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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처리하는거 말고 더 있나요? 지금 네이버 cp 안되어있는 전문지 취재기자인데... 좀 유명 언론사의 온라인기자로 이직하는 것이 나중에 더 좋을까요?!
예루살렘
23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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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구조화 면접 팁 공유합니다 (직접 정리)
안녕하세요 매번 도움만 받는 것 같아서 저도 팁 공유합니다 퍼가실때는 출처 공유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경력직 구조화 면접 팁 (리멤버 브루스리 직접 정리) *경력직 면접시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는 이유 : 대부분의 경력직은 특정한 포지션을 정해 놓고 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문제 해결능력을 체크하기 위해서이다. (그 분야의 프로페셔널인지 여부) - 지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체크 : 어려운 문제를 깊게 분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 -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가를 체크 : 면접관과 지원자가 왜 이런 대화를 하고 있는가 (심층 질문) 지원자가 회사가 제공할 기회에 진짜 관심이 있는지를 체크한다. *구조화 면접의 기본 틀 (5 whys) : 주요 진행했던 업무에 대해 말해보라고 한다음, 심층적으로 부가질문을 하는 형태로 진행 *5whys 진행 예시 1. 자기소개 해보세요 : 1분정도 간단히 이야기하되, 기/승/전/결의 구조를 짜서 말한다. 먼저 어떠한 분야에서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 (기), 그 업무를 추진하며 성공시켰던 주요프로젝트들은 무엇인지 ; 크게 3개정도만 이야기한다 (승) 이러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나의 업무역량과 퍼스널리티는 무엇인지 (전) 그래서 내 분야에서 커리어를 더 쌓고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 (결) 2. 자기소개 하신 내용 중에 00업무를 성공시켰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주세요 : 6하원칙에 입각하여 디테일을 기술한다. 업무를 왜 시작하게 되었으며,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했는가, 무엇을 진행했고 어떻게 해서 성공시킬수 있었는가. 3. 00업무에 대해 성공여부는 어떻게 측정했습니까, 얼마의 기간동안 어떤변화가 일어났고 왜 그런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 최대한 수치화 시켜서 구체적으로 답변. 4. 00업무를 진행하시는 동안 협업부서도 많았을텐데 갈등같은 부분은 없었나요? 만일 있었다면 어떻게 대처하였습니까 : 이해상충에 대해 초기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소통을 통해 해결하였다는 내용 답변 (이 경우 그렇게 의사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이유가 정당해야 함) 5. 성공사례만 말씀해 주셨는데, 실패한 업무는 없었나요? 이야기 해주세요 : 반드시 기/승/전/결로 이야기 한다. 00업무를 추진했으나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했다 (기), 원인을 분석해보니 00때문 이었다 (승), 실패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00가 더 필요했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고 교훈을 얻었다 (전),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후에 진행한 00업무에서는 00를 보완하여 더 나아진 결과물을 도출 할 수 있었다 (결) *추가적으로 경력직에게 많이 하는 질문 - 우리가 왜 00님을 뽑아야 하나요, 00님 만의 차별화 된 장점이 있습니까? : 이 경우 나만의 장점을 3가지 정도로 어필한다 (예 : 업무 측면, 퍼스널리티 측면, 비즈니스네트워크 측면) - 우리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추진하고 싶은 업무 는 무엇입니까 : 회사의 업무 영역과 중점 신사업을 사전에 파악해서, 00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난 나의 00 경험과 00 역량을 살려서 00 신사업에 00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싶다 는 식으로 말한다. - 전 직장은 왜 그만 뒀나요? 또는 왜 퇴사하려 하나요? : 이 경우 전 직장에 대한 험담이나 비난은 절대 금물. 모범 답안은 전 직장에서도 주요 보직을 맡아 성과를 많이 내고, 인간 관계도 좋았으나 00 분야에서 더 커리어를 쌓고 싶고 성장하는 산업 분야에서 업무를 해보고 싶은 열정에 지원하게 되었다. (키워드는 경력개발과 열정)
브루스리
억대연봉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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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에 계약연봉은 오르는데 영끌 금액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현재 업무가 힘든 환경이라 더 나은 환경으로 커리어를 위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이직하게되는 곳의 연봉협상 후에 결과를 보니 고민이 되어서 질문 드려요. 제가 작년인 22년에 원천징수 금액으로 7000을 받았고, 계약연봉은 4500 정도입니다. 이직하는 곳에서는 계약연봉으로 6600을 제시했고, 추가 인센 등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현재 다니는 곳에서 올해초에 승진을 해서 기존에서 1000 가량 증가하여서 올해 원천징수가 8000가량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업무나 환경만 보았을 때는 이직을 하고 싶은데 연봉을 깎아서 가지 말라고 하는 말들이 자주 보여 고민이 많이 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김참치참치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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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퇴사하면 안 되는 5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팬데믹 이후 대사직의 시대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퇴사와 이직이 활발했습니다. 직장인의 무려 41%가 커리어 변경을 고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인데요. 사람들이 이직을 고민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갖고 있는 나쁜 문화라든가 유연하지 않은 근무 형태, 불평등한 급여, 번아웃이나 직장 및 삶에 대해 갖고 있는 전반적인 불만족 등이 있을 텐데요. 여러 이유로 많은 직장인이 퇴사의 길을 밟았고 또 다른 많은 직장인이 퇴사할까 말까를 두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당장 사직서를 쓰기 전에 퇴사가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 달성에 좋은 방법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HBR에서 제시하는 5가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스폰서가 있다. 전문가들은 직장에서의 스폰서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스폰서는 후원자, 즉 당신을 잘 알고 당신의 업무를 잘 이해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스폰서는 조직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승진이나 보상 등 중요한 과정에 당신을 대변해 줄 수 있습니다. 운 좋게도 현재 조직에 스폰서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조직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어필하면서 현재 직장에서 한번 더 승부를 걸어보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둘째, 예상치 못한 기회가 있을 수 있다. 핵심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며 공석이 많이 생겼고 조직도 개편되는 곳이 많습니다. 이직이 활발하다는 건 남은 사람들에게도 기회입니다. 주요 부서로 이동하거나 승진해서 새로운 역할을 맡거나 전략적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생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포커 게임을 할 때처럼 모든 사람의 패를 보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 그래서 탁월한 평판을 얻고 있다면 굳이 지금 떠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성과를 달성하고 이익을 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면 분명 상사의 눈에 띌 겁니다.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려 볼만 합니다. ✔넷째,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은 흥미진진한 일이며 삶의 전부를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성장하려는 마음가짐, 변화를 수용하는 적극성,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죠. 변화는 힘든 일입니다. 삶을 통째로 바꾸기 전에 지금이 당신과 가족에게 적절한 시기가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다섯째, 협상하기 좋은 시기다. 지금은 직장인들에게 급여나 근무 조건, 성장 기회, 근무 유연성 등을 합리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유리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활용해 무엇이 가능한지,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관리자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똑똑한 회사라면 직원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훌륭한 직원을 잃어버릴 때의 위험과 비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513/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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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장설계 VS 공사관리
전기 쌍기사 보유중이고 현재 중견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사관리자 신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설업인지라 적응하기가 많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타지 떠돌이 생활 새벽출근 야근 군대식 문화 수없이 많은 서류와 수칙들... 평생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막히기도 합니다. 다만 나름 규모가 있는 탄탄한 중견 회사고 받는 돈도 어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 소개로 중국계 반도체 회사(200명규모) 에서 면접 제의가 왔습니다. 전장설계 직무입니다. 연봉이 500정도 줄지만 본가에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야근은 있지만 새벽출근은 없을듯 합니다. 다만 가족들이 극구 반대를 하는게 중국계 기업은 믿을 수가 없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나중에 중국계 기업에 다녔다는 이유로 이직도 어려울것이다. 특히 설계는 전기직에서 제일 힘들고 좋지 않다고 하십니다. (아버지 동생 모두 전기인 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을 그냥 계속 다녀야 할까요? 아님 옮기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까요?
호호홍신삥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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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려서 이직 제의 받았는데 거절함
천만원 더 준다고 이직 제의 받았는데 거절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업무 자유도가 월등히 높아서 만족도가 천만원으로는 상쇄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10~5근무에 원한다면 재택도 가능한 업무 환경을 얼마에 상쇄할 수 있을까요? 물론 비상시에는 주말대응과 야근이 있을 수 있지만 말 그대로 비상사태라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하는 상황입니다.
하늘아래1인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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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을까요...
10년 넘게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2년정도 이직했다가 다시 되돌아온 케이스입니다. 여기는.. 솔직히 연봉도 짜고 성과급이나 명절떡값도 없고 공식적인 연차도 없습니다 그냥 자그마한 중소기업.. 설계시공회사인데 오래다니기도 했고 부서 부장이다보니 대부분의 실무를 제가 처리하고 있어서 퇴사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요몇년동안 가정이 적자로 돌아섰고.. 계속 마이나스인데 회사가 어려워 연봉올려달란 말도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와이프도 일하고 있는데 더 이상은 이런 수입으로 꾸려나가기 힘들다 하구요.. 나이 40중반에 5300받으면 많은건지 중간인지 적은건지 감이 잘안옵니다 ㅜ 차라리 몸은 고되도 다른 일을 해서 더 많이 버는 일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이런 글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마는.. 너무 힘들어서 끄적거리게 되네요..
청우
2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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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밀리면 바로 퇴사하시나요?
아니면 대표와의 관계나 비전도 고려해서 버티기를 하시나요? 커뮤에서는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고 뒤도 돌아보지 말라는데 그게 맞으려나요
번듯한호랑이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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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컨설팅 업체
얼마전 링크드인을 통해서 nityo.com라는 곳에서 인프라 컨설턴트/엔지니어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컨설팅 업계에 대한 이해가 낮아서 경험자 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1. 포지션: 컨설턴트/엔지니어 업무를 같이하는 경우가 외국계에선 흔한지? 2. 막연하게 컨설팅 업계는 워라벨이 없다고 들었는데 case by case 지만, 외국계도 동일하다고 봐야할지. 3. 해당 업체의 인지도 4. 기타 컨설팅 업체의 특징 대략적으로, 이곳이 저와 맞는 업무인, 환경인지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선비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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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팀장 상담 후
석사 졸업 후 대기업 11년(41살) 다니다가 연봉 때문에 이직 결심하고 경력직 합격했습니다. 현직장은 워라벨이나 동료들은 좋습니다. 일도 할만한데 오래해온 일이라 발전된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래도 막상 오래 다니던 곳을 그만 두려니 시원섭섭한 느낌이네요;; 저번주 팀장님이 남아주면 안되겠냐고, 원하는 조건을 말해보라고 하셨는데, 조건은 없다고 생각 좀 해보고 남거나 가겠다고 했더니 일주일 생각할 시간을 줬는데... 이런 경우에 남는 분도 있으실까요? 일단 말씀 드렸으니 가보는게 맞겠죠??? 첫 이직이라서 더 고민하는거 같아요~ 경력직으로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여기있는 분들 만큼 좋은 분들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뭐가맞아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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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부수입? / 부업 관련
다들.. 월급 외 부수입으로 어떤 거 하세요..? 블로그.. 티스토리 요런 거 괜찮나요? 보통 어떤 부업 하시고 수입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 궁금해요 ㅜ
네트워크에 대해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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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조건 이직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 3가지
1. 연봉 상승의 기회 이직 시 평균 계약 연봉 10~20% 내외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아서 이직 시 평균 30% 이상 계약 연봉을 증가해왔습니다. (TC로 계산하면 더 높음) 재직중에 평균 연봉 인상률은 보통 5~10% 내외였습니다. 당신의 연봉을 가장 확실하게 증가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직입니다. 회사는 잡은물고기에 대해 잘해주지 않습니다. ※ 예외 : 당신이 대체 불가능한 인재인데 퇴사를 통보하면, 확실한 카운터 오퍼를 제안함.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카운터 오퍼를 못받는 경우가 많음. 2. 지속적인 경력 관리로 커리어 레벨업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사람은 공부를 합니다. 특히 새로운 도메인일수록 더 많은 공부를 하게되죠. 기존 회사에 있었던 매너리즘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본인의 실력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직은 크게 3가지로 많이 나뉩니다. 1. 회사 네임벨류를 높이고 직급 유지 2. 회사 네임벨류를 낮추고 직급 상승 3. 회사 네임벨류를 높이고 직급 상승 (3번 케이스인 경우 정말 축하할 일이며, 보통 재직중인 회사에서 카운터 오퍼도 강력하게 옵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춰 위 3가지중 하나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옆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정말 연봉 많이 올려가시길 바랍니다. 연봉을 많이 못올릴 경우 회사의 성장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꼭 체크해 보세요. 잘못된 선택에 커리어가 후퇴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언제든지 나를 버릴 수 있다 'Meta 13% 해고', '오늘회 전직원 권고사직', '샌드박스 구조조정'... 분명 작년말까지만 해도 훈훈하던 시장이 바로 얼어붇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업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분을 내보내고 있죠. 아마 당신의 내년 연봉 인상률은 물가 상승률을 못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는 직원을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회사의 주주가 아닌 이상 목숨걸고 본인을 갈아 넣지 마세요. 다만, 연봉에 걸맞는 혹은 받고 싶은 연봉에 걸맞는 역할은 해야합니다. 선택권을 회사에 뺏기지마세요. 내가 선택권을 가지고 언제든지 회사를 버릴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단, 그렇게 하기 위해 본인의 경쟁력과 실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짧게 작성해서 여러분이 이직을 도전할 수 있는 자극을 주고자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내가 회사를 사랑하는 만큼 회사가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임종혁 | 비바리퍼블리카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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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전문직시험 준비
9년간의 회사생활을 끝내고 더 늦기전에 감평사 시험 도전합니다. 그동안 고민도 많았고 기회비용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한데.. 수험기간 3년안에 꼭 붙도록 다짐 한번 해보려구요!!! 당장의 월급보다 미래를 위해 투자~ 응원받습니다
아이라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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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가 직원의 '퍼스널 브랜딩'을 도와야 하는 이유
** 해당 글은 리멤버 '관심사 커뮤니티'에 업로드 했던 글로, 카테고리 오류로 해당 카테고리에 재업로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블로그, 유튜브 등의 콘텐츠 창작을 통한 부수입 활동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회사의 입장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직원의 콘텐츠 창작과 대외 활동을 제한하는 회사도 있고요. 반대로, 직원의 콘텐츠 창작 역량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직원의 퍼스널 브랜딩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회사도 있죠. 최근 제가 입사한 플라네타리움의 경우, 직원의 퍼스널 브랜딩을 적극적으로 돕는 회사 중 하나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플라네타리움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플라네타리움은 커뮤니티 기반의 웹3 게임 회사입니다. 일 사용자 수가 약 20,000명으로 인기 있는 블록체인 게임인 '나인 크로니클'을 제작 및 퍼블리싱하였고 2022년 6월 약 4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블록체인 게임 회사 중 하나가 되었죠. 플라네타리움에는 재미있는 문화가 정말 많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바로 <여러분의 글, 회사가 삽니다>라는 제도입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1. 직원이 웹3, 게임, 기술 등 회사와 관련된 정보성 콘텐츠를 개인 블로그에 작성한 후 회사에 해당 링크를 제출합니다. 2. 운영팀은 해당 글을 읽어보고 자사 블로그 등에 업로드되어도 좋을지 판단한 후 기준을 통과하면 직원의 이름을 명시하여 회사 블로그에 그대로 업로드합니다. 3. 콘텐츠가 회사 블로그에 업로드되면 블로그 당 10만 원의 원고료를 직원에게 지불하고요. 만약 해당 글을 보고 누군가가 입사 지원을 하고 채용까지 된다면 채용된 인원 당 1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정말 영리한 정책이에요. 직원은 내가 종사하고 있는 산업군이나 내가 만들어가는 제품 등에 대해 글을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글을 통해 본인의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의 기회를 갖는 것이고요. 퍼스널 브랜딩 과정에서 흔히 느끼는 미묘한 죄책감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회사에서 10만 원의 금액을 받으며 본인의 콘텐츠를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개인적으로 작성하는 글보다 훨씬 더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발간할 수밖에 없겠죠. 회사 또한 혜택을 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콘텐츠를 업으로 다루는 팀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블로그 콘텐츠가 더욱 흥미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직원 중 개발자의 비율이 높은 IT 회사라면 콘텐츠 마케터의 글보다는 개발자의 직접적인 목소리가 도움이 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실제로, 플라네타리움의 기술 블로그에는 엔지니어분들이 깃헙에 올리셨던 수 십 개의 글이 그대로 업로드되어 있답니다. --- 그럼, <여러분의 글, 회사가 삽니다> 정책이 회사와 직원에게 주는 가치를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A. 회사 입장의 장점 (a)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가 회사 콘텐츠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b) 엔지니어가 직접 작성하는 기술 블로그의 경우 개발자 채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기술 관련 전문 지식이나 개발 컨퍼런스 방문기, 기능을 개발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는 엔지니어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겠죠. (c) 콘텐츠 바이럴이 조금 더 많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회사가 올리는 블로그는 개인 콘텐츠보다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분의 글, 회사가 삽니다> 정책의 기본 전제는 직원 개인이 쓴 글을 본인의 블로그/SNS에 업로드한 후 회사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가 조금 더 많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d) 낮은 예산으로도 풍성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한 달에 20개의 글이 업로드된다면 월 200만 원의 비용이 콘텐츠에 쓰이는 것입니다.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확보하는 것이죠. (e) 글을 쓰는 과정에서 직원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떠한 지식과 생각을 제3의 누군가가 이해하는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상당한 학습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모두 잘 아실 거예요. 본인의 전문 분야에 대해 정돈하여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직원들은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요. 이는 곧 회사에 더욱 똑똑한 결과물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B. 직원 입장의 장점 (a) 10만 원의 부수적인 수입을 벌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내 글을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채용된 팀원이 있다면 인당 10만 원의 추가 비용을 받을 수 있죠. :) (b) 퍼스널 브랜딩에 도움이 됩니다. : 내가 속해 있는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퍼스널 브랜딩에 도움이 될 수밖에 없고요. 회사에서 내 이름과 함께 콘텐츠를 홍보해 주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에만 올리는 것보다 더 많이 알려질 수 있습니다. (c)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눈치를 보기는커녕 오히려 인정을 받습니다. : 특정 매체에서 인터뷰 기회를 얻고도 회사 방침 때문에 거절해야 하거나 콘텐츠 활동을 하면서도 굉장히 조심스러워하는 직장인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회사와 직원 간의 긴장감이 만들어지는 것인데요. <여러분의 글, 회사가 삽니다>를 통해 직원은 오히려 회사에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는 것이고요. 회사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됩니다. (d) 글을 쓰는 과정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앞서 언급한 것처럼 무언가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내가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실제로 많은 플라네타리움 직원 분들께서 <여러분의 글, 회사가 삽니다>에 채택될 글을 쓰고 싶다는 2023년 포부를 밝히시기도 했답니다. 성장욕이 어마어마 하신거죠! -- 플라네타리움의 <여러분의 글, 회사가 삽니다>가 무척 재밌고 합리적인 제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하기 시작한 블로그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누구나 콘텐츠를 쓸 수 있고, 누구나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금, 회사는 직원의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면서도 우리 회사에 잘 맞는 현명한 제도를 한 번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최용경 | smallbrander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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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승리하는 팀을 만드는 9가지 역할.
#더퍼스트슬램덩크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요? 1️⃣ 요즘 전국대회에서 세계관 최강자 산왕공고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는 북산고를 다룬 농구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사회 여러 지면에서 화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북산이라는 팀은 각자가 맡은 포지션 외에도 팀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분명히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만화로 연재될 때도 꽤나 명장면이었죠. 영화 내 대사를 너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북산고 안 감독님은 산왕과의 후반 작전타임 때 스타팅 멤버들이 각각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를 연설하며, 지친 팀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 넣습니다. ‘태섭군은 우리 팀에 스피드와 감성을..‘ (더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여기서 멈춥니다😏) 결국 이노우에 다케히코 이 섬세한 분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으로 팀을 몰아 넣고, 안감독님을 통해 아래와 같은 대사를 던지며 수 많은 독자들과 관객들이 꽤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했던 캐릭터들의 R&R에 새 생명을 불어 넣으며 관객과 토론합니다. - 2️⃣ 암튼 영화에 대한 여운이 계속되는 가운데 불현듯 메러디스 벨빈이 지은 ’팀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저자는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달탐사 경쟁이 미국의 승리로 끝나자 그 승리를 기념하며 가장 지능이 높은 똑똑한 사람들로 구성된 자신의 연구대상 팀 이름을 '아폴로팀'이라 지으며 책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폴로 팀은 똑똑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이기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데, 예상과 달리 팀은 늘 꼴지를 기록했다고 해요. 팀원들은 서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팀원에게 설득하려고 쓸데없는 논쟁을 벌이며 많은 시간을 소모했고, 그 누구도 결국 설득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모두가 다른 팀원의 주장이 지닌 맹점을 찾는데 뛰어났고, 대부분 일치된 결론에 도달하지도 못하며 긴급한 일도 무시하게 일수였고, 계속되는 꼴지에 팀원들은 서로 비난하기에 바빴다고 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인재들만 모인 집단에서 오히려 성과가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일컬어 '아폴로신드롬(Apolo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세계적 경영학의 구루이자, 팀 역할 이론의 그는 결국 '승리하는 팀을 만드는 9가지 역할'이라는 개념을 도출하며, 당신의 팀에 9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지, 또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역할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 3️⃣ 이쯤에서 영화와 책리뷰를 이만 줄이고, 제 맘대로 선정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속 9명의 등장인물이 소개드린 책 속에서 각각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지 대조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메러디스 벨빈이 제시한 팀원들의 9가지 역할을 같이 읽어봐야 합니다. • 승리하는 팀을 만드는 9가지 역할 (첨부된 스샷 이미지 속 영어로 의미를 이해하시면 더 좋습니다) 1) 창조자 :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대게 천재, 괴짜를 일컬음. 2) 추진자 : 도전적이고, 역동적이며, 주변의 압박에 쉽게 위축되지 않는 사람 ↔ 단, 지나친 열정 주의 요망. 3) 실행자 : 조직의 규칙을 잘 지키고, 믿음을 주며,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 이들은 추상적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며, 정해진 계획과 일정을 철저히 지키려고 하는 편 ↔ 때론 융통성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함. 4) 완결자 : 꼼꼼하고, 시간 관념이 확실하며, 근면한 사람들이 주로 해당되며,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가지는 사람 ↔ 다만 이들은 지나친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모든 것을 직접 관리하려 하며 스스로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음. 5) 전문가 : 한 가지 분야에 매진하는 유형의 사람으로 남들이 갖고 있지 못한 고도의 지식이나 기술을 갖고 있는 편 ↔ 다만 전문분야 외에는 팀에 별로 기여하지 못하고, 지식 및 기술 자체에 빠져 시야를 잃는 경향이 있음. 6) 팀워크조성자 : 조화롭고, 온화하고, 통찰력 있고, 외교적인 능력까지 갖춘 사람으로 '모든 사람의 친구'인 스타일 ↔ 말만 많고 행동은 적게하면 동료들에게 안좋은 평을 받기도 함. 7) 자원탐색자 : 미래를 위한 기회를 탐색하고,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는 역할을 주로 맡음. 특히 설득력이 뛰어나고, 외향적인 이들이 주를 이룸 ↔ 한편, 추진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쉽게 포기하기도 하며, 새로운 기회를 몰색하느라 기존의 좋은 기회를 내팽게치기도 함. 8) 판단자 : 팀원들의 행동이나 전략을 평가하며 주로 논리적이고 치밀한 사람 ↔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데 핵심적이지만 동료들을 동기부여 하거나 추진력을 형성하는 것에 취약함. 9) 조정자 :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으로 조직 내에서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으로 리더 위치에 있는 사람.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며 주도적인 편 ↔ 간혹 선을 넘는 경향이 있음. - 4️⃣ 여러분의 팀에는 소개드린 9가지 역할에 매칭되는 팀원들이 있으신가요? 🤔 9가지 재능과 역할이 모두 풍부한 팀에 계신다면 행운이라 여길만 하고, 혹시 팀 내 모자란 역할이 있다면 누군가 그 역할을 함께 나누거나 새롭게 채워보는 것도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 5️⃣ 그럼 9명의 슬램덩크 만화 속 등장인물을 골라 9가지 역할을 각각 부여해보겠습니다. 글의 주제 때문에 약간은 억지인 측면도 있지만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고, 정리된 등장인물의 설명을 바탕으로 위에 글과 대조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 창조자, 서태웅 : 전반전은 자주 버리면서 이따금씩 게임을 지배하는데, 능남, 해남, 풍전, 산왕전을 거치며 득점의 귀재에서 패스까지 눈을 뜨게 된다. 2) 추진자, 강백호 : 자칭 농구 천재인 강백호는 잦은 퇴장과 엉뚱한 플레이로 늘 주변의 놀림을 받지만, 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하고, 레이업 부터 점프슛까지 단 기간 내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며 '산왕타도'를 외치는 어디에서도 기죽지 않는 풋내기이다. 3) 실행자, 권준호 : 채치수와 입단 동기인 그는 농구부 3년 동안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연습한 완벽한 식스맨이다. 4) 완결자, 채치수 : 1학년 때 부터 농구부의 규율과 역할에 대해 선배들에게까지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고, 전국재패를 위해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북산고 농구부의 대들보이자 주장이다. 5) 전문가, 정대만 : 삼점슛, 클러치슛에 관해서는, 그리고 주먹질에 관해서는 정대만을 따라올 수 없다. 한때 중학 MVP 출신인 농잘알👊 6) 팀워크조성자, 매니저 한나 : 송태섭이 짝사랑하는 그녀는 북산고 농구부의 홍이점(?)으로 매사에 활기차고, 팀에서는 분위기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 강백호도 작중에선 ‘한나선배, 한나선배'를 입이 닳도록 부르곤 한다. 7) 자원 탐색자, 송태섭 : 이번 영화에 주인공으로 떡상한 그는 No.1 포인트가드를 꿈꾸며, 후반전 산왕의 올코트 프레스에서 맡서 결국 드리블로 돌파하며 북산의 반격을 주도한다. 8) 판단자, 소연이 : 소연이는 원작에서 강백호와 채치수의 플레이와 내면을 나레이션(해설)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사실 늘 '요체크, 요체크'하던 능남고 정보원 박경태가 판단자로 더 적합한 것 같다🥲 9) 조정자, 안감독님 : 코트 위의 주장은 채치수지만 안선생님의 자애로움과 날카로움(?)은 북산고 농구부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리더십을 제시한다. '포기하면 그 순간 시합은 끝이다' 라는 등 감독으로써 보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절대적이다. - 6️⃣ 혹시 여기까지 50% 이상 공감하셨는지😶 여러 분이 좋은 리더라면, 또 좋은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면 가벼운 글이지만 꽤 진지하게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팀(Team)이란 결국 '같은 일에 종사하는 한 동아리의 사람이 모인 집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상의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런 완벽한 조화를 우린 팀 구성원들과 모두 함께 하긴 어렵기도 하고, 각자가 서로 다른 역할을 겸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슬램덩크는 십 수년만의 리메이크로 영화관에 돌아와 ’최고의 팀이란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우리는 일상 속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팀원들의 역할이나 책임에 대해, 영화 상영 2시간 만큼도 고민하지 않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문들 들기도 하네요. 끝으로 팀의 9가지 역할과 가장 잘 매칭된 북산고 멤버들을 투표에 부치며 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 Mr.Note 🏀🏀🏀
배영진 | 비에이티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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