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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어떻게 해야할까
가정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중에는 정말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가까이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만나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고 선물을 줄 수도 있고, 같이 여행을 가거나 매일 식사를 같이하면서 일상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한 갈등에 휩싸이기도 하죠. 그 모든 것의 시작은 소통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통은 어떻게 출발해야 할까요? 소통 강연으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소통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격려와 인정인 것 같습니다"​ 자녀가 사랑한다는 말보다 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 직장인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것, 남편과 아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고 격려 받고 싶은 것.... 돈 보다 더 우리 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바로 칭찬 받는 것인데 다른말로 표현하면 격려와 인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대방을 격려하고 인정하는 것에 인색합니다. ​ 김창옥 교수는 인색한 이유를 "우리 선배, 어른들로부터 격려와 인정을 듣지 못했거나,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어색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잘못 산 건 아니라고 봅니다. 배우지 못하고 보지 못했으니 못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 "후배에게 '잘했어, 잘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격려나 인정이 아니라 '평가'이다"라고 합니다. 그들이 했던 노력과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준 것이 아닌, 상대방이 주인공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되어 평가하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는 선배가 후배에게 할 수 있는 격려고 인정이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좀 더 열린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상대방이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어색하지만 한번 도전하고 시도하는 겁니다. "아이디어 내고 성공시키느라 힘들었지? 덕분에 모두가 좋아졌네, 고마워, 수고했어" 등등... 상대방이 주인공이 되고 어깨 한번 으쓱해질 수 있게 말이죠. 하다 보면 상대방이 이럴 때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고 더 칭찬, 인정과 격려하는 것에 익숙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면전에서 하기 어렵다면 상대방이 없는 자리에서 칭찬 한마디 해주는 것도 좋을듯싶습니다. "이번에 김대리 수고 정말 많이 했던 거 다들 봤지? 혼자서 힘들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 좋더라고, 결과까지 좋으니 얼마나 좋아? ㅎㅎㅎ" (이러면 입소문을 타고 상대방 귀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저는 사실 직장 동료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것에는 다소 반대합니다. 하지만 동료애라는 것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 격려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그 출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늘 저도 어색한 격려와 인정에 도전해 보렵니다.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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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글을 쓰고 바뀌게 된 3가지(글쓰기 추천글)
📍‘23년의 글 방향에 대한 고민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 약 7개월간 리멤버 플랫폼에서의 행적을 살펴보면… ✔️비즈니스디벨로퍼라는 닉네임으로 사업개발 콘텐츠 발행 ✔️ 리멤버 인플루언서(4기) 선정되어 마인드셋 콘텐츠 발행 ✔️ ‘23년 리멤버 인플루언서 선정되어 “?” 콘텐츠 발행 예정 지금까지 24개의 글을 적었으니 한달에 3개~4개정도 글을 등록한 셈입니다. 사실 인플루언서 활동에는 큰 의미를 두진 않고 내 일에 대한 기록과 인사이트 저장용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올해 한번 더 선정된만큼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 사회 생활을 시작한 10년전부터 선배님들은 후배에게 ‘적자생존’이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 들으면 아재개그 같은데 당시에는 핫한 트렌드 키워드였습니다. 이때부터 스마트폰 메모장에서부터 글을 적기 시작했고 지금은 노션이나 블로그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쓰기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 행위 자체가 시간이 축적될수록 더 큰 강점을 발휘하고 좋은 기회들로 발현되는 것을 많이 체감했습니다. 혹시 글쓰기가 망설여져 고민이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글쓰기를 추천하는 이유(내가 체감한 좋은 점) 1️⃣ 스낵컬처 시대에 판단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스마트폰 중심으로 문화가 집중되면서 과자처럼 간편히 섭취 하는 10분이하 short 콘텐츠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현재 보고 있는 리멤버의 글도 어떻게 보면 책의 단편화 된 지식을 습득하는 short 콘텐츠로 포지셔닝한 걸 수도? - 이러한 스낵컬처는 편리하지만 3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관찰력과 인사이트가 떨어진다. 2) 자극적인 콘텐츠를 무신경하게 소비한다. 3) 지식의 단편화로 지식의 쓰레기장이 된다. - 실제로 헐리웃 배우인 키아누리브스가 페이스북에 쓴 감동 어린 글이 알고보니 본인이 아닌 팬이 쓴 글이라는게 밝혀지 면서 파문이 일었었습니다. - 또한 우리가 받는 여러 지식들은 AI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편향 되고 상업적인 지식들이 나도 모르게 젖어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된 페이스북 내부고발 청문회처럼요. - 말 그대로 검증 마비의 세상이기에 ’좋은 지식‘보다 좋은 지식 인지 ’자의적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해졌어요. - 판단능력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선… 1) 생각을 독자가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연습을 하고 2) 논리를 만들기 위한 신뢰성 높은 정보를 탐색하며 3) 임팩트 있는 기승전결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언어와 문장력 을 탐닉합니다. -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콘텐츠를 보는 판단력이 높아집니다. 2️⃣ 직장생활에서 글쓰기는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 -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글 쓰는 경험은 현저히 적습니다. 대학 교양과목이나, 다이어리, 일기정도? 정형화된 입시에 적응된 초년생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것이 글쓰기일 것입니다. - 직장에서 글쓰기는 사실 가장 많이 쓰이고 중요한 능력인데 많이 간과되고 있습니다. 고객과 Deal을 하기 위한 제안서, 내부적인 보고를 위한 보고서, 업무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메일 작성에도 모두 글쓰기가 들어갑니다. 일을 잘하는 직원분의 메일을 받아보면 글쓰는 폼새부터가 벌써 다릅니다. - 저는 과거 창업을 하면서 사업계획서를 수차례 작성하였는데 처음에 작성한 사업계획서는 정말 엉망이였으나 반복하다 보니 점차 그럴싸한 사업계획서로 Dev. 되어 투자까지 받았 습니다. -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 글 쓰기 경험이 지금까지도 많은 양분이 되었고, 사업개발을 하면서도,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3️⃣ 자기계발과 성장의 가장 기본기 - 자기계발과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탑을 쌓듯이 꾸준히 단계별 축적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저층부탑(기본기)을 어느정도 쌓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저층은 낡고 감가(잊어먹음)되기 마련이죠. 이걸 리마인드 or 필요할 때 꺼내쓰기 위한 ‘나만의 저장소’ 를 만든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저장소를 만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글입니다. 영상, 음성 등도 좋은 수단이지만 리소스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글은 당장 펜 한자루 혹은 스마트폰만 있어도 바로 쓸 수 있죠. - 가장 쉬운 수단이자 가장 많은 생각을 담게되는 방법입니다. 혹여나 글쓰기에 망설여지는 분이 계시다면 리멤버에 가벼운 오늘의 일상 한번 적으며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최병훈 | 삼성전자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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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팀장도 쉬고 싶다
✅ 팀장이 되니 팀의 업무 정의, 팀의 평판, 팀원들의 역할과 사기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네요. 어느 한쪽에 신경 쓰다 보면 다른 한쪽이 무너져서 균형을 잡는 데에 많은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낌이죠. ✅ 팀장이 되면 막연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작은 규모의 팀이라도 팀장 역할은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그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 다른 팀원들과의 조화는 어떤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하죠. 1️⃣ 팀장의 첫 번째 고충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압박입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했거나 부서장 등의 위치에 있다 보면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서 굳이 설명을 안 하는 일이 있는데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일의 맥락을 공유해주고,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하며 일을 해야 하죠. 깨어있는, 열려있는, 포용력 있는 리더라고(또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편협하고, 고집스럽고, 권위적인 리더가 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거나 결과가 성에 안 차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때 하고 싶은 말을 항상 시뮬레이션해서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2️⃣ 두 번째 고충은, 결국 팀장 또한 중간에 낀 사람이 되어 양쪽을 잘 조율해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눈치를 안 볼 수는 없는데, 팀장 또한 때로는 상사에게 잘 보이고 싶고 때로는 상사에게 짜증이 나듯 팀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누구든 반대의 입장이 있는 법이죠. 그러나 과도하게 눈치를 본다고 인식하는 순간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낯선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 다움을 잃어버리는 대가로 얻는 상사의 신뢰나 주변의 기대는 오래 가지 못하기에 위, 아래, 그리고 스스로와의 협의 내지는 타협의 과정이 중요하죠. 3️⃣ 세 번째 고충은, 이러한 고충을 이해하거나 하소연 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팀장은 팀장 나름의 고충이 있고 그 고충을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조차 주변에 별로 없다는 것이 가끔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예전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던 사람들에게 더 이상 같은 내용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연차가 높아질수록 경쟁하는 카테고리가 달라져서 기존에 비교하던 대상들과 다른 척도로 평가받게 되니 부담 또한 커집니다. ❗️ 이미 관리자의 길로 들어선 이상 평판은 제로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팀장 또한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을지 대안의 개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때로는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 막막해서 우울해질 때도 많습니다. ‼️ 조직 차원에서도, 관리직으로서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좋은 대안들이 필요합니다.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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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규직 직원 공개경쟁채용(TV PD, 국문기자, 전산, 방송경영)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IT직무 채용이 있어서 공고를 공유드립니다. PD님, 기자님도 채용 중이네요.채용관련 권한은 전혀 없어요 :)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규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에서 정규직 직원(신입)을 붙임과 공개 같이 모집하오니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채용홈페이지 URL : https://lnkd.in/gDpj8ZcU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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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는 큰 배를 이끄는 선장의 역할
브랜드를 하나의 큰 배라고 생각한다. 그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CEO는 선장이 되는 것이다. 그 선장의 역할은 무엇일까? 선장이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돛을 올리기도 하고, 엔진을 가동시키고, 노를 젓기도 하고 그럴까?? 아니다. 선장은 어떤 선원이 어느 위치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곳에 배정한다. 그들이 거기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그것들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선장은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서 가장 중요한 키를 잡는다. 키를 잡는다는 것은 브랜드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과 같다. 선원들과 함께 회의를 하고 더 좋은 방향이 어디인지 고민하는 것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선원들에게 키를 떠넘길 순 없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하고 그곳을 향해 키를 돌리는 것은 선장이 꼭 해야하는 역할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우리 브랜드가 만나야 할 고객은 누구인가? 그 고객이 갖고 있는 진정한 욕구는 무엇일까?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줄 수 있는 우리 브랜드만의 가치가 무엇일까? 그것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컨셉이 있는가? 그리고 그것들의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브랜드의 선장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이다!!
김주황 | 레이어 (lllayer)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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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오피스라는 곳
혹시 재직하고 계시거나 재직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jjlia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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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공유'를!
여러분은 어떤 글을 보면 글쓴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같이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저는 글의 종류를 [인증 글 vs 공유 글]로 나눠보고 싶습니다. 1. '어떤 것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측면에서는 인증과 공유가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영향력 측면에서는 상당히 다릅니다. 타인에게 영감을 받고 행동으로 잘 옮기는 제겐 특히 민감하게 느껴졌는데요. 2. 먼저 인증의 사전 뜻은 '인용하여 증거로 삼음'입니다. 인증 글의 목적이 다양하겠지만 주로 "제가 이걸 했습니다"라고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매일 책읽기 인증글을 올린다면, "와 어떻게 책을 맨날 읽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근데 저희는 이 글을 보고 책을 읽는 행동으로 옮기진 못합니다. 책을 매일 읽을 수 있는 방법이나 맥락을 제공받진 못했으니까요. 3. 공유는 그럼 어떨까요? 공유의 사전 뜻은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다'입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 공유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글쓴이의 생각에 대해 공유된 글을 찬찬히 읽고 되뇌인다면 그 글이 내 것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고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공유글은 자신의 생각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입니다. 4. 여러분은 누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전문가란 특정 분야에 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경험해서 '공유'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 알고 계신 것을 지금 글로 공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이 계속 발행되면 전문가로서의 영향력이 생기실 겁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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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남)
12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 되었네요 2월까지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퇴사할경우 퇴직금 이외에 챙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퇴사는 이번이 처음이라 ㅋㅋ
모션85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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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급여'가 늘어도 '만족'할 수 없다는 이론에 동의하세요..?
만족 ↔ 불만족을 주장한 이분법은 가라. '불만족'의 반대는 '만족'이 아닌 '불만족 없음'! '만족'의 반대는 '불만족'이 아닌 '만족 없음'!을 주장한 이론이 있다. 허즈버그(F. Herzberg)의 동기부여의 내용이론에서 나온 이론이다(첨부 그림 참고) ▣ 동기부여, 요인(만족 ↔ 만족 없음) : 직무 성취감, 인정, 보람찬 직무, 승진 및 능력발전 등 가능성 ▣ 불만, 위생요인(불만족 ↔ 불만족 없음) : 근무환경, 급여(?), 대인관계, 회사정책과 관리, 감독의 공평성, 직무 안정성 대학원에서 막 배웠을 당시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하긴 회사가 아무리 리모델링을 해도 내 방을 주지 않는 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니 대체적으로 맞긴하네. 근데 급여가 왜 저기에 있지? 급여가 많아도 동기부여가 안된다고? 그럴리가?' 하지만 신입 때 보다 한참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요즘, 동기부여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직 엄청난 돈을 받지 못하서그럴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S사 임원을 하셨던 교수님도 억대 인센티브의 동기부여 유통기한이 3주라고 하셨으니.... 물어보고 싶다. 억대 채용공고를 공유한다는 리멤버 블랙 명단안에 들어가있는 멤버들은 과연 이 이론에 동의할까 동의하지 않을까..? p.s 혹시 회사관계자들이 보실까봐 남깁니다. 억대 인센티브라면 저는 잠도 안자고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구종 | 고영테크놀러지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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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워라벨 vs 외국계 중견 대기업 복지
현재 중소기업 과장(팀장) 8개월차 36세 아이 둘 아빠입니다. 좋은기회로 외국계 중견기업 취업기회가 왔네요 1. 중소기업 100인 800억 냉간압연(자동차 엔진부품) 경력 10년 과장 거리 5km 6시퇴근(칼퇴가능) 근무강도 중 계약 연봉 4300만원 작년 성과급 100% + a 복지 없음 2. 중견기업 400인 3000억 전기,수소 자동차부품 경력 7년 대리 거리 30km 7~8시 퇴근 근무강도 중상 계약연봉 4800만원 작년 성과급 150% 복지: 유류, 휴가, 명절, 가족의료비 등 대기업 급 예전부터 막연하게 외국계기업에 취업하고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덜컥 기회가 왔어요. 거리와 퇴근시간이 걸려서 고민되네요. 연봉은 지금은 크게 차이가 없으나 복지 혜택이 좋아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날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족과 미래를 위해 힘들더라도 이직을 해야 할지 아니면 조금더 경력을 쌓아 다른기회를 잡을지 고민되네요. 현재 회사에서는 팀장이지만 품질보증부서에대한 역할이 크게 없기에 더욱 고민되네요.
이직고민상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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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생각하고있어요.포토폴리오 작성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대기업 12년차 생산/제조 업무 맡고 있어요. 적당히 경력도 쌓은 것 같고 자격도 되는 것 같아서 이직 고려하고있습니다. 보니까 포토폴리오를 작성하시던데 어떤식으로 작성하면 될까요? 이직 시 업무 방향은 안전관리로 잡고있어요. 재직하면서 편입학해서 학사학위취득했고 산안기 자격증도 준비했어요. 현직에서 안전팀에서 일하는 건 아니지만 팀내 안전교육 담당하고있어요. 포폴작성해서 이직 성공하신분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만능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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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심 상태에서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몇달 전 승진을 했는데 현재까지 처우 미확정 상태입니다. 승진 당시, 승진 이후 처우에 대해 구두약속만 되어있었습니다. 약속된 승진 임금 인상분의 구체적 액수는 증거가 없지만, 현재까지 승진 임금 인상분 미확정 및 지급 지연 사실은 증거가 있습니다. 한편, 급여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제가 회사에 마음이 완전히 떠서 이직 준비중이며 언제든 퇴사할 의향이 있는 상황입니다. 곧 있을 연봉 협상(사실상 통보)에서 연봉을 회사가 분명 낮게 깎으려고 할텐데, 이 상황에서 제가 취할 최선의 행동은 뭘까요? 1. 우선 기다리고 연봉협상에서 구두약속된 연봉 이하라면 근로 계약 종료한다. 2. 연봉협상에서 구두약속된 연봉 이하라도 수용하고 이직을 노린다. 2. 지금 당장 고용노동부 진정서 넣어서, 처우 확정을 위한 임금협상 자리를 만들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한다. (곧 이직이나 퇴사 해야겠죠 회사가 좋게 볼리 없으니) 3. 즉시 퇴사 후, 고용노동부 진정서 넣어서, 처우 확정하고 일부 미지급 임금 이자까지 받는다.
삼둥이엄마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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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군의로 이동 어떻게 하시나요
대기업 인프라쪽 운영중인데 다른업무가 하고싶어요 사내 팀 이동을 알아봤지만 자리가없고 이직을 하려고보니 관련경력이 없어서.... 다들 직군변경 어떻게하시나요
으흐음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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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말은 믿는게 아닌가요?
특히 권고사직 상황에서요 업무 재배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어려울 경우 권고사직이라 하네요
류류룰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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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리고 보안
오랜시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 자동차가 어느새 바퀴 달린 IT 기기로 진화 중 입니다. 20세기 초 경쟁에서 밀려, GM에서 EV1을 양산하기 시작한 1996년까지 약 90년 동안 시장에서 사라졌던 전기자동차가 다시 등장하면서 그동안 차곡차곡 축적되어 왔던 다양한 IT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189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는 전기자동차가 엔진자동차보다 많았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점은 자동차가 하드웨어(HW)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로 전환되었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Over-the-Air)를 통해 외부와 통신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주변과 통신을 하며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주고받은 정보와 자동차의 다양한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제어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중이구요. 자동차에서 사용하던 '네비게이션' 이상의 소프트웨어가 늘 구동되어 있고 외부와 통신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며, 이것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트북컴퓨터 등과 같아진 것입니다. * SDV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구동되는 이동수단 입니다. * OTA는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차량 내 각종 장비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 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노트북컴퓨터 등에서 가능하던 해킹이 자동차에서는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동일하게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소프트웨어가 설치되고 외부와 통신이 가능해진 시점부터 자동차는 다른 IT기기들과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동일한 취약점들을 갖게 된것 입니다. 사람을 태우고 고속으로 주행하는 장치이기때문에 동일한 취약점에 노출되었을 경우 그 피해가 인명과 직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전략컨설팅업체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자동차 사이버 보안 시장은 2018년 1억1천만 달러 규모에서 2025년 3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를 비롯한 글로벌 정책주체들이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도 자동차 사이버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엔유럽경제위원회는 사이버 보안 법규(R-155)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차에 보안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보안 인증 없이는 판매가 전면 금지돼 사이버보안 인증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5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유럽 지역의 회원국 간의 경제 협력과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사이버보안 인증을 요구하며 최소한의 보안기준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전자제어 장치나 센서 등 하드웨어에 대한 물리적 공격, 펌웨어 위·변조 등으로 인한 장애 유발, 보안설계 미흡으로 인한 권한 탈취 및 임의 접근의 한계, 유무선 네트워크 연계로 인한 공격 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 임의 제어 및 무기화 등의 공격에 악용될 소지가 있고 보안성 검토 및 진단 시스템 표준화 부재로 인한 사고 원인 분석의 한계로 자동차에도 보안기준이 적용 및 관리되어야 합니다. 자동차산업이 전기자동차의 재등장과 함께 IT기술이 접목되며 급격히 변화해가고 있고 이와함께 보안의 영역 또한 기업의 전산망을 보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로위의 자동차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산업과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영역이 뒤섞이고 있는 이 시기에 자동차 사이버 보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Security engineer로써 업무를 하고 계시다면 보안의 적용범위를 기존의 전산망 외에 자동차, 더 나아가 로봇까지 시야를 넓게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tbs.seoul.kr/news/newsView.do?idx_800=3478488&seq_800=20471147&typ_800=3 ※ Network Engineer, Security Engineer로써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실 수 있도록 쉽게 직무관련 글을 쓰고자 합니다. 매일매일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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