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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ing manager의 역할
미국계 회사 면접 절차 밟고 있습니다 면접은 그래도 좀 봤었는데 매번 연락은 채용담당자와 했구요 채용 전문가와 하다보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 회사는 작은 회사도 아닌데 hiring manager, 즉 제 상사가 될 사람과 두번째면접부터 마지막까지 다 진행하라네요 hiring manager가 이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면접 안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이런 회사도 있나요? 인사팀에 연락하니 이사람이랑 인터뷰 할거라고 딱히 도움은 안주네요
할까말깡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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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의 장점과 단점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사용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직장 생활을 하며 많은 고민을 안고 계시겠지만, 저도 제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고민거리 하나를 떠들어볼까 합니다. 20대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어를 전공하다 보니, 해외를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서 유학 / 인턴 / 기간 계약 근무를 핑계로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일을 하며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제 팔자였는지 모르겠지만, 30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결국 4년 전에 아프리카라는 큰 선택을 한 후로 지금까지 나름 잘 생활하는 중입니다. 현재 기본 월 급여는 $3,500 수준(매 달 환율 적용해서 한국 통장으로 한화 입금입니다), 물론 4대 보험도 다 들어있고, 현지에서 판공비 및 수당까지 급여 이외에 추가로 받는 것만 대략 $2,000 정도입니다. 사실 해외 근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돈'입니다. 돈을 많이 받고 적게 받음의 의미가 아니라, 해외에서는 제 급여를 아예 손을 대지 않고 매달 급여 전체를 계속 모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세 후 단 2달이면 한화로 1,000만원이라는 돈이 금방 모아지는 꼴이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늘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큰 고민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연애와 결혼입니다. 제 인생 마지막 목표는 사랑하는 사람(반드시 한국 여성)을 만나서 소박하지만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아프리카로 나 하나만 바라보고 올 여성 분을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물론 이 곳에서 한국 여성을 찾는다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제 한국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의견을 주시기도 하고, 실제로도 저는 아프리카가 아닌 한국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극 현실적인 인간인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한국으로 이직을 한다고 하면 사실 현재의 급여 수준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만한 회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대기업이라면 어떻게 수준은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대기업 입사라는 것이 언제나 열려있는 것이 아니고, 종종 공고를 찾아보더라도 완전한 새로운 직종으로 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직무와 꼭 맞는 공고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직무는 (대서양 참치)선박운항관리, 직급은 과장입니다. 맡아서 하고 있는 직무가 저는 너무 자부심이 있고, 업무에 있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급여도 그만큼 뒷받침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지금의 직무를 더욱 익히고 경력을 쌓아서 이 분야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한국에 있는 나의 사람들을 자주 보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도 힘들며, 늘 혼자서 그리움과 외로움을 삭혀야 하는 지금 상황에는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일이냐 사랑이냐, 감히 우선 순위를 매길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이 만약 저라면, 현실적으로 무엇에 더욱 비중을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가지 모두를 잡기에는 제 욕심이 클 수도 있지만, 혼자서 수많은 밤 동안 고민해봐도 스스로 위로가 될만한 말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떠들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불흙곰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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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까요?
업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부족하긴하지만 나름 만족하며 생활하고있습니다. 3년차 직장인이지만 이 곳에 계속 남아도 될까?라는 고민이 자꾸 듭니다. 시장에서 내 가치가 어떻게 평가받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유사하지만 새로운 분야로 도전해보고 싶기도하고 또 안정적인 현재에 그냥 안주하고 싶기도 합니다.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해야하는건 분명하지만, 그 목표는 결국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해야 완성되는건가 싶네요.
킹요시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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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전환(대기업→대학)을 앞둔 시점에서, 좋은 직장이 갖춰야 할 3가지 매력에 대한 의견
대기업에서 대학으로, '이직'이라기보단 '직업의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좋은 직장이 임직원에게 줄 수 있는 매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사회 전반에서 일반화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시대적 변화와 함께, 최근 기업 내부에서 임직원의 경험 제고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매력이 임직원에게 효과적이고, Retention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적 견해라고 하겠습니다. 1. 시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중요하고 시급하게 전개되는 업무의 특성으로 인해서 개인의 모든 시간이 업무에 매몰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을 '몰입'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이는 긍정적인 시너지와 결과가 만들어진 BP 사례에 국한된 경우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시스템 내에서 프로세스에 따라 운영되는 큰조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무를 지시하고 전가하고 줄행랑하는 조직들 사이에 끼인 경우에 일을 떠맡아서 낑낑거리며 업무를 처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시스템과 프로세스 내에서 많은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속에서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업무 수행중 대부분의 경우는 "그래 이번에도 잘 처리했다" "조직내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업무니까"라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넘기지만, 간혹 가족의 대소사와 겹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럴때 우선순위와 매몰에 따른 좋지 않은 결정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급작스런 아이의 가정 보육 상황, 부모님의 수술, 부동산/대출 업무처리 등이 회사내의 중요 업무 스케쥴과 겹치는 경우에 시간이 지나도 후회와 미안함이 깊게 자리잡게 됩니다. 회사가 자율적인 휴가를 보장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유 또한 보편 타당한 상황이지만, 우선 순위와 대안이 없음에 기인하여 스스로 내린 결정이 자책으로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가족의 대소사' '개인 업무처리' 등의 1차적인 목적을 위한 가용 시간이 조직의 상황적으로도 여유롭고, '창의' '리프레쉬'와 같은 2차적인 목적의 가용 시간까지도 시스템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다면, 이것이 좋은 직장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 자율성 개인적으로 앞서 구분했던 '몰입'과 '매몰'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이 자율성에 기인한다고 판단합니다. 업무의 어젠다, 실행 방안, 스케쥴 등을 스스로 결정한 경우와 지시에 의해서 하달 받은 경우, 간혹 하달 받은 지시를 검토해봤더니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어서 감탄을 하며 자율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해당 업무의 전문성이 가장 높은, 그리고 해당 분야의 업무를 과거에도 앞으로도 가장 오랫동안 하게될 실무부서, 더 나아가서는 실무자가 참여하여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만 자율성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스템과 프로세스에서 시간이 소비되면서, 실제 실행부서에는 지시 형태로, 자율성이 결여되는 것이 조직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회사내 문화적으로 권한을 실무부서에 이양하고 자율성을 부여하여, 실무진이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느끼며 업무에 몰입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직장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 경제적 보상 사실 경제적 보상은 매출 및 손익에 따라서 연동하는 것이고, 조직 및 개인의 퍼포먼스에 따라서 차등 될 수 밖에 없으며, 누구나 더많은 보상이 주어지면 마다하지 않는 것이 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제적 보상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조직의 임직원들이 느끼는 것이 중요한 요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전보다 다양한 정보의 통로를 통해서 듣게 되는 조직내의 격차, 차등 인센티브의 모호한 기준, 경우에 따라 변모하는 리텐션 등 불분명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보상의 기준이 불만족의 경험을 제공하는 원인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모든 정보가 공유되는 시대에, 경제적 보상도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투명하게 공유되는 것이 좋은 직장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봐주시는 분들이 생각하시는 좋은 직장의 매력을 내용에 기술한 3가지를 중요도 순서로, 또는 평소에 생각하신 핵심 필수 매력을 댓글에 남겨봐주시면 많은 분들의 생각을 헤아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예로 적어보면, 1. 시간 → 2. 자율성 → 3. 경제적 보상 이라고 판단되어서, 직업의 전환을 실행했고 앞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명 | 상명대학교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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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사원은 대인관계의 개인기가 핵심 경쟁력?
영업이라는 것을 누구한테(어떤 시장에), 무엇을(제품과 서비스), 어떻게(영업 프로세스) 판매하느냐의 세가지 문제라고 단순화 해보면, 20여 년의 경험상 B2B 영업의 어려운 지점은 누구한테, 어떻게, 무엇을,의 순서인 것 같습니다, 모두 어렵지만. 이 관점으로 B2C를 보면, B2C의 성공요소는 직관적인 제품과 서비스, 가용한 투입자원의 규모와 속도 등이고, 그에 따라 그 활동의 결과가 크게 달라지고, 위의 세 요소는 상대적으로 매우 공공연하게 노출되어 있으니, 핵심은 그 작동원인에 대한 폭넓은 조사와 수단의 조합이라고 하겠습니다. B2B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먼저 누구한테,의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의사결정이 가능한 Key man, key person을 식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B2B 영업사원의 능력은 그 Key person을 찾아가는 과정의 체계적, 전략적 접근능력이 최우선입니다. B2B는 B2C와 달리 구매의 의사결정에 많은 참여자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Key man은 존재합니다. 이 시점에서 흔히 B2B 영업사원의 능력으로 대인관계에서 초기 라포형성의 능력과 친화력, 유창한 화술과 결합된 설득력 등을 드는데, 더 중요한 능력은 그 Key person을 찾아가는 과정의 실력입니다. 판매해야 하는 제품과 서비스, 그 무엇이 확정적이라고 하면, 그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대상을 상식적으로, 혹은 경쟁사에게 익히 알려진 수준이 아니라, 보다 깊이 있고, 넓은 시야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제품과 서비스를 잠재적으로 사용가능한 고객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산업의 현황과 경쟁 구도(5 Forces Analysis와 같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관련 법규, 고객의 사업과 연관된 기술의 트렌드 등에 대한 포괄적 정보수집과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 이후에야 흔히 개인기라고 여겨지는 Key man을 찾는 능력(Googling 등 공개된 정보 검색, Facebook, Instagram 등의 Social Media, 동문회, 동호회 등의 사적 모임 등, 극단적인 Cold call 등을 총동원)과 대인관계에서의 능력이 유의미하게 되는 것이죠. 두번째, 어떻게,의 관점은 누구를 식별하는 수준보다 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누구한테,가, 막연한 점들을 이어 선을 만드는 것이라면, 어떻게,의 단계는, 그 선들을 이어 3차원의 유의미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2C의 흔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B2B만의 마케팅과 프리 세일즈 능력이 필요한 것이죠. 단순히 고객이 판단해서 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객의 사업을 이해하고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고객 관점에서의 효용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의 제안을 받아들이시면 이러 이러한 신사업을 기존의 어떤 자원과 결합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저의 제안을 받아들이시면 경쟁사가 이러 저러한 상황인데 그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달성할 수 있고, 등입니다. B2B 영업사원이 고객보다 고객의 사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비록 내부의 디테일에 대한 정보는 모자랄 수 있지만, 시장 내의 상황에 대해서는 한편으로는 더 의미있는 접근이 가능하고, 그 능력은 순수히 B2B 영업사원의 능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입니다. 조직은 성장해야하는 것이죠. 아주 오랫동안 정형화된 제품과 서비스의 오퍼링, 그 오퍼링을 시장에 잘 전달하는 조직구조 등에 국한되거나, 그 자체가 B2B 영업사원의 활동에 제약조건이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고객에게 제안하는 그 무엇은, 고객에게 의미있는 그 무엇으로 전달되어야하는 것이죠. 고객이 수많은 제안을 통해 뭔가 원하는 그림을 완성하는 주체라고 하면, B2B 영업사원은 그 그림의 최대한 많은 부분을 제안하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거기에 부가되는 다양한 형태의 오퍼링을 통해 지원해야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그 무엇에, B2B 영업사원이 속한 조직이 대응 가능한 최대한의 수준의 통합 오퍼링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B2B 영업사원은, 능수능란한 대인관계, 개인기가 최고의 능력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그 긴 여정의 많은 부분은 고객의 산업과 고객의 현재에 대한 넓고 깊은 시야와 분석력, 고객의 사업과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의 잠재적 확장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제안능력, 그리고 그 오퍼링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할수 있는 대상의 발굴능력과 설득력 등 훨씬 전략적이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박구룡 | 삼성전자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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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오퍼가 2개 있는 상태에 어떤 결정을 하는 게 옳을지 조언을 얻고자 어렵게 글 올리게 됐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3년동안 했습니다. 오퍼 1) 유니콘 스타트업 / 계약 연봉 1억 / 글로벌 사업 매니저 / 워라벨 쏘쏘 오퍼 2) 세컨티어 전략 컨설팅 펌 (MBB 바로 밑) / 계약 연봉 8.5 / 워라벨 극악 그저 30살 계약 연봉 1억이 목표였고 장기적 커리어 미정인 상태라면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옳을까요?
고민오민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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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에 대하여
현대인베스트먼트에 대해 정보가 없어 금융권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배울점이 많은지 운용업계에서의 평판이 어떤지 신입연봉은 대략 어느정도 되는지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부리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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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 VS 연봉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 기업에서 1년 넘게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할지 말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제가 이직하려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연봉 테이블을 너무 낮게 시작하기도 했고, 인상률도 해외 기준으로 책정되어 큰 연봉 인상을 바랄 수 없음. (인센 없고 상여/식대 포함 세전 3000) 2. 대체로 본사를 따라 캠페인을 수행하여, 업무의 확장성이나 난이도가 높지 않아 물경력이 될까봐 우려됨 / 다른 말로는 챌린징한 업무가 거의 없습니다 3. 이커머스 마케터로서 주말이 없는 삶 & 소규모 회사로 백업 인력 없음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1년차 햇병아리 마케터로써는 감사하게 이번 주에 아이티 솔루션 회사에서 오퍼 레터를 받았네요...! 그런데 막상 이직하려고 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1. 현 회사의 사람들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외국계라 무척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어서 사실 회사를 다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일이 즐거워요. 2. 개인의 재량에 따라 일이 진행되고, 업무를 수행하면 수치와 성과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단기간에 포폴을 만들기 좋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직하긴 할테죠. 3. 재택근무, 연차사용, 출퇴근, 점심시간 등 거의 모든 방면에서 자유로움 4. 이게 중요한데, 이직하려는 업계의 더 큰 회사에서 면접이 잡혔습니다. 저는 만약 이직을 하게 된다면 지금 붙은 회사보다 새로 면접을 볼 회사로 갈 것 같아요. 5. 붙은 회사가 신사업으로 필드 확장을 계획한다는데 워라밸이나 업무 분장이 어떻게 될지 예상이 하나도 안가요. 제가 고민하는 점은 이것입니다. 자유롭고 단기간에 성과 쌓기 좋은 현 직장에서 최장 3년 다니고 더 좋은데 간다 VS 시간은 돈! 연봉 500 이상 올려받고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곳에서 도박을 시작해본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긔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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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중 거래처로 부터 같이 일하자고 제안이 왔습니다.
저의 업무는 b2b영업이며, 현재 40여개 거래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거래처와 원만한 관계이며, 몇 군데는 점심도 자주먹고 모임도 할 정도로 친한곳도 있습니다. 그 중 한곳에서 저와 친한 타회사 팀장님이 혹시 같이 일할 생각이 있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너무 많은 업무량에 치이고 회사 분위기도 극보수적이라서 너무 힘들고 팀원들과의 인간관계도 좋은편이 아닙니다.. (말 터놓고 고민할 사람도 없음..)번아웃이 와서 얼마전에는 힘들다고 얘기를 한 상태였구 그만 둘 생각도 하고 있다고 했는데 3시간의 설득끝에 붙잡혀서 2주동안 다시 일하는 상태인데, 오늘 작은 실수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윗상사한테 된통 깨지고 거래처랑도 트러블이 하나 있어서 기분이 너무 다운 되네요.. 스트레스가 심한날은 너무 심해서 심장이 빨리뛰고, 피부까지 벌겋게 올라옵니다.. 내일 퇴사를 이야기하고, 다른직장을 구하던가,아님 거래처 팀장님과 진지하게 이야기 하던가 해야될지.. 참으로 고민되네요..
까까까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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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설레발
이직 준비 중에 헤드헌터에게 (또 하필 리멤버를 통해) 좋은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모든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지는 기업이었고, 예상치도 못한 제안에 성실히 면접 준비를 했어요. 근데 이 회사의 채용 절차가 다른 회사랑은 달리 채용 검진을 면접 중에 하더라구요? "서류 - 1차 면접 - 인적성/채용검진 - 2차 면접 - 처우 협의" 이런 순서로요! 그래서 헤드헌터에게 "이런 채용 절차는 처음 보는데,채용 검진을 굳이 비용 문제도 있는데 중간에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라고 물었고, 헤드헌터는 1차 면접 합격하면 거의 합격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한다는 답장이 왔습니다. (인적성도 편하게 보라고) 하지만 채용 과정이 진행 되는 모든 과정에서 헤드헌터가 준 정보는 모조리 틀렸고, 심지어 최종면접에서 주니어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경력자가 뽑히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물론 이 부분은 헤드헌터의 잘못은 아닙니다만!) 주니어 포지션이라 경력을 낮춰서 적으라던 헤드헌터 업무 경험이 없는 내용도 거짓말로 추가하라던 헤드헌터 1차 면접만 합격하면 합격한 것과 다름 없다던 헤드헌터 다대다로 진행되는 면접에서 면접자 수도 틀리게 알려주고, 면접 내용도 전혀 캐치하지 못해 오히려 면접이 끝나고 제게 꼬치꼬치 캐묻던 헤드헌터 다른 분들도 헤드헌터 때문에 오히려 불안하게 면접 봤던 분들 계신가요?
앞쨉이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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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연봉 4천 괜찮은가요?
이번에 이직하면서 -계약연봉 4천 -영끌 4천6백정도 (식대지원,성과금,상여금 포함시) 로 연협 후 입사예정입니다. 중견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합니다. 나이에 비해 연봉 수준 괜찮은걸까요? (업력은 5년차입니다)
비신대의신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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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받아보신분..??
이 어플을 통해 제안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푸른저것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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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의 술술듣는 썰썰 - 15. 떠날 사람은 떠나가게 된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담배 한 개비를 태우는 시간동안 그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잡을 수가 없었다. 무슨 짓을 해도 떠나갈 사람이기에.." 오늘 주제는 토스의 이승건 대표의 carrying Capacity 강의 내용입니다. 사업을 이끄는 PM들에게 추천하는 강의라서 저도 최근에 들어 알게 되어 여러분과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Carrying Capacity(이하 c.c)는 자연의 자정작용을 뜻하는 생태학 용어입니다. 기업의 마케팅이나 경영전략전인 관점에서 본다면 '서비스나 상품이 가지고 있는 일정한 충성고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아무리 마케팅적으로 비용을 부어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고객의 유입이 증가되지만 이후의 자원의 투입 제한으로 유입은 다시 '원래의 규모'로 회귀한다는 이론인데요, 공식으로 풀이하자면 C.C = 신규 유저 유입량 / 이탈 유저량 매일 들어오는 신규 유입유저를 이탈 유저로 나눈 비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회사에서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하여 c.c를 피악한다면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이나 MAU(월간 활성 사용자) 트래픽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 c.c를 파악하지 않고 전략을 세운다면 기업은 한번의 트래픽 변화에도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고,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서 트래픽이 증대하여도 영문도 모른체 트래픽 회귀 현상을 보게 되는것이죠. 고객의 로얄티는 기업에서 파악해야 할 중요한 수치입니다. 또한 '이탈'이라는 행동 역시 정의하기에 따라 나눠지는 개념이므로 다양한 수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마치 떠나간 연인(?)을 잡지 않는 듯 c.c의 개념으로 볼때 떠나가는 유저들은 기업의 체력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전략을 세워 대응을 할 시에는 이 c.c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적정선의 수준에서 알맞는 대응을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사실 이 C.C라는 개념은 사실 시장의 규모와 기업의 특성에 따라 어느정도 모순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업에서 전략을 세울 시 올바르게 충성고객층과 이탈유저를 구분할 줄 안다는 점에서는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름도 어느덧 한물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밤에는 선선한 바람까지 부니 계절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시장에는 변화의 바람이 오고 있습니다. 리멤버 여러분들도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아 슬기로운 사업 전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리멤버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은 이번주까지니 저는 미리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려야 될거 같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재미나게 글을 쓰리고 싶어서 표현이 어술했던점, 정보의 전달력과 표현에서 미숙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이라 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022. 08. 23 여름의 끝자락 구디에서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REMEMBERME @DATA @ENDING
김지영 | kt ds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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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깊은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저는 현재 이천에 본사가 있고 분당 사무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개발 회사가 아니라서 백엔드 하시는 한 분과 2년 가까이 힘들게 개발하고 있고요. 회사 업무로 꾸준히 Vue를 다뤘고, React와 TypeScript 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체계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동안 좋은 개발 회사들을 참고하면서 체계를 잡아가려고 애썼습니다. 프론트엔드 팀이 아닌 혼자이지만, 회사 GitHub 팀 계정을 만들고, Git을 나름대로 feature 별로 branch를 나눠서 개발하고, Prettier와 ESLint 설정 파일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렇게요. 그러다가 최근에 분당에 있는 사무실의 계약이 끝나가서(8월 말) 9월부터 이천 본사로 출근하게 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강남이나 판교가 아닌, 물류 회사들만 즐비한 이천으로 출근을 시작하게 된다면 커리어가 후퇴할 건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지금 급하게 준비해봤자 한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해서 과제 테스트를 보는 곳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와서 원티드, 프로그래머스, 리멤버 같은 채널을 통해 바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해서 본 기술 면접은 두 건이나 탈락했습니다. 몇주 전에는 서류 통과를 무난하게 했었는데, 최근에 지원한 기업은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열받는 건, 지원한 곳이 감감무소식일 때 앱을 확인해보면 불합격 알람이나 메일도 없이 [불합격] 탭으로 빠져있는 겁니다. 합격해서 면접까지 가는 곳과 불합격한 곳의 차이는 기업 내부 사정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합격이더라도 최소한 알림은 주는 게 지원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지방 SI 회사 출신입니다. 2년간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력서에도 경력란에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독학해서 수도권으로 이직했거든요. 면접은 답변이 부족하면 떨어질 수 있지만, 서류 탈락의 이유가 전 직장 때문인지도 의문이 들고 괜히 후회스럽고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저의 고민은 이렇습니다. 1. 이대로 면접 준비를 계속 하며 계속 계속 지원해본다. (프론트엔드 기본 지식을 숙련한다) 2. 퇴사하고 부트 캠프에 지원한다. 3. 코딩 테스트를 준비한다. 하향 지원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어떻게든 더 좋은 회사에 가서 더 좋은 실력과 함께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기다릴게요!
레도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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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스카우트 피싱 조심해야겠네요;;
와.. 이제 별별 피싱이 다 존재하는군요 모르는 주소로 온 메일, SNS 통해 받는 (뜻밖의 좋은...) 제안들 조심해야겠습니다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9248
불란서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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