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일잘 직원이 좋은 리더가 된다는 환상

22년 07월 26일 | 조회수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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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에밀)
커넥팅더닷츠

‘누가 리더가 돼야 하는가?’라는 이슈를 얘기하는 독서토론 모임을 했다. 바람직한(원하는) 리더의 모습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폭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람들에 대해 책임감이 있었으면 해요.” “직원이 일 잘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고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특이하지 않고 누구나 생각할 만한 일반적인 내용이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실무자였을 때는 크게 필요치 않거나 검증할 수 없는 항목들이라는 것이다. 이러니 일잘 직원을 별생각 없이 직책자 자리에 앉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되고야 만다. 현실에선 본인이 리더 자리에 적합한지 고민하는 리더가 적잖다. 실무자와 리더의 일은 다르다. 따라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 리더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사람을 준비시켜 그 사람을 임명하시라. 일 잘하고 성과 내는 직원이 리더의 역할을 잘할 거라는 어떠한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조직의 혈액과 같다. 리더에게만 필요한 게 리더십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리더십(팔로어십)이 필요하다.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를 2022년 6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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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9986
    22년 08월 08일
    일 잘하는 것과 용인술이 좋은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일을 열심히만 하는 상사를 10년 가까이 모시고 있지만, 그 상사에게 실망하거나 불만을 가지거나 해서 떠난 팀원이 너무 많네요. 팀장이 될만한 인재를 키우는 것도 회사들의 고충인 듯 합니다.
    일 잘하는 것과 용인술이 좋은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일을 열심히만 하는 상사를 10년 가까이 모시고 있지만, 그 상사에게 실망하거나 불만을 가지거나 해서 떠난 팀원이 너무 많네요. 팀장이 될만한 인재를 키우는 것도 회사들의 고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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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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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팅더닷츠
    22년 08월 08일
    네,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고들 하죠. ㅜㅜ
    네,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고들 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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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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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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