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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 이상적인 이직시기가 언제일까요
경력 5년차로 의료기기업계 구매직무 대리 직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직장 경력직으로 입사했으며 계약연봉 4800입니다 그외 수당은 거의 없는거 같고요 몸 값을 높일수 있는 적절한 이직 시점이 언제일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3년이상은 해야 과장 케이스입니다
콩딱콩딱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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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만료 후 계약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 글을 써보네요. 막상 글쓰려니, 제목부터 몇번을 쓰다 지우다 했습니다. 간략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30살 중반입니다. 서울 4년대 대학교를 나와 외국경험 없이 외국계 금융계에서 첫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역금융을 시작으로 2번의 이직을 거쳐 캐쉬,FX,은행회계 등 여러 업무를 경험을 쌓던 중 작년 초, 생각지 못한 글로벌은행로부터 오퍼를 받아 면접을 봤고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계약직이었습니다. 그러나 정규 전환이 충분하다는 얘기를 매니저님과 나누며 고민 끝에 입사했습니다. 중간 중간 여기저기 많은 오퍼를 받아 면접도 보고 합격도 했지만 믿었기에 거절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그간 많이 배우고 얻었기에 후회는 없어요! 문제는 막상 계약완료 시기가 되니 본사에서 헤드카운트 승인을 내년 4월쯤에 다시 검토해보겠다는 식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인원을 늘리고 하는 것에 일단 보류 입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매니저님이 직접 레이즈해서 힘써주셨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부서에서는 12월까지가 계약이라 일단 좀 쉬고 있다 다른 곳에 있으면 다시 불러주겠다고도 하지만 그것도 확실하지가 않아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어려워 오퍼도 잘 안오고 제가 5년차고 미들오피스라 그런지 이력서를 내도 소식이 없어 급한대로 계약직으로라도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망그러진망곰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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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1년 계약 vs 정규직 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에 고민되어 질문 드립니다. 환승이직이 제일 좋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퇴사 후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상황) - 퇴사한 지 5달, 적극적으로 구직한지 4달 정도 - 시니어 포지션(팀장X) - 최근 경력들이 길지 않고, 프리랜서와 정규직 커리어가 혼합되어 있어 커리어가 애매한 부분이 있음 - 이러한 이유들로 애매한 자리들만 합격하는 상황 A회사) - 대기업 계열사 1년 프리랜서(사무실 출근) 조건 - 이전 연봉 대비 7% 인상(3.3% 공제) - 프리랜서 감안하여 더 많은 상승률 원했으나, 기존 정규직 면접 희망연봉 10% 보다도 적은 인상율과 1년 기간제 때문에 고민됨 - 업무내용 등을 봤을 땐 커리어상으로는 도움될 것으로 기대 -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메리트가 있는지 의문인 상황 예상보다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지치기도 했고, 그동안 많은 서류 지원과 면접을 봤지만 최종합격까지 한 회사는 입사하고 싶은 곳이 없었어요. 제안 받은 조건이 마땅치 않기도 했고요. 여기서 고민이 돼요.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으니 출근을 하는게 맞을지, 이왕 늦은 김에 좀 더 시간을 갖고 원하는 정규직 자리를 계속 도전해 봐야할지.. 이 외의 다른 회사는 1차 면접까지 보았고, 결과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마음이 급하니 당장 눈 앞의 프리랜서 자리를 가야할까요, 길게 생각해 정규직을 더 알아봐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식이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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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원 정규직, 사립대 무기계약직 어디가 더 좋은선택일까요?
지역문화원(정규직) vs 사립대 무기계약(1년후 평가후전환) 의견주세요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인데 9년 직무경력있어요 직무는 두 곳 모두 유사하고 신혼집에서 출퇴근시간도 비슷하게 걸려요. 다만 해당 유형의 조직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없고 직책, 처우, 워라벨에서 너무 다르다보니 오히려 고민스러워하네요. 지역문화원은 워라벨이 신경쓰이고 사립대는 무기계약직이 정년이 보장되지만 1년 계약 후 무사하게 전환이 될지 고민된다네요 어떤 판단으로 기준내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 지역문화원 (공공기관x, 지역 예산받아서 운영) - 직급직책 : 부서장 - 처우 : 최저기준 부서장연봉 - 기타 : 행사있는 경우는 주말 지원 있음 (대체휴일 제공) * 사립대 - 직급직책 : 부서원/계약 1년 > 무기계약(전환) - 처우 : 최저기준 사원연봉(호봉제) - 기타 : 현재 워라벨 가능 (학기 외 단축근무, 향후 야간/주말 근무는 알수없음)
토토잠보22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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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영업사원 초봉
홈쇼핑 영업사원 초봉이 어떻게 되나요? 회사내에서 보직변환으로 6개월정도 했는데 이전 사무보조 업무 연봉 그대로 2800 받아요 다른회사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혹시 어느정도 생각하고 이직 준비하면 되나요? 궁금해서요..
아리바밥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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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간
퇴사날 잡구 연차소진기간때 면접보고 이직을 했는데 근로계약서도 안쓰는 회사라 한달 채우고 다시 이직준비중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좀 안좋은 게 있어서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검진 받고 예약하고 수술하고 결과기달리고 중간에 이상한 회사까지 겹쳐서 3개월간 공백기간이 생겼는데 최근에 면접보니 언제 퇴사했냐 오래됐네여 그동안 면접 안봤냐해서 뭐라 말할지 좀 고민되더라구여 쉬는동안 병원말고 공부도 했어서 그렇게 넘어가긴했는데 솔직히 수술을했다고 해야할지 공부를 했다고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이제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 아팠다고 해도 안좋게 생각할거 같아서요 3개월정도는 공부했다고 해도 될까요?
그러너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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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Up 해서 전직장으로..?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께 질문글 올립니다 업무경력은 4년정도됩니다. 이전 다니던 스타트업에서 중견으로 넘어오게 되었으며 연봉은 3,200~3,400수준에서 4,000으로 조금 더 올랐습니다. 다만 현 직장도(약2년 근무) 매우 만족하고있진 않으며 인상률이 생각보다 낮아서 다음 이직을 염두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하게도 전직장에서 평판이 좋아, 전직장에서 추가제안이 왔고 약 5,000정도 됩니다. 궁금한 부분은 이렇게 전직장에 연봉up을 통해 복귀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지, 저정도의 갭차이라면 충분히 이직할 만한 수준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러 변수들은 제외하고 현재 상황만 봤을 때 어떨지입니다. 걱정인건 퇴사한 전회사로 돌아가고 나아아중에 이직을 할 때 다른회사에서 어떻게 볼 것 인가가 걱정입니다.)
돈므엉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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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 기술영업파트 부장급 적정연봉은..심각한.이직고민중
회사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평균 50억규모 si 중소기업 부장급 사업기획, 기술영업 평균 연봉은 어느 정도 일까요? 성과급도 없지만 회사 사정이 않좋다며 S/W개발, 경영직무는 제외하고 사업, 영업파트 희생만 강요하네요. 결국 사업, 영업은 위축될 것이고 회사 역시 매출이 줄어들텐데..사업과 영업은 쉽게 채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시는 것인지. 솔직히 채용시장에서 IT사업기획과 기술영업은 그 수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봉이 곧 대우일텐데, 부장급 사업기획 및 기술영업 연봉은 어느 수준인지 공유부탁드립니다.
IT사람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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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고싶은가? 여기 찐비결이 있다(백만불짜리)
1 영어를 잘하려면 발음과 소리를 먼저 잘익혀야한다 2 백날 흘려듣기는 도움은된다 하지만 그것만한다고 실력이 느는것은 아니다 3 뭐만하면 원어민처럼한다는 그런소리는 듣지도마라 동시통역사들도 원어민레벨은 어렵다고한다 4 구어는 어려운표현을 많이쓰지않는다 그렇지만 체화해서 꺼내쓰는건 어렵다 5 구동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원어민이 쓰는 구동사가아닌 고급단어 암기위주의 교육이 회화력을 저하시킨다 6 영어는 운동과 같다 실력은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고급자가되려면 시간이 걸리며 꾸준히 해야한다 7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학습과 해외에서의 실전영어는 하늘과 땅 차이다 8 고급자가 되고싶다면 영어 사용시 머릿속 영한한영번역을 하지말고 영어로 듣고말하라 훈련하면 반드시된다 안하면 고급자는 언감생심이다 9 단어나 숙어 암기는 도움은되나 효과적이지않다 영화나 실제상황에서의 컨텍스트를알아야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고 써먹을수있다 10 구어와 문어는 표현자체가 다르다 읽기쓰기만 해서는 말하기듣기가 안됨을 잊지마라 11 리쓰닝할때 인상쓰며 애써듣지마라 릴랙스하고도 들리는게 들리는거다 다시말하지만 듣는게아니고 들리는거다 12 아웃풋 즉 말하기와 쓰기가 훨씬어려운거다 듣기와 읽기가 된다고 자만해서는안된다 13 영어를 익히는데 해외경험이나 원어민사회경험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아무리훈련을했어도 경기경험이 없는선수가 경기력을 발휘할순없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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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팀장님 추천 입사 시 이력서 연봉 기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함께 일하던 팀장님 추천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추천이다보니 이력서를 팀장님 통해 전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력서에 최종연봉/희망연봉을 지우는게 맞을까요? 팀장님께도 연봉은 굳이 밝히지 않는게 좋다 들었는데 이력서다보니 회사에 기존 연봉을 전달할 방법이 없어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 궁금해 선배님들께 질문 남깁니다!
광쟁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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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또 이직
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을 얻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현재 경력은 14년정도로 EPC업계에서 일하는데 얼마전 계약직으로 경력 취업에 성공 했습니다. 그러던와중 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업계(같은 산업은 아니나 연관은 있음)의 외국계회사로부터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아직 면접을 보진 않았으니 면접후에 고민해도 되나 미리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 현 회사: 국내 대기업 / 계약직이긴 하나 계속해서 일할수 있는 기회 있음 / 해외근무 가능성 농후 /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음 - 외국계 회사 : 해외 국내법인 / 계약직 / 계약기간이 2~3년이나 이 프로젝트이후 경력을 살려 취업하기는 나쁘지 않음 / 연봉은 현 회사대비 4000높음 걱정은 현 회사 들어올 때 사람이 잘 안 구해져 같이 오래 일하자고 계속 이야기를 들은터라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나가게 되면 좀 안 좋아보일것 같아서요 물론 현실은 냉정해야 되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네요 경험 많으신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하이호이호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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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각 보고있습니다
현재 경력 15년차 직급 차장 연봉 6000초반입니다. 스타트는 PLC 엔지니어 였는데 지금은 현장조사 설계 견적 발주 고객대응 등 전부 다 하고있습니다… 아니 원래는 이걸 다 할 생각이 없었는데 위에 수석이라는 인간이 안(못) 하는 바람에 이걸 혼자 다 떠맡고 있긴 한데…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원래는 수석 본인이 엄청 하고싶어해서 수주 가능한 금액으로 견적 맞춰서 수주 했는데… 원래는 PL 롤만 하려고 출장 와서 있는거였는데 갑자기 PM이라고 소리소문 없이 주간보고에 올라가 있습니다… PM 롤을 시키려면 현장에서 PL 해줄 사람을 뽑아서 붙여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한두푼도 아니고 몇억짜리 프로젝트에 현장에 사원대리를 PL이라고 박으면 고객사가 좋아 할 리도 없는데… 어쨋든 혼자 이래저래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다보니까 이제 현타가 와서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이직하려고 하는데 일단 뒤도 안돌아보고 매몰차게 퇴사하는게 답이겠죠 지금상황이면?
안드레아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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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 (20년차 부장)
(댓글 감사합니다. 일부 신상이 드러날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연봉 낮춰 이직 해야 하나 하는 글에 스테이 의견이 많아서 제 상황을 조금 더 상세히 적어 보겠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서 내년이면 만 20년차 돌입 현재 직급 : 부장 연봉 : 영끌로 작년 9천중반, 올해는 9천 전후 예상이고 매년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예상 (현재까지는 평가를 B(평균)-B+(평균이상) 정도로 받아왔으나, 올해부터 후배들이 팀장급이 되면서 임원트랙 타는 친구들을 위해 고과를 양보하라는 압박으로, 연말 성과급괴 연봉의 20%에 해당하는 성과연동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24시간 365일 전화대기, 휴가나 명절도 멀리 못감. (옛날 대리시절 위 과장이 신혼여행으로 발리 간다고 했다가 그때 팀장이 너는 정신이 있냐 없냐, 이 업무를 하는 사람이 해외로 나가면 어떻게 하냐 라면서 깨지는걸 본적 있음) 너 없으면 어쩌냐… 후배 좀 키워라 하면서도 인원 보충되면 딴데가 급하다고 다른데로 보냄. 지금와서 느끼는건 ’꼭 있어야 하는데, 잘해줄 필요는 없는‘ 존재 취급 받는것 같음. 사실 15년 이상 부장급이면 어디서 모셔가는거 아니면 스테이 하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 역량 성장의 기회도 없고 그저 공장 근처에 붙잡아 놓고 굴리는 것 같고… 연봉도 아마 점점 줄어서 몇년후에는 8천-8천중반급까지 떨어질거 같음…(그래서 이정도까지 연봉 낮춰 가도 큰 손해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게 이 상황에서 과연 정답일까요? (옛날 공장장이 임원되기전에 그 당시 저희 팀장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대놓고 욕하고 싸우기까지 한 사이라, 개인적인 감정을 저한테 푸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메달리스트
쌍 따봉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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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수 없는 신입...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디자인 신입으로 합격했습니다. 디자인팀은 있는데 제가 담당하는 디자인 직무는 혼자입니다. 사수가 없고, 전임자의 작업물은 있는 상황에서 입사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회사 규모나 매출액은 좋은 편이고 집에서 가깝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민트초코프라페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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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시는 직무를 어떻게 고르셨나요?
안녕하세요 30초 직장인입니다 지방대 졸업 후 스타트업에서 생산관리하다가 이직해 지금은 중견기업 영업한지 딱 1년 됐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몸과 마음을 갈아 넣다 지쳐 이직했지만 영업에 대한 기대보다는 공백이 두려워 지금 직장을 다니게 됐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어떤 직무를 좋아하고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딱 고만고만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영업도 마찬가지구요. 요즘들어 문득 저에게 어울리는 뭔가가 있을까 하며 눈을 자주 돌리게되네요. 더 늦기전에 어떤 분야를 찾아 전문가가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지금 전문적으로 하시게 된 직무를 어떤 기준에서 혹은 어떤 계기로 시작하시게 되셨나요?
중꺽마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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