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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늘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나요?
사회 초년생을 몇 년이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경력과 경험, 연차와 숙련도가 쌓이면 어느 순간 선배가 되고 또 리더의 단계에 접어들게 됩니다. 작게는 소수 인원부터 많은 사람들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제 경험에 비춰보면 그동안 해왔던 업무 중심의 관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단순히 내 경험과 경력을 그대로 옮겨가 팀원들이 일하는 내용과 순서를 점검하고 체크하고 있다면 이는 리더라기 보다 업무나 사람, 프로세스 등을 관리하는 🥉매니저의 역할이겠지요. 리더는 이런 매니지먼트를 역할에서 몇 프로로 할애할지에 따라 스스로의 비중과 쓸모있음을 정해나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할 때. 직무변동이 있을 때. 승진을 할 때. 리더로서 한 단계씩 올라갈 때 마다 🥇새롭게 배우고 🥇학습하고 시도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하는지 여부가 후배들에게 괜찮은 리더로 자리잡는 시작이 아닐까요? 최근에 지인이 "이 경력이면 이제 공부는 그만하고 그 경력을 써먹고 좀 쉬엄쉬엄해도 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 말에서, 한 회사에서 리더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항상 불만이 많았던 지인의 지금 상황이 충분히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리더는 성장이 멈추게 되면 조직을 단순히 매니징하는데에 그치게 되고 당연히 성과의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객관화하여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고 🥇스스로 평가하며 인지하는 과정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보완하고 학습하고 또 나누고 배려하는 끝없는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라면, 스스로 늘 질문해볼까요? ✨"나는 항상 리더로서 성장하고픈가"✨
유원영 | (주)세스코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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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가 공룡 브랜드와 싸우는 법
덕후 마음 저격하는 브랜드의 힘 OTT 전쟁에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왓챠에 대하여 경쟁적 열위를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비즈니스나 브랜드 담당자가 알면 좋을 이야기 앞서 여러 차례 걸쳐 OTT 산업에 대한 소개를 했다. 앞으로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알려면, OTT 비즈니스를 들여봐야 한다. ✅ 글로벌 업체의 춘추전국시대 글로벌 구독자가 줄어 주식 하락과 함께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No.1은 넷플릭스이고, OTT 시장의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후속주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디즈니플러스는 2위 자리를 놓고 각자의 싸움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공룡들이 한국으로 진격하고 있는 요즘, 국내 브랜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 국내 OTT 업체의 움직임 웨이브는 HBO맥스와 , 티빙은 파라마운트+와 각각 연합군을 결성하며 나름의 생존법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만 남아서는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을 한 것. 그리고 또 하나의 독립군이 있으니 바로 왓챠. 웨이브는 SK라는, 티빙은 CJ라는 든든한 모기업을 두고 있는데 왓챠는 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자본이나 내부 시너지 측면에서 유리하지 못한 조건을 갖고 있다. *이전 참고 글 <넷플릭스와 싸울 1억명의 왕이 온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843 <OTT시장에서 펼쳐질 스튜디오 전쟁> https://brunch.co.kr/@jinonet/99 ✅ 왓챠는 어떻게 싸우고 있을까? 1️⃣ 나만의 빅데이터를 쌓는 곳 먼저 적은 시장점유율을 가진 왓챠는 유저로부터 높은 로열티를 만들고 이를 키우고 있다. 먼저 왓챠의 시작, 콘텐츠에 대한 평점을 매기고 이를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드는 ‘왓챠피디아’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 가면 과거 수년간 본인이 기록한 데이터가 남아 하나의 아카이빙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여기에는 6억개가 넘는 데이터가 쌓여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이 웨이브나 티빙과는 차별화되는 점. 이를 기반으로 놀랍게도 최근 조사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에서 OTT 중에 1등을 차지한 것. 반짝이 아니라 무려 5년 연속 이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2️⃣ 차별화된 콘텐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에서는 '오징어게임'이나 '지금 우리 학교는', '너와 나의 경찰 수업' 과 같이 국내 콘텐츠로는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 제작비가 적게 들어간 마이너리그 (제작비를 기준으로 한 저예산 리그) 에서 존재감을 지치며 수 많은 매니아를 만들어낸 콘텐츠가 하나가 있으니 바로 '좋좋소'. 유튜브에서 시작해 왓챠에서 계속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데 무려 칸으로 진출해 '2022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 받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왓챠는 규모보다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싸우고 있다. 3️⃣ 독특한 마케팅 그리고 지난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서 보유한 콘텐츠의 썸네일을 웹툰 작가들과 콜라보하여 웹툰 형식으로 선보인 재밌는 마케팅을 했는데, 네이버웹툰에서 매년 만우절 썸네일로 재밌게 바꾸는 이벤트를 모티브로 한 것. 이 이벤트는 왓챠가 풀어내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하나로, 이런 방식에 팬들은 열광하고 반응한다. 새로 선보이는 콘텐츠를 #헐왓챠에 라는 말로 소개하거나, 알고리즘을 '왓고리즘'으로 재밌게 담고 또 이마트24와 협업해 '왓챠팝콘'을 선보이는 등 다른 OTT와는 다른 방식으로 '덕잘알 OTT'로 불리며 팬과의 접점을 단단히 구축해 가고 있다. ✅ 왓챠의 무기 한마디로 정리하면 왓챠의 무기는 '취향'이다. 과거 넷플릭스가 개인의 비디오 대여 기록 (최초에는 비디오 서비스), 시청기록 (OTT 초기 시절)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추천하며 빠르게 성장했는데, 현재는 이 부분보다는 대형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왓챠는 현재 거의 유일하게 '취향'에 맞는 '큐레이션'을 여전히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로 유지하고 있는 것. ⚠️ 작은 브랜드가 싸우는 법 왓챠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싸워가야 하는지 좋은 사례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빠르게 성장하는 모든 산업군에는 커다란 공룡들이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패권 전쟁을 펼치는데, 거기서 중소 브랜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규모의 전쟁’이 아닌 ‘인식의 전쟁’인 것. 그것이 마케팅이 가진 힘이고, 이 다른 무기로 싸워나가는 것이 치열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의 키가 될 것이다. *참고: 네이버 블로그 <디자인프레스>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74335994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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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직을 해볼려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의9년만에 이직준비를 하다보니 정말 감이 안잡히네요. 이번에 너무 좋은 기회라 면접 정말 잘보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 입사후 포부 또는 앞으로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말해달라는 예상질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을 회사와 접목하여 작성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어떤식으로 답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면접이 경력기술서를 가지고 엄청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면접이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직무중심 면접이 어떤식으로 질문이 들어 온다는 건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면접왕 이형 겁나 열심히 보고 유튜브도 겁나 열심히 봤지만 너무 신입 위주인것 같습니다ㅜㅠㅠ
뚜두둥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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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직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3가지
이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를 보시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응해 주셔서 좀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감사했습니다. <이전 콘텐츠> ▶이직에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457 아마 그만큼 이직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설하고 많은 분들이 이직을 시도하지만, 성공은 쉽지 않습니다. 본인 능력은 출중하다고 보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면 아래 3가지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1.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력서 예쁜 이력서가 아닌 가독성이 높은 이력서가 면접의 기회를 얻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이 한일을 어필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내용을 넣습니다. 놀랍게도 어필 내용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프로젝트별 담당업무와 성과로 나누어서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구체적인 How는 추후 말씀드리겠습니다) 2. 지원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커리어 지원 직무와 관련 경력이 없으면 이직은 90% 실패합니다. 정말 간혹 예외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예외에 배팅하는 것은 손해입니다.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지원 직무와 연관성 있는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죠. 시스템화된 대기업이 아닌 경우 R&R을 넘어서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본인 R&R을 넘어서는 일들을 했던 것 중 내가 지원한 직무와 관련 있는 경력을 최대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경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참고로 지원 직무와 연관성이 없는 경력은 과감하게 다이어트하시길 추천합니다. 3. 무지성으로 지원하기 관심 없는 회사를 생각 없이 지원하면 서류는 붙을 수 있어도 면접은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중고 플랫폼 PO로 지원했는데 중고 시장에 대한 이해 혹은 관심이 없다면, 면접 때 몇 가지 질문만으로도 바로 탈락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사람이 급한 회사는 제외)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왜 가고 싶은지 꼭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지원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참고로 무지성으로 지원해야 할 때는 카운터오퍼를 준비하거나 면접 연습이 필요할 때입니다. . 오늘 회사 친한 동료의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료는 정말 능력 있고 인성도 좋고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만큼 알아주거나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선에서 최대한 성공적인 이직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죠. 아마 많은 분들이 이직에 대해 겁내는 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겁내지 마세요. 도전하세요. 당신이 회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만큼 회사는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습니다. 아울러 이직&커리어에 대해 간단한 상담 혹은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으로 질문해 주세요. 될 수 있는 선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픈 카톡 링크> https://open.kakao.com/o/gP0OtO0d
임종혁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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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경력은 누가 정의하나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를 시작하고나서 여러 직장인 선, 후배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경력 관련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이 '물 경력'이란 말인 듯 합니다. - 이 곳에서 계속 있으면 물 경력 밖에 안될 듯 한데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 현재 3년 동안 XXX업무를 하고 있지만 물 경력이라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 관리를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이런 고민들을 접할 때면 과연 '물 경력'은 누가 정의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생각에 결론은 결국 해당 글을 작성하고 계신 분 스스로가 '물 경력'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닌가 였습니다. 세무 담당자로서 '과세관청 입장'을 설명할 때 기업은 합리적 경제 주체라는 표현을 많이쓰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고, 이윤을 목적으로 움직입니다. 과연 이런 이윤 추구 집단인 기업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맡기기 위해서 월급을 지급해가며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은 설명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하게되는 업무 중 어떤 업무도 중요하지 않거나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적 중요성도 없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본인의 일을 어떻게 더욱 가치있는 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해당 경력이 소위 말하는 '물 경력'이 아닌 정말 중요한 경력으로 만들 수 있는지도 모두 당사자에게 달려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회사에서 모두가 가기 싫어하는 자회사, 그리고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가기 싫어하는 보직으로 발령이난 선배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곳으로 발령이 날 때는 해당 선배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시간이 지나자 주변에서 저 보직이 저렇게 중요한 보직이었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최종적으로 해당 선배는 본사로 금의환향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선배가 모두가 한직이고, 승진의 무덤이라고 생각한 그 담당 업무를 의미있는 업무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고 해당 경력이 물 경력이라 평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여기서는 별로 할 것이 없다고 그래서 물 경력이라고 지레짐작하고 평가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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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은 이직 관련 어메이징한 이야기 공유
A회사 경력직으로 이직하려던 김대리 (B회사 재직 중) 면접 과정 : 서류면접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셔류를 합격하고 1차 면접까지 본 상태, A회사의 이직경쟁은 꽤 힘든 편 A회사의 HR팀 채용담당자는 김대리가 재직중인 B회사의 '같은 팀' 이팀장에게 비동의 레퍼런스 체크 (1차 면접결과도 발표하지 않은 채로) 결국 김대리의 이직 소식은 최소 같은 층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진 상황 A회사 면접을 위해 연차를 쓰려했던 김대리 과연 김대리의 운명은 ㄷㄷ
술상무123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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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 입사한지 6개월 망한것같습니다
SW개발직군 지망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스타트업 SW공급업체여서 솔루션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웃소싱한 솔루션으로 사업하는 회사였습니다. 사수도 없는상태이구요. 스타트업이라 정부지원사업으로만 프젝단위로 사업중인데 입사하기전 회사 히스토리지만 제대로된 가이드를 안주기도 했을뿐더러 틈틈히 확인도 안해서 어플리케이션상태가 개떡같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또 다른업체를 알아보는중인것같고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프젝들은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업완료를 해야하는데 도저히 답도 안나와보이고 다들 크게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다른돈벌이 구상만하고있구요. 6개월동안 한게 문서작업이랑 완료안된 사업 뒷처리만 하고있습니다. 개발직군으로 커리어 쌓고싶었는데 망한것같습니다. 누구는 그래도 첫직장이니깐 1년은 버티라고하는데 바로 이직하는게 정답이겠죠?
첫단추가중하디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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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디자이너 뽑는 이야기 (1)
스타트업에 몸담고 있는 20년차 디자이너의 구인 이야기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 면접관의 입장을 이해하면, 구직자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15년간 디자이너 채용을 해 온 개인적인 노하우이므로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포지션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비슷할 거에요. ^^ --- 채용은 항상 귀찮은 일이지만, 또한 설레는 일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인력을 조직에 잘 온보딩시키는 것은 정말 수고롭지만, 팀과 회사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한다는 점에서는 참 도전적인 일이죠. 오늘도 채용 사이트에 올라 온 지원자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공식적으로는 채용 정원의 3배수를 추리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모수를 넉넉히 잡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뷰에 소모하는 에너지가 3일치 야근만큼은 된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실제로는 1.6 ~ 1.8 배수 정도만 인터뷰 요청을 합니다. 즉, 제게 인터뷰 요청을 받으셨다면 채용될 확률이 최소 60~70%는 된다는 거죠. (아마 디자인 쪽은 다들 비슷할 겁니다.) 그럼 누구에게 인터뷰를 요청할까요? 디자이너는 모름지기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겠죠? 포트폴리오가 기준에 미달하면, 경력 증명서든 이력서든 볼 이유가 없습니다. 학력도 경력도 부수적일 뿐입니다. 웬만큼 쎈 경력이 아니라면 채용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자격증은… 자격증 때문에 채용을 생각해 본 적은 지난 시간동안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컬러리스트… 개인적인 관심이 아니라면 굳이 따지 마세요. )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시각적인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포폴을 정리했는지, 왜 이걸 강조하려 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편이에요. 여기서 디자이너의 관점이 보이거든요. 시니어의 경우 “나는 이렇게 대단한 일을 했어”를 보여 주려는 지원자들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건 회사의 업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죠. 조직에서 벗어난 개인을 알아보려는 게 구인의 목적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뻔한 프로젝트지만, 색다르게 접근해 봤어요”가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단순히 경력 순서대로 ‘꽤 괜찮은' 포폴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고, 주요 화면만을 담아두곤 하는데, 경력이 10년 이상 넘어가면 그래도 괜찮아요. 자신이 전체를 관할했고, 가장 공이 많이 들어간 대표 이미지를 보여주는 건 자연스럽죠. 하지만 디렉터 급이 아니라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끈 부분만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포폴은 “자신의 관점(스토리)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툴"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 포트폴리오가 ‘100%’ 성에 차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누구든 채용 담당자쯤 되면 눈이 높거든요. (눈만 높거나) 좀 뻔한 이야기지만, “잘 가르치면 잘할 것 같은" 대상까지 채용 대상에 올립니다. 그러니까, 성기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리하는 것이 승률이 높습니다. 학원에서 만들어 준 것 같은 포폴은 현직 분들도 다 압니다. 시니어든 주니어든, 포폴을 통해서 ‘단서'만 주면 됩니다. 일을 잘할 것 같은 단서. 오래 함께할 것 같은 단서. 포폴을 통해서 1차로 거르고 나면, 그 다음에야 이력서나 경력 기술서를 엽니다. 주니어의 경우는 작은 회사를, 시니어의 경우는 (대기업이 아닌) 규모있는 회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주니어라면 작은 회사에서 두루두루 일하면서 서비스 전체를 이해하기 바라고, 시니어라면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세스를 얼마나 이해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대기업 출신은 - 개인적 경험으론 - 자기 일은 잘하는데, 시야가 좁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데 이것도 스타트업 관점이죠. 오해 없으시길 ^^;) 아, 의외로 이직 경험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년 동안 7~8개를 옮겨다니지 않은 다음에야, 2년 내외의 이동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10년 경력에 회사가 하나인 게 마이너스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는… 시간 날때만 살필 정도로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엄격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로 시작되는 글이라면 거기에서 그만 읽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는 말도 너무 식상해요. 경력자라면 자신을 나타내는 단일 키워드를 잡아서 자기 경력을 단문으로 정리하기를 추천드리고, 신입이라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특징적인 일만을 간단하게 나열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에 인상적으로 본 자기소개 중 하나는, 자신의 해비타트 경력을 통해서 윤리적인 부분을 어필한 것과, 헬스 및 레저활동을 강조하여 건강미를 뽐내던 이력서였습니다.) 염두에 두셔야 할 건, 대부분의 채용 담당자의 마음은 “웬만하면 뽑을 생각"으로 지원자들의 정보를 살핀다는 점입니다. 인터뷰까지 가셨다면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셔도 되구요. 다음 편은 ‘인터뷰어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 원래 저는 반말체로 글을 쓰는 편입니다. 그래야 날 것의 얘기를 전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내용의 “노골적인 상세화 버전"을 블로그에도 올려두었습니다. ^^ https://www.panopt.net/137 감사합니다.
김병수 | 인플루엔셜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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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을 보는 또 다른 관점
Q, C, D... 일반적으로 생산의 3요소로 꼽고있는 품질, 원가, 납기는 서로 상호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항상 어느정도 Trade-off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즉,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가와 공기(납기)의 악화를 피하기 어렵고, 마찬가지로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품질과 공기(납기)의 일정부분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적절하게 타협하여 이들을 조정(결정) 하고 있다. 그런데, 상당수의 기업에서 이들을 현장관리자에 일임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상 외로 이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핵심 전략임을 고려할때, 기업의 최고 책임자가 반드시 이 문제를 관심있게 다뤄야 할 것이다. 특히,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이 있는 최종 제품의 경우에는 품질, 원가, 납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생산이 진행 중인 중간재 혹은 부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그다지 관심을 두고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예상외로 이들의 품질이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자. 가공, 부품조립, 총조립의 3가지 공정으로 이루어지며, 고객이 요구하는 최종제품의 품질기준이 +/-1mm인 제품이 있다고 가정하자. 단, 품질이 나빠지면 정상가격을 받기 어렵다. 이 경우, 기업에서는 최종 품질기준을 참조해서 각 공정의 오차기준을 정한다. 만일 이 공장에서 공정별 관리기준을 가공 0.5mm, 부품 0.8mm, 총조립 1.0mm로 정했다고 하자. 그러면 이 공장의 경쟁력을 향상을 위해서 경영자는 어떤 품질관리 전략을 선택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정답이 없으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1) 기존의 기준대로 열심히 제품을 만든다. (2) 고객만족을 높이고 고급화를 위해 제품 품질기준을 0.8mm로 낮춘다. (3) 제품 품질기준은 1.2mm로 낮추지만, 가격을 내려서 고객을 만족시킨다... 일반적으로 위의 3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4의 선택을 소개하고자 한다. 만약, 공정별 품질관리 기준을 가공 0.3mm, 부품조립 0.7mm, 총조립 1mm로 기준을 바꾸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즉 선행공정의 품질기준을 기존의 그것보다 더욱 높게 관리하는 방법이다. 일단, 이방법은 가공, 부품조립의 품질수준을 높이기 위한 상당한 추가비용이 필요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총조립의 비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생산라인에서 우리는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를 경험했다. 예제에서 가공, 부품조립, 총조립에 소요되는 총공수가 1 : 3 : 6으로 전체 소요공수가 10이라고 가정하면,(일반적으로 뒷 공정로 갈수록 작업공수가 많이 들어감), 새로 제안한 방법으로 품질기준을 바꾸었을 경우에 소요공수는 1.5 : 3 : 4.5으로, 전체공수는 9로 오히려 감소하였다.(물론 이것은 설명을 위한 예제이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선행공정의 품질이 개선될 경우에 후행공정에서는 작업이 쉽고, 빨라져서 작업공수는 더 큰 폭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전체 소요공수에서는 오히려 이득이 생기는 것이다. (선행공정의 품질에 대한 투자가 후행공정에서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옴) 품질을 단지 고정된 상수로 보지말고, 공정 상호간의 영향을 주고받는 변수로 파악해보면, 새로운 시각이 열린다. (참조로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몇개월간에 수 십%의 생산성 향상을 경험함) *구체적 사례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신 분은 별도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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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내 BTL의 미래는 어떨지 의견과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케팅조사, BTL대행을 거쳐 B2B해외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 기업에서 내부 조직변화로 인하여 해외영업으로의 직무이동 푸시를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에 처우 등의 문제는 차치하고 커리어적인 의견 구하고자 합니다. 현 상황과 질문으로 나눠서 적겠으며 긴글에 미리 양해 구합니다. ****과거이력, 현상황 1. 기존 BTL에이전시 출신(전시쪽 베이스) - 산업재 전시위주, 그외 행사나 컨텐츠제작 등 두루 기획/실행/매니징. 대리주임급. 이과정에서 2D 각종 툴(직발주)과 영상제작툴(직제작) 사용 가능. - 그외 머케팅 시장조사기업 재직경험 있음 2. 인하우스로 이직(현직장) - 회사유일의 마케터라 기틀잡는단계인데 기틀을..알아서 잡음. R&R없고 사수 없는 원포지션. - 당초 온라인 / 오프라인 병행 포지션이었으나 입사이후 조직 지각변동으로 온라인 백지화 > 현재는 오프라인도 유명무실해짐. - 주요 수행업무 : 해외전시회, 파트너사 행사 기획,실행 / 고객사 기술문의 응대 / 제품 교육자료 제작 / 동영상, 브로셔 등 콘텐츠 제작 배포 - 최근 해외영업으로 직무이동, 불이행시 팀이동 지시. 이직결심 계기 3. 유명마케팅기업 해외지사 현지채용 (오퍼) - BTL, 현지채용. - 산업군은 현재와 비슷함 - 탑티어지만 다시 에이전시로 돌아간다는 걱정 - 여기도 실무 동기급은 없을거같지만.. 같이일할 부서 헤더가 한국인. 사수의 존재. - 외국 근무경험이 커리어에 킥이 될것으로 기대 - 가능하다면 기업내 ATL과 성과측정에 대한 기술도 배우고 싶음(불확실) 이런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도 좋은 말씀 주시고 있지만 어디던 커리어는 케바케기에 여러 의견을 듣고 논의하고 싶어 올렸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할거같다던가, 직무 변경 조언, 버텨라, 더 알아봐라, 이런걸 공부해라 등 어떤 의견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중히 궁금한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B2B 비즈니스에서 BTL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보시는지? 나아가 BTL 전문+콘텐츠 마케터에 대한 B2B마케팅팀입장에서의 선호도는 어떠한지? 2. 대행>인하우스>다시 외국소재 대행으로 빠진 후 인하우스 복귀가 가능할지? 3. 경험을 내려놓고 디지털(퍼마, 콘마)로 전환한다면 ..경력인정이 가능할지?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름새벽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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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협업이 중요합니다. 마케팅도 브랜딩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에 조직의 협업은 중요하다구요.
월요일부터 2022년 상반기 발표된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만들어 코멘터리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마케팅도, 브랜드도 목적을 가지고 움직여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화요일에는, ‘브랜드’에는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 표현과 관점이 더해져야 한다. 수요일에는, ‘조직은 협업이 중요하다’ 를 이야기 합니다. 조직, 회사가 마케팅을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브랜딩을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은 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케팅’은 ‘창의성’이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창의성의 마케팅이 변했습니다. ‘빅데이터’라는 기술력과 관점의 변화로 변했습니다.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능력에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마케터는 한끗 차이의 성공과 실패 요소를 캐치하고 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여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을 이제는 인공지능이 시뮬레이션하고 그 최적화의 이벤트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조직(기업)을 만들고, 사람이 모여 함께 일을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가 마케팅을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브랜딩을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은 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글로벌 기업 CM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 내 높은 성과를 낸 직원들은 대부분 분석기술의 전문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로지 소비재에서만 창의력을 전문성으로 보유한 직원의 성과 비율이 높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분석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하고 창의적인 결과를 내고 있어 분석 능력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분석 능력만이 100% 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프로그래머 그리고 마케터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결국 마케팅의 영역에서 창의성에 바탕을 둔 인력과 더불어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해야 하고 이들이 잘 협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협업 환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업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기업이 완벽한 혹은 적합한 조직 구조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내부 조직에 변화를 주는 일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특정한 단일 주제에 집중하는 더 작고 기민한(agile) 조직을 만들라고 조언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팀원이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광고, 홍보, 마케팅의 요소로 생각을 하는데 이것도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 리뷰어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홍보 전략을 수행하는 하나의 대행사로 협업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에게 몰입을 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직내 구성원들간의 기술 갭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교육을 받은 근로자 중 63%가 내근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적합한 인재가 있고, 관리에 적합한 인재가 있습니다. 좋은 팀을 꾸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이력과 스킬을 보유한 직원의 구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조직은 사람이 모여서 만든 곳이고, 그들이 모여 협업하는 곳입니다. 그 의미는, 마케팅을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브랜딩을 하더라도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은 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marketing by CODEBRAIN 의 ‘조직은 협업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에 조직의 협업은 중요하다구요’ 였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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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저는 지금 퇴사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퇴사얘기를 하고 후임이 구해질만큼 7월말까지는 일을 봐줄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연찮게도 제 위에 상사한분이 이달말에 퇴사를 합니다. 제는 퇴사를 해야하는데 회사에는 월말에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월초에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계산기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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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 예정인데 연봉협상
비영리법인에서 계약직으로 근무중이며 조만간 2년 근무를 채우게 되는 상황입니다. 2년간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량은 과다했고 직속상사는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근무하였습니다. 그 당시 2.5명 이상의 업무량을 처리하였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업무순환제로 바뀌어 실제 제 업무가 세명에게 각각 배분되었으며 저는 다른 분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제일 바쁠 당시 연봉협상을 하면 제일 좋았겠지만 마지막에 제 담당부분에서 사건이 하나 터진 게 있었고, 그 당시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자존감도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져서 아무 말도 못한 상태로 이렇게 흘러왔네요… 보호해줄 수 있는 상사가 없고,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모든 것을 내 탓으로만 돌리는 회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음이 떴던 게 사실이에요. 그러다보니 실업급여를 받고 취업준비를 새로 하는가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가 둘 중 고민하다가 아직은 다시 취업시장에 나갔을 때 제가 해낼 수 있는 게 없다 판단하여 근속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회사에서 근속 의사를 물어보았을 때 근속하는 것으로 답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급여입니다. 세후 210정도를 받고있는데 복지도 거의 없고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될 때 급여를 인상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급여테이블이 있는 회사이고 이번에 상사가 새로왔으며 공무원 출신인 부분입니다. 안그래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회사인데 새로온 분이라 제가 그동안 겪은 상황을 모르고 계신 분일 뿐더러 급여테이블이 있는데 연봉협상은 불가하다는 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상황은 다른 부분이 많지만 이전에 저와 같은 업무량을 겪으신 분이 연봉협상을 제안했고 맞춰주신 것을 보았고 가끔씩 이렇게 연봉협상이 이뤄진 적이 있다는 것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래서 시도해볼까 하는데 사실 말을 꺼내는 게 좋은 것인지(실패시 불평불만만 많다는 평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꺼낸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첫 직장이고 주변에 연봉협상을 경험해본 지인이 없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삼공이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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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 상이한 직급 체류연한 정책으로 인한 직급 낮춰 이직
안녕하세요, 현 직장 곧 퇴사, 다음달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앞둔 사람입니다. 현 직장은 체류 연한이 각각 만으로 사원 3년, 대리 3년이 되면 7년차가 되는 해에 과장 진급 대상자가 됩니다. 새로운 회사는 체류 연한이 각각 만으로 사원 4년, 대리 4년이 되는 9년차 되는 해에 과장 진급 대상자가 됩니다. 제가 경력이 만으로 7년이라, 8년차이고 지금 회사에서는 과장 2년차이지만, 새로운 회사에서는 체류 연한에 따라 대리 4년차로 입사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이 새 회사 내부적으로도 저를 채용할 때 이슈가 있었는데 대리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비하인드를 들었습니다. 연봉은 당연히 새 회사가 더 높구요. 오퍼레터에는 현재의 직급과 연봉은 내년 초까지 적용되고 인사평가 대상이 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잘해서 내년에 과장으로 다시 진급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너무 아쉬운 선택을 했다고 하시는 분이 많아서 제가 너무 직급에 대해 강하게 이야기하지 않은건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 체류연한 정책 상이로 인해 발생한 것이고, 어차피 연봉도 더 높고 진급 한 번 더하면 그 해에 진급 프로모션까지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장으로 입사하지 못하는 걸 많이 아쉬워해야 하는 걸까요? 어차피 팀장급도 아니라 실무자 과장이나 대리나 거기서 거기일거라고 크게 연연하지 않아왔는데, 꽤 많은 분들이 아쉽다고 하니까 제가 아쉬운 선택을 한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숯불닭갈비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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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근무하고 또 이직할때 연봉협상
5개월 짧게 근무한 회사에서 퇴사하고서 육아때문에 백수로 지내다가 경단녀가 되지않으려 10개월만에 입사준비 중이었는데, 다행히 현재 합격한 곳이 두군데 있습니다. 계약전 희망연봉을 어떻게 부를까요? 제가 일을 쉬긴 했지만, 연차는 책임급이고 그동안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큰 물가상승률도 반영해서 기본급 10% 인상해서 이직하고 싶은데 너무 비양심적인가요? 혹은 밑져야 본전인데 더 올려서 불러도 될까요? 의견 구합니다~
퉁치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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