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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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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할까요?
이직 고민상담 좀 해봅니다. 10년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는거에 대해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현재 직장은 입사 직전 사수가 퇴사를 하는 바람에 가르쳐 주는 사람 없이 혼자 고생하며, 10년동안 버틴 덕분에 상도 몇번 받았고, 지금은 후배도 많이 늘고 주변에서 인정해주셔서 살면서 이렇게 평화로운 시기가 없는거 같아요. 현재 주변 사람, 워라벨은 너무 좋습니다. 회사로 보면 안정적인 산업군이지만 성장성이 크지 않고(성과급이 작음), 과장이상부터는 진급이 힘든 구조(진급정체)로 되어 있어서, 최근 중간층부터 이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직 생각이 크진 않았지만 10년차라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과 이직을 못하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주변 분위기도 싫어서 이직에 도전했고, 원징(현재 성과급 기준)으로 35% 정도 상승되는 조건으로 요즘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그 동안의 경력을 모두 인정 받아서 차장급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한 분야에서만 오랫동안 해석했던 경험을 인정해주신거 같아요. 저의 걱정은 차장급 입사이지만 배터리는 새로운 분야라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하는 것과(경력직 성과압박이 심하면 어쩌나) 제 나이 40초인데 아직 결혼을 안 했습니다. 얼마전에 6년 사귄 여친과 헤어졌거든요. 제 성격상 입사를 하면 자리 잡는 몇 년간은 개인적인 일보다는 회사 일에 많이 집중할거 같고, 조용한 성격이라서 새로운 조직에 대한 적응도 걱정 되고요. 정리하면 1. 연봉은 한달기준 세후 500만원정도에서 650만원~700만원 정도로 상승(성과급을 월단위로 환산할때) 성과급이 줄어들수도 있지만, 몇년간은 유지내지 올라갈거라 기대했을 때 2. 워라벨은 현재 주 40시간 근무합니다(칼퇴). 이직하는 곳은 이야기들어보면 주 50시간 까지는 일 안하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휴가는 23년 2월 기준 24일 ->12일로 줄어들고, 24년 기준 28일 -> 15일로 줄어듭니다. 휴가 반토막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나이도 있는데 현재 직장 다니면서 결혼이나 잘 할 생각해야 하나(재테크 나름 열심히 하면서...), 좋은 조건으로의 마지막일 수 있는 이직기회를 잘 잡아야하나... 물욕이 많지는 않은데 살다보니 돈 만큼 좋은게 또 없는거 같고...ㅠㅠ 첫 이직이라 생각이 많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가맞아
2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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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물류, 유통 업종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2년도 재직하지 않은 회사에서 많은 일이 생기면서 이직이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연봉 : 4,000 직원1 : 육아휴직중 직원2 : 본인(전 팀장, 현 팀원) 직원3 : 30대 후반 남자 (전 팀원, 현 팀장) 직원4 : 30대 중반 남자, 직원3의 후배 -업무 관련 부분 직원1 소개로 입사하면서 둘다 팀장 직책으로 시작. 물류, 유통 관리 업무이기 때문에 현장 업무 있음. 직원3 입사 전에는 협력사에서 현장업무 진행 직원3 입사하여 팀원으로 업무 하다가 입사 5개월 후 팀장으로 승진. 기존 업무 인수인계하고 본인은 다른 업무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인력부족 및 이슈 발생으로 인수인계가 아주 느리게 진행 되고 있던 중 소통 및 부서 개편의 명목으로 직원3을 팀장으로 하고 본인은 팀원으로 정리. 현재는 팀원이 팀장한테 업무 인수인계와 이해 못하는 업무 설명해 주기 바쁜 상황이 펼쳐짐. -연봉 부분 재택근무로 근무 하던 중 현장업무를 하는 협력사 업무개선이 필요해서 처음에는 두 달 출장으로 시작되어 현재 1년 넘게 잔류중. 출장 제안할때는 월세, 공과금, 교통비 지원해 준다고 했으나 6개월 지나서 부터 이런 저런 핑계로 순차적으로 중단하고 20만원만 지원. 이후 원래 거주지로 돌아갈 기간이 되자 월세 지원 or 차량 지원 제안 중 선택 하고 연봉은 동결이라고 얘기함. 이미 팀원으로 된 상황+지원 중단+그 외 여러가지 상황으로 언제든 중단 될 위험이 있는 둘 중 하나 말고 연봉 올려달라고 했더니 400 올려줌 이후 공용 데이터에 연봉표 정리해둔게 오픈되면서 본인을 제외한 직원들은 1,000이상 연봉 인상한걸 확인한 상황. 기재해 둔거 외에도 자잘자잘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성격 급하고 바쁜 대표님 밑에서 밤, 새벽, 주말도 없이 혼자 타지에서 많은걸 개선해서 진행해 왔는데 후려쳐진것같아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근무기간이 2년도 채 안됐다는 점과 동종 업체 대비 월급이 적지는 않은편이라는게 고민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직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자존감도 떨어지고 의욕도 잃은 상황이라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글이 다소 어지럽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데굴데굴루피
2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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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이 되고 3개의 머리로 살아간 이유
마케팅 크루의 세계관 만들기 조직을 새롭게 만들고 구성하는 분들, 새롭게 만들어진 그룹에서 일하시게 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아봅니다. ㅡ ✅ 첫 미션, 마케팅 버스에 누구를 태울까? 마케팅 본부를 총괄하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게 된 첫 미션은 마케팅 버스에 누구를 태울까였습니다. 어떤 조직을 새로이 구성하는 것을 버스로 비유하여, 먼저 버스가 가고자 하는 곳에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태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케팅 버스에 태우고자 하는 사람을 찾기 시작합니다. 고민 끝에 '프로젝트 리더' 와 '콘텐츠 리더'라는 두 가지 포지션과 job을 만듭니다. 채용을 위해 그 일을 정의하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상상하고 구체화하여 JD (Job description, 직무기술서)를 만들고 본격 채용을 시작합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JOB 포지션을, 직접 알기 쉽게 담아 저의 채널을 통해 직접 공고하고 알린 것이죠. 그 일을 만들어내고, 함께 일을 할 사람이 직접 소개하고 전하는 것만큼 정확하고 진정성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꼭 우수한 분을 모셔 함께 미래를 그려가고 싶었습니다. ✅ 디렉터가 3명의 역할을 맡게 된 배경 그리고 동시에 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직접 두 개의 신규 포지션의 일까지 맡아 하게 됩니다. 저라는 한 사람이 3가지 포지션의 역할을 동시에 맡았던 것이죠. 이전에 없던 JOB이었기 때문에 이에 가장 적합한 분을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과 시간이었습니다. 본부 전체를 리드해야 할 본연의 역할과 신규 프로젝트들을 리드하는 역할, 그리고 주요 캠페인까지 맡아서 했으니까요. 왜였을까요? 역할을 동시다발적으로 함께 한 배경에는 제가 만들어낸 JOB, 그 안의 일들을 하며 일의 본질과 미션을 파악하고, '일의 모델링'을 만들어내기 위함이었죠. 일의 구도를 그려놓아야, 새로 합류하신 분들이 온보딩 (onboarding, 일에 정착하고 탑승하는 과정)을 빠르게 마치고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3가지 역할을 맡아 몇 달의 시간을 치열하게 달리며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총괄의 일과, 캠페인을 기획하는 일과, 프로젝트를 벌이는 일은 각각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 일에 가장 어울리는 2분을 버스에 태울 수 있었습니다. 합류와 동시에 이전에 계획해온 온보딩 과정을 통해, 직접 리드하고 구조를 짜놓은 일들을 빠르게 인계 (handover, 일의 전반을 주고받는 과정)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직접 맡아서 했기 때문에 인계하는 주체로서 명확하게 일을 전달할 수가 있었죠. ✅ 마케팅 팩토리가 완성되다 여기서의 마케팅 버스(Marketing BUS) 는 즉, 제가 그려갈 마케팅 유니버스 (Maketing Universe)와도 같았습니다. 앞선 과정의 결과 프로젝트 중심 & 캠페인과 콘텐츠 중심으로 일의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었고 계속 나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일을 정의하고, 조직을 구성하고,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결국 마케팅으로 새로운 것들을 키워내 장기적으로 위대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그로부터 오래 지속되는 롱텀 비즈니스 (long-term)를 뒷받침하기 위함입니다. 마케팅 디렉터는 마케팅이라는 유니버스를 그리고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마케터는 각자 고유의 색깔을 가진 채 그 안에서 상상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일을 합니다. 어느 한쪽에서 놓치게 되면 상상하는 유니버스는 만들어질 수 없죠. 이는 비단 마케팅만의 이슈만이 아닌, 모든 직무의 유니버스에도 해당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유니버스가 만드는 미래 이렇게 조직장이 그룹의 그림을 그릴 때 명확하게 그려가고, 어딘가에 속해 일을 하는 분들 역시 어떤 그림의 조직 안에 있는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를 이해하고 함께 간다면 그 세계 안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성과를 만들어내 보다 단단한 조직과 커리어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려가는 분들과 그림과 함께 할 분들을 응원드리며, 앞으로 만들어 갈 유니버스가 어떻게 세상을 그려낼 수 있을지 그 과정의 인사이트를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 <머리가 3개 달린 본부장의 비밀> https://brunch.co.kr/@jinonet/144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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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개월만에 재이직 준비할까요..?
50위내 기업에서 20위내 기업으로 이직한지 5개월차 됬습니다. 첫 직장에서 4년정도 근무하고 이직을 했는데, 이직 당시엔 고민안했던 지역이 요즘 들어 너무 걱정이 되서요. 집까지 자차로 4-5시간 정도 걸리는데 집에 한번 가려니 나무 힘이드네요. 물론 집에 갈때 회사에서 차비를 지원해주기는 합니다. 워라벨도 나쁘진 않은 편이고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걱정이 되네요. 아직 미혼이고 32살 남자입니다. 좀 더 작은 회사로 계속 준비를 해볼지 아니면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경력을 좀 쌓아볼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 회사 대리 영끌 6천 중반이네요.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거 같아요. 현재 여자친구도 없고 결혼은 하고싶긴해서 만약 결혼하면 이직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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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로 이직제안이 왔는데 면접 볼지말지 고민돼요
에이전시 2년 근무하고 반년 쉬다가 다시 이직중이고, 현재 가고싶은 회사들 면접 1건, 과제 1건 진행중이에요. 제안 온 기업 보니까 50명 내외의 5년 안된 에이전시 스타트업이더라구요, 후기도 2개뿐인 곳이던데 원래 후기플랫폼 특성상 욕이 많잖아요. 철야까지 할 정도로 업무량이 많다고 하네요 🥹 복지도 보니까 전 점심식대 주는게 제일 중요한데 점심도 안주는거 같아서요. 아웃풋은 확실히 전직장보다 퀄리티 있는거같아요. 전 직장 에이전시에서 데인게 있어서 그런지 선뜻 수락하기 쉽지 않은데.. 이 회사에 입사하지 않더라도 면접은 보는게 좋을까요?
긍정요정
2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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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3)
(3) 사소함이 모여 큰 성과가 만들어 진다 위대한 성과를 이룬 전문가를 바라보며 부러워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런 성과가 사소함이 모여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미켈란젤로의 일화는 사소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 어느 날 미켈란젤로가 화실에 찾아온 손님에게 자신이 만들고 있는 조각상을 보여주면서 예전에 그 손님이 다녀간 이후에 어떤 작업들을 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다시 손질하고, 저 부분은 매끄럽게 다듬었지요. 이쪽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하고, 저쪽 근육은 드러나 보이게 하고, 여기 입술 표정을 살리고, 저기 팔다리를 더 활력 있게 만들었어요." 손님이 이렇게 대꾸했습니다. "잔손질만 하셨군요."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이시겠죠. 그러나 사소한 손질이 바로 완성도가 높은 명작을 만듭니다. 완성품이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지요." 흔히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소한 것에 신경 쓰지 않고서는 결코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일이란 작은 일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사소한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사소한 것을 무시하는 것 또한 큰 일을 망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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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이.잡] #3. 지금 당장 이직 생각이 없더라도
# [알.쓸.이.잡] 이란? 저는 2017년 3월 취업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총 3번의 이직을 했습니다. 계산해 보면 지금까지 평균 1년 6개월에 한 번씩 이직을 해왔네요. 짧은 기간 대비 조금 많은 이직 과정을 거치다 보니 잃은 것들도 있었지만, 이직이라는 것에 대해 제 나름의 '작고 소중한' 인사이트가 축적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알.쓸.이.잡(알아두면 쓸데 있는 이직 잡학사전)'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오늘의 주제 오늘은 알.쓸.이.잡의 세 번째 주제로 지금 당장 이직 생각이 없더라도 이것만큼은 꼭 하셨으면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들어가며 글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만약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대해 각각 10초 내에 답변하실 수 있다면, (아마도) 이번 글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 어제 점심 메뉴 기억하시나요? 바로 떠오르셨나요? 그렇다면, 2) 지난주 월요일에 먹었던 점심메뉴는 기억나시나요? 또 바로 떠오르셨나요? 대단하십니다! 3) 지난주 월요일에 먹었던 점심메뉴와 같이 나온 반찬을 모두 기억나시나요? 또 바로 떠오르셨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질문인가 싶으신가요? 그럼 질문의 주체를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1) 어제 회사에서 했던 일에 대해서 모두 기억나시나요? 2) 지난주 월요일에 했던 일에 대해서 모두 기억나시나요? 3) 지난주 월요일에 했던 일을 정량적으로 기록할 수 있나요? 이제 왜 이런 질문을 했는지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한 곳에 오래 근무하다가 부득이하게 이직을 해야하는 경우에 가장 난감해 하는 부분이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는 일입니다. 한 일은 많은데 이를 갑자기 기억하자니 기억도 안나고, 기억이 나더라도 왜곡된 채 기억이 나거나 일부가 생략된 채 기억나곤 합니다. 경력직 이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도 지원동기도 아닌 경력기술서 입니다. 잘 정리된 경력기술서만 있더라도 이직의 절반 이상을 먹고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했던 일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하려다보면 놓치는 날도 생기고, 한 번 놓치다보면 금새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는 그래서 주 1회 기록하는 것을 권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하시면서 편한 요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주말 지나가면 역시나 금방 또 잊어버립니다) # 작성 방법은? 가장 좋은 작성 방법은 경력기술서 양식에 맞춰 작성하거나 일일 업무일지를 자기 스타일에 맞춰서 수정하여 적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러면 또 일이 되고 금새 실증이 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키워드만 적어두더라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은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회고록 혹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보는 것도 방법이고, 개인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 세워서 관리한다면 일을 효율적으로 하면서 그 자체로도 좋은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경력직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포트폴리오가 요구되는 직군이라면 포트폴리오 관리도 평소에 해두시길 권합니다. # 마치며 사실 오늘 내용은 모두들 머리로는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잘 실천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시작해보시길 바라며, 모르셨던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이직의 순간을 위해 차곡차곡 잘 준비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훈 | (주)노타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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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니어 디자이너 경력 이직 준비중인데 연봉 질문 있습니다
콘텐츠 디자이너 2년차 (전직장 직급 대리) 직전연봉 3420만원 (기본급) 현재 6개월 공백기 이직하며 최소 4000은 받고 싶은데 얼마를 불러야 하나요? 4000이 욕심이라면 못해도 3800 이상은 꼭 받고싶습니다
긍정요정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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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을 제한하는 회사에 대한 생각과 불만
만 경력 5년의 3번째회사에 다니고 있는 기획인입니다. 최근 회사의 심각한 경영불안정으로 이직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좋은 오퍼가 와서 서류진행을 했으나 잦은이직으로 탈락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벌써 두번째 겪는 일입니다. 미래에 제가 입사하고 싶은 특정 대기업들은 이직 많으면 바로 서류탈락이라고 지인을 통해 몇번 들었습니다. 약간의 반항심리가 들더군요. 1. 처음부터 좋은 직장에 입사했으면 잦은 이직을 하지 않았다. 2. 이직을 통해 내 몸값을 올리지 않았으면 최소한의 자격요건도 갖추지 못했을 것이다. 3. 잦은 이직이 없고, 자격요건이 되면서, 좋은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그런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물론, 처음부터 좋은 스펙으로 좋은 기업으로 시작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겠지만, 저만 불만이 생기는건가 하여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p.s 불필요한 강제야근을 제외하고는 회사의 경영악화가 주된 이직사유입니다.
순식간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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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원을 뽑을 때 스펙 VS 마인드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을 하다보면 마케터를 어떻게 뽑으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이 나오게됩니다. 마케터에 한정하지 않고 직원을 뽑을때 스펙을 볼지 마인드를 볼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어떤게 우선되어야 할까요? 스펙을 본다면 당연히 어느정도의 업무에 대한 아웃풋을 고려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인데요. 스펙이 좋다고 무조건 아웃풋이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비례는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반대로 마인드의 경우 면접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다 판단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한 회사의 대표라면 어느정도의 사람 보는 눈은 있다는 가정하에 ... 회사와 잘 맞는 마인드(여러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는 지원자를 뽑으면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드는게 사실입니다. 스펙이 좋지만 마인드가 별로인 것 같은 지원자이냐 아니면 스펙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마인드가 좋은 지원자 누구를 뽑으실건가요?
이효정 | 투헬퍼스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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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면접볼때 퇴사사유 때문에 떨어지는거 같습니다ㅠ
우선 전 실내공기질 분야를 1년3개월 정도 있었다 족저근막염 때문에 작년 9월 퇴사를 하였습니다. 사실 겉면적인 이유는 족저근막염이고 진짜 퇴사했던 이유는 당시 사장과 임원진이 직원들을 부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해서였습니다. 제가 정말 원해서 했던 직무였고 일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던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회식때 의무참석, 회식때 의견을 말하면 '그건 너네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지' 라는 말과 함께 묵살당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근에 대한 보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상황을 못견뎌 당시 많은 직원들이 퇴사를 하게 되었고 저 또한 가중된 업무로 버티다 못해 발에 무리가 와서 사장님께 말하고 퇴사하였는데 그 과정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회사에 뭐가 불만이라서 퇴사하는거냐 라는 질문을 30분동안 내내 들었었고 저는 단지 아프니까 퇴사하는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나오고 나서 치료와 수술을 병행하여 현재는 어느정도 나은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실내공기질 포함 다른 환경쪽 분야들을 도전하고 싶어서 많은 회사들을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도 많이 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저에게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은 "여기 퇴사한 이유가 뭐에요? 다니면서 해도 되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때 항상 답변을 "회사 스케줄 상 외근이라 면접때 월차를 내기가 어렵기도 하고 좀 더 폭넓은 분야를 도전하고 싶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반응은 쌀쌀했었습니다. 항상 면접볼때 다른건 다 괜찮아도 퇴사사유 질문은 절 엄청난 스트레스로 몰고가는거 같습니다ㅠㅠ 그냥 솔직하게 족저근막염이 와서 퇴사했고 현재는 완치했다는 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인생은마치바퀴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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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9 저의 욕심과 객끼일까요???
일단 제목그대로 29살입니다. 회사를 그만둔지 6개월? 정도 되는데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다가 대학입학을 생각하게 되어 대학을 입학할까하는데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수시합격 상태) 가족들의 의견이 너무 상반되게 갈리게되어 아직까지 갈팡질팡하는거 같습니다. 대학 입학보다는 회사생활을 하는게 어떻겠냐 하시고, 지금이라도 공부해보면 어떻겠냐 하시고 반반으로 나뉘게되어 생각을 해보니 두 의견다 맞는말인거 같아 심란하네요.... 29살이 젊으면 젊지만 적은나이가 아닌만큼 이리저리 생각하는게 많아지고 하다보니 이게 맞는건지 나의 욕심과 객기 인지... 지금이라도 다시화사생활을 하면서 돈을 모아야될지 대학에 입학을 하여 공부를 하며 스펙을 쌓을지 4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게 느껴지고 하니 더욱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주저리주저리 문맥없이 글을 썻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oauth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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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연말정산 100-200씩 환급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는 거임? 어떻게 가능한거지 왜 나는 인적공제에 기부에 뭐에 되게 신경쓰는데도 겨우 뱉는 거 막은 수준이냐고..
9시출근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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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목표연봉달성했네요
바이오신약개발쪽근무한지 7년된 8년차 연구원입니다. 처음 제약회사입사했을때가 4300정도였는데 중간에 벤처로 옮기고 3년정도 근무했네요. 올해 목표가 8천이었고 달성안될시 이직생각을 하고있었는데 협상결과 팀장수당포함이지만 오늘연봉협상결과 달성해서 기분은좋습니다. 경력대비 엄청높은편은아니지만 작년이엄청낮았기에 근로의욕은좀 생기네요 ..ㅎㅎ
송도의어딘가에
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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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구조조정 대상이 되었을까?
"나라면 구조조정 대상이 되었을까?" 계속해서 #구조조정 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고 주변에 구조조정을 경험하신 분들이 없어 이런 분위기가 피부에 와닿지 않지만 위와 같은 상상을 해봤습니다. 각 회사마다 인사결정권자가 어떠한 이유로 구조조정 대상자들을 선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다른 곳으로도 이직할 수 있는 경쟁력을 항상 쌓아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커리어 의 '필살기'로 삼을 수 있는 것을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오늘도 힘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v.daum.net/v/20230201172105545
Melvin
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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