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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사사유를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
하.. 면접본 회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요. (금요일날 확정, 아직 처우협의는 안했어요) 차주에는 퇴사한다고 말씀을 드려야할텐데ㅜ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이고..무섭네요.. 이직하는 회사는 대기업이고요.. 지금은 400억원 하는 중소기업입니다. 대리직급이지만, 사장님을 포함한 모든 임원분들께서 어디 미팅자리나 발표자리..회의자리에 꼭 저를 데려가실정도로 예뻐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일도 많이 시키셨고요ㅋㅋ.. 퇴근하면 같이 저녁도 먹고, 주에 한번은 술먹을 정도로.. 그만큼 많이 가까운 관계이긴해서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기가 무섭네요... 어떻게해서든 붙잡으실거같은데.. 사실 돈도 복지도 다 만족은 하는데, 더 큰곳에서 업무를 하고싶어서 퇴사하는거고, 20대일때 대기업 못가면 나중에 또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요.. 뭐라고 해야할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ㅠ
짠찌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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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의견 부탁드려요
현 직장 : 계약4400+연말성과급300~400+특별상여150~200 (총 약 원천기준 5000) 편도 자차 30분씩 왕복 1시간정도 소요 이직 직장 : 계약5500 + 연말성과급0~30퍼(계약연봉 기준)+현금성복지 250+@ 편도 한시간 출퇴근 왕복 2시간 이 정도면 이직할만 할까요? 보통 연말성과급은 못해도 10퍼 이상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출퇴근 시간이 더 길어지는게 고민이고 유류비가 월 15~20정도 소요됩니다 커리어 쌓기, 비전, 복지등은 이직 후 직장이 좀 더 좋습니다.
개척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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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 연봉협상 전입니다
이직 관련해서 리멤버 첫 글이네요. 헤헌통해서 이직준비했고 현재 연협 전 단계입니다. 3년차라 평균적인 이직시기에 맞지 않지만, 평균은 참고사항이지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직무 넓히는 기회라 준비중입니다. 현직장 : 만3년차 / 연봉4200 / 직군 : PM / 패션 / 중견 이직직장 : 경력직 / 희망연봉5800 / 직군 : PM / 전자 / 대기업 대기업도 케바케겠지만, 대부분 연봉테이블 내에서 결정되나요? 만약 연봉테이블이 기대수준보다 낮을 경우 어떻게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이직하면 올해 인센, 내년연협(평균 12%) 내년 인센 모두 포기하고 가는거라 이걸 잘 어필하면 될지 해서요. 연봉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팁이 있을지 궁금해서 의견 여쭤봅니다.
tipsyyy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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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
서비스직에 있다가 사무실로 이동된 케이스라서 이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직 제안을 받았고 연봉 기재를 해뒀더라고요! 제가 받는 연봉보다 좀 많이 높은데 이력서 넣을 때 현재 연봉이랑 받고 싶은 연봉을 적으라고 하는데 기재해둔 연봉을 적어도 될까요? 예를 들면 제가 받는 연봉이 3000이고 제안 받은 곳은 5000~5500이라고 치면 5000을 적어도 되는지... 어차피 그냥 내가 얼마 받고 싶은지 알고 싶어서 기재를 하는 건 아는데 이런 거 처음이라서ㅠㅠㅠ
이이이이이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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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토익이 곧 만료되는데, 어떤걸 따야할까요?
일단 경력 6년차입니다. 재작년에 850점 따놓았었는데 벌써 2년 지났더라고요...;; 근데 토익을 그냥 또 갱신할까? 나중에 외국계 같은 곳 가고 싶긴 합니다. 그래서 토스나 오픽같은 걸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렌지5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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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ep.1 - 보고의 기술)
어느 회사든지 기획 부문에서는 보고서를 참 많이 쓴다. 보고서 쓰기가 싫어 기획팀에 가기 싫다고 하는 직원들도 꽤 많다. 과거보다는 보고서의 양이 줄고, 보고의 수단도 구두, 이메일, 메신저, 협업툴 등으로 간소해 진 것이 사실이지만, 문서화된 보고서는 여전히 조직에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나는 15년 간 기업의 경영 기획/전략 분야에 종사하면서 1 페이지에서 수십여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길이와 주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왔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효과적인 보고서를 만들기 위한 작은 노하우를 직장인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1. '현인대계'의 흐름으로 쓴다. ■ 현인대계란 '현황-원인-대안-계획'의 줄임말이다. 이는 대학 재학 시 한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것인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어떠한 사안이든지 현상이 있고 그 현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가 있다. 그것을 토대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일정/인력/투자 등 세부적인 계획을 작성한다. 2. '주장'과 '근거'는 한 몸이다. ■ 처음 보고 받는 사람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핵심메시지와 그에 대한 근거를 위/아래로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는 내년 4분기부터 다시 인하 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라는 메시지를 썼다면, 바로 아래에 '과거 기준금리 추이'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한다. 근거를 누락하거나, 주장과 근거를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3. 분류는 항상 '3개' 이내로 한다. ■ 분류가 너무 많을 경우, 보는 사람은 머리가 아프다. 사안에 따라 전달해야 할 내용이 많을 수 있는데, 이때에도 가급적 유사한 내용은 동일한 카테고리로 묶어 단순화 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개 이상의 물류회사 현황을 조사했더라도 그 특성에 따라 '자산투자형', '아웃소싱형', '하이브리드형'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다. 4. '가시성'도 중요하다. ■ 우리가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를 생각해보자. 아무리 내용이 좋더라도 페이지를 펼쳤을 때 작은 글씨가 빼곡히 차 있다면 읽기 싫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글씨는 워드 기준으로 최소 11포인트, 파워포인트 기준으로 최소 12포인트 이상으로하며, 문단 간 간격도 1.3배수 이상으로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글과 글 사이에 이해를 돕는 사진, 그림, 표, 도식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보고서가 단조롭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볼드체 처리 하거나 다른 색으로 하는 것은 좋으나, 남발하지 않고 꼭 필요한 부분만 적용하도록 하자. 5. 긴 보고서는 '요약 페이지'를 별도로 만든다. ■ 관리자는 대부분 마음이 바쁘다. 보고서가 워드 기준으로 3장, 파워포인트 기준으로 5장이 넘어가면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물론 한자 한자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는 아량 넓은 상사도 있겠지만 쉽게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긴 보고서의 경우, 결론을 반페이지 또는 1페이지로 요약 후 맨 앞에 배치하여 읽는 자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해주자. 보고서를 잘 쓴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잘 쓴다는 것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은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보고 받는 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에서 나온다. 예술가가 혼신의 힘을 다해 작품을 만들 듯, 우리도 보고서에 진심을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일 | 한솔로지스유(주)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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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의 비전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구매.자재 업무 2년차인 32세 아이 둘 아버지 입니다. 저는 총 5년 근무 중 생산직으로 시작하여 3년전부터 현 회사 대표님의 권유로 자재관리직을 맡았고 2년전부터는 구매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만 한달전 부터 다친 어깨로 인해 휴직 중인 상황입니다. 저는 현재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3가지 안이 있는데요 1. 구매 자재 2. 안전관리자( 산안기사 보유중) 3. 풀스택 개발자 ( 현재 정부지원으로 직업훈련이 가능 ) 저는 지잡 야간대학 출신이며 특정한 방향성 없이 지금 까지 회사를 믿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에 주어진것에 노력하기 바빳습니다. 다만 현재 어깨 다친이후로 생각이 많아지며 확실한 방향성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남겨요. 물론, 늦었다는것 알고 있지만 위의 3가지 중 별 스펙 없는 제가 비전있는 직종을 추천해 주시고 가능하시면 이유까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싶어 제 메일도 남겨요 [email protected]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면성실창의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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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라는 직무의 맛
최근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며 지난 10년의 마케팅 여정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회사와 팀, 산업을 넘나들며 다양한 변화들을 거쳤고 거기서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대해 되새겨보았습니다. 일 하고 있는 업계를 바꾸고 싶은 사람, 이제 막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분, 마케터를 꿈꾸거나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 마케터 10년의 여정 2010년, 저의 첫 커리어의 회사는 영화 회사의 인사팀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케터로 직무를 전향하고 싶은 인사팀 사원이었죠. 그리고 어느 날, 하루아침에 5개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CJ ENM이라는 하나의 회사로 합쳐지게 되었고 마케팅 직무로 변화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tvN이라는 그 당시 신생 채널에 합류하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마케팅하는 '콘텐츠 마케터'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외국계 회사로 옮겨 IP 소비재 사업부에 합류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여러 캐릭터 기반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접점을 만드는 마케터의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6년, 졸업 이후 최근 푸드 라이프스타일 산업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 산업군, 여러 회사를 지나오며 알게 된 마케터라는 직무의 맛은 뭘까요? 시간이 지나 어떤 맛으로 만들어가야 할까요? 🍯 마케팅이라는 직무의 3가지 맛 1️⃣ 신세계를 만나는 일 무엇을 가지고 마케팅을 할까요? 이전 미디어 산업에서 마주하는 요소가 '재미(콘텐츠)'와 '인물(캐릭터)'이었다면, 새로운 산업군에서는 '맛'과 '경험'을 만듭니다. 이렇게 마케팅이라는 공통된 속성을 가지고 이렇게 새로운 세계와 미션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마케터의 묘미입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경험을 쌓는 것이 추대받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빠르고 산업의 흥망성쇠 주기가 더 좁혀지는 이 시대는 여러 신세계를 만나 쌓는 것이 커리어에 있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예측할 수 없는 모험 산업의 변화를 거슬러 올라가 이전에 다음에는 캐릭터를 해봐야지, 다음으론 푸드를 해봐야지 하고 마음을 구체적으로 먹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어떤 여정을 만날지 모르는 모험감 또한 마케팅이라는 직무의 매력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분야를 맞으며 쌓은 노하우는 이후에 또 다시 새로운 분야를 맞이할 때 요긴하게 활용됩니다. 이제껏 해온 분야의 경험들 하나하나가 쌓여 지금의 자산이 되었고, 대부분의 마케터 또한 예측할 수 없는 길을 가며 이들이 모여 커리어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3️⃣ 이종 산업의 결합 새롭게 회사를 옮기기 전, 미디어 엔터라는 산업을 떠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넘어갈 때 어느 분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전에 커리어를 쌓아 온 미디어 엔터 업계를 떠난 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와 기존의 세계를 엮는 일을 해야 한다고. 이렇게 새로운 곳에 가서 다시 새롭게 배워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전에 쌓아 온 커리어의 인사이트를 새로운 세계로 연결하는 것이 마케터의 미션이기도 합니다. 4️⃣ 졸업과 성장을 함께하다 중요한 것은 마케터의 운명과 속성은 '성장'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해있는 산업의 성장, 담고 있는 회사의 성장이 함께해야 마케터라는 개인의 커리어도 역량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전 회사들을 떠날 때 '졸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끝을 의미하는 '퇴사'나 '퇴직'의 의미를 넘어 다음 스텝으로 가는 의미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회사를 떠난다'가 아닌 '회사를 졸업한다'라는 표현으로 다음 커리어를 잇는 그림을 그려가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마치 커리어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는 성장 여정과 같이요. 마케팅 커리어를 만들며 쌓은 마케터의 맛을 담아보았는데요 이는 마케터뿐 아니라, 디자이너 기획 커머스 등 다른 직무에 해당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직무의 맛을 잘 기억하고 입맛과 경험을 쌓으며 좋은 커리어를 만들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담아봅니다. *원문: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22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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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활동] Chapter 1.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이직을 결심하다!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커뮤니티의 많은 고민들이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라는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 현재 회사에서 담당업무는 한계가 명확해서 경력 개발을 위해서는 이직을 해야할까 고민 중입니다. -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난이도 및 업무량에 비해 합당한 처우를 받고 있지 못 한 것 같아요. - 현재 받는 연봉 및 대우보다 괜찮은 제안이 왔는데 이직을 해야할까요~? 기억나는 내용만 간단히 적어도 이렇게 다양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 또한 기업 및 직무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한 듯 합니다. 현재의 상황이 힘들다보면 가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경우들이 존재하는 듯하여 이직을 결심할 때 놓치기 쉬운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직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하십니다. 현재 회사와 업무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줄어들 것 같은데 연봉은 오를 것 같으니 옮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기업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설립된 존재입니다. 그런 기업이 지원자의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등을 확인하고, 현재 담당업무보다 적은 업무를 담당하게하면서 더 많은 연봉을 지급하려 할 유인은 없어 보입니다. 결국 해당 산업에서의 담당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존재하거나? 전임자의 부재로 혼자 업무를 정상화해야거나? 특정한 프로젝트를 맡기려하거나? 한가지 분명한 건 연봉이 오르는 경우, 그만큼의 무언가 반대급부를 각오 하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2. 현재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이직을 통해 해결 될 수 있다. 이직이 어떠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방법이나 시도가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직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성의 문제가 있는 선배직원이나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직을 결심할 수는 있습니다.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 '돌+I불변의 법칙'에 따라 어느 기업에나 유사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직과 함께 그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함께 고민하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어떤 문제도 이직으로 다 해결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상기하셔야합니다. 3. 이직은 단순히 회사명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이직은 단순히 내가 다니는 회사의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변화 되는 것임을 꼭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가족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료, 상사 등 모든 주위 사람들이 바뀌게 되고, 사무실 근무 환경, 업무시스템, 따라야하는 업무 절차 및 규정까지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여기에서 오는 부담감이나 스트레스의 양도 클 수 있다는 점을 꼭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제까지 긴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읽으시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셨을 듯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진짜 이직 결심을 하신 겁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는 이직을 결심 후 처음 해야하는 서류 작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이전에 작성했더뉴경력기술서 작성 팁을 포함해서 다시 정리 한번 해볼께요) https://app.rmbr.in/Q3Yk7te4utb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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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분들께
지인이 질문해서 여쭤봅니다 월급이 $4,100인데 세금으로 $800을 내고 있습니다. 급여 시스템은 한국 본사에서 관여를 하지 않고 일정 돈을 법인에 주면 그 돈으로 법인의 인원들이 나눠 가지는 시스템입니다. 한국에서 취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연봉 정보를 증명할 방법이 필요한데, 따로 원천징수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회계팀에 물어봤을 땐 경력증명서 이외에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니카라과에서 근무 중입니다.
석화공도리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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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자기소개pt는 보통 어느정도 분량인가요?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실무면접에서 자기소개pt를 3분 분량으로 본다는데, ppt면 보통 어느 정도 분량인가요? 자기소개pt를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잘 안오네요. 능력자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워라밸원츄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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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 : 내 공부가 어디로 향하는지 직시해야 합니다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늘 내가 지금 하는 일이, 공부가 어디로 향하는지 직시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관련해서 마음에 박힌 말들을 요약 정리해서 보여드립니다. 주말엔 한 번 내가 지금 하는 일을과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차분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내가 처음 시작한 일은 쉬울 수 있어요. 무주공산이니까. 하지만 곧, 아주 빠르게, 잘 되기 시작하는 순간 어려워집니다. 경쟁자가 많아질 테니까. 어떻게 날을 벼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 내가 좋아하는 일이 시대 방향과 맞으면 더욱 좋아요. 그런데 그건 운이에요. 제가 이 일을 10년쯤 하고 있을 때 ‘빅데이터Big Data’라는 말이 나왔어요. 중요한 건 제가 ‘10년 뒤에 빅데이터 전문가 해야지’ 이러면서 데이터 연구를 하진 않았다는 거죠. 그 기회의 순간이 오기는 올지, 얼마나 빨리 올지, 오더라도 그 수혜자가 나일지. 그건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다른 일에선 기회를 알 수 있나요? 더 화려하고, 쉽고, 멋진 일은 뭐가 있죠? 없어요. 그 어떤 것도. -- ●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커리어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가 언제였나요?” 2006년이었어요. 그런데 그때가 터닝포인트였다는 걸 당시엔 몰랐습니다. 2010년에 깨달았어요. ‘아, 나 그때 결정했었구나’. 2006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2000년에 다음소프트에 입사해 쭉 해왔던 데이터 연구를 여전히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더 신나게 했어요. 지금 16년째 열고 있는 워크숍을 그때 처음 시작했고, 많은 학자들과 만났고, 많은 일을 벌였어요. 몰입하느라 몰랐는데, 그때 길이 정해졌던 겁니다. 그리고 나서 2010년 ‘빅데이터’라는 말이 생겼어요. 그때 제가 ‘발견’됩니다. 그저 내 일을 성실하게 하고 있었는데 비로소 대세가 된 거죠. “요즘 빅데이터가 유행이야, 누가 이 일을 하고 있지?”라고 물을 때, 진작부터 하고 있었던 제가 발견되는 거예요. 언어가 없기 전부터 하는 일이 진짜입니다. 그렇게 발견되기 위해서라도 먼저 하고, 오래 해야 합니다. 남들이 ‘이게 좋아보인다, 유행이다’하는 것은 이미 경쟁이 무한대예요. -- ●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데이 클래스가 유행이잖아요? 케이크 만드는 거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있대요. 바리스타도 넘쳐요. 공인중개사는 40만명이 넘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험을 봅니다. 이것도 다 공부라고 할 수 있어요. 정해져 있는 답을 효율적으로 내는 공부죠. 계속 뭔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위안, 안도감도 얻을 수 있겠죠. 지금 직장인들이 ‘내 공부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한번 용감하게 직시해 봤으면 합니다. 이왕 공부를 한다면 ‘내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해요. 평가 받는 공부, 10대 1을 뚫었다, 하는 공부 말고요. 만약 마케터라면 경제학자 앨빈 로스Alvin Roth 교수의 저서 ‘매칭Matching’을 읽어보는 겁니다. -- 송길영 부사장의 전체 글은 아래에서 무료로 전문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www.longblack.co/note/91?ticket=NTaeb960043a50b2b3349bed5d7b9f58b264453d2c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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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면접볼때 배경
흐리게 모드 설정하시나요?? 다음주에 처음으로 경력직 줌 면접 보는데 흐리게 설정을 하는게 나을까요?^.ㅠ 오히려 유난이라고 생각할까요??? 면접관이셨던 분들은 어떤 게 나으셨어요? + 답변할때 카메라를 보고 답해야할까요..? 무의식적으로 면접관 화면을 보며 답변을 할것같은데 면접관 입장에선 다른곳을 쳐다보고 답변하는것처럼 보일것같아서요.....
꼬지모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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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는 왜 선진국이 없을까? -1- (역사적 배경)
최근 넷플릭스를 뜨겁게 달구는 '수리남'은 우리에게 중남미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상기 시켰는데, 중남미 하면 마약과 전쟁, 어렵게 사는 국민들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자원이 풍부하고 영토가 넓은 중남미 국가들에는 왜 선진국이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인터넷과 자료를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역사와 내부적요인, 정치사회적인 다양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에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간단히 요약해서 공유한다. (내용이 많아서 몇차례로 나눠서 올릴 예정입니다) ----------- 1. 현지 문명의 붕괴와 1차산업 중심의 경제구조화 중남미의 대부분은 1492년 ~ 1700년 중반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이때 아즈텍, 마야, 잉카등 융성했던 대부분의 현지문명은 철저히 파괴되었다. 또한 이들은 현지인(인디오)와 아프리카 노예들을 무한정 투입하여, 죽음의 노동을 통한 금/은 채굴을 자행했다. 18세기 중반 이후는 영국과 네델란드가 후발 열강으로 강력히 개입하였으나, 이들도 사탕수수, 고무, 카카오, 커피등의 단일작물을 대량 생산하는 전초 기지로 활용함에 따라서, 근대적인 제조업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넓고 비옥한 땅과 풍부한 자원의 저주일 수도 . . . .) 1823년, 미국은 먼로선언 이후에 유럽의 정치외교에 불개입하는 대신, 중남미에 배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병합하고, 쿠바와 푸에토리코에 대한 종주권까지를 확보하게 된다. 미국은 1960년 이후에, 군사적인 전략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브라질의 아마존 개발권을 획득했으며, 현지 정부와 정경유착을 통해서 칠레의 구리, 볼리비아의 텅스텐, 베네주엘라의 철광석 채굴권을 장악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중남미의 저성장은 서구의 오랜 수탈과정속에 강요된 농축산업, 광업 등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저성장 구조가 정착되었다. 또한, 주력 교역제품이 1차 생산품으로 선진국과 교역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이익을 더욱많이 선진국으로 이전시키는 이른바 '교역조건 악화' 현상을 겪게된다. 이는 1차 생산품으로 살 수있는 공산품의 양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차적으로 적어지는 추세를 뜻하며, 1차생산품의 속성상 공산품에 비해서 기술혁신에 따른 부가가치 상승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서구경제의 착취구조를 혁명으로 타파하자는 종속이론을 주장하는 급진좌파가 등장하게 되고, 정통 온건파와의 정치적인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서, 정치와 경제는 더욱 어지러운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게 되었다. . . . . . (... 세상 어디나 정치가 어지러운 곳에서는 배불리 먹고 살기가 힘들다..) <1 편 끝>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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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문의
이직 결심을 하고 비슷한 직무의 업체를 찾아서 지원 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구 있고 지원한데는 중견기업인데요 서류 및 인적성 검사 통과하여 실무진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어요 면접 준비를 위해 공고를 다시 보는데 걸리는게 있네요 우대사항에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자 우대 라고 되어있는데 면접때 물어볼까요?? 이력서에 영어 등급을 하로 기입했는데도 뽑은거 보면 중요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자격요건에는 없고 우대사항에 있는데 중요하죠?? 영어를 못해서 ㅠㅠ 중견기업에서 우대라 하면 실제 회사생활에서 많이 쓰이나요??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
헤니여
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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