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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로고 그대로 회사명 변경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게 되어 링크드인을 수정하고자 하는데요,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라서 한국법인명이 있어 로고 및 링크는 본사그룹의 것을 쓰되 법인명만 바꾸는 분들이 있던데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지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임의로 회사명을 작성하면 법인로고가 없게 뜨네요ㅠ)
커리어좋아
2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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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물경력 경리입니다.
대학 졸업 후 하고싶은 일이 없었던 저는 친구따라서 회계원리를 공부해보다가 나름 할만하다는 생각에 전산회계 1급 및 전산세무 2급, Fat 1급을 취득하고 취준을 하던 중 경리로 입사해 6년째 한 직장에서 재직 중입니다. 대리기장으로 엑셀자료만 회계사무소에 넘기면 돼서 회계업무가 거의 없는 게 아쉽기는 했지만 처음부터 회계업무가 엄청 하고 싶었던 일도 아니었고, 일단 직장있고, 워라벨 확실하고, 급여도 중소기업치고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크게 모난 사람없이 무난해서 시키는 일만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는 10명의 직원으로 매출액 30억 정도이며, 매출이 불안하진 않지만 성장가능성 또한 없는 회사에서 일하며 어느새 나이가 30대에 접어들고 잡일만 하고 있는 저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회계업무를 중점으로 준비를 해왔던지라 이직을 위해 서류 지원을 해봤지만, 사실 자격증공부하며 쌓아온 지식은 사라진지 오래고 관련 경력 또한 없어서 제 스스로도 경쟁력이 아예 없다는 생각에 우울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이렇게 계속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회사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며 살기는 싫고, 쌓아온 건 없고, 하고싶은 건 없고… 어찌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안녕9
2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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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관련 궁금하네요ㅎㅎ
전 직장에서 대리 1년차이자 팀장 직무 수행하다 퇴사하였습니다. 연봉은 협상이라기보다 통보에 가까운 영끌 3400였구요. 학교이다보니 언론홍보, 온라인 마케팅(바이럴,sns), 대외협력, 직원 교육 담당까지 다 하였는데 부쩍 언론홍보 PR 분야가 솔깃하더라구요. 전문적으로 한게 아니라 여러 업무를 수행하였다보니 이직 시 걸리고 학력이 전문학사라 제약이 많은데 저와 비슷한 경험하신분 계시다면 여러 조언 부탁드리고 싶네요ㅎㅎ
녹차좋아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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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내공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썼던 글 '막막한 27살 인생 조언해주세요'에서 6000회 이상으로 조회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전부 읽었습니다. 그 글 속에서도 어떻게 보면 나 안에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데 회피 심리로 여기에 글을 쓴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그냥.. 막막하더라구요. 저는 막막해서 이곳에 도움을 찾으러 온 거였구요. 아래의 글도 한 번 읽어주시고 조언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읽겠습니다. 저는 사무실 직원 3명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식대비 없이 기본급으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개인 인스타그램의 영향으로 우연히 배치가 됐는데요. 사진 촬영하고 디자인하고 어디 올릴 줄만 알지 광고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건 처음 해보는 일이에요. 그래서 일반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의 블로그 글쓰기라든지 ga 같은 건 지식도 경험도 전무합니다. 사무실 직원 3명 전부 다 그 분야의 전문 인력이 아니라 업무 컨설팅을 받으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그냥 일반인(?)(저 포함.. 근데 저는 따로 받는 교육도 없고 컨설팅이라는 것도 애매합니다..)입니다. 컨설턴트의 경우, 1명의 상무님이 3명의 직원들을 봐주고 있는데요. 상무님께서 연간 이벤트 계획을 세우라고 하셨고 저는 뭘 어떻게 할 줄 몰라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ppt를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 식품업종 매장이라 단순하게 연간 이슈별 신제품 아이디어라든지 그냥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만든 것처럼 제 아이디어를 ppt로 풀었습니다. 저는 사수가 없고 비전공, 경력 전무라 실무에 대해 아는 게 없고 물어볼 사람이 없는 환경인데 컨설턴트가 시키는 게 뭔지 몰라도 마른 수건에 물 짜내듯이 뭘 하긴 했어요. 상무님께서 다른 기업의 이벤트 프로모션을 서치해서 자료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저희 기업은 정말 작은 규모의 지역 내 브랜드입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자료를 대입시키는 게 맞는 일일까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너무 감이 안 와서 저의 상황과 비슷한 수준에 있는 다른 기업의 마케팅팀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있지만 제 상황과 맞는 게 없어서 어렵습니다. 뭘 어떻게 얼마의 돈을 들여서 이벤트를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제가 만든 ppt에는 가격 할인 얘기 밖에 없었습니다. 짜고 짜봐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인스타그램 이벤트 같은 거일텐데 말씀드리면 다 인스타그램이 뭔지 모르고 본인들이 안 하고 잘 모르니까 반응이 없으시더라구요.. 제가 하는 마케팅이 어떤 마케팅인지조차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이미 청내공을 신청한 건 제가 잘 몰라서 한 거니까 지나가서 어쩔 수 없지만 문제는 선배님이 없는 이 환경에서 2년 동안 무슨 일을 하면서 버텨야 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마케팅 관련 영상이나 글을 찾아보면서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마케터님들이 근무하는 환경을 보면서 너무 개인사업자 같은 제 회사가 문제가 심각하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대표님은 회사에 출근을 안 하시고 개인적인 일만 보러 다니시고 이사님도 출퇴근 시간이 불분명하고 오후 늦게 출근하시거나 그렇습니다. 예산 배치도 따로 안 돼있고 실무진도 전문가가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얘기하면 애로사항을 얘기해 보는 게 어떻냐고 하네요.. 컨설턴트 측에서는 자꾸 마케팅에 대해 본질적으로 이러 이러한 것들을 하라고 얘기는 하시고 이해는 하지만 제가 실무로 뭘 해야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라 더욱 막막한 것 같습니다. 청내공에 발이 묶여 더욱 고민이네요.. 퇴사하고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다른 관심 분야로 취업준비를 할지 애로사항을 말씀드려 가면서 어떻게든 만기 채우면서 버틸지 고민입니다. 2년 후를 상상해 보면 이곳에서의 2년 6개월이 어디 가서 경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lemon060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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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경력으로 이직하려면 어느분야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8세 남자이고 수입브랜드계열 매장 점장으로 10년정도 재직중입니다 연봉은 5천대이고 나이도 이제 들고 좀더 오래할수 있는 분야로 이직하려고 요새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우선 영어는 중에서 중하정도 수준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닌 보통정도의 독해 가능 중국어는 어릴적 유학경험으로 중상 정도 수준 그리고 엑셀 워드 ppt는 중급 근무기간동안 매출분석 ,kpi산출 성과관리등 이런쪽 업무를 많이했었고 지금 생각하기에 제일 베스트는 외국계 브랜드 본사 슈퍼바이저쪽이 나을거같은데 외국계는 또 영어네이티브수준을 요구하더라구요 이직하려면 빨리했었어야 했는데 나이가 너무 들었네요 ㅠ 혹시 저같은 경우는 어떤분야로 지금 이직하는게 제일 베스트일까요?
슈퍼데빌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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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조업 해외영업 vs 대기업 상사 해외영업
외국계 제조업 해외영업 vs 대기업 상사 해외영업 고민이되서 리멤버 커뮤에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외국계 제조업 - 결원으로 인한 충원이 아닌 사업확장으로 인한 충원 - 복지 향상의 기대감은 있으나 현재는 낮음 - 비교적 수평적 분위기 - 유연근무제 - 시스템없음 - 보고자료 작성 스트레스 있을 것으로 예상 - 야근, 술, 해외출장 필요 - 연말 성과금 금액 미확인(존재는 함) - 연봉의 10퍼를 주식으로 지급, 기회이자 리스크 - 총 연봉 약 8천 예상 - 외국계이나 한국인만 있고 본래 한국기업이였음 - 유망한 산업이나 경쟁치열 대기업 상사 - 결원으로 인한 충원 - 대기업 복지 - 수직적 분위기 - 유연근무제 x, 대신 pc off제 - 보고 자료 거이 없이 실무에 집중 - 야근, 술 많지 않은팀, 해외출장 있음 - 연말 성과급 있음, 제조보다 연 500-1000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 - 상사 트레이딩의 경쟁력에 대한 개인적인 의문 - 상사 경험을 통해 추후 개인사업하고자 하는 생각 x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자동차부품 해영
억대연봉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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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3600이면 나쁘지않나요?
실수 3600입니다
liiilf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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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새로운일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으로 고민하고 있어 조언구합니다 저는 온라인쇼핑몰을 4년정도 동업으로 같이 운영을 하다가 사업접고 그 경력을 인정받아 지금회사에 입사를 하고 일한지 2년 반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쇼핑몰업무를 전반적으로 다 할수 있지만 전문적인 업무를 하는게 아니라 그 업무를 배우고 싶어서 지금 회사를 지원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AMD업무를 하고 있는데 회사가 작아서 그런지 MD일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전혀 될거같지 않아서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CS 발주 상품촬영 상품등록 상품관리 거래처관리 거래처별 매출관리 대충 이런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상품기획MD로 생각하고 입사를 했는데 회사가 너무 작다보니까 이런잡일 같은 업무를 맡고 있는데 이걸 2년째 계속 해오다보니 내가 왜 여기서 이걸 하고 있나 라는 현타도 많이 오고 일을 더이상 배울수 있는게 환경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기획MD로 이직을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이력서를 많이 넣어도 봤는데 좀 처럼 잘 연락이 오지 않네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지금 대리직급으로 연봉 3200정도 받고 있는데 연봉도 이정도면 많이받는건지 어느정도인지 회사는 처음 다니는거라서 잘 모르겠구요 결국 md가 비젼이 있는 직종인지도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이 우선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새로운일을 찾아볼것인지 아니면 계속 다니면서 이직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계속 일하면서 너무 지금회사가 비젼도 없고 일도 더이상 배울게 없어서 시간낭비라는 생각만 드네요 어떤선택이 옳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민고민하지마걸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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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한 두 곳... 고르기 힘드네요 ㅠㅠ
이직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최종적으로 두군데에 합격했는데요. 둘 다 과제까지 하면서 통과했을 만큼 애정이 가는 곳이고, 직무랑 장단점이 달라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발로 엑셀까지 만들었는데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맞팝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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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후 결과 대기 중
한 회사에서 10년 넘게 다니다가 처음으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한 곳에 최종 면접 보고 현재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요. 면접 끝나고 거기 직원분한테 결과 발표가 언제인지 물었더니 3-4주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서류 심사 때도 한 2-3주 후에 결과가 나왔어서 통상적으로 좀 걸리나보다 싶었어요) 면접 보고 3주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혹시 탈락해서 연락이 없는 것인지..) 이럴 때 전화해서 혹시 결과 나왔는지 물어봐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일단 4주 될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네요.
띵또옹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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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필드로 도전 vs. 기존 필드 잔류
안녕하세요. 현재 제조 중견기업 4년차 IT기획팀 업무를 하고 있는 31세 남자사람입니다. 이직과 커리어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해외대학 경영학부 대학졸업 이후 취준을 하다 우연한 기회로 현직장에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취업전까지는 IT와 관련된 업무경험이나 배경지식이 전무했었으나 당시 임원면접에서 해당 임원분이 IT전반에 대한건 일하면서 배울수 있고 당장 본인이 필요한 인력과 스킬은 제가 충분히 가지고 있는것 같다며 같이 해보자 하셨죠. 그렇게 입사하게 되고 사내 주요 ERP프로젝트 PMO조직에서 스태프 일로 1년, IT기획팀에서 예산 수립/통제 및 각종 IT관련 비용에 대한 기획과 보고하는 업무로 1년반, 그리고 현재는 특정 서비스/라이선스 담당을 맡아 관리하고 전략수립 및 운영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적은 인원이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업무들을 경험하고 맡아 진행하게 되었고 또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IT전문지식이 부족하다보니 겉도는것 같고 계속 이 업계에 남아 있다면 살아 남아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얼마전 두가지의 기회가 저에게 생겼습니다. 1. 국내 대기업 IT전략기획 포지션 2. 국내 대기업 해외영업 포지션 2번의 기회는 제가 기존에 해온 업무와는 전혀 다른 길이고(IT와 무관합니다) 업무강도 또한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신입의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겠지요.)하지만 산업과 제품자체가 미래먹거리로 성장성도 도드라지는 분야이고 배울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의 규모와 처우, 제 개인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더 잘 키울수 있는 환경, 산업의 성장성, 업무 적합성 등등 많은 것들을 고려하고 끊임없이 고민중이지만 선뜻 결정이 서지 않아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민꾼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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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너무 특수해서 커리어 전환 어려우신 분 있으신가요
말 그대로 제 직무가 너무 특이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ㅎㅎ 산업도 특수하고 직무는 더 특이합니다(서로 이 일 하는 사람들 끼리는 아는 정도예요) 개발, 연구 직군은 아니고 그저 경영 전략 쪽인데 이 산업에서만 딱! 필요한 일입니다 ㅎㅎㅎ 덕분에 이직 준비에 너무 어렵고 막막하네요...동종 업계 말고는 갈 수가 없어요 ㅋㅋㅋ 제 성과를 설명한 들 다른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 아니니까요ㅜㅜ 이런 분들도 계신가요 답답하네요ㅠㅠ
뱍뱍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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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조언좀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해외물류 15년 경력입니다. 최근 이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그동안 이직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진 않았었는데 제시한 업무나 직위레벨이 솔깃해서 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결정만 하면 갈 수 있고 연봉,보상은 현재수준보다 더 높게 책정될거 같습니다. (그 회사 대표님이 저를 오랫동안 좋게 보셨습니다.) 회사규모는 대기업 계열에서 합자로 만든 회사로 아직 스타트업이나 성장가능성은 충분하고 직원은 현재 50명 정도인데 100명 이상 금방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시한 포지션은 C-Level 또는 바로 그 밑단계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현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 회사 내에서 그리고 어디까지 가겠구나도 예상은 되는데(그치만 C-Level까지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커리어 개발을 통한 점프기회가 오다보니 혹 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번아웃되는 것도 사실 있는데 새로운 도전을 40대 초반에 해보는 것이 어떨지 고민중입니다. 만약 이직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그만두더라도 제 경력이나 업무역량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은 어렵진 않을거 같으며 또는 내 사업을 직접 할 수도 있는데 직접 사업은 아직은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진 않습니다. 이직한다고 결정하면 현 직장에서 저의 퇴사가 다른 동료들에게 동요를 줄 수 있고, 현재 제 직무를 대체하기가 쉽지 않아서 순순히 위에서 내보내려 하진 않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저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가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불편할 뿐이겠죠.. 윗분들과 그리고 동료들과도 관계는 좋고 보상처우도 지금 수준도 전반적으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보다 더 좋은 보상과 임원급 대우를 그쪽에서 제시한다는 점,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더 발휘해서 새로운 업무 경력을 쌓을 수가 있다는 것이 끌리는데 지금 모험을 해보는 것이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짧게나마 고견을 주신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흥저승사자
억대연봉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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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연봉협상할때 매니져한테 이직고려중?
이란 말하면서 연봉 협상할때 약간 부담을 줘도 될까요? 미국회사인데 매니져가 일본사람이라 어떤자세로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ㅎㅎ 보통 외국계 분들 이직 하거나 연봉협상할때 매니져랑 얘기하시죠? 로컬 HR 하고 얘기하시나요?
사피엔스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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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연봉자
안녕하세요. 조금 긴 하소연 고민상담입니다. 이직하여 1년 넘게짓 다니고 있습니다. 면접보고 입사전 희망연봉 얘기하라해서 얘기했는데 회사 연봉테이블이 있다고 조금 깎더라구요. 그래도 몇푼이라 받아들이고 입사했습니다. 연초에 보통 연봉협상 있다했는데 팀 프로젝트가 클라이언트 과실로 한해동안 성과가 없어 팀 전체가 연봉이 동결됐어요. 올해 프로젝트만 잘 끝내면 인센티브 거하게 주겠다 하면서요. 그렇다고 일을 아예 안한것도 아닌데 결론적으론 회사에 이바지한게 없어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에 있던 한 프로젝트를 혼자 전담하는 pm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팀에 채용공고가 있어서 헤드헌터로 지원자 면접일정과 입사 조율도 하고 팀에 다른 프로젝트가 있으면 그것도 같이 분업합니다. 결론적으로 전담 pm업무+다른 제안서 서포트(1-2개)+해드헌터 조율일을 하고있죠. 근데 이게 채용일을 조율하다보니 지원자 이력서도 보게되고 연봉도 보게되는데, 저보다 경력이 적은 지원자들도 제 연봉보다 2-3천은 넘게 지원하더라구요. 제 경력 절반 되는 분들이 저만큼의 연봉을 부르구요. 근데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채용하려니 제 연봉이 어중간해서 지원자의 연봉을 깎게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저보다 낮은 직급으로 뽑자니 연봉이 1-200밖에 차이가 안나고 같은 직급으로 뽑자니 1-2,000 차이가 나서요. 총 경력 12년차 입니다. 근데 왜이렇게 연봉을 낮게 책정해서 왔냬요. 그럼 첨에 왜 연봉테이블 있다고 깎았습니까?? 저때문에 좋은 지원자도 뽑지도 못하고 안뽑지도 못하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차라리 이직이라도 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사실 이직하려고 면접도 몇번 보고 오라고는 했는데 지금 팀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직을 잠깐 포기했거든요. 의리보다 미련했던거죠. ㅠ 지금은 저 상황이 자존심도 상하고 현타도 오고 내가 왜 이렇게 쥐꼬리받고 과업하며 살았나 싶습니다. 지금 지원한 좋은 사람들 뽑아서 잘 쓰시라하고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거겠죠?
놀고싶은개미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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