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슷한글이 몇개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개인에게는 심각한 고민이라 고수님들 조언을 구합니다.-_-;;
국내에서 PCB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회사는 업무강도나 연봉은 나쁘지 않은데요, 오히려 일거리가 너무 없어 고민인 상황입니다. 직원들끼리는 월급도둑들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금새 문닫을 회사는 아닌데.. 일거리는 앞으로도 그저그럴거 같아요.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비슷한일에 비슷한 연봉인데, 지방근무이고, 그중에 6개월은 또 베트남으로 장기출장을 가는 회사네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월급도둑으로 버티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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