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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anna be, Could be, Should be a GOOD CEO?
되고 싶은 창업자 (Wanna)의 모습이 있습니까? 창업한 사람의 의무 (Should)를 알고 시작하는건가요? 그 모든 일에서 정말 할수 있는 (Could) 일은 어디까지 일까요? 창업자는 꿈 꿉니다. 멋진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큰돈을 벌어 가족들도 행복하게 살고 사회에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하고 사업하랴 투자 받으랴 직원들 간수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매월 월급일은 꼬박꼬박 돌아오고 투자자들은 성과 브리핑 하라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고, 집에서는 언제 오냐고 성화이고... 그 와중에 현금 스케줄이라도 말리게 되면, 월급이 밀리면 직원들에게 볼 낯이 없고, 생활비 못가져가면 집에서도 모하는거냐고 매일처럼 시달리고, 좋은 얼굴로 시원하게 지원해준 정부 자금 (기보, 중진공....)의 이자와 원금도 거짓말처럼 줄을 섭니다. 과연 나 (창업자)는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혹자는 무시할거 무시하고 버티라고 하지만... 학교와 사회와 가정에서 나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의무 (세금)을 다하고 대표의 의무 (우선 월급)도 해야하고 가족 구성원으로써의 역할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과연 우리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나는 착한 학생'이라는 교육(훈련)의 틀안에서 사업을 할 수 있을까요? 양심적, 도덕적 의무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책상에 머리 박고 괴로워하며 벌 받을거라 떨고 있어야 할까요? 감히 가끔은, 조금은, 뭉개고 미루며 갈 때도 있다고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스타트업 대표가 자기의 양심과 현실이 싸운다고 한참 한풀이를 하고 갔습니다. 배운대로, 해야하는걸 알지만 못하는 현실이 너무 괴롭다고 가슴을 칩니다. 창업을 한 대표로써의 의무를 다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가끔은 금쪽같은 동료도 내보내야하고, 월급도 밀릴때가 있고, 밤새 일하느라 집도 못들어가는 날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내 회사이기에, 내 사업이기에, 나는 괴로워도 해야하는 일들입니다. 옛날옛날 창업을 했던 시절에 선배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대표는 굿판의 작두를 타는 것 같다. 한쪽은 회사고 한쪽은 가정인데 어느쪽으로도 떨어져서는 안된다. 내 발에 피를 흘려도 참으며 기울어지지 말고 걸어야 한다.' 여러분의 발에서 눈에서 피와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며 옆에서 손이라도 잡아주려 합니다. 흘낏 보아도 눈 찡긋하면서... 괜찮다... 눈빛으로 이야기하려합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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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의 개인화를 선점을 통한 미디어 마케팅 전략
고객 서비스를 위한 소셜미디어 사용 증가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포커싱을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콘텐츠 플랫폼의 개인화를 선점해야만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접속하고 사진과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공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플랫폼, 제품 발견 플랫폼이 되었고 이제는 고객 서비스 채널까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부터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이는 다른 채널에 대한 반응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수도 있고, 단지 브랜드에 더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들이 이러한 메시지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그 고객들을 적합한 채널로 인도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몇 년전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인터렉션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고객들이 질문이나 불만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나 브랜드의 반응에 올리는 경우가 이제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일은 아닙니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하나의 고객 서비스 채널이라고 인지할만큼 중요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 앞에서 고객들의 문의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큰 파장이 뒤따르는 만큼 가장 중요한 고객 서비스 채널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들이 이러한 고객들을 잘 다루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소셜미디어 채널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일반적인 FAQ를 위한 가이드를 만들고 챗봇 기술에 투자하여 반응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셜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화 된 트렌드에 얼마만큼 최적화를 시켜 소비자를 만족할 수 있게 하는가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개인화는 최근 몇 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마케팅 트렌드입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영역에서의 개인화만큼은 가장 최근에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브랜드가 다른 소비자층을 위해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정확히 개인화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광고 만큼은 원하는데로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마케터들이 개인화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는 주요 부문은 바로 소셜미디어 광고입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마케터들을 위한 고급 타깃팅 및 맞춤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적합한 시간에 적합한 타깃 고객에게 적합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는 이제 이러한 소셜미디어 플랫폼도 개별 고객들이 좋아하는 제품의 종류까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 광고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아무 광고라도 확인해 본다면 불과 몇 분안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비슷한 유형의 제품 광고를 계속 보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광고를 클릭하면 클릭할수록 이는 잠재 고객들의 온라인 행동과 선호하는 제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다음에는 모든 인스타그램 광고가 온전히 그 사람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개인화될 것입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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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상 이정도면 갈만할까요??
현재 5년차고 이직하려는 곳에서 지금 연봉보다 7%정도 인상된 금액으로 제안했습니다. 저는 10%정도 인상해달라고 하는 중이구요. (최초 요구는 17% 인상) 제안받은 금액도 뭐 작년에 비하면 20%가량 인상된 금액이긴 하고 성과급 수준도 이직하려는 곳이 좀 더 높아서 구미가 당기긴 하는데요, 제가 제안한 금액이 받아들여질 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직하려는 곳에서는 제안한 금액이 책임 베이스라고 합니다. 5년차인데 책임급 대우해주니까 괜찮지 않냐는 의도같아요) 사실 이직하려는 이유는 연봉이나 복지보다도, 저직급이 거의 없는 회사 상황에 저한테 일이 과중하게 몰리고 있고 그 와중에 개발직군임에도 개발을 슬슬 떼야 하지 않느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예요. 회사가 사람들한테 개발을 시키기 보다는 전부 컨설턴트로 변화시키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 휴학중에 스타트업에서 잠시 일했던 것 외에는 여기가 첫직장이다 보니 옮기는 게 맞는가 하는 불안이 자꾸 드네요.. 7% 인상된 연봉, 성과급 차이를 고려하면 대략 9%정도 차이나는 조건으로 이직할만 할까요????? 말이 너무 두루뭉실한데, 물어봐주시면 구체적인 조건이나 협상내용 공유드리겠습니다.
과로과로사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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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디자이너 뽑는 이야기 (3)
시리즈의 세 번째 꼭지를 올립니다. 1편에서는 포폴을 통해 인터뷰 대상을 고르는 이야기, 2편에서는 인터뷰 초기에 베이스 라인을 설정하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포트폴리오를 보며 본격적으로 핏을 맞춰보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앞 내용과 이어지므로, 함께 봐주시면 더 좋을 거에요. --- 디자인 분야는 모두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지만, 그 진행 과정은 천차만별입니다. 일반화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오늘은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직종의” 기본적인 진행을 짚어볼까 합니다. 제 경우는, 여러 지원자를 기억하기 위해서 각자의 특징을 명확하게 해 두는 편인데요. 색을 잘 쓰는 분, 구조를 잘 짜는 분, 튀는 디자인을 하는 분, 회사가 바뀌어도 결이 비슷한 분… 등으로 장점(개성)을 체크해 둡니다. 그리고, 이건 인터뷰에도 이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원자의 장점을 칭찬하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많은 경우 자신이 내세우는 부분을 콕 짚어 말씀드리면 정말 좋아들 하십니다. 디자이너들은 인정욕구가 많은 편이니까요. ^^ 비단 칭찬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면접관들이 초반에 하는 이런 “판단하는 말”은 지원자 입장에선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회사에 와서 이런 부분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면접관이 속한 디자인 부서의 부족한 부분을 고백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자신과 결이 맞는지 알아보는 첫 지점이 될 수도 있으니, ‘저 사람은 나를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구나' 하는 걸 잘 파악해 두는 게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볼 때는 보통 두세 개 프로젝트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예의상 포트폴리오의 첫 장부터 보기는 하는데, 궁금하지 않은 부분은 설렁설렁 지나갑니다. 잘 관찰해 보면 질문의 밀도가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때문에, 다시 한 번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신있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최신이더라도) 덜 중요한 프로젝트들은 과감히 덜어낸다면, 인터뷰를 보다 안정적이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하는 모든 이야기는 다음의 세 목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① 프로젝트에 대한 디테일을 얼마나 자세히 아는가, ② 회사와 핏이 맞을까, ③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먼저, ① 프로젝트에 대한 디테일을 물어보는 것은, 프로젝트 내에서 지원자의 고유 역량이 어디까지인지를 파악하는 데 중요하므로 반드시 질문합니다. 프로젝트의 퀄리티는 회사의 역량, 팀웍, 업무 환경 등 - 여러 요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로부터 개인을 분리해 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어떤 점을 더 개선해 보고 싶은지”,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디자인 포커스는 어떻게 달라졌고, 어떻게 커가길 바라는지" 등 과제형 질문을 하기도 하고, 툴의 사용이나 개발팀과의 연계 등 기술적인 부분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시니어의 경우는 해당 사업의 영향이나 의의 등 디자이너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도 질문합니다. 가끔은 '이건 몇 픽셀이에요?"라는 사소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지원자가 예상치 못한 질문일수록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이 부분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감점을 받습니다. 어떤 디자인 분야든 ‘문제 해결 능력’과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는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고민하다 보면 프로젝트의 시시콜콜한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마련입니다. 반면, 수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사람은, 조금이라도 질문에 깊이가 있으면 당황해서 제대로 답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수동적인 인재는 어떤 회사도 환영하지 않죠.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 중 “왜 저런 것까지 물어보지?” 싶은 것은 대개 지원자의 기여도와 몰입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둘째로, ② 회사와 핏이 맞을지 탐색합니다. 하지만 이건 지원자 관점에선 유추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회사든, 외부에서 보는 것과 실제 회사의 모습 사이에는 다소간 차이가 있고, 면접관이 이 부분을 굳이 밝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원자가 미리 회사의 디자인 스타일이나 업무 프로세스를 알고 인터뷰에 임했다면, 역질문을 함으로써 서로의 간극을 좁힐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조직이 있는 반면,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 조직도 있습니다. 관료적인 조직도 있고, 지나치게 자율에 의존하는 조직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는 사이사이에 업무 방식과 그에 따른 만족도를 질문합니다. 지원자의 대답을 바탕으로 회사와의 문화적, 제도적 어울림을 상상해 봅니다. (물론 면접관 자신과의 핏도 고려합니다만, 이 부분은 주관적인 영역이라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마지막으로 ③ 발전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시니어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인하고, 주니어는 수행 능력과 분석 능력, 툴 사용 능력을 확인합니다. 당연히 아이디어를 시각화 하는 능력이나 디자인 자산을 운영/관리하는 능력은 필수 사항이므로 역량 파악의 중심에 둡니다. 하지만, 이는 지원자에 따라 너무 달라서 파악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저만의 노하우는 있습니다. • 가끔 너무 직관에 의존하는 듯한 지원자에게는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묻거나 “좋아하는 폰트" 등을 물어서, 지식 기반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좋아하는~” 시리즈의 질문은 개인적으로 참 즐겨합니다. 인터뷰가 유쾌해지거나 깊이 있는 대화가 되기 쉽거든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건 더 많이 알테니까요. • 주니어의 경우는, 사수 의존성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지나치게 “관리받는 것”에 익숙한 분은 외적인 자극에 취약하고, 일관된 방향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말은 잘하는데 디자인 결과물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추가 자료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디자이너는 시각으로 구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니까요. (UX 디자이너의 경우는 문제해결 능력만으로 채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 4편은 회사 브리핑과 인터뷰 종료 과정에 대해 쓰려 했으나, 인플루언서 활동일이 오늘까지라서, 간략히 정리합니다. 다음 기회가 생기면 다시 정리해서 쓸게요. ㅠㅠ 급하게 시리즈를 맺는 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이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동료 디자이너로서 응원하겠습니다! 1. 회사 브리핑 •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화를 마치면, 간단히 회사에 대한 브리핑을 합니다. 회사 전체에서 디자인 부서로 좁혀가며 서술하고, 회사 내 디자인 부서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상세 업무 범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제 경우는, 채용하고 싶은 분에게는 회사의 단점도 포함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입사를 가정했을 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관계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2. 질의 응답 • 지원자에게 질문할 시간을 드립니다. 궁금하던 것을 편히 질문하면 됩니다. 아쉬움 없도록 궁금한 것을 다 물어보아도 실례가 되지는 않습니다. • 다만, “입사하게 되면 저는 무슨 일을 하나요?”처럼, JD에 이미 기재된 항목은 다시 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JD에 기재되지 않는 상세 항목을 물어보는 것은 좋습니다. 회사 복지나 수당 등을 질문해도 괜찮습니다. •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을 어필하려는 시도도 괜찮습니다. 심지어 “저는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까?”라며 공격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질문을 위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생각나는 것이 없으면 없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 면접 전반을 돌아보며 미진하게 대답했던 부분이나 오해가 있을 것 같은 부분을 되짚는 시간으로 활용하길 추천합니다. 서로 디자이너라는 유대감이 있더라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 온 만큼, 같은 용어나 표현도 서로 다르게 이해했을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3. 인터뷰 이후 • 적극적으로 가고 싶은 회사이고, 인사 담당자나 면접관의 연락처를 안다면, 인터뷰 이후에 다시 컨택하는 것도 손해될 것은 없습니다. • 일례로 저는, 불합격 처리했던 분이 다시 연락해서 “제가 불합격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 왔고, 마침 공석이 생긴 자리에 그 분을 채용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 취업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친밀감이 생겼다면 따로 연락하며 지내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는 부적합한 인재더라도 사적으로 말이 통할 것 같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김병수 | 인플루엔셜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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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해서 이직했는데 고민이에요...
자동차 1차벤더에서 PM경력을 7년 정도 쌓다가 SQE/SQM으로 직무를 변경하며 이직을 했습니다. 막상 와보니 회사+직무에 잘 적응 할수있을지도 걱정이고 커리어 측면에서 잘한 선택인지도 ...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들 보시나요? 참고로 한때 PM으로 꿈을 키웠지만, 신입부터 PM출신인 탓에, 인정받는 PM이었지만 발전가능성에 의문을 갖고 퇴사하게 됬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바르세므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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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위한 OI - 4편] 외부 스타트업과 협업/PoC
지난 번 글에서 성공적인 사내벤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방법을 논의하였는데, 말씀 드렸던 것처럼 기본 원칙이 지켜져야 하며 체계적인 제도화 없이는 하나마나 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결국 신사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적은 투자와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외부 스타트업과의 협업 또는 Proof-of-Concept(PoC: 어떠한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여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데에는 수많은 난관이 있는데, 이 중에 대표적인 예로는 협업에 대한 눈높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협업을 원하는 기업이나 스타트업이나 각자의 분야에서는 나름의 전문가일지도 모르지만 두 가지의 다른 산업 영역의 기술을 융합하는 데에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각 산업 별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하여 불량율을 개선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반도체의 예를 들면, 칩을 설계할 때 특정 기능을 하는 블럭이 전류가 흐르는 회로에 가깝거나 하면 노이즈가 타서 데이터 값이 틀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AI를 적용해서 이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는 위치를 찾아내고 설계를 최적화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다만 Vision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산업 노하우 없이는 반도체 내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원인은 알 수가 없고 또한 학습시킨 DB가 왜 성능이 잘 나오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건설 중인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분석하는 AI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다른 산업의 두 플레이어가 협업을 위해서는 What & Why에 기반한 R&R 분배가 중요합니다. AI 기술을 접목하고 싶은 기업의 전문가는 스타트업의 AI 기술의 활용 방법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스타트업의 AI 전문가는 기업의 기술 전문가가 제시하는 Parameter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해당 Parameter들을 선정했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서로의 지식을 교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스타트업을 외주처로 생각하여 작업지도서를 작성하여 제공하고, 스타트업은 요구사양에 맞춰 본인들이 보유한 솔루션을 튜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형태의 협업이 성공하는 경우는 동일 업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일 때의 몇 안 되는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식은 Lean Startup에 입각하여 솔루션을 구상합니다. 이는 Build-Measure-Learn의 3개 단계로, 세운 가설을 테스트 해보고 정량적 결과물을 검증하여 수정 포인트를 찾고, 계속해서 반복하며 답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기업은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이런 단계적인 검증 과정을 지원하며 피드백을 제공해야 합니다. 반대로 스타트업의 경우 산업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가설의 적절성을 검증 받고, 본인들의 기존 생각이 틀렸다면 빠르게 수정해야 합니다. 이런 형태의 협업을 위해서는 처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PoC 과정 전반에 대한 Project Management를 맡기고 각자의 R&R을 명확히 정하여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의 경험치가 쌓이게 되면 외부의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협업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또는 협업부서에 산업 전문가 중 스타트업 경험이나 Open Innovation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배치하여 내부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전파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을 위한 OI 시리즈 이전 편들은 하기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0190 2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1908 3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3034 ㅈ형 인재가 되어라 시리즈는 하기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6780 1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022 2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585 3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8058 4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9621 5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465
송종화 | INSIDEAL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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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왜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열광할까? 무슨 일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 그리고 나라는 직장인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요즘 핫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작을 해본다. ✔️ 커플 매칭 프로그램의 홍수 요즘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으로, 나는 Solo(솔로)라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 있다. 주위에서 볼법한 보통 사람들이 결혼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나와 서로의 결혼감을 찾는다. 그런데 결혼하러 나온 성인들의 언행이 다소 어설프다. 거기에 더해 이 프로그램의 무드는 올드하다.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 인기인 요즘 넷플릭스의 '솔로지옥'처럼 자극적이지도, '하트시그널'처럼 달달하지도 않다. ✔️ Solo에 열광하는 사람들 그럼 나는 솔로의 반응은 어떨까? 올드한 문법임에도 의외의 반응이다. 넷플릭스 주간 시청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면 커뮤니티에서 인물에 대한 분석에 이어 이들의 팬심이 생겨나고, 이들이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를 켰다 하면 많게는 수만명이 시청한다. 평범한 Solo들에게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까?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서 기대하고 보고 싶은 것은 진정성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최근 사람들은 40대 솔로 특집에서 한 커플의 탄생에 열광했다. 어릴 때 교과서로 치면 평범한 철수와 영희에 열광하는 것.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사람으로, 보통의 연애를 하고, 또 각자의 결핍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 멀리 판타지가 아닌 이들의 진정성에 공감을 하고 있다. ✔️ 예전과는 다른 이 시대의 보통 사람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유퀴즈에 나오는 다양한 직업군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기도 한다. 과거의 직업인, 직장인들이 본인을 숨기고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냄에 주저함이 없다. 그러다가 보통 사람이 인플루언서가 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만나볼 수 있다. ⚠️ 보통 사람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이전에도 특정 직업군의 '개인'에게 열광하는 시기가 있었다. 한때는 '요가' 강사들이 주목받으면서 셀럽이 되었고, 어떤 때는 '쉐프'들이 온갖 TV 방송에 출연해 스타가 되기도 했다. 이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라는 좋은 매체가 등장해 각 직업군의 사람들이 채널을 만들어 스스로 브랜드가 된다. 이렇게 점점 보통 사람이,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 개인의 브랜드 시대에 살아남는 법 사람들이 조금씩 개인의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개인의 브랜드라는 것은 이제 독특한 행위가 아니라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무기로 커나가고 있다. 그런데 개인, 보통 사람은 엄청난 끼와 재능을 가진 슈퍼스타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슈퍼 셀럽들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개인의 브랜드화에 도움이 될 TIP 두 가지 TIP #1 : 숨은 조력자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이다. 누군가로부터 자극을, 누군가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그 힘을 태워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개인이 만드는 브랜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주위의 누군가일 수도 있고,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일 수도 있고, 책 속의 저자일 수도 있다. 그들 조력자들로부터 노하우를 배우고, 실패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TIP #2 : 과정의 의미와 진정성 개인의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의미를 새기고, 그것들이 연결시켜 자신의 작은 세계를 점점 더 크게 만들어가야 한다. 화려한 껍데기에만 치중하면 그 껍데기는 언젠가 탄로가 난다. 이렇게 과정의 의미를 새기고 그 의미에 힘을 실어 나가면 '보통 사람의 작은 모습'이 점점 커질 수 있다. 그러면 언젠가 거인이 되어 세상에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오게 될 수도. ✔️ 보통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미래 점점 더 많은 보통사람이 인플루언서와 셀럽이 되고, 이 시대의 중심에 서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과거의 셀럽이 보통사람과 경쟁을 펼칠 날이 머지않았다. 나라는 보통사람이 걸어온 길과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고민해보고 이 시대에 대비하면, 커리어나 비즈니스를 구축함에 있어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 무기가 될 것이다. 원문: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0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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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전문대 경영과 졸업 중견기업 연매출 500억 이상 영업관리 4년차입니다 연봉은 3000 초반 정도 받고 있어요 제가 세무2급 fat1급 등 기본적인 회계 자격증이 있어서 회계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직무가 다르다보니 신입으로 들어가야하고 회계 직무는 신입을 잘 안 뽑아서 고민입니다 회계쪽으로 이직하는 것이 커리어가 더 좋을 거 같아서요 또는 현재 영어 공부 중인데 실력을 키워 해외영업으로도 가보고 싶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전문직을 공부하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고민입니다 저의 현재 직무보단 좀 더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싶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퇴근주세요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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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회계사무2년 생산1년 마케팅7개월)
지금 회사 집이랑 가까운데 월급이 190이고 일이없고 배울게없고 미래가 불투명해 이직하고자 하는데 직무 설정을 못해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나이는 24살 고졸입니다. 이력 보시고 솔직하고 직설적이여도 좋으니 댓글로 개인적인 생각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번 고민 때매 검색만 하고 앉아있습니다ㅠ - 이력 (과거 → 현재순) 영업팀회계 (중견) 2년 3개월 ERP 월말정산 계약서 금고 시제 관리 등 업무 마케팅 3개월 / 다른회사 마케팅 4개월 (단기계약직 중소) 촬영, 상세페이지제작, SNS마케팅제조, 주문관리 반도체 제조 1년 자재관리 반도체 테스트 업무 - 자격증(쉬운 자격증 위주로 취득) 회계자격증 2개 사무자격증 4개 영업마인드 1개 포토샵 1개 - 현재 프로듀싱 재미있어서 배우려 하고 있고 개인사업 생각해서 뷰티 자격증 따는 중 조언해주시면 그 방향 찾아서 진행하고싶어요 ㅠㅠ 정확한 직무설정을 못해도 시간은 가는데 커리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그냥 물경력, 망한 경력들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대학, 직업, 경험, 명언이든 조언 듣고싶습니다
단무지아삭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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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간이 빠르게 지나 리멤버 인플루언서 2기 마지막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새로운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기에 부족함이 많은 글들이었지만 항상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글은 지난글에서 예고 드렸던대로 정말 소소하게 '중소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초년생의 고민과 구직, 그리고 중소기업에서의 생활이 주된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2학기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구직활동 초반에는 운이 좋게도 대기업 서류전형에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이 시기에 쑥쓰럽게도 현실도피성 온라인게임도 제일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 약 반년정도 100여개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며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하다가 한 중소기업에 채용되었습니다. (지금도 취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드립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었지만 면접 때 자신감있게 '배워가면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고 이야기 드린 점을 높게 쳐주신듯 합니다. 그렇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만 공부하다가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네트워크에 대해서 배우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회사생활 초반에는 일정하지 않은 퇴근시간이었지만 따라가기위해 업무를 끝마치고 개인적인 공부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신입으로 입사하면 회사에서 공부하며 따라올수 있게 많은 배려를 해주는 듯 합니다. 사회 초년생분들께서는 너무 처음부터 겁을 먹거나 자신감 잃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당시 저의 업무는 공공기관에 네트워크보안장비를 설치하고 매월 정기점검, 보안로그분석, 유지보수 등의 기술지원업무였으며, 덕분에 전체적인 절차를 배울수 있었고 방화벽, IPS, IDS, WAF, NAC 등 다양한 네트워크보안장비를 다루어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비를 판매하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신 대부분의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이 비슷한 업무를 하실 것 같습니다. 고객사에서 신규도입하는 네트워크 장비에 대해서 설치위치까지 딜리버리, 장비상자 개봉, 랙 상면에 설치, 설정, 케이블 연동, 서비스확인, 유지보수, 기술지원 등의 단계로 말입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에는 L7,L4, L3, L2와 같은 스위치장비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IP설정들을 하며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서 배웠으며 다른 스위치 장비들과 연동하며 TCP/IP 프로토콜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네트워크보안장비 중에는 리눅스기반 장비들도 많아서 리눅스 명령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사회초년생때 강제로 바쁘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그때의 배움이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지않은 연봉에 별도의 수당없이 야근도 반복되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웠고 더더욱 좋은 업무환경을 목표로 삼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의지를 다져서 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하실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부지런히 경험을 쌓는다면 언젠가는 그경험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험을 쌓는 시기가 지겹고 힘들었지만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다보니 홀가분하게 작성하게되어 더더욱 부족함 많은 글이 되었지만 저의 글에서 도약하실 수 있는 원동력을 발견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뵙겠습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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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선택지 소거법 문의
#이직 현재 경북대구 4천중반 1번 오퍼 천안아산평택 3천후반 임직원소수 (대신 성과+) 수도권에서 자랐습니다. 올라가는게 맞겠죠? 만약 1번 최종합격하고 고민해도 안늦는건가요? (안간다거나...) 4만됐어도 고민안할텐데...
마주보기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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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온 갈림길.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50이 되는 23년차 중견기업 마케팅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팀장을 5년 정도 하다 회사 정치적 이슈로 신규 업무 팀원으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업무는 유사하나 다운그레이드 이고 지방으로 출퇴근하거나 숙소생활을 해야합니다만 리포트 라인이나 내부갈등은 현재보다 적을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현 회사보다 규모는 작으나 같은 업종의 중견기업으로 처우나 직급은 지금보다 상향 조정 이직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계속 한 곳에만 있다보니 이직에 대한 두려움과 커리어개발에 대한 욕심 그리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것이 고민이네요 현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이번 이슈 전까지는 아주 높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고마케터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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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커리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고민을 올려봅니다. 현재 34살로 이전 직장 퇴사 후 2년째 프리랜서+백수+창업 준비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많은 회사에 지원했고 중간 중간 면접도 봤지만 다 떨어졌네요. 그러다보니 계속 월급쟁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가망이 있는지 제 3자의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재 상황입니다. 나이: 34살 성별: 남자 학력 - 수도권 4년제 인문계 졸업 이전 회사 -외국 에듀테크 기업(풀타임 1년 2개월 근무) -국내 중소 IT 기업(정규직 8개월 근무) -외국계 컨설팅 회사(계약직 5개월 근무) -프리랜서 마케터 근무 경험: 3년 퇴사 이유 -계약 내용과 실제 업무가 다름(콘텐츠 마케팅이라고 전달받았는데 실제 업무는 콘텐츠 검열…) 이로 인한 퇴사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한 해고 경험 및 강점 -콘텐츠 마케팅/ SEO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즈니스 영어 -디자인 툴 능력(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프로젝트 리딩 경험, 수치화된 성과 있음 현재 상황 -헤드헌터, 인사담당자를 통해 간간히 입사제의는 오지만 대부분 잡플래닛 평점 3점 이하 혹은 크레딧잡에서 Block 된 곳이 대부분 -전 회사 퇴사 후 2년 째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는 중, 하지만 수입은 낮은 편, 고정적으로 일을 받는 업체는 없음 -작은 사업 혼자 준비 중 궁금한 점 -이런 상황에서 정규직(경력)으로 입사할 확률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커리어가 꼬인 이유가 회사를 꼼꼼하게 선택하지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그냥 아무데나 지원해야 할까요? 오히려 경력이 더 꼬이지는 않을까요? -차라리 프리랜서, 창업으로 확실히 방향을 전환하는 게 맞을까요?
h1231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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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중소기업 이직 고민중입니다.
헤드헌터에게 컨텍하여 진행하고 있는 건 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1) 현재 (건자재) -대기업이었다가 윗분들 갈라치기 당함 -워라벨 좋음 (집과의 위치도 좋음) -연봉은 평균보다 낮은 정도 -회사의성장성은 낮고 쪼개서 팔수도 있을거 같음 2) 헤드헌터 컨택중 회사 (바이오 벤쳐) - 중소기업인데 바이오벤쳐 제약 - 워라벨은 안좋아질 가능성 매우 높음 (지금이 워낙 좋음) - 연봉은 대기업 평균은 될듯하나 그리 많이 높아지지는 않을듯 - 회사의 성장성은 의문이나, 매출이 성장하고 있기는 함 이제 곧 40이 되는 나이에 고민이 됩니다 건자재업계의 한계가 느껴서 이직을 하는 것은 맞는데 대기업에서 10년 일하다가 중소기업을 가기가 솔직히 두렵습니다 일단 프로세스 진행중입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어떤지요? (참고로 지난번에 의견 주신 분들이 있고, 보신다면 감사드립니다. 처우 협의가 일단 안되어서 의견 주신것들이 허무하게 이직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모던타임스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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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3개월
대학졸업후 바로 전공을 살려 12년간 여러군대 이직하며 일하다가 이번 회사에서 2년간 다닌곳을 2월 말 퇴사 한뒤 다른쪽으류 이직을 하려고 하는 3개월째.. 너무 무기력 하고 초조하고 경력이 많아서인지.. 내가 원하는 조건 안볼수도업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이제 6월달도 오는데.. 요즘 부정적인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동안 이분야 특성상(사람이 없어서) 타의적으로 권고사직을 당해도 바로바로 일을 구해서 다니곤 했는데 다른 직종(자격증이 있음) 구할려고 하니 더 힘드네요
이직이이
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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