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회사생활을 배우고 있는 주니어급입니다. 한 해 동안 조직개편에, 상사들의 잦은 퇴사에, 그보다 더 많은 상사들의 입사에 조금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는데요. 문제는 이 회사에 입사한 이유였던 제 기존 업무를 이제 이 회사에서 없앤단 겁니다. 그러다보니 갓 새로온 상사에겐 제가 어떤 역량을 가졌는지 프로젝트와 함께 보일 기회가 없어. 제 포트폴리오랑 이력서를 들고 면담을 해보았으나. 새로 들어온 상사도 회사에 적응하느라 저를 봐주실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명확히 아는 건, 회사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석달간 업무 공백있을 거라는 것 뿐인데요. 새로운 업무를 맡아보면서 버텨야 하나 싶다가도... 맡아서 하던 업무가 (즐거웠다보니) 사라진 게 너무 분하고 짜증나고 슬프고.. 감정이 좀 요동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상황은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이직하는 것, 혹은 새로운 업무를 기다리고 회사에 남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때 어떤 관점으로 현상황을 판단해보면 좋을까요?
이직/커리어
기존 업무를 회사에서 없앨 때, 이직 타이밍일까요?
22년 07월 26일 | 조회수 587
겨
겨울이야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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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봉이하니
22년 07월 29일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말 일 잘하고 있었는데 제 의견은 하나도 묻지 않고 정말 뜬금없이 다른 팀 사람과 트레이드 되어버렸습니다(부당한 이유가 있었지만 길어서 생략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정말 하고 싶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되찾으려고 열심히 이직 준비 중입니다. 제 일을 부당하게 뺏기니 저라는 사람 자체가 부정 받은 기분이 들고 조직에 대한 애정도 싹 사라지더라구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말 일 잘하고 있었는데 제 의견은 하나도 묻지 않고 정말 뜬금없이 다른 팀 사람과 트레이드 되어버렸습니다(부당한 이유가 있었지만 길어서 생략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정말 하고 싶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되찾으려고 열심히 이직 준비 중입니다. 제 일을 부당하게 뺏기니 저라는 사람 자체가 부정 받은 기분이 들고 조직에 대한 애정도 싹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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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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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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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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