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89,563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투표 현 직장 vs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다른회사 면접 최종 합격 후 처우까지 받았는데, 생각보다 처우가 좋지않아 현직장에 남을지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아래 조건 확인하시고, 선배님들의 고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경력 : 3년 나이 : 29 (여) 직급 : 주임 직무 : QC (현직장, 이직회사 직무 동일) <현 직장> - 중소~중견기업, 동종업계 매출 순위 112위 (매출 약 1000억) - 연구개발 투자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회사 - 연봉 4700 (올해 연봉 협상 시 5300 으로 인상, 대리진급) - 성과금 제도 없음 - 연봉 인상률 약 5~10% - 복지 : 점심제공, 명절선물 밖에 없음.. <이직 회사> - 중견 상위 기업, 동종업계 매출 순위 8위 (매출 약 7000억) - 일반인들도 들으면 아는 네임밸류 있는 회사 - 협상 연봉(기본급) 4770 (올해 연봉협상 없음) - 변동 성과금 230만원 (%가 아님) - 연봉 인상률 약 2~3% or 동결인 경우가 많다고 들음 - 복지 : 점심제공, 명절선물, 경조사, 자기개발 지원 등.. 보시는 바와 같이, 이직하는 회사가 네임밸류도 있고 다 좋은데 연봉이 엄청 짜다고 유명합니다. 연봉만 아니면 고민 없을텐데 회사 네임밸류 보고 갈지, 아니면 현직장에서 연봉 상승 후 이직할 지 고민입니다.. 투표 부탁드립니다.
효동V
23년 02월 01일
조회수
1,258
좋아요
1
댓글
4
"프로는 일할 기분이 아닌 날에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프로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날에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다니엘 핑크와 인터뷰하며 중간중간 울림을 주는 문장들을 만났습니다. 가볍게 읽어보시고 영감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 어떤 상황이든 ‘나타나야 할 자리에 그냥 나타나는 겁니다Just Show Up’. 영감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다양한 정보를 ‘숨 쉬듯’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또한 많이 기록하라고 강조합니다. ● 중요한 건 아이디어를 쌓는 데만 그치지 않는 거예요. 발굴한 아이디어를 주기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창의성의 핵심은 어쩌면 이 ‘검토’하는 것에 있어요. ● “프로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날에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 핑크가 창조성 다음으로 던진 키워드는 ‘비즈니스’였어요. 아이디어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 또한, 하나의 ‘파는 행위’라고 강조했어요. 세일즈를 직업으로 하지 않는 누구라도, 자기 생각을 팔 줄 알아야 한다면서 말이에요. ● 어떤 종류의 후회가 가장 많았을까요?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는 다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잘못한 행동은 사과하러 가거나 흉한 문신은 지워볼 수 있죠.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연락을 망설이다 세상을 떠난 친구와의 관계 같은 게 그렇죠.” ● 우리 미래를 누가 알겠어요Who knows? -- <다니엘 핑크 인터뷰 전문을 무료로 모두 볼 수 있는 링크 첨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읽어보세요> 다니엘 핑크 : 세계적인 미래학자, 후회 잘하는 법을 말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550?ticket=NT3a4329bbdeb74bd96913efa9e96d82adcaf8f151&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119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2월 01일
조회수
3,088
좋아요
32
댓글
7
투표 프로덕트 디자이너 초봉 다들 기억나시나요?
투표해봅시다
h교ㅠㅏ
23년 02월 01일
조회수
633
좋아요
0
댓글
0
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2)
(2) 칭찬에 인색한 리더가 되지 말라 . . . 다음은 리더의 한마디 칭찬이 사람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알수 있는 에피소드 입니다 유명한 화가이자 시인인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에게 어느 날 한 노인이 찾아왔습니다. 그 노인은 자신이 그린 그림과 스케치 몇 점을 꺼내 보이며 화가에게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자기에게 화가로서 재능이 있는지 알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화가는 그 그림들을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그림들에는 최소한의 미술적 재능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노인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화가는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음, 이 그림들에서는 미술적 재능을 별로 찾아볼 수 없군요." 노인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화가의 그러한 평가를 조금 예상한 듯했습니다. 노인은 시간을 빼앗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다시 그림 몇 점을 더 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아마도 노인이 아는 어떤 젊은 미술학도가 그린 그림인 듯했습니다. 그런데 화가는 그 그림들을 대충 보고서도 그것들이 놀라운 재능을 드러내 보이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화가는 흥분해서 소리쳤습니다. "이 그림들은 정말 뛰어나군요! 이 학생은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도움이든 주어서 이 친구가 꼭 화가의 길을 가도록 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이 젊은이에게는 화가로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뛰어나군요!" 노인은 화가의 말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화가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훌륭한 젊은 화가가 누굽니까? 아드님입니까?" 노인이 슬픈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건 40년 전의 나입니다. 그때 내가 당신의 칭찬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 용기를 잃고 포기했습니다. 그것도 너무 빨리……."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엮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리더의 따뜻한 칭찬 한 마디는 그 사람의 인생이나 조직의 성과를 송두리 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재능을 끌어 내고, 조직을 활성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칭찬이라고 합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2월 01일
조회수
2,193
좋아요
23
댓글
2
창의력만을 요구하는 회사에 성공적인 취업방법
조금은 유머스럽지만, 취업을 바라는 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실제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는 이런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합니다) ... 창의력을 가장 중요시하는 한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하기로 합니다. 선발기준은 나이, 학벌, 뛰어난 IQ나 스펙이 아니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된 신입사원 모집 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력서에는 생년월일, 본적, 주소, 키, 몸무게, 학력, 경력, 자격증, 토익 점수, 수상 경력...... 등 이 모든 것을 빼고 작성하십시오. (2) 이력서에 붙여야 할 사진은 얼굴 사진은 안 됩니다. 최근 3개월 내에 찍은 반명함판 머릿 속 사진을 붙여 주십시오. 자, 이러한 조건이면, .... 여러분은 어떤 사진을 올릴수 있을 까요?? 얼마 후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럭비공 사진 한 장 달랑 찍어 보낸 사람이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 어디로 튈줄 모르는 럭비공과 같이 자유분방한 자신의 개성과 번뜩이는 창의력을 사진 한장에 잘 표현을 했다고 평가했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사진을 보내시겠습니까?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2월 01일
조회수
346
좋아요
3
댓글
4
스타트업마케터가 잡일꾼이 되어가는 이유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강의나 컨설팅 멘토링을 나가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마케터의 구인이다. 실제로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은 기업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대표가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대행사를 통해서 마케팅을 진행한다. 보통 개발자 채용을 가장 우선해서 진행하게 되고 이후에 채용하는 포지션이 바로 마케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케터 채용에 대한 질문은 항상 나오고 그때 가장 많은 내용은 바로 '어떤 사람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이다.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에서는 좋은 마케터를 뽑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채용을 못하거나 채용 이후에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은 그러한 실패의 원인 또는 채용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마케터에게 마케팅만 시킬 수 있는가? 마케터는 어떤 업무를 하는 사람일까? 당연히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에서의 마케터는 과연 마케팅을 할까? 사실 마케터라는 포지션은 스타트업(이하 중소기업을 포함한 의미로 사용)에서는 단순 마케팅을 하는 직원이 아니라 기획/마케팅/서비스 운영/CS에 이르는 다양한 부분을 진행하는 올라운더이다. 적어도 마케터를 뽑는 입장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반대로 구직을 희망하는 마케터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마케터라는 직업의 직무 안에 서비스 운영/CS + 잡무 등이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까? 필자의 경우 구직자 대상 강의에서 이런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구직자는 마케터=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타트업에서 원하는 마케터는 올라운더이다. 여기서 간극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간극은 구인난 그리고 구직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마케터가 잡일꾼이 되는 과정 능력 있는 마케터를 뽑고 싶은 마음은 동일하지만 대부분 이제 막 마케팅을 시작하는 기업에서는 사실 마케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마케터를 뽑는 시점 자체가 '이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하는 시기에 미리 장기 플랜을 짜 놓고 거기에 필요한 인재를 투입해서 거기에 맞는 아웃풋을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디 스타트업의 업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흘러갈 수가 있겠는가. 보통 원래의 계획과는 다르게 일이 틀어져 광고의 집행 시기가 늦춰지기도 원래 진행하기로 했던 마케팅을 아예 하지 않기로 하기도 한다. 또한 대표가 많은 일정에 치여 바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대로 된 업무 지시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는 나가야 하니 다른 일을 시키는 상황이 생겨나는 것이 굉장히 비일비재한다. -결론은 이렇다.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에서 마케터를 채용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 채용되는 포지션이다 보니 업무에 대한 매뉴얼은 당연하게도 없다. 그렇다고 장기적인 플랜과 그 장기적인 플랜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세부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마케터를 뽑게 된다. 이때 마케터가 모든 일을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마케터는 그렇게 일을 하기가 어렵다. 대부분 특정 프로젝트를 주관적으로 실행해본 경험이 없는 주니어급의 사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더 경력이 있는 마케터라고 해도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세워나가기는 상당히 어렵다. 마케터가 잡일꾼이 되는 과정은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전략/플랜이 없는 상태에서 일손이 부족하니 마케터를 뽑아보자 또는 마케팅을 잘 모르겠으니 마케터가 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에서 마케터를 뽑고 막상 입사한 마케터에게 제대로 된 업무 지시를 내릴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리니 자연스럽게 바로 할 수 있는 잡무로 눈이 돌아가게 되는 상황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이효정 | 투헬퍼스
23년 02월 01일
조회수
940
좋아요
15
댓글
4
퇴사 후 잠깐 아르바이트할 경우 이직 연봉협상 문의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다 1년 정도 쉬고 있는데 몇개월동안 잠깐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다 (월급 150ㅎㅎ) 이직할 경우, 이직 회사에서 원천징수 등 직전 연봉 체크할 때 문제될 소지가 있을까요? 문득 팀장 연봉 제대로 못 받을까봐 걱정되서 알바 못하겠더라구요..
한끗차이
23년 02월 01일
조회수
587
좋아요
1
댓글
1
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1)
(1) 결과만 보지말고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지혜를 가져라 강둑에 서 있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누군가가 사나운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놀란 그가 급히 뛰어내려오는데 물에 빠진 사람이 도움을 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던 사람을 안전하게 끌어내고, 그 사람 입에 자기 입을 대고 숨을 불어넣고, 상처를 살펴주고,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가 아직 숨을 고르는 동안 강 쪽에서 두 사람의 비명이 더 들려왔습니다. 다시 한 번 그는 강에 뛰어들어 아가씨 두 명을 구출해내었습니다. 한숨 돌릴 여유도 없이 이번에는 네 사람의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연달아 사람들을 구한 끝에 이 남자는 기진맥진해졌지만, 살려달라는 비명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만약 그가 시간을 내어 강의 상류지점으로 가보기만 했더라면, 누가 이 사람들을 물 속에 밀어 넣고 있는지 혹은, 어떤 사고로 사람들이 강물에 빠지는 지를 단번에 알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결과에만 집착하여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결과를 바로잡는다 하더라도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 문제는 또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문제의 결과보다 발생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완벽한 문제해결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달리 말해서 원인을 제거해야 결과도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1월 31일
조회수
2,516
좋아요
32
댓글
1
투표 ChatGPT 가 나에게 주는 영향은? [1]
알파고 이후 가장 빨리 핫해지고 있는 단어 인공지능 관련 단어는 단연 ChatGPT!!! ChatGPT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영화에서본 휴머노이드로봇 또는 Her에 나온 인공지능 OS, 아이언맨의 자비스등이 생각납니다. 그러면 이런 초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갈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하는 패턴, 산업의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산업혁명 때에도 러다이트 운동과 같은 기계를 파괴하는 폭동이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때와 대비해서 인간의 삶은 개선되어졌으며 (환경은 오염되어졌지만) 새로운 일자리들이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그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챗봇이 우리의 의사결정을 도와주고 지식 전달을 해줌에 따라 우리는 현재보다 미래에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90년대 은행에 취업했을때 엑셀이 처음 나왔었던 때를 기억해 봅니다. 지점에서는 전자계산기 또는 주판을 쓰던 시대에 로터스 123, 엑셀 이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상사에게 인정받고 업무를 과거대비 빨리 처리할 수 있어서 자기 개발할 시간이 더 많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이썬이 엑셀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파이썬으로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사원과 못하는 사원과의 차이를 크게 느끼게 된 것이죠. 관리자 입장에서는. 게다가 이제는 ChatGPT까지 나타났습니다. 코딩 못해서 스트레스가 컷었는데 코딩을 조금 못해도 ChatGPT 도움으로 뭔가를 해 볼 수 있어진 것입니다. 누구에겐가는 분명 기회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문물이 출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직장에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현재 인공지능 챗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요즘 신입 또는 인턴을 보면 구글 검색을 잘해서 어떤 업무에 있어서, 연구에 있어서 논리적으로 (리)써치를 잘하는 능력이 있는 사원과 아닌 사원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량이 조금 부족해도 도와줄 인공지능 챗봇이 나타난 것입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하면 업무를 더 잘할 수 있어진 것입다. 책 목차도 잘 만들어주고 글도 잘 다듬어주는 챗봇이 생긴 것이죠. 그러나 그 일을 함에 있어서 모두 챗봇을 활용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어떤 일을 내가 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 라는 질문에 "ChatGPT가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한 건데" 라고 대답한다면 고용주(회사)는 (가능하다면) 나를 해고하고 챗봇으로 바꿀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하거나 의사결정할 때 "책임"이라는 부분을 분명히 생각해야 합니다. ChatGPT를 이용하더라도 분명히 스스로 내용을 리뷰하고 혹시 그내용이 틀리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검증하고 ( ChatGPT가 틀린내용을 알려줄 때도 있습니다. 학습 기간이 과거에 멈추어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이 결정을 더 잘 할 수 있는 툴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즉 일단 써봐야 합니다.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보아야 합니다.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파이썬을 사용하는 것처럼. ( 파이썬 보다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 ChatGPT를 사용해 봅시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3년 01월 31일
조회수
493
좋아요
4
댓글
2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스러워 지기
한국 사람들의 경우 유난히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신경 씁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똑같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고 너무 튀지 않게 적당히를 고수하시는 분들도 어디든 있는 거 같습니다.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스러워 지려면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이 채워져야 합니다. 나는 남들과 다르고 나는 혼자가 편하다 라는 홀로서기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져야 합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감히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맞는 방법인지 못 찾겠다 라면 하루에 한가지라도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은 있지만, 틀린 방법은 없습니다. 자존감을 채워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스러워지기실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황인출 | LIG 홈앤밀
23년 01월 31일
조회수
367
좋아요
3
댓글
0
이직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매번 게시물 보기만 하다가 고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지금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이직을 하는것이 더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직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제시한 연봉 조건이 생각보다 낮아서 망설여집니다. 양쪽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재직중인 회사 - 중견기업, 성장동력을 찾으려하나 비전이 애매함 - 정체되어있는 기업이나 당장 망할 것 같지 않음 - 담당하는 범위가 넓어 일에 집중하기 어려움 - 회사도, 팀장도 전략이 없음 - 올해 연봉 동결이나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팀 내 업무분배가 잘 안되고 담당자가 두명뿐이라 바쁨 - 집에서 1시간 30분 거리 - 업무 터치가 적어 대충 일할수 있어서 워라밸 챙기려면 챙길수 있음 - 사내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단계 -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순한 편이라 업무가 수월한 편 2. 이직하려는 회사 - 중견기업, 재직중 회사와 동종산업군이나 성장성있는 분야 - 성장하는 회사라 워라밸 전혀 없을 듯 - 제시 연봉 상승 10% 수준 - 아직 체계 정립이 안되어 보임 - 같은 업무할 동료 6명 이상 - 집에서 2시간 거리 현명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개미77
23년 01월 31일
조회수
654
좋아요
1
댓글
4
연봉협상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어린걸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2년을 넘어 3년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어릴때 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어 정말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저를 좋은 이미지로 잘봐주어서 최근에는 처음으로 팀장으로 승진도 했습니다. 연봉도 최초에는 2400(인턴)에서 정직원 전환 후 3000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회사에서 고맙다며 다시 한번 연봉협상을 하였는데, 당시 회사측에서 3500을 제안하였고 저는 당연히 받아드렸습니다. 여기서 이때 계약 상으로는 3500을 주기엔 너무 큰 폭으로 상승하여 그대로 줄 순 없고 3300에 200만원을 상여항목으로 하기로 하고 연봉 3500으로 계약 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 최근 연봉협상을 하였는데, 300만원을 더 올려 준다고 하였고 저는 3800을 생각했으나, 사측에선 3600을 제시하였습니다. 연협 담당자가 바뀌어 그전 계약서를 제대로 보지않아 3300을 기준으로 하여 300을 올려 3600을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3500으로 계약했으니 3800이 맞지않냐고 했지만 경영지원팀 입장에서는 받아 드릴 수 없는 금액이라고 하여 긴 시간 연협을 통해 3700만원으로 협의 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최근에도 상여금을 저에게 유난히 많은 금액을 상여금을 주었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요 이번 연협때 제가 기준이 맞지 않아 적다고 하니, 회사에서 저를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보고 있고 잘 챙겨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상여금도 남들보다 많이 받았으니 3600으로 만족하라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3700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린걸까요? 회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상여금은 별도의 항목이고, 기준도 잘못된 것이 맞으니 바른 주장을 한 것일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의견은 다르겠지만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찌개소주
23년 01월 31일
조회수
12,516
좋아요
22
댓글
53
30중반 여자 이직 or 임신
우선 비교대상이 되지 않지만… 둘다 시기가 딱 지금보다 더 늦어지면 아쉬워지는 시기라서요 현재 은행 본사 재직중이고 연봉을 더 많이 주는 기업으로 한번 쩜프하고 싶습니다 (거의 10년차) 이직제의다 두군데정도 있는 상황 그치만 아직 아기가 없어서 정확히 중반이 되기전에 아기를 낳아야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출산 후 육후를 거치면 또 30후반이 되고… 엄마가 되면 이직에 대한 오퍼나 열정.. 등 요원해질것 같습니다 두마리 토끼는 어려울까요 토끼해인데
내맘이지
23년 01월 31일
조회수
1,037
좋아요
1
댓글
2
브랜드의 정체성이 ‘빛’ / ‘IK'로 변화중인 ’일광전구’
1️⃣ 1960년 경에 김홍도 대표의 부모님께서 철물점에서 백열전구를 팔았던 것이 ‘일광전구’의 시초였다. 농촌에 전기가 보급되던 시절, 전구 한 개를 팔면 자장면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마진이었다. 전구를 판매하는 대리점의 역할을 하다가 본사가 부도가 나면서 전구를 만드는 기계를 인수해버리면서 전구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2️⃣ 1970년대에는 형광등의 등장으로 백열전구의 수요가 줄었지만 다행이 수출 중심으로 전환을 해서 한달에 100만개 전구를 생산하면 80%를 미국, 캐나다 유럽으로 보냈었다. 1980년대 정점을 찍고 1990년대로 넘어오면서 중국의 등장으로 고비를 맞게 되었다. 3️⃣ 사양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 회사를 물려받아 키우기로 마음을 먹은 김홍도 대표왈 “저는 백열전구가 촛불에 가장 가까운 빛이라고 생각했어요. 1879년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만든 원리가 모닥불에서 나왔습니다. 100년 넘게 이어진 제품이니 제가 하기에 따라 영원할 수 있는 업종이라고 생각했어요” 4️⃣ 일광전구가 생각하는 힘은 디자인이다. 공산품에서 아트로 넘어가려고 시도중이다. “우리가 전구 회사에서 조명기구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리면서 전구 생산은 중단하지만, 본질은 안 없앱니다. 전구를 가장 잘 알고, 광원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다양한 광원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5️⃣ 일광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빛’이라고 답한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빛을 만들거라고. 이전에는 광원사업을 했다면 이제는 광원을 기초로 한 조명 기구를 만드는 것. ‘우리는 빛으로 세상에 공헌한다’는 미션을 갖고 ‘글로벌 넘벼원 백년장인 기업이 된다’는 비전을 세우게 되었다. 6️⃣ 기업은 시대 환경에 맞게 변화해 가야한다. 기업 상황에 따라 자기가 잘하는 영역으로 가는게 맞는데, 일광전구는 빛을 잘 이해했기 때문에 빛을 디자인하는 영역으로 간거라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백열전구라는 것은 바꾸지 않았다. 백열전구의 감성은 절대 버리지 않을것이라는 일광전구 7️⃣ “인류의 유전자에는 동굴속에서 모닥불을 피웠던 추억이 있습니다. 산업화된 불 중에 모닥불에 가장 가까운 불이 전구고요. 전구의 쓰임이 줄 수 있어도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니까요. 영원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전구를 좋아합니다” - 김홍도 대표 🤔 최근에 일광전구 리브랜딩 이야기가 담긴 책 [일광전구 : 빛을 만들다]을 읽게 되었다. 한국에도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브랜드가 있구나. 도대체 이 브랜드는 어떻게 시작되었길래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남았을까 궁금했는데, 대부분의 이야기가 책 속에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IK (아이케이) 라는 브랜드를 통해 그동안의 헤리티지 위에 새로운 모습들을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가 갖고가야 하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헤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비마이비에서 열었던 일광전구의 김시연 마케팅 팀장과 이 책을 만든 북저널리즘의 이연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세션에도 참가해서 들어보았는데, IK라는 브랜드를 통해 포터블한 조명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에어팟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 듯 조명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볼 수 있기를!! 확실히 브랜드의 스토리를 듣고 나면 브랜드가 더 좋아지게 된다. 브랜드들이 브랜드 북을 만들게 되는 이유일 듯 하다.
김주황 | 레이어 (lllayer)
23년 01월 31일
조회수
436
좋아요
5
댓글
4
팀원들을 앞좌석에 태우는 방법.
(a.k.a) 두서없이 그리고 사정없이 치고 들어오는 일 중 나의 일을 분류하고 시작하는 방법🚘 LF에서 올라운드 마케터로써 리더 안식년을 갖고 조용히 실무에 칼을 갈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와 팀의 미션은 LF몰과 외부몰, 오프라인 등 연 8천억원의 글로벌 헤지스 매출을 헤지스닷컴으로 옮겨오는 것과 헤지스는 올드하다는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을 뒤바꾸는 것 2가지였어요. 합류 할 땐 몰랐지만 대기업의 TFT는 돌아보니 마치 ‘작은 스타트업’과도 같았습니다.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려가다 보면 목이 꺾일 정도인데, 인적 물적 지원은 한정적이고, 스트럭쳐와 시스템은 유연하지 못해 경력자를 꽤 힘들게 했어요. ‘이걸 나 혼자 다 하라고..?’ 이런 생각이 매일 매순간 반복되는데, 요청으로 부터의 거절, 과제의 분리(내 할일과 남이 할 일을 구분하는 것)를 못하는 저는 존재 자체가 잡식성이고, 컨셉 자체가 괴물이다 보니(?) 모든 일을 다 하려고 무작정 시도 부터 해봤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모든 걸 다 먹으려다 체하는 줄 알았지만 이게 또 잘 살펴보고 계획하면 방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깨달은 핵심 포인트는 많은 일들이 다양한 요청자들로 부터 한 꺼번에 그것도 우선 순위 없이 밀려 올 땐, 한 두 시간만 시간을 내어 노트에 적어보고 끄적이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는 것 뿐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첨부 이미지는 남성뷰티 브랜드 그라펜으로 잘 알려진 화장품 회사 Xation에 CMO로 합류한 후 OKR 중심으로 팀의 목표와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우선순위와 중요도에 따라 X-Y축으로 구조화해 본 자료입니다. 저 처럼 일이 많아서 혹은 시작하는 것 자체에 구성원들이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를 목격중이신 리더분들이 계시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라 스케치 또는 코칭해 볼 것을 추천드려요. - (순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격의없이 읽어주세요🙇‍♂️) • 협업자의 요청, 상사의 지시, 나의 판단 등 내가 받은 모든 일을 아젠다(Agenda)화 하고 • 나의 일이 아닌 애매모호한 선상에 있는 프로젝트들은 ‘과제의 분리’를 통해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린다. • 시간의 순서에 따라 지금 당장 닥친 일(Now on)과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일(Far from now)을 구분하고 • 내가 만약 멀티 브랜드 또는 멀티 R&R을 담당하고 있다면 브랜드별 또는 R&R별로 해야 할 일을 소분하고 • 브랜드 안에서도 일의 성격과 유형이 다르다면 서로 다른 트랙(Track)으로 묶어주고 • 내가 맡은 현재 아젠다와 KPI의 상태가 적색신호인지, 청색신호인지를 표시한다. • 팀장으로 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나와 함께 하는 팀원들은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고, 관심 갖고 있는지 또 적어본다. • 그리고 함께 할 Co-worker와 PM이 정해지면 아젠다를 프로젝트화 해야하고, 프로젝트화 한다는 것은 구체적이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할거리(To do), 기한(Due to)이 정해진다는 뜻이다. • 이제 OKR을 설정하면 되는데, 무엇을(Objective) 어떤 결과로(Key result) 만들것인지 설정하고, 팀을 넘은 협업이 된다면 Shares OKR화 까지 해보고 팀장과 타 팀장, 임원진까지 얼라인 한다. • 이제 X축의 좌측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Very important), 우측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프로젝트(Less important)로 구분하고 • Y축의 상단은 지금 바로 즉시 해야 할 일, 하단은 여유가 있는 일의 순서로 구분하여 만들어진 프로젝트들을 천천히 적어본다. • 간혹 팀장, 임원의 의사 결정을 목표부터 할 일, 데드라인까지 일일이 컨펌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임파워먼트가 적절히 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되며 모든 일의 순서를 늦추고 일의 경계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으므로 특히 상위 조작장은 이를 반드시 주의해야 하며 • 의사결정은 내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역량, 회사와 팀의 방향, 나의 성장이 적절히 일치했다는 가정 하에 내 스스로가 기획단계 부터 이를 고려하여 시작하고, 순간순간 판단하면 된다. • 끝으로 제일 중요한 건 나를 포함한 우리팀 자체만의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인데 이건 마치 팀 존재의 목적이나 작은 미션과도 같고, 의사결정권자가 없어도 기획단계 부터 스스로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원칙(Principles)과도 같다. 하나의 예시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담하는 Xation - OO팀의 마인드셋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언제나 팀 전체가 One Project에 집중하고 2) 운영 상의 이슈 및 그에 따른 조치는 Two Step 빠르게 ‘선조치후보고’ 하며 3) ‘탈 Meta, 강 GFA, 뉴 Media’라는 3(three)가지 매체별 운영 목표와 구호 아래 머신러닝에 의존하지 않고, 주/월/특정 기간 등을 구분하지 않은채 항시 최적화된 미디어믹스를 설계하고, 실행하고, 리뷰한다. - 이렇게 일을 시작하면 목표했던 초기 스케치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Xation의 경우 끝없이 digging 해봤지만 네이버 성과형 광고(GFA)는 전환 소재들이 브랜드가 보여주고자 하는 톤앤무드와 맞지 않아 끝내 TikTok으로 대체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팀원들을 팀장님과 함께 앞좌석에 태웠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퍼포먼스 마케터의 창(Window)’이라 부르고 리더와 구성원들은 항시 시야를 Visiable 하게 만드는데 함께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드디어 중요한 일과 다소 그렇지 않은 일, 당장 무얼하고 나중에 해야할지가 정해진 셈이고, 이제 저는 부서와 부서를 연결하고, 해당 팀이 그 일을 잘 수행하는지 지켜보고 피드백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팀원들을 앞좌석에 태우고 어떤 결과가 벌어졌을까요? 분명한 건 어느 순간 부터 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두가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사람이 아닌 트랙과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시작했으며, 청적색의 신호를 구분하며 늘 최적의 상태를 탐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전 요즘 또 다른 OKR과 구조화된 설계를 진행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고, 결국 그것이 각각의 주요 캠페인과 프로젝트 간 파이프라인을 잇는, 결국 '좋은 리더'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이나 원 페이퍼로 리브랜딩 해보기 등 소개하고 싶은 글이 많지만 다음 기회를 또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이 글과 자료는 제가 감명깊게 읽은 <일의격>, KT엔터프라이즈 신수정 부문장님의 글을 읽고 영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더십 #OKR_WBS로_일하기
배영진 | 비에이티
23년 01월 31일
조회수
6,427
좋아요
74
댓글
3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