 보면 같은 업계내에서도 한 수 아래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기존 회사에서는 공채로 입사하여 10년차가 되었고, 승진자가 적체되어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승진을 하였습니다. 정치가 심한 회사라 끈을 잘 잡아야하는데, 물불가리지 않고 열심히만 하다보니 포상은 많이 받았지만 정치적 논리로 끌어줄 위사람들이 모두 낙마를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팀도 폭파하고 올해 새로운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현직장 - 출퇴근: 편도 1시간 50분 (2회 환승, 만원버스&지하철) - 연봉: 회사 규모대비 적은 수준 - 사람: 공채입사이긴하나 공채에 대한 베네핏 전혀 없음. 동기들도 퇴사해서 많지 않음. - 커리어: 원래하던일에서 경력단절. 새로운 일은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음 - 문화: 올드하고 낡음, 수직적 - 회사의 성장성: 현직장>옮길곳 ㅇ 옮길곳 - 출퇴근: 편도 1시간(1회 환승) - 연봉: 현직장 대비 +15% - 사람: 경력직 대거 유입으로 공채 문화 크지 않음 - 커리어: 원래하던일..면접시에도 면접관이 본인 경험에 매우 관심있어함..요구하는 JD에 100%충족 - 문화: 올드하고 낡음, 수직적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도 살리고, 연봉도 오르고, 출퇴근시간도 줄어들고…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종자체가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회사다보니 옮길 곳도 나이먹고도 계속 다닐만 하구요. 무엇보다 현직장에서 팀이 바뀌고 커리어가 바뀌는 것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지금 못옮기면 지금처럼 팀을 바꿔가며 계속 다니는 것만이 답이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주위 지인과 가족들에게 회사 이름을 이야기하면, “응?거기가 더 좋아?” “왜?” 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업계에서도 사례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옆그레이드 라는 반응입니다. 옆그레이드도 상황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인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민을 하는 상황이라면 안가는 게 맞다라는 조언도 받긴 했는데, 사실 하루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아기상어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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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통한 이직 후 재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글 적습니다 혹시 관련 경험이 있으시거나 주변에 그렇게 하신 분을 보셨다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1. 기존에 A라는 첫직장을 다니다가 이력서 올려놓은 플랫폼에서 헤드헌터에게 이직 제안을 받고 B회사에 이직 2. B회사에 한달정도 다니고 있던 와중 다른 헤드헌터를 통해 C회사 이직 제안을 받음 3. 다른 제안들이 몇번 왔을때는 제안도 별로이고 B회사나 기존 헤드헌터와의 관계도 있고 하니 거절을 했었으나 C회사 제안은 회사도 좋고 직무도 원하던 직무라 신입으로 들어가더라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었음 => 이 와중에 C회사에 이직하여 들어가게 된다면 기존 헤드헌터나 B회사와 분쟁이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B회사는 한달밖에 안된 경력이니 이력서에 명기 안하는게 좋을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s1211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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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메일 답장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첫 이직을 하는데 회사를 여러개 합격하여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처우나 연봉을 좀 비교하려고 합니다. 어제 오후 오퍼 메일을 받았는데 언제까지 답을 달라는 말이 없네요... 늦어도 내일까진 답을 주려는데 실례가 될까요? 2~3일 정도는 기업에서 기다려 주나요?
jkdkdk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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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최종 합격 시 바로 취업 의사 결정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면접 경험이 1번밖에 없어 도움 요청합니다ㅠㅠ 여러 곳 면접 본 후, 합격된 곳 중에 괜찮은 곳으로 결정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각각 합격통보일이 다 다를텐데 한 회사에서 합격 연락이 왔을 때, 다른 회사 합격 여부도 알고 결정하고 싶으면 사실대로 말하며 시간을 달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자세히 말 안하고 고민해보겠다 하나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은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자화이팅
2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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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생각을 눈으로 보게 하다.’
마케팅, 홍보, 광고를 하기 위해 유튜브,블로그, 인스타 등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것’ 과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미디어’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미디어’. ‘생각을 눈으로 보게 하다.’ ‘콘텐츠’를 잘하는 방법은 진정성이 담긴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기획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생각하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눈으로 보는 현실로 만들어 보여 준다” 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콘텐츠를 잘 만드는 방법은 진정성과 기획력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미디어마케팅을 한다면?" 그렇다면 ‘미디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방법일까? 마케팅, 홍보, 광고, 유튜브로 통하는 미디어 트랜드에 대해 얼만큼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미디어’ 라고 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TV 드라마, 영화 또는 그런 일을 하는 회사들을 생각 하실 겁니다. 미디어, 정보, 매체, 콘텐츠, 마케팅을 떠 올려 보신 적있을까요? ‘미디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 최근 미디어의 트랜드’ 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더 상세히 말을 하면, ‘미디어, 미디어트렌드 그리고 미디어마케팅’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세요? 최근 미디어의 트랜드를 이끄는 변화는 ‘유튜브’와 ‘스마트폰’입니다. 미디어? 유튜브? 스마트폰? 이 세가지의 관계를 알아 볼까요? 미디어. MEDIA. 정보. 매체로 분류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는 정보를 담은 영상 또는 이미지이거나 동영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매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여러분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시거나 동영상을 찍으시는 것은 미디어이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보고한 휴대폰은 매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미디어트렌드. 최근의 미디어트렌드는 아주 급격하게 변화를 했습니다. 변화를 하게 된 주요 이유로 가장 요소는 바로 스마트폰의 보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사람들은 자신만의 정보와 관심사를 선택하고,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미디어 기술의 발달까지 한순간에 세상이 변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정보, 엔터테인먼트, 교육, 뉴스, 노하우 등이 어떻게 변했는가 하면 말입니다. 예전엔 TV와 라디오, 신문을 통해서 정보를 얻었다면 현재의 친구들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TV, 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것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와 자신의 관심사대로 정보를 가지게 됩니다. 이런 변화처럼 미디어에 대한 트렌드는 아주 소소한 개인의 관심사부터 막대한 엔터테인먼트적인 쇼까지 변화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디어의 트렌드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모습은 바로 예전 같으면 신문이나 잡지를 들고 다녔을 4050세대가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고, 좋아하는 드라마, 영화 등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것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세상이 변화를 하였습니다. 미디어의 트랜드, 미디어의 시대는 ‘콘텐츠’와 ‘미디어’의 결합으로 다양화 되고,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시대’, 뉴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미디어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결합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재의 모습을 보더라도 앞으로의 미디어 변화는 또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될지를 기대하게 됩니다. 뉴미디어 시대’의 현재 대표적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공유하며, 즐기는 미디어인 YouTube. 아이들의 놀이친구, 공부친구에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궁금할 때 정보를 글자로 검색하던 시대에서 영상으로 검색하고 배우는 시대의 대표 미디어입니다. ‘넷플렉스(Netflix)’ - 뉴미디어시대의 선두주자이며, 뉴미디어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 넷플렉스는 스마트TV, 테블릿, 스마트폰, 노트북, 콘솔 등 다양한 미디어 디바이스에서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교양 등 TV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넷플렉스는 사용자가 집에서도, 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공간에 대한 제약없이 원하는 미디어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려고 TV 앞에서 방송 시간에 맞추어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IT기기, 스마트패드, 스마트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고속인터넷의 시대와 클라우드가 보편화 되면서 이제는 다운 받고 미디어기기에 넣는 것조차 눈 깜짝 할 사이에 모든 것이 마무리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우리 주변의 변화에 맞추어 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십니까? 아마도 처음엔 좋은 것은 알겠는데 이것저것 챙기고 가방에 넣어 다닌다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걸 본다는 생각에 당연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에 동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디어를 잘하는 방법, 미디어를 트렌드에 맞게 기획하고 만드는 방법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미디어는 보는 사람에게 재미와 호기심 그리고 흥미 등 오감으로 체험을 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감과 체험, 즉 ‘경험’이라는 것이 미디어에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험이 담겨 있는 미디어라면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이루어 내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미디어로 만들어진 광고를 생각 해 볼까요! 그런데 혹시 당신이 정말 잘 만들었다. 혹은 기억에 남는 광고가 있을까요? 하나의 이야기가 10가지, 100가지 이야기로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보여지는 것이 미디어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 제가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하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웃음이 나고, 미소가 지어지는 내 인생의 한 컷을 찾는다면 어떤 컷이 생각날까요? 그 한 컷을 미디어로 만들어 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찾은 그 한 순간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일까요? 만약 다른사람에게 당신의 인생 한 컷의 미디어를 함께 보게 된다면 그들도 당신과 같은 공감을 하고 그 느낌을 간직 할 수 있을까요? 미디어로, 마케팅, 홍보, 광고를 해야 하다면, 어떤 한 컷의 미디어를 만들고 싶으세요? 저는 당신이 남들에게 보여 주고, 느끼게 하려고 하는 그 무엇이든간에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는 느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내가 느낀 것을 상대가 그대로 느낄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다만 내가 생각한 미디어의 한 컷을 비슷하게라도 느끼게 하고 싶다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그대로의 느낌과 생각을 담아낸 다양한 아이디어에서 공감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잘 만든 미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오감과 생각이 담기고, 느낌이 있는 미디어가 마케팅에서, 홍보에서, 광고에서, 유튜브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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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고 해요
첫직장은 아니지만 자의로 사직서 내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네요. 들어갈때 거의 알바처럼 들어가서 일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다양한 일도 하게 되었고 재미있었습니다. 4대보험이랑 워라밸 이게 제일 만족스러운 점이었고. 인간관계나 일로 스트레스 0였어요. 퇴사마렵다는 홀수년차가 되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제일 큰 이유 중 하나는 급여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져서요. 특히나 회사에 새로운 윗 직급 직원들이 들어와서 이들과 같이 일하면서, 나는 신입때 받았던 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마음이 뜨기 시작했어요. 지난 연봉인상은 퍼센티지로는 크지만 액수로는 미미하여 실망이 컸어요. 새로운 사람들 인건비 주느라 내 인건비는 뒷전이겠구나하는 생각과, 업무적으로도 내가 더 해볼 수 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이상은 있어봤자 제 자신에게는 좋은 부분은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직을 바로 하진 않고, 쉬면서 조금 더 분야를 확장시켜서 재취업하거나 제 일을 해볼 생각이예요. 사직서를 내면 보통 사유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나요? 아님 형식적으로 물어보나요? 제가 있는 곳은 규모작은 중소기업이예요. 감사한 마음이 있고 관계도 좋아서 무난하고 평범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1달정도 여유두고 이야기하면 되겠죠?
문어발
2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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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역량이 늘지를 않아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 저는 기술지원팀 CS 엔지니어 5년차이고 작년에 이직해서 현 직장에서는 대리 2년차 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회사 생활도 재밌었고 팀에서도 나름 인정받는 위치였는데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문제는 의료기기 회사에서 일하다가 화학분석기쪽으로 왔는데 소스만 똑같지 장비 복잡도가 심하게 차이가 나서 장비를 공부하고 트레이닝을 받고 있으면 마치 신생아가 된 것 마냥 머릿속에 입력하느라 허덕허덕 거립니다. 쪼끔 수치스러울 정도로요.. 1년을 공부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요 장비 정비하는데 실수도 엄청 잦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작업하다 파트 뿌셔먹어서 선배들이 똥치우게 만드는 일이 많고요... 이제 일한지 1년 조금 지났는데 노력한거에 비해 스킬이 별로 늘지를 않아서 직장 선배들도 팀장님도 많이 우려하고 있고요 퇴근하고 오면 늘 뭐가 안됐었고 왜 안됐었고 어떻게 개선해야 되고 개선하면 서비스 시간을 얼마나 줄일수 있을것 같고 이런것들을 매일 기록하고 새벽까지 매뉴얼 보면서 조금이라도 팀에 누를 끼치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하루라도 안좋은 피드백을 듣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내가 엔지니어로서 자질이 없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다른 직종으로 빨리 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요. 여기서 커뮤니티 눈팅하다가 '직장은 배우는곳이 아니라 일하는곳'이라는 말에 마음이 울컥하면서 이 직장에서는 1,2년 지나도 배우기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전 직장에 비해 처우가 훨씬 좋고 혼자서 가족을 부양해야 하다보니 어찌어찌 버티고는 있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고 어떤 충고라도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카르악
2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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