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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활동] Chapter 0. 이직에 대해 고민하다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이번에 커뮤니티의 인사이트가 개편되며 향후 2개월 간 커리어와 리더십, 그리고 회사생활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글을 쓸 수 있는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직을 결심하는 것에서부터 서류 준비, 잡서칭, 면접, 인성검사, 평판조회, 연봉협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조직에의 적응까지 이직 활동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슬기로운 이직활동"이란 연재글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멀지 않은 과거, 제가 대학생 때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교수님들께서는 이직을 하는 사람들을 변절자나 메뚜기 등에 비유하며 폄하할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는 능력 있는 사람들만 스카웃 등을 통하여 이직을 한다고 생각되던 시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사회 생활을 하며 1~2번의 이직은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에 접어 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직을 하여 현직장에서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고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직에 관련된 고민들을 갖고 계시고 , 이직 활동을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부분들도 많은 것 같아 그 동안의 직, 간접적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보려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현재 만족스럽지 못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직 고민, 누군가에게는 보다 나은 경력개발을 위한 이직 고민, 또한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이직고민이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직에 대한 지원자, 그리고 채용자 그 간극과 보다 효율적인 이직활동을 위한 소소한 팁 등을 공유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https://app.rmbr.in/HOcFSTh4utb https://app.rmbr.in/Q3Yk7te4utb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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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에서 느낀 지혜 : 그냥 해야 할 것 vs 하지 말아야 할 것
지난 20년 간 주름 잡았던 나이키의 슬로건이 있다. 바로 'Just Do it'이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하라는 의미의 슬로건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깨닫는다. 나는 이 말을 지금도 신뢰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말이 자꾸 거슬린다. "그냥 하면되잖아?", "그냥 하면 될 것 같은데"라는 주변의 말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말 그냥하면 되는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그냥'이라는 말에 내포된 의미는 정확히 무엇일까? 1. '그냥하자'는 말에는 반드시 책임감이 동반된다. 협업하는 과정에서 주변 동료들에게 가끔 '그냥 하면 되는거 아냐?'라는 말을 듣는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기도 한다. '내가 잘못된걸까?'라고 고민한 적도 있다. 왜 그들은 내 일에 대해서 저렇게 쉽게 이야기할까? 간혹 내가 쉽게 해결해서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나는 결코 그 일을 '그냥'한 적이 없다. 효율적인 비용집행, 최선의 일정조율, 업무효율을 위한 시간 분배 등 일을 하는데 있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그런데 사람들은 과정이 아닌 결과를 바라보며, 쉬운 일이라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우리는 '그냥 해봐!'는 말에 열광할까? 나이키의 Just Do it에 담긴 의미는 단순히 깊이 고민하지 말고 실행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섰다면, 주저하지 말고 실행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확신이라는 것은 '하고자 하는 것'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책임감이 뒤따른다. 간혹 실행력이 강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면, "일단 해봐. 그리고 수정보완하면 되"라고 말한다. 그러나 곰곰히 그 사람들을 바라보면 결코 '그냥' 하지 않는다. 목표한 바를 위해 지식을 축적하고, 실행단계에서 몰입한다. 그리고 강한 의지를 갖고 완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간혹 정말 '그냥'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 또한 최근에 고쳐나가고 있다.) 아무런 목적 없이 진행하는 '그냥'에는 책임감도 느껴지지 않고, 결과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도 없다. 또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도 없다. 결국 그 끝을 보면, 손에 쥔 결과 없이 실패만 남게 된다. 이것이 개인 단위라면 실패 과정에서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 '그냥 하면 안되는구나'를 배우니까 말이다. 그러나 조직, 협업, 프로젝트 단위는 다르다. 그 일에 연관되어진 조직, 사람 수만 여럿이기 때문이다. 여러사람이 함께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 노력, 비용이 개인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다. 또한 해당 결과는 온전히 '내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 된다. 즉, 프로젝트의 실패는 나만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책임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의 성과를 책임지고 있는 리더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프로젝트, 조직의 리더가 실무자에게 "그냥 해보자", "그냥 하면 되는거 아냐?"라고 말한다면 실무자는 어떤 생각이 들까? 먼저 해당 실무자의 업무 과정과 난이도를 무시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또한 리더가 자신의 업무를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최악은 '리더가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실무자의 성과를 이끌어줘야하는 리더가 '그냥 하자'라고 말한다면, 과연 누가 믿고 따라가겠는가? 그러므로 "그냥"이라는 말에 숨어있는 무게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함께 하는 일에는 더더욱 그렇다. 2. 그냥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자기 통제하에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없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내린 기준은 '내 통제하에 있는가와 그렇지 않은가'이다. 즉, 혼자 결과에 대해 책임 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다. 결과를 온전히 나 혼자 책임질 수 있다면 그냥 시도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최근 유투브나 SNS, 브런치, 카카오뷰 채널 등과 같이 1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온전히 내 통제 안에서 나의 생각들이 결과물로 만들어지고, 홍보·마케팅, 업로드 등 스스로 비용을 집행이 가능하다. 또한 (아직까지는) 결과에 대해 온전히 나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것들이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결과물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일이라면 '그냥' 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직장인 중 몇 명이나 자신의 업무에 '그냥'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 심지어 기업의 오너 조차도 '그냥'이라는 단어의 무게감, 책임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오너를 바라보는 구성원, 조직의 리더들, 구성원들의 가족 등 많은 이들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에서 우리의 업무 성과는 알게 모르게 동료·팀·조직·회사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내 업무 결과는 반드시 타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혹은 타인의 업무에 대해 '그냥'이라는 말을 손쉽게 갖다 붙인다. 때론 내 스스로도 과신하며 '그냥 하면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자. 과연 나는 회사에서 온전하게 내 통제 하에 책임지고 있는 것들이 있는가? 만약, 내가 업무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면 당장에라도 옷 벗고 나가야 하는 상황인가? 그렇지 않은데 과연 '그냥'이라는 말을 그렇게 손쉽게 할 수 있을까? 또한 타인에게도 '그냥 하면 되지 않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이 그 업무에 얼마나 열정과 노력, 시간을 들였는지 혹은 들일 것인지에 대해 알려고 한 적이 있을까? 그들의 결과가 지지부진 했을 때, 내가 책임져 줄 각오가 되어있는가?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우리는 '그냥' 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까? 관계 속에서, 직장 생활 속에서 그냥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모든 것을 본인이 책임져줄 수 있고,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니까. 그러므로 그냥이라는 말이 가진 무게감을 우리는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3. 정말 '그냥' 하는 사람들의 특징 정말 그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첫 째, 목적이 불분명해 전달력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실행 과정에서 '왜 이것을 하는가?'에 대해 목적이 불분명하다. 목적이 불분명하면 자연스럽게 전달력이 떨어져, 함께 하는 이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한다. 만약 이 경우, 해당 인원이 리더라면 '강압'적으로 일을 진행하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구성원들의 불만은 자연히 생겨나고, 결과는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반면 구성원이라면, 결국 도중에 누군가에 의해 실행하지 못하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둘 째,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이 '그냥'하게 되면, 당연히 타인들도 '그냥'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나는 '그냥' 할 수 있지만, 타인은 자신 만의 계획·업무 등이 있다. 또한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할 수 없다. 더군다나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만약 이 경우, 정말 그냥하는 사람은 '쟨 부정적인 애야', '실력이 그렇게 없나?'라며 타인을 무시하거나 깔보게 된다. 또한 그냥 하는 사람들은 함께 하는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결과, 본인의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내가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실패하면 '그냥 해본거니까~'라며 해당 인원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셋 째, 전체적인 일정과 결과를 공유하지 않는다. '그냥'한 일로, 계획과 원하는 결과의 모습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추가로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일정(계획)이 공유되지 않으면, 함께 하는 이들은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다. 이 과정에서 아무일도 안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발생하며, 비용과 인력에 누수가 발생한다. 또, 중간 과정에서 결과의 모습을 공유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어디까지 왔는지 실시간적으로 볼 수 없고, 무엇에 기여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다양한 사람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중간 중간 결과에 대한 과정 공유가 이뤄지지 않으면, 결국 덕지 덕지 붙은 누더기 같은 결과들이 나오게 된다. 분명한 개선이 이뤄져야 할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결과만 만드는게 된다. - 나조차도 "그냥"이라는 말을 많이한다. 그러나 스스로 돌이켜보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이었는가를 실감한다. 세상에 그냥 할 수 있는 것은 내 몸과 노력을 써서 '혼자'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 1명이라도 나와 연결되어진 일이라면,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그냥'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러므로 지금 타인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그냥' 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한다. "나는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지금 일을 하는가?"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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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 연봉테이블이 궁금합니다
최근 공고가 떠서(주식롱숏 운용) 지원을 해볼까 하는데 연봉이 어느정도나 될까요? 5년차 기준 한장 정도 되려나요? (세전영끌기준) 궁금합니다
갈리오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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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리더의 '개인기'라굽쇼???
몇 개월 전 한 팀장님을 코칭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상사와 불거진 문제가 있었는데, 그로 인해 퇴사까지 심각히 생각하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두 번에 걸쳐 코칭 세션을 가졌고, 그로부터 한 달 후쯤 결국 사표를 냈다 소식을 전하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코치 입장에선 대상자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줘서 현재 조직에 안착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제가 하는 코칭은 원칙적인 코칭이라기보다는 어드바이징에 가깝습니다. 시간과 에너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관련한 내용은 이전 글을 참고 바랍니다.) https://app.rmbr.in/nNouUgMUltb "네? 코치님 덕분에 홀가분하게 퇴사할 수 있게 됐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팀장님은 상사와의 갈등이 본인 귀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생각과 행동에 문제가 있을 거라 본 것이죠. 코칭 세션을 통해 듣고 확인한 바로는 사실 그 자리에 누가 와도 같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됐습니다. 즉,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잘못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리더십은 리더 본인이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리더십 관련 서적과 교육 과정에서 '리더가 이렇게 해야 한다.', '리더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식으로 전개합니다. 일견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조직은 '리더 자리'는 줄 수 있어도 '리더십'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리더십 전부를 리더 개인에게만 맞겨둘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까지 강의와 코칭을 통해서 대략 2천 여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중 절반가량은 개인의 이슈가 아닌 조직의 이슈에서 기인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시 말해 요즘 리더의 고민 중 절반은 조직의 잘못된 구조와 정책이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조직은 조직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함께 굴러가야 합니다. 리더십 관련 이슈에 대해 리더 개인에게만 화살을 돌리는 세태가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사진 출처: @tirachardz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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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백오피스 처우 등 궁금합니다
현재 대기업 금융업 회계팀 5년차입니다 성과급제외 세전 8천정도인데 vc 백 회계 쪽으로 가면서 연봉 상승이 가능한가요? 백오피스는 심사역이 아니라 좀 낮을 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기본적인 복지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현직 금융업 쪽 복지가 나쁘지않은데 vc 쪽은 어떠한가 궁금해요..!
행복하쟈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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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안보는 사기업 있나요?
얼마 전 학교 추천채용으로 서류를 접수하여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이유가 학점이 낮아서였습니다. 혹시 사기업 중 학점을 좀 덜보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견 이상이면 더 좋구요ㅎ
태리야끼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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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성공했는데...
공백이 없이 이직을 한 상태입니다. (큰 공공기관 -> 규모 작은 연고지 공공기관. 보훈전형 입사) 이전 직장에서 사람때문에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새직장은 사람들도 정말 좋으시고 분위기도 좋아요. 그런데...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칼퇴를 하는데도.. 출퇴근 할때나 일할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부친 상황입니다. 이전 직장에 사람에게 받은 트라우마, 공백기 없이 전혀 새로운 회사문화, 업무들을 배우는데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네요... 들어오기 전 생각했던 것과 배우는 내용이 다르기도 하고요.. 하루에도 수십번 내 선택이 맞는지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또... 사람 마음이 간사한건지.. 알면서 온건데도 급여나 처우가 많이 줄어든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저는 제 주관을 갖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왜 좋은 곳에서 이직했냐고 많이 물어보네요... 아예 생퇴사하고 좀 쉬고 이직준비해도 될까요..?? 부족한 시험공부도 다시 하고 자격증도 따면서요.. 쉬고 싶은 마음은 큰데.. 다들 다니면서 하는게 좋다고 해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띠용때용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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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 근무 중 운이 좋게 기업분류 상 대기업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옮기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제 상황은 30대 후반 외벌이 아빠인데요.. 우선.. 현재 회사에서는 대략 1년 근무 하면서 인정받고 있어서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재택근무도 주 2회있구요.. 다만, 출퇴근 편도 2시간이 소요되고 성과급 없고.. 현금성 복지는 중식대 바우처 15만원 추가 외엔 없습니다. 대신 월 1회 반일근무, 생일 반일 근무가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본인 연차 10일을 한 번에 써서 휴가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스타트업 분위기와는 달리 투자금은 잘 받아오는 편입니다. 합격한 회사는 기업분류상 대기업이고 편도 약 40분거리에 있습니다. 복리후생도 대기업의 그 다양한 현금성 지원이 있어 당장의 연봉 인상률이 10%정도이나 매월 실수령은 15%이상이 됩니다. 다만, 근무일 단축형 복지의 유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업계가 처음이고 새로 시작해야 하며.. 대외적으로 해당 기업이 보수적인 것, 최근 해당 기업의 실적이 매우 좋지 않은 점 등이 우려가 됩니다. 추가로.. 현재 회사에서 좀 많이 인정을 받는 편이고 편의를 잘 봐주는 편이라.. 옮기게 될 경우 현 회사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물론 아이아빠인 입장에서 높은 월급을 받아 아이들이 좀 덜 불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옳은데요.. 언제 없어질지 모르나 당장의 주 2회 재택근무를 포기하고 야근이 있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해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마왕123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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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를받았는데 어떤지좀 봐주세요~
앱개발자이고 연차는 10년차입니다 현직장 -> 기본급 6300정도에 매년 인센이 1000만원 초중반 정도 나옴 + 현금성 복지등 복지가 매우 좋은편임, 회사는 대기업이고 워라벨도 좋은편임 받은 오퍼내용 -> 기본급 8000만원 끝. 스타트업이고 전망은 좋아보임 현직장 기준 받은 오퍼가 이정도면 어떤편일까요? 의견 여쭤봅니다 ㅎㅎ
illil0ㅡ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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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에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이직의 기회가 왔습니다 작년 성과급 포함된 원징 수준의 연봉을 제시하네요. 성과급은 별도로 준다하구요. 지금 회사는 대기업 같은 중견입니다.(한때 대기업 계열 이었음) 복리후생도 괜찮고.. 이직할 회사는 대기업입니다 지금회사에 불만은 없었어요. 직무도 팀도 분위기도 너무 만족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안을 받으니 고민스럽네요. 대기업이라는 것과 약간의 연봉상승 그리고 저를 좋게 평가해준다는 것 이 세가지가 이직의 충분한 이유과 동기가 될까요?(자신을 설득할) 회사의 성장성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현재 회사가 나아보이고, 조직문화도 지금 회사가 좀 더 나은듯 한데... 와달라고 하니 새 회사로 가고 싶은건지 걱정이 되니 지금회사가 좋아보이는건지 이성적 판단이 어렵네요 제가 선택을 고민할때 참고할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뮤ㅈㅈㅈ즈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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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권고후에 ...
앞에 글이 있어서 서론은 생략하겠습니다. 현재 산재중인데 이직을 권유하셔서 생각좀 한다고 알았다고했는데, 8월9일 권고하시고 의료보험을 9월5일접수해서 9월8일 직장의보에서 지역의보로 넘어가 확정된된것 같습니다. 조정기간에 그리고 산재중에 해고는 처벌이 높다던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실까요?
차니아빠철이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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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경험이 궁금하네요
전 중소기업에서 조선 설계로만 9년차로 30대 후반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동안 업무에 너무 치이며 살다보니 워라벨도 좋지않고 몸은 몸대로 상해가고.. 열정은 초반 몇 년 이후로 사라진지 오래인데.. 새로운 분야로 이직을 해보고 싶네요.. 혹시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경력에 다른 분야로 이직해보신 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직하셨다면 스펙은 어느정도로 준비하셨는지요..?(외국어나 자격증 등) 궁금합니다..
번아웃심함
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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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지거국x) 경력직 이직 가능성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과 맞지 않아 차근차근 이직준비 해보려고 합니다. 나이는 29살이고, 학교는 지방국립대(전공: 어학, 산업공학) 나왔습니다. 또한, 현재 공공기관 전략기획 부서에서 2년째 근무중입니다. 희망하는 직무는 사업기획 직무이며, 공공영역이 아닌 사기업 영역으로 이직을 희망합니다. 학벌이 좋지 않더라고 경력으로 국내 top10 대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얀구직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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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재이직 고민..
환승이직한지 2달 반 됐는데 너무 안맞아서 재이직 하려고합니다.. 여기서 절대 1년도 못버겠어서 이직하려고 하는데요 퇴사하고 이직하는갓보다 다니면서 하는게 나을까요..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느니 퇴사하고 준비해볼까하는대요.. 어차피 재직중에 이직해도 다닌지 2-3달밖에 안되서 안좋게 보기는 매한가지 일텐데 그래도 재직중이 더 나을까요…?
arrrr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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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되자.
들러리 그만하고 주인공이 되십시오. 아들과 게임을 함께 하다가 아들과 게임에서 함께 느낀 것이 곧 우리 사회 였습니다. “현질 한 놈들의 놀이감 이라는 것” 삼성에서 일을 해도 이재용 놀이감 이라는 것이죠. 현대자동차에 다닌다고 자부 해봐야 정의선 꼬봉 인 것입니다. 대기업? 대기업 다녀도 직원 일 뿐이죠. ㅈㅅ 나 대기업이나 직원은 마찬가지 입니다. (대기업 자존심 때문에 표현을 자재 할 뿐, 자부심 갖고 근무하는 ㅈㅅ 직원들도 많다) 국위선양 이요? 돈 벌려는 핑계 이지요. 무료 게임의 이유는 현질자들의 먹이감이 필요 했기 때문 입니다. 재주 부리는 곰이 있어야 돈을 모으니 먹이고 재워주는 것입니다. “같이 성장하자?” 같은 말에 웃음으로 답 할 뿐, 뼈를 갈아 넣지 말라는 말입니다. 백종원이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고 했지요. 그런 백종원이 자영업자 였습니다. 5단계의 현질을 하여 시작 했지요. (잘되던 쌈밥집 인수) 그리고 한다는 짓이 주걱 설탕 입니다. 맛을 강조하며 고객의 건강을 뒤로 하였죠. 몇 번은 괜찮지만 자주 먹다보면 얼굴은 붓고 속은 쓰리며 배변의 고통~ 고객한테는 괜찮다고 하며 지새끼들 한테는 책까지 써가며 오가닉. 많은 자영업자들이 더 생겨서 백종원 같이 짜고 맵고 단 음식을 도태 시켜 건강하고 다양한 한식 자영업자들이 자리 잡기를 고대 합니다. 프랜차이즈 아니어도 동네 통닭집에서 3만원 짜리 보다 건강한 맛의 1만원 짜리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정밀 제작물이 한명의 제작자로 부터라도 국방부에 납품 되어야 합니다. “나오면 정글이다” 하는 대표들이 정글에 있는 사람들 이죠. 그런데 정글에서 도시로 왜 돌아가지 않을까요? (물론 못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 정글의 나무를 베어 기둥을 심고 수초를 올려 지붕을 삼고 열매를 따서 생활을 하자 이것이 익숙해지어 잘 알 때 내다 팔 수 있는 겁니다. 도시의 상점에 정갈하게 정리된 통조림은 공급이 없으면 사라지지만 정글의 불규칙하게 널려있는 자연은 무한한 제공을 보장 합니다. (시장은 개척하기 나름) 다만 어디에 가서 어떻게 하여야 먹을 수 있는 열매를 얻을 수 있는지는 도시에서 미리 학습하고 떠나야 합니다. 그러니 경험을 소중히 하십시오. 비록 무료 게임에서 현질 없이 느리게 단계 단계를 오르지만 오르는 과정 중에서 맵의 특징을 인식하고 무기의 장점들을 습득하여 때로는 현질한 상위단계 캐릭터를 죽여 버릴 수도 있게 되는 겁니다. 몇달 간 기획한 제안서를 단지 팀장 마음에 안든다며 거절 당했다면 좋은 창업 아이템이 생긴 것이죠. 주인공이 되십시오. 1인 사업장도 좋습니다. 프리랜서도 괜찮습니다. 부족하면 채우면 되는 것이고 모른다면 배우면 되는 겁니다. 파이어족? 에이~ 일 해야죠. 사장 해야죠. 경력 10년이면 20년 이나 30년 되어도 비슷 합니다. 오히려 15년 지나면 실무 능력이 무뎌 지더라고요. 모두가 사장이 되기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 존중하면서 매출을 창출하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한 것이면 사람이 할 수있어 이새끼 저새끼 찾던 예전 사장이 내가 사장 되면 뒷말을 할 지언정 앞에서는 말 아낍니다. 구멍가게도 사장은 사장 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내 것으로 만 가능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부품 납품처가 현대자동차의 경쟁 자동차 기업이 되고 삼성전자의 납품 업체도 삼성전자의 경쟁 전자회사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4qOT_Aw9IgM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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