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 연봉 1천을 깎는건 바보일까요?

22년 08월 15일 | 조회수 21,464
고미니

현재 대기업 다니고 있는 3년차 주니어입니다. 상사의 갈굼과 개인 성장 없는 짬일, 일상이 된 철야근무, 숨쉬듯 주말 출근에 쉬는날에도 전화가 와 워라벨은 진작에 포기하고 돈만 보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돈은 많이 주지만 사람을 갈아 넣는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한 중견에서 이직제안이 왔습니다. 면접 제안이 와서 갔는데 연봉 1천을 깎지만 일이나 회사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현재 계약연봉기준 5천 이상을 받는데 여기서 1천을 깎는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몸이 안 좋아지기도 했고, 저를 아는 주변사람들 반응은 반반이네요. 직무가 좀 특수해서 이직기회가 잦은 직무/산업은 아닙니다. 지금 이직 제안을 거절하면 또 한참 기다리게 될거 같은데, 이직할때 연봉을 내리는 바보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것도 사실이네요. 이직해서 워라벨 챙길 수 있다면 공부하면서 회사다니고 싶습니다. 지금도 밤 12시에 퇴근해도 틈틈히 공부하는 삶을 사는중이고 자기개발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그치만 타이틀과 돈을 다 포기하고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연봉 1천을 깎는건 바보일까요?

댓글 97
공감순
최신순
    1
    11487979
    22년 08월 16일
    깎는건 비추.. 이직하는 회사 분위기 워라벨을 잘아는 상황도 아니고 복불복이 보통인데.. 최악의상황엔 연봉, 워라벨 둘다 잃으실수있어요 더 좋은 기회 기다리시는게 어떨지..
    깎는건 비추.. 이직하는 회사 분위기 워라벨을 잘아는 상황도 아니고 복불복이 보통인데.. 최악의상황엔 연봉, 워라벨 둘다 잃으실수있어요 더 좋은 기회 기다리시는게 어떨지..
    답글 쓰기
    83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