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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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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중소기업 총무 2년차인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IT중소기업에서 2년간 총무를 하고 있는 남자 30살입니다. 요즘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지금회사 와서 하는건 많은데 업무에 전문성이 떨어지는거같고 회사는 비전이 없으며 저 또한 더이상 성장이 어렵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크게 5가지 입니다. 1. SW라이선스 제품 생산 및 배송 특수한USB에 SW돌아가게하는 정보를 주입하고 프로그램 돌려서 세팅하고 포장하고 배송합니다. 윈도우 시리얼카드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건당 평균50만원정도 매출이 발생합니다. 2. 구매 및 지불관련 PC, 사무용품, 식권, 소모품, 간식, 주차관리 등등 (결제만 하는게 아닌 품의서 작성, 견적이랑 발주도 합니다. 입사하고 작성한 품의서만 200장이넘네요..) 3. 자산관리 PC, 사무용품, SW라이선스 지급 및 갱신 (제가 정리하기 전까지는 자산 리스트도 없었습니다. PC같은거 구매 후 관리번호랑 구매정보 입력해서 붙여둡니다.) 4. 매출 및 비용 정리 매 월마다 계산서 발행된거랑 지출명세 확인해서 월별로 엑셀 보고서 만들고 있습니다. 매출은 제품 월별 현황 비용은 계정별로 분류 후 전월대비 비용 비교합니다. (회계사분이 보시고 자료가 괜찮다고 하시긴 했습니다.) 5. 입사 직원 챙기기 자리, PC세팅, 사무용품 지급, 이메일 생성, 업무용 SW지급, 명함 제작 및 주문, 근태등록 그밖에도 고장난거 있으면 고치거나 서류업무도 있습니다만.. 일단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작성한 내용처럼 이것저것 하긴 합니다만 전문적인 것이 없습니다. 사수도 없었어서 다 독학으로 해왔구요.. 회사 비전도 없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물경력이 되가는거같아 겁이납니다. 회사가 제 인생을 챙겨주지않는다는걸 알기에 미련없이 나가는게 맞을거같긴합니다만.. 생각이 많아지네요. 인생의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혜를 나눠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총무30살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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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3살 두아이 아빠 입니다. 제 상황은 부사관 5년 복무 중사 제대, 전역 후 1년 아크용접(방화문제작)  퇴사 후, 현재 중소기업 취직하여 3년간 생산직 겸 a.s매니져 이후 2년간 구매업무(Erp기반)을 맡고있습니다.(연봉 세전 4400, 주5-6일, 하루 10-16시간근무)  그러던중 최근 산업안전 분야가 흥미롭더군요.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함에 앞서 나이가 있기에 새로 도전을 해도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현재 필드에 계신 선배님들의 뼈가되고 살이될 스토리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와중에 몇가지 질문드리면, 1. 건설안전과 산업안전 업무의 차이나  재 취업시 상호간 경력인정여부 2. 나이, 학벌에 따른 취업 가능여부 (지방 4년대 야간 졸업)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위  4가지가 아닌 다른 직종의 중고신입 취업관련 스토리도 좋고, 쓴소리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좋은 시간되세요.
근면성실창의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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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사실 조직력에 대한 이야기)
오랜만에 군대에서 축구한 얘길 해보고자 한다. ;;; 우리 소대는 군수과, 인사과, 병기과 계원들로 구성됐는데, 나는 인사과 행정계원이었다. 아무래도 몸을 쓰는 군수과 계원들은 운동을 잘했다. 인사과 계원들은 대부분 문과 출신들로 운동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런 어느 날, 군수과 간부가 과 대항 축구 시합을 제안해왔다. 내기 시합이었다. 아마 우리 계원 모두가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인사과 선임하사를 주축으로 해보자는 의견 일치를 봤다. 애초 게임이 되지 않을 경기였다. 우리는 수비에 전력하다 기습하기로 하고 전반전에 임했다. 우리 팀 개개인이 아무리 '개발'이여도 '떼 수비'를 하니 실점하지 않았다. 계원 중 하나가 골키퍼를 잘 봤고, 군수과 계원들은 대부분 조직 플레이보다 개인 플레이에 의존했기 때문에 패스 없이 혼자 돌파하려고만 하니 여럿이 덤벼들면 막는 게 어렵진 않았다. 그렇게 전반전이 0:0으로 끝나고 군수과 쪽에서 고성이 오고 갔다. 네가 잘하라는 거친 말이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군수과는 아예 골키퍼까지 중앙선에 머물며 총공세를 펼쳤다. 시간이 가면서 그들은 서서히 지쳐갔다. 그러다 역습으로 우리가 한 골, 그리고 또 한 골을 넣었다. 군수과 선수들은 거의 경기를 포기하고 있었다. 세 번째 골은 내가 넣었는데, 슛이라기보단 그냥 앞으로 찬 공이 데굴데굴 굴러 들어갔다. 골문까지 5, 6초가 걸렸다. 3:0 승리. 생각해보니 군수과는 팀워크가 없었다. 개인으로 보면 하나같이 뛰어난데 묶어 놓으면 전체 합보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조직 같이 말이다. 우리 인사과는 실력에선 뒤졌지만, 팀 전체로 움직였다. 무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잘 지켰다. 축구 경기는 누가 공격을 많이 했는가가 아니라 골 득실로 가늠된다. 좋은 인재를 확보하려고 기업들은 혈안이다. 만나본 대표들도 좋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조직이 예전에 군수과 같다면 아무리 좋은 인력을 영입해도 성과가 나기 쉽지 않다.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먼저 가는 법이다. 사진: @pikisuperstar at freepik 김진영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6쇄). 후속편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를 2022년 6월에 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으며, '리더십 스쿨'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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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보고 결과 기다리는데
떡하니 채용공고 먼저 새로 올리네요 그냥 다 떨어졌다는 걸까요 좀 심하긴 하네요 그래도 불합격 되었다고 말한 다음에 공고 올리지...
커피한스푼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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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수습 기간 이직하려는데 이력서에서 제외해야할까요?
누구나 들으면 아는 규모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두달 됐는데 들어와보니 팀장이 정말 직원을 비서 부려먹듯 하대해서 난리났는데 수습 끝나기 전에런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력서에 여기는 빼는게 날까요? 1) 직군 전향하며 들어온 곳이라 빼면 이전에 전향 전 타이틀만 남습니다. 2) 나름 이름 있는 곳인데 별로 안 중요할까요?
부자만보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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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직 면접에서 가장 기억 남는 질문 - 동전던지기(feat. 네카라쿠배당토)
< 😳지금까지 많은 면접을 봤지만 처음 당황한 질문 > 저는 현재 3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고 중소, 중견, 대기업 회사의 면접을 봤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직무와 연관도 없었고 단순한 질문이었지만 면접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를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질문. ㅡ Q. 10번의 동전을 던진다. 그중 9번은 앞면이 나왔다. 마지막 한번은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어떻게 생각하는가? 참고로 답이 있는 질문은 아니다. A. ?? ㅡ 인적성 같은 질문이지만 면접관분께서는 답이 없는 질문이니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답변하기가 더욱 어렵고 고민되었습니다. < 🐣정답은 없지만.. 당신의 생각은? > 단순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면 앞면만 계속 나왔으니 또 앞면이 나오지않을까? or 계속 앞면이 나왔으니 이젠 뒷면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떠오릅니다. 정답은 없지만 사람들의 답변유형을 보자면… ​ 유형1. 어쨌든 반반이다. 확률엔 독립성이 있습니다. 9번의 앞면이 나왔지만 한번 한번은 모두 개별 사건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9번의 앞면이 나왔어도 열 번째 던지는 동전과는 독립적이며 앞면이 나올 확률 50%, 뒷면이 나올 확률 50% 역시 반반입니다. (그리고 아무 면이나 선택) ​ 유형2. 평균 회귀 9번 던진 동전을 100번, 1,000번, 10,000번으로 횟수를 늘린다면 정확히 절반은 아니지만 확률은 점점 2분의 1에 수렴합니다. 이를 통계학 용어로 평균 회귀(Regression to the mean)라고 합니다. 즉, 9번 던져 앞면이 나오는 동전은 10번째에는 미세한 차이겠지만 뒷면이 나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유형3. 추리하는 코난형 (다양한 질문을 시도) 앞면이 9번이나 나왔다면 여러 영향요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부는 바람이 있나요?, 던져지는 상면에 기울기가 있나요?, 던지는 사람의 습관이 있나요? ​ 유형4. 상남자형 앞면이요. 이유요? 없습니다. 인생을 확률에 배팅하지 않습니다. (생각외로 상남자 많습니다.) ​ 유형5. 알파고형 알파고가 아니면 이렇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으나 인터넷에 실제 가상실험을 한 내용을 찾았습니다.(하단링크) ‘열번씩 동전 던지기’를 백 만번 시행한 가상실험 결과 연속으로 9번 앞면이 나온 횟수는 1,982번 마지막 10번 째 앞면이 나온 횟수는 998번으로 50.35%확률로 앞면이 나왔다고 합니다. 즉 뒷면이 나올 확률은 49.65%로 앞면이 미세하게 더 높다는 것 < 👅당시 제가 말한 답변은..? > 당시 제가 한 답변은 유형1과 유형3을 믹스해서 답변한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웃기지만 아래같이 말했습니다. ​확률에 독립성 있기 때문에 열번째 역시 앞면, 뒷면 모두 나올 확률은 50%로 확률이 더 높은 계산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굳이 앞면, 뒷면을 고르자면 무거운쪽이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양각이 더 많은 앞면(이순신장군님이 있는 그림쪽)이 아래로 갈 확률이 아주 미세하게 높지 않을까요? 이에 뒷면을 선택하겠습니다. ​ 본 질문의 요지는 정해진 답을 듣는 것이 아니라 얕게는 그 사람의 성향을 확인하거나, 깊게는 논리적 사고로 커뮤니케이션 하는지, 일하는 방식은 어떠한지 엿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질문을 하다보면 여러 유형을 발견하는 것이 재밌어서 저도 종종 묻곤 합니다. ​긍정적인 효과로 내가 일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이 A유형이라면 A유형의 사람과 일할 때 높은 확률로 합이 맞더군요. ​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과 같은 유형을 가장 좋아합니다. ) ​ ​ ​
비즈니스디벨로퍼
억대연봉
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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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많고 출장많고 많이돌아다니는업무뭐가있을까요..
저혼자일하면서... 외근많고 출장많고 외근직 직무나 직업 뭐가있을까요..
우꾸까까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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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면까몰이라더니 맞네요
될 거같은것도 떨어지고 안될꺼 같은것도 떨어짐 될것같은곳은 심지어 인사팀가서 처우까지 얘기하고 왔는데도 떨어지네요. 도대체 뭐지… 왜지ㅜㅜ!!!!!!!
라이언755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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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연봉 고민
안녕하세요. 해외 자동차/항공 2차 제조업체 7년 차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이직 고민중입니다. 현재 근무중인 직장에서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고, 생산기술 인원은 저만 남았습니다. 생산 계획상에도 발주 수량이 계속 하락하고 있고, 1년 전부터 해온 충원 요청은 계속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신규 사업 추진 중이라고는 하지만, 눈에 보이는 변화가 아직 없어 불안한 상황입니다 (1~2년 후 개발 예정이라고만 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업무를 계속 혼자 짊어진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가, 퇴사 후 이직하신 이사님께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같은 자동차 제조업이고, 매출이나 향후 사업 개발 건을 확인하니 관심이 갔습니다 (반도체 부품, 항공 부품 개발중) 직원 수도 훨씬 많았습니다. 다만 이사님과 면담 중 연봉 관련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자기네 연봉 테이블 기준으로는 전 직장 연봉에서 5% 삭감해야 한다. 이후 성과를 보고 내년 협상 때 적용하겠다. 라고 하시더군요. 회사 자체만 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는 느낌이 분명한데, 연봉 하나가 계속 걸립니다. 지인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의견이 제각각이여서 혼란스럽네요 이런 상황이면 삭감을 감안하고 새롭게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미래를 기대하면서 직무 역량을 더 쌓아두는게 맞는걸까요? 두서없이 긴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퇴사 통보 후 3번째 면담 다녀오고 복잡한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매일고민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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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품질연봉
중소 식품회사qc입니다. 4년제 졸업했습니다. 이제 이년되었고 2800입니다. 낮은걸까요? 보통 평균연봉이 어떻게되나요? 전회사 일년 이직해서 일년되었습니다
cren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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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혁신방법(1) 6시그마의 개요 및 추진단계의 소개
기업 혁신을 위한 수 많은 방법론이 있지만 그 적용효과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아직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는 전통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6시그마'이다. 모트롤라, GM, GE 등 세계적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을 비롯한 거의 모든 기업에서 1980년대 ~ 2000년대에 6시그마가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6시그마는 모든 비지니스 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비지니스를 재설계하고 프로세스의 산포(분산)을 줄임으로서 기업의 역량을 최적화하는 혁신방법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객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혁신인재 육성을 통한 비지니스의 재무성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다. 6시그마의 추진방법에는 개선역역(DMAIC), 설계영역(DFSS), 성과유지/관리영역(PM)의 3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 제조업 현장의 개선을 위한 DMAIC를 간단히 소개한다. DMAIC은 Define(과제정의), Measure(현상측정), Analysis(분석), Improvement(개선), Control(제어/관리)의 약자로서 각각의 과정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정의) : 기업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향후의 비지니스 기회를 분석, 고객(혹은 후공정)의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개선해야할 테마를 선정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한 범위, 일정, 팀원를 선정하는 단계이다. 2단계(현상측정) : 주요 제품의 특성치를 선택하고, 필요한 측정을 실시하며 품질수준을 조사한다. 그 결과를 프로세스 관리카드에 기록하고, 공정능력을 추정하는 단계이다 3단계(분석) : 주요제품의 특성치에 대한 통계분석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이를 최고수준(혹은 목표)의 특성치와 비교한다. 차이를 통해서 최고수준의 성능을 만들어내기 위한 요인이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4단계(개선) : 설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개선되어야 할 특성치를 선택하고, 변동요인을 진단한다. 실험계획법, 회귀분석 등의 통계적인 방법을 통하여 공정변수를 찾아내고, 각 공정 변수에 대한 운영(작업운전) 규격을 정하는 개선활동을 수행한다 5단계(제어/관리) : 새로운 공정조건을 표준화시키고, 통계적 공정관리 방법을 통해서 변화를 탐지한다. 새로운 표준으로 프로세스가 안정되면 공정능력을 재평가하고, 사후분석 결과에 따라서 앞단계를 다시 반복한다. 6시그마는 수학적, 통계학적 지식이 필요해 다소 어렵다는 평가가 있지만, 그 효과는 전 세계의 수 천~수 만개의 기업 사례를 통해서 이미 증명된 바 있으며, 수십 % ~ 수백%의 개선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많이 알려져 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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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공통점과 차이점
최근 AI(인공지능)과 RPA는 많은 관심을 받고있지만, 실제의 의미와는 다르게 인식되거나 빈번히 혼란과 오해를 야기하기 때문에,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자 한다. 이 두가지 기술은 모두 비지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작업을 수행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RPA는 사람의 팔다리와 같이 주로 작업의 실행을 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AI는 뇌와 같이 정보를 수집, 분석,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RPA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프로세스를 간단히하기 위한 규칙기반의 소프트웨어로서, 화면 스크레핑, 위크플로어 자동화 등 데이터를 집계하고 응답을 트리거하는 작업을 주로 한다. 즉,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여, 일관된 단순 반복작업을 자동화한다. 규칙이 프로그래밍되면 엑셀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입력정보를 추출해서 필요한 시스템에 입력 등의 일을 함으로써, 기존의 작업방법보다 적은비용과 시간으로 고품질의 작업결과를 얻을 수 있다. RPA는 일반적으로 보험 및 은행업과 같은 산업에 적용사례가 많지만, 지능이 없기 때문에 고도화된 의사결정이 어렵다 이에 반해 AI는, 인간의 사고를 모발해서 결정, 추론, 인지와 같은 고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판단을 기반으로하는 응답을 할수 있다. 즉, 학습된 패턴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이용해서 의사를 결정하고 새로운 제안을 수행하며, 비정형 데이터를 집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RPA와는 차별화된다. 이들은 각각 비지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휼륭한 도구이지만, 기능과 사용목적이 서로 다르며, AI는 정보의 집계와 선택, 의사결정을 실행하고, RPA는 반복된 작업을 실행하고 완료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가트너에 의하면 최근 전세계 RPA시장 규모는 약 13억 달러로 평가되며, 매년 약 30% 정도의 성장이 예상되고, 이는 AI와 소프트웨어시장을 견인하는데 큰 동력이 되고 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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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력 음향장비 개발 / 하드웨어 설계에 대한 이야기(3)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오늘은 앰프 특성 측정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삶은 원칙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앰프 개발 시에도 마찬가지로 원칙의 기준이 있는데요, 딱 3가지 입니다. 1. THD (신호 왜곡 비율) 2. S/N (신호 대 잡음비) 3. 주파수 특성 "무슨 뜻이냐면요, 내가 보낸 신호를 왜곡 없이 그대로 출력하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 1)보내는 신호가 왜곡 없이 출력 되어야 하고요, 2)반대로 신호를 보내지 않았는데 뭔가 출력이 되면 안되는 것이죠. 하드웨어 특성도 중요하지만, 현장 설치 시에도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보겠습니다. 당사는 민방위 & 재난재해 방송 시스템을 개발 후 전국에 설치하였는데요, 음질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있어서, 전국을 돌면서 분석에 나섰습니다. 2006년인가 2007년이었는데요, 여러 원인이 있었는데요 음질과 하울링이 양대 산맥이었네요. 도심의 아파트, 지방의 산 등 벽면을 통한 하울링(메아리)가 발생 되어서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 이죠. 그동안 장비의 음질 탓을 많이 했었는데요, 현장을 나가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지요. (상대가 말하는 문제의 근본을 우리 기준대로 판단했던 오류라고 생각 드네요. 이는 훗날 문제를 파악하는 '기준 마련'에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죠) 장비의 음질에도 문제가 있었는데요, 당시 앰프와 개발에는 깡통이었던 제가 전문가 세 분께 배워서 지금까지도 저의 먹거리로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이신렬 박사님인데요, 포털 검색까지 되고 있군요) 디버깅을 통해서 개선이 많이 되었고요, 추후에는 TI 사의 부품으로 새로 개발하여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CD 음질의 대출력 앰프를 제공합니다. 이후에 여러 경쟁업체들이 저희 앰프를 카피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뿌듯합니다. ^^ 2년에 걸친 이야기인데요, 짧게 줄여봅니다. 그러면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느냐! 참 훌륭한 계측기가 많습니다. 저희는 디스코프3(DSCOPEIII) 라는 영국 회사의 제품을 몇 천만 원 투자하여 검증했습니다. 오디오 입출력을 하나의 장비에서 컨트롤 하는데요, 특성 측정은 계측기가 알아서 해주고, 저는 하드웨어 디버깅만 잘 해주면 됩니다. (물론 말이 쉽지, 디버깅은 생명을 깎아 먹는 역할을 합니다. ^^) 참 재미없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싶은데요, 글로 썰을 푼다는 것이 정말 어렵군요. ^^; 오늘의 음향 개발 이야기를 마무리 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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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높아도 회사를 떠나는 직원? I HBR Article
연봉이나 복지가 좋아도 직원들이 늘 불만인 회사들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당근과 채찍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리더십 모델에 대해 잘 정리한 Article을 같이 나눕니다. 하지만 업무에 대한 보상은 기본이고, 당연히 적절한 보상 없이는 동기부여가 어려운것은 기본으로 하되, 당근이나 채찍만으로 부족한 동기부여를 어떻게 할것인가로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보상없는 업무몰입과 성과는 직원에게는 허무함을 줍니다. 민간 영리 회사는 서로 모여서 일해 매출과 이익을 내고 그 결과로 급여를 받기위해 모였으니 일에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으면 동기부여 자체는 성립되지 않겠지요. 보상체계에 더해 장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몰입하기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만족도, 재미, 이해도, 그리고 회사와 리더의 인정과 칭찬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기사의 Key Message 입니다. Carrot versus stick approach for motivation: key concept that motivation is less about employees doing great work and more about employees feeling great about their work.  To motivate your employees, start by sharing context about the work you’re asking them to do. 단지 시키는 업무가 아니라 업무의 배경과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시킨후 본인의 역할이 무엇이고 어떤기여를 하는지 이해시키는것 실재로 중요합니다.  Far more powerful is your commitment to recognizing and acknowledging contributions so that employees feel appreciated and valued. 그래서 직원의 역할과 기여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때 본인도 그에 대한 평가에 대해 이해하고 수렴하는 정도가 더 높아집니다. Put away the carrots and sticks and have meaningful conversations instead. [HBR 원문] https://hbr.org/2017/06/motivating-employees-is-not-about-carrots-or-sticks
한상진 | 솔타메디칼코리아(유)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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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번복 후 다시 퇴사
이직을 결심한 뒤 여러 곳을 지원하였고 최합 발표일이 연달아 있었는데요. A회사에 합격을 하여 퇴사를 요청하였으나 재직 중인 곳에서도 좀 더 좋은 자리로 합격을 하였다고 알려주며 잡아서 남아있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또 다른 더 좋은 B회사에서도 합격 통보가 와서 다시금 퇴사를 하고자 하는데… 어느 방법으로,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향후에 좋을지 참 죄송스럽고 난감합니다.. 주말 내내 고민을 하고 말씀을 드려야하는 월요일 아침이 왔는데도 가장 적절한 방법과 멘트가 마땅치 않아 참담한 마음입니다ㅜㅜ
아보카도토마토
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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