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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탈락하고...
지지난주 모 대기업 경력채용 화상면접을보고, 지난주에 탈락 메일 받았습니다. 종종 겪던 일이라 좀 분하고 좌절감 드는건 똑같은데, 이 회사 이 직무는 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솔직히 채용공고에 기재된 모든 요구경력을 다 수행해봤고, 또 자신이 있었기에 떨어진게 너무 안타까운데요. 인사팀쪽에 혹시라도 지금 채용중인 포지션에서 최종 합격자가 입사 포기를 하거나, 기타 사유로 추가 모집을 하게된다면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 있을지 메일을 보내볼까 생각이 계속 드는데... 참아야겠죠? 아쉬운 마음에 인재풀 등록은 했습니다만... 저도 10년차라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데, 바짓가랑이라도 잡아보려 인사담당자한테 메일을 보낼생각을 하는게 참 서글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진짜 인사팀에 개별 메일 보내보신분 있으실까요? 효과가 있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당혹사
억대연봉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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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들어가시면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오늘 이직할 곳 경력직 채용 면접 갔는데 3:1로 50분 넘게 질문을 받고 답변하다보니 온 에너지가 다들어갔네요 ㅎㅎ 여전히 긴장하고 면접은 해도 해도 어렵나봅니다 ㅎㅎ 근데 면접관 생각이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면접 때 생각보다 차별화되는 답변이 있나요? 저야 혼자 들어가서 보다보니 누가 응시했는지 모르니까요. 막 저사람이다 싶은 느낌이 오나요? 어른들은 관상면접이라 표현하긴 하던데... 물론 정답은 없을 수 있겠지만 궁금합니다.
오렌지5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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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고 싶다면 이런 커리어가 좋다고 함
최근에 만난 대표님들한테 이런 조언을 듣고 있음. 스타트업 생태계가 이미 많이 성숙해져서 20대가 창업해서 성공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니, 20대에는 시리즈 A-B 단계의 로켓에 가서 경험을 하고 커리어를 쌓은 뒤 거기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 함께 30대에 창업을 해라. 근거는 아래와 같음 1. (아이디어) 예전에는 조금만 비틀거나 온라인화시키면 사업이 됐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이미 나옴. 남은 사업 기회들은 대부분 각 분야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들임. 2. (투자) 한 번 엑싯하고 다시 창업을 하려는 연쇄 창업가들이나, 좋은 커리어를 쌓고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차고 넘침. 창업을 위한 스펙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임. 미국만 봐도 똑같음. 투자 잘 받는 스타트업들 보면 대표들이 다 하버드/스탠포드 MBA 출신이거나 FAANG 엔지니어/PM 출신임. 3. (인재) 사람을 끌고 오기가 정말 너무 어려워짐. IT 창업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한데, 인맥이 없으면 실력있는 개발자 데려오기 진짜 너무 힘듦. 스타트업들에서는 포지션 오픈 후 6개월이 되어도 개발자 못 구하는 경우가 허다함. 개발자들은 좋은 시니어가 있거나, co-founder들의 이력이 좋거나, 신뢰가 쌓인 관계여야 합류하는데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진짜 데려오기 어려움. 그렇다면 창업하기 전에 어디를 가야 하냐 잘 따져봐야 함. 뭐 이런 기준들로 따져볼 수 있을 거 같음. 1. 성공 가능성 높은 회사 2. 팀이 좋은 곳 혹은 좋은 팀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은 곳 3. 전문성을 쌓고 싶은 분야 4. 아직은 초기라서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을 내가 지켜볼 수 있는 곳 (시리즈 B 이하) 위 기준들로 따져보면 내 기준에서는 이런 회사들이 있을 거 같음. 두들린 라포랩스 레브잇 클래스101 레몬베이스 인프랩 OFF : 이 회사는 진짜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는데 여기에 그나마 있음 (메타버스쪽) https://bit.ly/3L9qjib Motion2AI 솔직히 1,3은 진짜 개인의 판단임. VC들도 제각각 보는 view가 다름... 4번 포기하면 갈 수 있는 곳들은 훨씬 더 많아짐. 네카라쿠배당토 가면 좋은 개발자 만날 수 있을 확률 굉장히 높아짐. 특히 요즘 배민, 당근, 토스로 많이 몰리는듯. 이외에도 딜리셔스, 강남언니, 콴다, 스캐터랩, 그린랩스에도 똑똑한 사람들 많음 (시리즈 C 정도 단계임)
얄루2022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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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연봉 500 더 쳐주는 5인이하 소기업 가도 될까요
부서에서 거의 저 혼자 혼자만의 시간 가지면서 일할 듯 한데 어떤가요...?
땡빵이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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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로 이직하는 가장 효율적인 커리어 패스를 알고싶습니다.
해외대 출신으로 현재 30대 초반의 친한 동생이 지금 데이터리서치 펌에 있는데요, 컨설팅펌 전략쪽으로 이직하고 싶어하는데 고민이 많아 보여 대신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혹시 컨설팅 펌으로 이직 시, 잠깐의 제조사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식품이면 식품 제조사, 뷰티면 뷰티 제조사 이렇게 거쳤다 컨설팅 전략쪽 가도 될까요. 현재 2년하고 반 정도 외국계 데이터리서치 회사에있고, 컨설턴트로 가는 굿 커리어 패스가 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보스턴 @bcg @ey한영
루라이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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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냐 연봉이냐 고민입니다.
현재 9년차 직장인 입니다 외식업계에서 해외영업(중화권),국내영업,영업관리 업무를 두루두루 해왔습니다. 계속 외식만 해왔던건 아니고 중간에 3년정도 아이티O2O회사에서 영업 및 기획업무도 했었습니다. 지금 회사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 이직을 결심해서 계속 알아보던둥 두군데 합격을 했습니다. 한곳은 지금과는 관련은 없는 전자기기 분야이고 연봉이 1,500이상 높으며 복지도 좋고 영업기획&조직운영 파트 입니다. 업종은 다르나 이곳에서 운영하는 직영매장이 수백개라 그쪽 영업기획 및 영업조직운영을 맡아서 할사람을 찾는거여서 어찌봄 업태는 이어나가는거라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곳은 현재 제가 계속하고있는 외식쪽인데 한창 상승세인곳이고 주변의 평이 좋으나 연봉은 낮은편 입니다. 하지만 외식으로 다시 해외업무를 할수있어 관심이 많이가고 현재 커리어를 이어갈수 있어 마음으로는 더 끌리는데 출퇴근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으로는 힘들고 차를타고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애도 낳다보니 연봉을 따라 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연봉은 그대로지만 같은 업계로 계속 가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두회사 모두 상승세이며 재무상태도 안정적이고 미래성도 밝아보여 오래다니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 뭐가 맞을지 고민입니다.
비씨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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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무슨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제 스펙은 29살 남자이고 전문계 고졸입니다. 자격증도 없고 경력이라곤 아르바이트 뿐이네요… 원래는 투자자산운용사 취득 후 투자자문사 영업직으로 원해 왔는데, 자격증 취득을 못 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나이는 계속 들고 스펙은 낮고… 고민입니다.
82B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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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0원인 영업직 흔한가요?
이번에 유사투자자문회사라는 곳으로 입사했는데, 기본급 0원에 인센티브라고 해서요. 대신 출근 시간만 정해져 있고 퇴근은 자유입니다. 이런 조건 흔한가요? 참고로 나이는 29입니다.
82B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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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vs 커리어코치 (미래전망 및 연봉)
안녕하세요, 직장 경험 4년차에 최근 인사담당으로 이직한지 5개월이 안된 사람입니다. 이전 경력은 모두 1-2년 짧게 다녔음 현재 인터뷰를 보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제 커리어에 뭐가 더 도움이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현직장 - 연봉 3900 정도 (포괄임금, 보너스 없음) - 워라벨 최상/신의 직장 - 인사분야라 3년 정도 이후 대리급으로 이직 가능 - 외국계 인사팀 대리는 보통 얼마정도 받나요? 2. alternative - 연봉 4800-5000 사이 (보너스 여부 모르겠음) - 워라벨 현직장만큼은 안 지켜지나 9-6 근무 어느정도는 가능 - 대학생들을 주로 상대하는 커리어 코치의 역할 [질문] 1. 저는 아직 30대 초반이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많을 거 같은데, 2번으로 옮기게 되면 계속 이 직장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듦니다. 커리어 코치라는 것의 전망도 잘 몰라서, 알려주실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 연봉 차이가 꽤 나는데 2번을 포기하고 현직장을 계속 다니면 이후 다른 회사로 이직 할때 연봉 상승률이 높을지도 궁금하고요.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로도넛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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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칭찬받을 때도 된 것 같아요..❤️‍🔥
🖋️ 글 마렵다 가끔 폭포같이 쏟아지는 영감을 주체 못하고, 글을 쓰고 싶을 때 저는 '글 마렵다'는 표현을 씁니다. 최근에는 운동 관련 콘텐츠들이 플랫폼 가리지 않고 진격해 오는 현상을 보며, '글력운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 하지만 현실은, 집에 오면 눕고 싶고, 누웠는데 더 강렬하게 드러눕고 싶은 게으름에, 좋은 '영감'들을 베개 아래에 모셔두고 폰이나 만지작대다가 잠드는 저녁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입금된지 한달이 다 되어갈 때 쯤. 시스템 오류가 있었는지, 담당자분이 극도의 피로감에 절어 혼동하셨는지, 한참 부족한 저를 인플루언서로 인정해주시고 무려 닉네임이 각인된 볼펜까지 보내주셨는데, 이후로 그렇다할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폰을 내려놓고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리라는 양심의 울부짖음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 세상엔 고수가 참 많습니다 그동안 다들 어떻게 참아오셨는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훌륭한 커뮤니티 문(文)동가 분들이 많더군요. 게다가 분야를 막론한 깊이있는 성찰, 직급과 연차를 관통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들. 태만했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자극이 되었고, 그 자극은 활동(=깔작거림)으로, 활동은 리멤버 인사이트를 기획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정확히 실명을 거론하고 싶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불철주야 주이계야 응대하시는 '이멤버 대리님', '남윤선님'. 아마도 묵묵하게 F/U중이신 '박한샘님', '안수경님', '정두현님', '장용석님' 등 질 좋은 '문(文)동장'을 기획·운영·보수해주신 리멤버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리멤버 내부적으로는 인사이트 기획의 성공여루를 어찌 판단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성공했습니다. 저의 성공은 곧 인사이트 기획의 성공의 (일부이지만) 징표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감사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 이 글은 순위 선정 등에서 (아, 혹시나 댓글과 좋아요를 폭발적으로 받을까봐서요 두근두근 설렘 또는 설침깝침😍) 제외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액션 전문가들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40살님, @유장근님, @팀장님님, @조영준님, @움직이는모든것님 등) 🎵그럼 다시, 힘찬 내일을 위해, 좋은 노래 한 곡과 가사 첫 구절을 이불삼아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September by earth, wind & fire. 'Do you REMEMBER®?' (리멤버 하십니까!) https://youtu.be/Gs069dndIYk
최상근 | exbody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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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할 때 연봉을 얼마나 올려서 가시나요?
경험담 말해주세용
땡빵이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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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망한것 같습니다
후우.. 우선 오늘 이직준비한 한 군데 최종 탈락했네요.. 커리어가 완전 망가져서 인생이 망한 것 같습니다.. 커리어가 망한 것 같은 이유는 영업직에 있다가 현재는 생산직이기 때문이죠.. 업계와 직무를 모두 바꾸고 싶은데 역시 쉽지가 않네요... 현재 대리직급이고 연봉 5000입니다. 회사 생활은 6년차 접어들고 있네요. 사실 신입으로 들어가도 좋으니 이제서라도 제가 진정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사실 지금 회사 공무원마인드로 다닐 수 있기는 합니다. 워라밸도 좋은거 같고 연봉도 그냥 적당한 거 같고.. 다만 이 회사에 대해 비전이 느껴지지 않아 이직을 하고 싶고 기왕 이직하는거 정말 소신대로 가고 싶은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습니다. 이직에 성공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신엉뚱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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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팀장입니다. 대학선배님이 중견기업 등기감사 겸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발령받으시고 (회사 실질적 넘버2) 험난한 구조조정 과정 지나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시네요. 늘 불러주시겠다 하셨는데 제가 스스로 말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먼저 오라 하시기 전에는 말이죠. 물론 절 좋게 봐주시고 감정으로 사람을 채용하고 말고 할 분은 아닙니다. 아마도 운 띄우면 사직서 쓰고 기다리라 하실 분위기네요 ㅎ 지금 직장은 사장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직책(팀장) 하나 빼곤 비교가 안되더군요. 아마고 이직하면 차과장급 일반 직책이겠으나 급여가 상승요인이 더 많구요. 직원들과 인간관계는 지금 회사가 무척 좋구요. 두루 다 친해서 그 집 숫가락 숫자고 아는 수준??? ㅎㅎ 당연히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져야겠죠??? 이직이라는거 해본적도 없고 나 하나 잘살자고 이러는게 천성적으로 안맞는 성격이라 어렵네요
매일산책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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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경력직 희망연봉 얼마가 적당할까요?
바이오쪽 4년 연구직으로 경력있는 상태에서 다시 박사학위 진행중인데 졸업하면 연봉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지금껏 다녔던 회사들과 지인들 연봉정보를 종합해보면 석사초봉은 3000-4000대, 박사초봉 5000-6000대쯤 되는데 석졸 후 경력이 박사후 재취업시에도 경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또쓰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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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
이번에 이직 진행을 하였고 처우협의 완료되어 오퍼레터 수령 및 입사가능일자 확인메일 회신상태 입니다 현직장에 퇴사통보 및 인수인계 진행을 해야하는데 최종합격 회신없는상태에서 진행해도 될까요?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마리오네뜨
억대연봉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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