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치이는 업무에 번아웃오고..
거기다 임원 팀장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사직서 쓰고 나온지 2달 조금 넘었는데..
퇴사 후 10일 정도 쉬고 헤드헌터 제안 및 공채 모두 지원 중인데..
하루하루 탈락 연락만 오고.. (오늘도 2군데.. )
면접도 안잡히네요..
이전 헤드헌터 통해서 모두 대기압으로 이직한 경험이 많아서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봅니다..
하긴 나이도 이제 40초반이고 경력이 워낙 특이해서
어려울거라고는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정도일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스스로의 기준을 낮춰야 하는건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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