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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27살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직장은 사무실 직원 저 포함 3명으로 총 직원 수가 50~100명 정도인 중소기업인데요. 사무실 부서는 회계, 경영 지원, 마케팅 3개의 부서로 저 혼자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다단계는 아닌데요.. 여튼 외부 업체를 통해 비용까지 들이며 운영 컨설팅을 받고 있습니다. 연간 마케팅 계획을 짜야 된다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서치는 하고 있지만 비전공자에 실무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너무 막막합니다.. 식품업 특성 상 연간 마케팅이라 하면 매 시즌별 시즌아이템, 신메뉴 출시와 그 제품을 홍보하는 정도이지 않나 싶은데.. 매달 어떤 프로모션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처음에 SNS마케팅 업무로 들어와서 온라인 광고 위주로 운영했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마케팅 전반의 업무들을 다 해야 하는 느낌이 들어서 막막합니다. 비전공자에 실무 경험 제로인데 이 일에 대해 여쭤볼 수 있는 선배님 없이 컨설턴트가 이 일을 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하고 있는 상황이 맞는 건가 싶어요..ㅠㅠ 지금이라도 관심 있는 다른 직무로 전향해서 취업 준비를 할지 아니면 여기서 마케팅 일을 계속 해야되는지 너무 어렵네요.. (대학교 미졸업 자퇴에 공백기도 많고 20대 초반의 시간을 다 날려서 더욱 막막한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해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ㅠㅠ) ------------------------------------------------------- +0610 아래로 힘이 되는 말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일에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청내공도 만기를 채워서 목돈을 모은 후, 다른 관심 분야로 전향하고자 합니다. 여러 다양한 분들께서 제가 갖고 있는 고민을 털어 놓았을 때 진심으로 저를 돕기 위해 사소한 말 한 마디라도 써주신 걸 잊지 않겠습니다. 이 일을 하다가 또 힘이 들 때 이 게시물을 찾아보러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십시오!
lemon060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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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한살인데 조리사로 전향하기
어떻게 보세요?
저우언라이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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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설비 현장직 vs 고객사 설비 구매팀
전자가 연봉은 더 많이 받지만, 고되고 힘듭니다,,, 이직을 하면서 직무를 바꾸고자 연봉이 줄어드신분들도 있을까요?? 30대초반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사항인것 같습니다ㅜ
비달삿순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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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 실패했습니다 ㅠ
2차면접까지 갔는데 결국 떨어졌군요 왜 떨어졌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1. 회사 업종 변경 그래도 이 부분은 사례로 적응력과 학습력을 강조했는데도 어필이 잘 안 되었나봐요 2. 나이? 나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군필이다보니 상사가 나보다 조금 어리다 해도 직급상 대우할 자신은 있었는데 말이죠 1번이 가장 큰 이유 같은데 사실 법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인 부분이다보니 큰틀은 비슷하고 세부적인건 배우면서 해나가야하는 거라 잘 해나갈 자신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냥 같은 업종만 보고 이직 준비를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요새 회사에서 대우는 안 해주면서 책임은 무진장 떠넘겨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데 번아웃상태가 올 것 같거든요 뒤늦게라도 지금 붙으신 분이 다른 곳 가셔서 합격되었다고 연락오면 좋겠지만 떨어지고 들어가는거라 반드시 좋지만은 아니겠네요 다시 준비와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결승선까지 왔는데 너무 힘드네요
커피한스푼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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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이직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흔희 이직을 고려하는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좋은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현재 맡고 있는 업무의 대타가 없어서 이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 반년 다닌 회사이고 이렇다할 성과도 내 주지 못한 상황이라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오늘 스카웃제의가 온 회사에 최종 면접을 받으러 가는데 몇 달만 여유를 달라고 해 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지농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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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삭감
연봉 협상 시즌도 아닌데 갑자기 대표가 따로 부르더니 회사가 힘드니 연봉을 20% 삭감하자네요... 회사 매출 낼 수 있게 기본은 제가 다 깔아주는데 오히려 매출 못내는 사람은 그간 정 때문에 못자른다고 나중에 다시 올려줄테니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하는데 그냥 지금 급여로 퇴지금 받고 이직이 맞나요?
eifnfi78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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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개발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 다니고 있습니다. 경력은 총 5년이구요. 첫직장에서 수출입 관련 업무 1년하고 지금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중간에 취직이 안되서 1년 강제 휴식기가 있어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은 편입니다. 현재 직장도 처음엔 영업, 마케팅으로 입사했는데 개발관리도 했다가 프로젝트 관리도 했다가 정부지원사업도하고, ir업무도 했습니다. 각각 나름 성과도 좀 있어서 인정도 받았고 상당히 빠르게 연봉도 올랐고 스톡옵션도 조금이지만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쩌다보니 경영지원 팀장으로 회계, 인사, 총무 등의 내부 프로세스 세팅을 중심으로 업무를 하고있습니다만... 너무 이것저것하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경영지원쪽 업무도 거의 처음이라 뚜렷한 비전이 그러지지 않네요. 바쁘긴 엄청 바쁩니다. 잡다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많으니까요. 사실 프로세스 세팅 업무하다보면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직무적인 비전이 잘 안그려지다보니 동기부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무 전문성을 갖춰야하는 시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한게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를 여러 건을 했다보니, 그나마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시나리오를 예상해 판단하고 계획을 세우는 역량은 아주 조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마저도 딱히 기술적인 역량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요.... 너무 간략하게 적었지만, 제가 해온 일들이나 역량 고려하면, 시너지가 나고 잘 개발할 수 있는 커리어 방향이 어떤게 있을까요...?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해서 어떤게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ㅜ
ngurs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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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직 할지 남을지 고민 입니다.
현회사 이직해서 들어온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입사전에 들었던 업무내용과 입사후의 실제로 담당하는 업무 내용이 너무 틀려서 업무적 스트레스와 커리어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였고 오늘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막상 최종합격연락을 받으니 기쁘지만은 안더군요.. 3일전에 인사부와 면담을해서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우울증 증세도 있고 부서 이동하고 싶다는 말은 전했는데 혹여나 이동이 된다고 하면 그냥 남는것이 나을것인지 아니면, 이미 회사에 대한 신뢰가 다 떨어졌고 업무도 처음해보는 업무에 인수인계도 없이 맨땅 헤딩으로 한지라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그래서 이동한다고 해도 지금의 2배는 노력해서 이미지를 쇄신해야 하는데... 차라니 그 노력을 내 경력을 살릴수 있는 최종합격 받은 회사에서 처음부터 새로운 시작에 쏟는편이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컴파스방향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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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소에서 대기업 (lg 삼성 sk 바이오계열)
현재 대기업에서 경력직 최종합격 되서 처우 협상중인데요. 기본연봉이 상당히 깎여서 고민입니다. 물론 1차 오퍼고 협상의 여지는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재직중이며 직책수당 포함하여 대략 7천 정도가 됩니다. 대기업 오퍼는 팀장 같은 관리자가 아닌 실무자로서 1천 정도가 깎이고 인센티브나 성과급 미포함인 상태이지만 상당이 많이 깎여서 고민이 됩니다. 워라벨은 대기업이 실무다 보니 일이 좀 더 많아 지겠지만 현재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거 같고, 거리 또한 큰 차이가 없어 근무 환경이나 조건등은 비슷 합니다. 당연 대기업이나 보니 복지 쪽은 훨씬 좋을거 같아요. 현재는제가 직접 팀이랑 거의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배워가는 거라면 대기업에서는 경험 많은 상사 밑에서 배우면서 하는 느낌일 거라 이런 부분에서 차이는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 전문가 분들에게 조언을 조심스레 구해 봅니다.
Drapo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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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해봐도 될까요...
저는 의료기기 유통 및 도매를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내부적으로 자재관리 및 구매팀에서 있다가 영업직으로 이동하여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네요 NS과를 중점으로 상대하는 회사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의료소모품 및 장비등 점점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회의가 들기 시작하네요.. 회사가 여러 사업을 도전적으로 추진하는것은 좋게 생각하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상황 및 회사 사정으로 인해 신규인원 추가도 없이 관련 지식을 가진 인재를 투입없이 제로부터 저희가 준비하는 과정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영업직인지 마케팅인지 자재관리인지 모르게 이것저것 상황에 맞게 투입되고 있습니다. 늘 수박 겉핧기식의 추진으로 인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는 늘 좋지가 않거나 중간에 중단이 되곤합니다. 충분한 사전 조사없이 오너의 생각과 미래에대한 포괄적인 결과론으로 항상 갑작스럽게 시작이 되곤합니다. 그때마다 모든 직원들이 우르르 달려들어서 진행하고 또 중간에 다른 아이템이든 사업구상이 되면 또 우르르 달려들고 늘 부실공사다운 사업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번씩 영업성과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외부로 나가 영업을 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다행스럽게도 큰 매출은 아니지만 몇몇 오픈 병의원들 영업이 되어 의료소모품으로나마 개인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복지 그런거 좋지도 않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와는 거리가 있는 타지에서 새벽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제공 영업용으로 제공해주었지만 장기렌트 비용 50프로 본인 부담 매달 많은돈으로 유류비 및 톨비 본인부담. 처음에 직장 들어갈때 너무나 미래가 좋아보였고 회사가 커지는 재미에 정말 열심히 같이 꾸려 나갔습니다. 집이 멀어도 지각한번 하지 않고요. 이젠 결혼후 두아이에 아빠가 되다보니 사는곳에서 가까운곳으로 이직을하여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방이다보니 현재 받는 연봉보다 적을것이며 나이도 있고 과연 자리도 있을까라는 생각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네요... 의욕은 넘치고 계속 회사를 믿고 싶지만 지금 회사을 보면 의욕도 생기지 않을정도로 이상하게 돌아가거든요.. 횡성 수설 글을썼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복이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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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후 연락지연..ㅠㅠ
안녕하세요! 1차면접 2차면접(최종) 까지 본 상태입니다! 해당기업은 희망연봉이나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을 사전에 공개하는 곳이 아니여서 2차 면접 즉후 인사 담당자분이 전화와서 현재 처우를 문의하시고 연락을 주기로한 날짜에 연락이 안오고 있습니다..!! ㅠㅠ 1차 면접 후 바로 다음날 연락이 왔었고 2차 면접 당일날 전화가 왔던 곳 이라 피드백이 매우 빨랐는데요..! 이렇게 연락을 주기로한 날 연락이 안오는 경우는 제가 면접에서 떨어져서 시간이 걸리는걸까요 ㅠㅠ 처음 이직해봐서 너무 가슴이 .. 답답해요!!!!
코미통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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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중 오퍼가 두군데 왔는데 어디로갈지 고민됩니다.
정들었지만 힘들었던 현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가려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중소기업 특성상 잡다한 업무 및 업무범위가 넓어 전문성을 갖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직하려고 면접보러 다니다보니 더욱 깨닫게 되네요. 현재 두곳에서 오퍼가 왔고 어디를 선택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장래성 vs 안정성 첫번째로 오퍼가 온곳은 자동화설비 업체로 급성장하고있는 곳입니다. 배울건 많겠지만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 곳입니다. 야근 특근 출장이 엄청날텐데 그나마 수당이 있어서 위안이 되고 상여금 명절떡값 등 부수적으로 오는게 좀 있습니다. 두번째 오퍼는 외국계 전기설비쪽인데 야근 특근 거의 없어(대신 수당도 없음) 칼퇴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 전기설비 및 제어쪽, 기계파트도 같이 보게될꺼같은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커리어를 쌓기는 좀 어려운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직장이 워낙 열악하여 매일 10시 넘어 퇴근하고 주말에도 전화받고 했던거 생각하면 안정적인 곳을 고르고 싶은데 커리어 또한 포기하고 싶지가 않네요. 고견 들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ㅠ
자니킹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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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인거 같아 이직이 고민됩니다
제가 총 5년정도 경리,회계쪽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근데 뭔가 배우긴했지만 다 기본적인것들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더이상 배울게 없다고 생각도 들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아는것도 별로 없는데 경력만 있네요 ㅠ 이직을 하고는 싶은데 너무 고민되네요
ISFP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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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 이직
중소 식품회사 품질관리업무를 하고 있는 사원입니다(3년차) 연봉이 3000안되고 미래를 생각하기엔 너무 적어 이직생각하고있는데요. 혹시 이직을 어떤식으로 연봉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이직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올해 나이는 29 자격증은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영양사 위생사 있습니다.
여너여너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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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그래픽 디자이너 연봉
재택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복지나 혜택은 없습니다. 재택이라서 라는 명목으로... 연차는 14년차이고 중간에 1년정도 쉬었으니, 13년차가 맞을 것 같네요. 주로 스타트업위주로 다니다보니 연봉이 항상 작긴 했습니다. 옮겨올때도 연봉을 깍으셨는데 다시 이야기해서 조정했습니다. 연봉 : 3800만원 인센 : 년 200~250정도 이직 제안들이 들어와도 재택이라는 장점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쉽게 몸이 안 움직이네요.ㅜ 재택에 저정도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4번째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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