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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형 연락 안 오는데,,
경력 지원하고 아무 연락이 없어 기다리다가 10일 뒤 즈음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사이트에는 서류합격이라고 떠있는데.. 서류발표 되었으니 확인해봐라 던지 면접전형 일정 연락이 없네요,,, 17일 저번주 목요일: 사이트에서 서류 발표 확인 21일 월요일 오늘: 아직 아무 연락 없음 채용담당자가 착신금지로 되어있더라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기다려야 될까요?
iliiil
억대연봉
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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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생활(번외편) 70년대생... 여러분에게...
멘토링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약 70여 분의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 그 중에서 약 20% 인 분이 70년대 생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공통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 "지금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을까? " 지금 내가 이직 할 수 있을까? " ​ 70년대 생이나, 90년대 생이나, 고민이 똑같다고 생각하신다고요? ​맞습니다. 질문은 같습니다. ​ 하지만, 질문의 범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조금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70년대 생이면, 경력은 거의 15 ~ 20 여년 입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을까? 라는 고민은 곧,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복합적인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 ​ 저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회사에서, 영화로, 그리고 헤드헌터로 180도 다른 직업을 선택한 자신의 삶이... ​어제는 괜찮았어 라고 생각하다가, 오늘은 한심하고, 그리고 일주일 전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갔으면 하는 쓸데없는 상상을 하며 마음이 널뛰듯 이래저래 혼란했습니다. ​ 그러다가 문득, 변할 수 없는 사실에 나의 뇌와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과거에 지금의 나를 소비하며, 나의 현재와 미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하지 말아야 겠다. ​ 내 미래를 생각하자, 내일을 생각하고, 다가오는 주말을 생각하고, 3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를 생각해보자. ​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졌습니다. ​그러고 나니, 과거의 '나'가 조금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3년 동안 고민하고, 준비하며 이직한 나도 괜찮았고 ​열정페이를 지불해가며 늦은 야근과 주말출근을 했던 나도 괜찮았고 ​수 백편의 영화를 보며 웃고 울고 , 국내에는 개봉하지 않은 영화들을 보는 것도 괜찮았고 ​출장 가면 밥을 굶어가며 아침 9시 부터 밤 늦게까지 영화를 봤던 괜찮았고 ​국내 개봉용 포스터와 카피, 예고편을 디렉팅 하는 것도 괜찮았고 ​막다른 길처럼 또는 다시 돌아가야하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지금의 일도 괜찮구나....하고 말입니다. ​물론 저도... 또 언젠가는 비슷한 고민을 할 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같은 고민을 해도, 깊이나 고민을 빠져 나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기에 ​그리 두렵지는 않습니다. ​​ 70년대생 여러분, 괜찮습니다. ​20대에, 30대에 했던 우리의 각각의 모습들이 지금, 현재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머리에 쥐나도록 아이디어를 냈고, 남들이 인정해준 성과물도 있었고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해 혼났던 시절도 있고 ​밤새워 만든 기획서가 선배의 한마디에 휴지조각처럼 버려진 때도 있었고 ​후배들에게 꼰대라고 불릴까봐 말도 행동도 조심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 잘 살았습니다. ​ 그리고, 지금 이 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 :)
이광희 | HR컨설팅
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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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생활(6) 일선이가 임원면접에 곧, 참석할 예정입니다.
일선이는, 오늘 1차 면접 합격 통보와 2차 임원 면접 요청을 받았습니다. ​ 회사에 따라, 1차에 채용이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쥬니어급은 그렇게 결정되는 경우가 있지요. ​ 하지만 직급에 따라 5년 이상 정도 되면, 보통 임원면접(대표 면접)을 진행하기도 하고, 2차 면접 이전에 인, 적성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고 임원 면접을 PT 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전형방법은 회사마다 너무나 상이하여 특정 짓기는 어렵습니다만, ​ 오늘은, 가장 많이 진행하는 그냥 일반 면접에 대해 간략히 안내드릴께요! ​ 임원 면접 준비라고 해서, 1차와 특별히 다르진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임원면접에서는 실무역량을 점검하는 질문 보다는 ​ 후보자가 이 회사에서 오래동안 적응하며, 다닐 수 있을까? 회사와 현재 재직하고 있는 직원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이 후보자를 채용하면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 하는 좀 더 포괄적인 부분을 살펴봅니다. ​그래서 업무와 동떨어진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 "5년 후 스스로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가" ​라는 개인의 비젼을 묻는 질문 부터, ​ "앞으로 이 업종의 시장 동향은 어떠한가" "본인이 가장 성과를 낸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가,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가" ​ 1차에 보통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비슷한 질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무엇보다도 임원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적극성 입니다. ​ 본인이 무던한(?) 성격이라고 해도, 이 순간 만큼은, 좀 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1) 사람 마음이라는게 다들 비슷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싫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직급이 올라갈 수록 팀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직책일 수록 이러한 성향은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2) 그리고, 임원들은 지원한 회사에 대한 후보자의 관심도를 주의 깊게 봅니다. ​예를 들면, 제품을 본인이 사용해 보았는지, 그래서 어떠했는지, 타사 유사 제품과 차이점은 무엇이었는지, 리브랜딩을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보았는지,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의 시장 위치는 어느정도 인지,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왜 본인을 회사가 채용해야 하는지 회사 홈페이지는 기본, 재직자들의 업무내용, 기사, IR 자료 등의 자료들을 살펴보고,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3) If... 만약에 OOO 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에는 이런 질문을 경력직에게 많이 묻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평소의 가치관, 태도 등을 알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생각을 거침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이상적인 대답에 본인의 생각을 20% 얹어서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 ​* * * 임원 면접을 위해, 회의실에서 대기하고 있던, 일선이. ​문이 열리고 임원분이 들어왔습니다. ​테이블을 두고 마주 앉은 일선이와 면접관. ​ ​일선이의 최종 합격을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광희 | HR컨설팅
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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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께 환승이직 방법 질문드립니다.
다니면서 환승이직하려는데 법적으로 사직서 수리1달 후 효력이 발생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회사는 최종합격 후 2주 이내 입사하길 희망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사람이 없어서 퇴사하려면 백이면 백 사람구하고 인수인계하고 나가라할텐데 환승 이직 어떻게 하나요? 무단 결근밖에 없는건가요??
에메스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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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통한 이직 번복..
안녕하세요. 30대, 현 직장 7년차 입니다. 현직장에서의 위치나 평판은 좋은 편이나, 현직장의 비전부족 및 조직원들의 갈등 문제로 인해, 그리고 주말부부를 청산하고자 이직을 준비했었습니다. 최근에 소개를 통해 급하게 it업계 기획업무로 이직 면접을 봤고 급하게 출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막상 하려니 급하게 소개받은 것과 그리고 마음의준비, 그리고 이직할 기업의 정보성 부족등..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급여는 현재 받는 연봉(시간외근무포함)에서 시간외근무없이 받는 연봉이 동일한 수준이며, 현재 근무지는 지방/ 출퇴근 10분 이직 예정 근무지는 서울/7년차 스타트업/출퇴근70분 현재마음은 여기 있다가... 더 준비해서 다음 기회에 이직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 직장에서 인정해주고 있는 위치이며, 계속 붙잡더라고요.. 소개해준 분께 어떻게 말씀을 전달하면 좋을지와 그리고 현 직장에 남아있는게 옳은 판단인지 선배님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어렵네요.. ㅠㅠ
치타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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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입사일 조율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이직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이직처에서는 3주뒤 월요일로 입사일 안내를 해주셨는데 저는 사정이 있어 7주뒤에 입사하는것이 베스트일 경우에 조율 요청을 해봐도 될까요? 제안 입사일과 4주나 차이가 나서 말해보는 것 자체가 조금 실례일까요? 면접때는 최소 한달 뒤 출근 가능하다고 답변했었습니다. 얘기했는데 안된다고하면 이직할 회사의 사정에 맞출 생각입니다.
lake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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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위한 OI - 1편] 큰 책임에는 큰 힘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ㅈ형 인재가 되어라”를 연재하고 있는 퓨처플레이의 사업개발팀장 송종화입니다. 인사이트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46%가 부장~사장급 분들이신 걸 보고 리더십 쪽에서 보시면 좋을 내용을 함께 다뤄보려 합니다. 다녔던 회사들에서 임원분들과 막역하게 지내오면서 필터 없이 말씀 드렸던 내용들에 대해 공유 드려 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제 경험 상의 의견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Open Innovation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 솔루션들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라는 마블 시리즈의 스파이더맨의 대사를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제목은 왜 저렇냐고요? 스파이더맨은 우연히 방사능에 노출된 거미에 물려 힘을 가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 힘을 남을 위해 활용할 생각을 못 했고, 본인이 놓친 강도에게 큰아버지가 살해를 당하게 됩니다. 근데 제목은 무슨 상관이냐고요? 왜냐하면 영웅은 힘이 있어서 책임을 가질 선택권이 있지만, 회사원들은 힘이 없지만 책임감이 강요되기 때문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에는 저는 무조건 닭이 먼저다라고 대답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닭은 후세를 남길 순 없어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고, 달걀은 보육 없이는 세상의 빛을 받아 보지도 못할 확률이 더 큽니다. 닭이 있어야 달걀이 무사히 부화하고 다음 세대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정체된 성장 곡선을 다시 꺾어 올리기 위해 신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젊은 친구들을 모아 일시적인 TF(Task Force) 팀을 조직하거나 신사업기획팀이라는 이름으로 인사 이동을 하기도 하고, 공모전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점조직, 이벤트성 신사업이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 업무에서 자유롭지 못 함: 조직을 분리해 놔도 기존 업무를 시키고, 일만 두배로 늘어남. 2. 문제를 보는 관점에 변화가 없음: 똑같은 사람들을 명함만 바꿔봤자 변하지 않음. 3. 기업 문화가 그대로임: 결재라인이 변경되었을 뿐, 최종 결정권자는 같은 사람임. 4. 파격적인 보상이 없음: 보너스 조금 더 받을거면 그냥 현재 업무를 더 열심히 함. 5. 오너십을 가지는 사람이 없음: 파격적인 보상이 없으니 아무도 올인해서 하드캐리할 생각이 없음. 큰 책임을 맡기려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직 외부 환경과의 교류를 늘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율적인 결정권, 예산집행권, 그리고 이런 리스크를 가지고 최선을 다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파격적인 보상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조직의 장을 맡기고, Task를 부여해도 실질적으로 추진력이 없으면 신사업은 하느나 마나입니다. 그러면 관련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합병하면 해결될까요? 아닙니다. 스타트업과 이미 산업의 전문성을 보유한 업체만이 가지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대/중견/중소기업 입장에서 Open Innovation에 대한 명확한 제도를 수립하고, 사내, 사외로 스타트업과 함께, 또는 스타트업처럼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는 방법들에 대하여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종화 | INSIDEAL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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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또 퇴사러쉬..
이제 이직한지 1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지난회사 퇴사도 따지고보면 조직에서의 이탈이 한개의 원인이었는데.. (누군가의 이탈로 업무량이 과중되나 직원이 채워지지않음) 여러가지 커리어적인 상황과 팀원 이탈로 올해초에 벌어질 일을 피할요량으로 이직을했는데 이직한 직장도 별반다르지않네요. 아니, 심하다면 더심하다고해야할거같아요ㅜ 제가들어오고나서 정규 팀원 삼분의 일이 퇴사했어요 벌써ㅠ 근속년수 1년이상이신분이 1분인상황.. 제가 볼때 그1분도 반년이내 이탈예상되는데ㅠ ㅋㅋ ㅜㅜ 많이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버텨야하겠죠? 아니다 싶으면 다시또 알아봐야할까요?
zjsjsbd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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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현재 나이는 20대 후반이며 몇달전 회사 계약 만료로 실업급여를 받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정말 가진것도없고 스펙이랄것도 정말 없는사람인데요, 고등학교때 불안한 가정환경때문에 많이 방황하여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고 그러다 어영부영 돈만주면 들어가는 지잡대의 경제학과에 들어가 그마저도 3학년까지 다니다 저한테 맞지 않아서 대학교 자퇴를 하였습니다. 그나마 가진거라곤 아이엘츠 아카데믹 오버롤 6.5수준의 영어 실력이고 그거빼면 학력,실력 어느것하나 가진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회사를 한번 다녔는데 그 회사마저 그냥 나라에서 실시한 청년일자리정책으로 그냥 들어간거고 업무도 아무런 전문성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도대체 현실적으로 무엇을 해야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우선 제 성향은 엄청 내성적이고 혼자있는걸 좋아하며 사람에게 별 관심이없습니다. 말수도적고 즐기는 취미는 그냥 혼자 운동하는것과 책읽기, 영화보기 정도가 다 입니다.. 요새 소프트웨어가 뜨고있는데 국비지원받아서 코딩을 배워서 취직하는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안일까요?
1dollar
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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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핏 면접 봐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계획중인 직장인 입니다. 가고싶었던 기업의 수시채용중인 포지션에서 감사하게도 직무면접까지 합격하고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컬쳐핏 면접(문화적합성 면접이라고도 하는것 같더라구요)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면접은 평범한 임원면접(인성면접)과는 물어보는 항목들이 많이 다른편 일까요...? 그리고 회사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의 경우 이 단계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소신있게 거짓없이 저의 의견을 그대로 전달하고 나올 예정인데 처음봐보는 면접 유형이다보니 떨리네요
Ruben
2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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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3번째 이직 고민됩니다.
첫번째 회사 7년 반 (스탭) 두번째 회사 1년 5개월(영업) 세번째 회사 5개월차(스탭) 최종연봉 4700 한번 더 옮기고 싶어... 의견을 여쭙습니다. 이직하고 싶은 회사는 식품 중견기업.. 협의만 잘되면 계약 6천 원징7-8천까지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사업이고 제가 첫번째 회사에서 했던 전문적인 직무가 아닌 두번째 회사에서 2년이 채 안되게 진행했던 영업품목의 카테고리의 md 입니다. 스스로도 솔직하게 전문가라고 자부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연봉을 받고 간다면 챌린지가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 제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필드영업만) 성과가 꽤나 좋았습니다. 그점을 높이평가하고 그때했던걸 비슷하기 여기서 하랍니다. 못할것은 없지만 제가 고연봉을 받고 이직하는것은 처음이라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 또한 지금 회사재직기간이 5개월밖에 안되서 또 한번 옮기는게 맞는건가도 싶습니다.(짧은시간에 내가 이회사를 판단해도 되는건지에 대한 불안)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저정도 연차신분들의 이직 경험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다10
2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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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by 현업 리더
"어... HR 출신... 아니셨어요?" 대기업 H 사의 HRD 직원분이 놀라는 장면입니다. 연락하셔서 리더십 강의에 대해 상의하다 제 소개를 드리게 됐거든요. 맞습니다. 저는 HR 출신이 아닙니다.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HR 과목은 '조직 행동론' 한 과목만 수강한 게 다였습니다. (경영지원팀장으로 HR 업무를 관리했던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팀장으로 산다는 건> 을 쓸 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내가 HR 출신 저자보다 책을 더 잘 쓸 수 있을까' 서점에 가봤습니다. 대부분 팀장이 해야 할 일(how to)에 집중하고 있더군요. (요즘도 그렇습니다) 비슷하게 쓰면 경쟁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다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1. HR 말고, 현업 리더 입장에 선다 현업 리더의 최우선 순위는 일이 되게끔 하는 겁니다. 리더십도 그것에 도움이 돼야 의미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잔뜩 달아놨던 주석을 다 뺐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이나 그게 부족하면 관련 스토리를 얻어 넣었습니다. 2. 리더 개인을 떠나 조직의 차원에서 본다 리더가 겪고 있는 고민 중 절반 이상은 조직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너만 잘 하면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풀고 싶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대목에서 '그래서 네 책은 경영진이 싫어할 거다'라고 경고 주신 선배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책을 사내에 배포해주신 대표님, 임원분들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인데, 입을 닫을 순 없었습니다. 3. 리더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한다 리더의 능력과 자원엔 한계가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직원 모두를 다 데려갈 수 없습니다. 그건 HR이 담당해줘야 할 몫이죠. 그래서 리더는 슈퍼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원(주로 시간)을 확보하는 꼼수도 얘기 했습니다. 그 꼼수도 효과가 있다면 정석이 될 수 있다 봅니다. 마치 사람이 걸어가는 곳이 길이 되듯이요. 4. 리더십은 회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리더십 교육은 많이들 하는데 리더십 수준은 잘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리더십을 직원들은 '또 하나의 일'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요? 리더십을 인생과 맞물려 얘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자녀 육성과 팀원 육성은 아주 긴밀한 관련이 있지요. 팀장 이후의 커리어와 관련 있음을 얘기해야 합니다. 승진, 이직, 창업... 모두 지금 그 자리의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5. 경영진에 대해서도 한마디 한다 저는 강의하기 전 반드시 사전 설문을 진행합니다(고객사가 거부하지 않는 한). 거기엔 분명 경영진에게 요구하는 사항을 묻는 문항이 있고, 이를 교안에 녹여 넣습니다. 귀가 열린 경영진이라면 분명 알아차렸을 겁니다. 리더십은 개인기가 아니라 조직의 선행 지원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강의나 코칭에도 이런 관점을 견지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저잣거리 이야기꾼이 되고 싶습니다. 저자에서 돌아가는 이야기를 잘 꿰서 제 경험을 담아 말하겠습니다. 오히려 HR 출신이 아니라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유명하지도 않은 사람이 남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면 누가 내 책을 읽어 주겠는가라는 생각을 늘 품고 삽니다. 그래서 주류의 주장을 반대로 생각하는 시도를 늘 하지요. 그러다보면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부분과 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스토리가 탄생하는 것이죠. PS. HR 출신 훌륭한 분들을 폄훼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관점의 차이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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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퇴사일정 조율..
첫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퇴사일 조율때문에 고민이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퇴사통보 시점으로부터 약 3주뒤 퇴사후 바로 다음주 출근하는 일정이라 동료분들도 일주일은 쉬고 가라고 마지막 일주일은 휴가를 쓸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어요. (2주 인수인계후 1주뒤 퇴사) 근데 팀장님께서 인수인계가 아닌 월초 마감업무를 핑계로 입사하는 회사와 입사일정을 조율해서 퇴사일정을 일주일 더 늦추라면서 결재를 안해주고 계십니다.. 인수인계는 문제없이 하고가겠다고 말씀드렸고 동료분들도 동의해주신 상황인데, 이부분을 어떻게 조율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요 ㅠㅠ 정산 마감때문에 입사하는 회사와 이미 합의된 입사일정을 다시 조율하고 싶지도 않구요... 도와주세용 ㅠㅠㅠㅠ
해영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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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코리아오피스 복지가 궁금합니다.
여기 계신 AWS 경험자분들 아시는것 공유 부탁드립니다
benet
억대연봉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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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복리후생 뭐뭐있나요?
한투증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되나요? 다르다면 한투신탁운용에는 없는 복리후생은 뭐뭐가 있을까요..?
레키맨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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