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도와주세요]이직면접봐야되는데 휴가사유
여름휴가후에 이직면접이 잡혀서 휴가를 써야되는디 휴가사유를 뭐로해야될까요?? 도져히 생각이 안나서.... 도와주세요 물론 휴가사유를 물어보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 --후기-- 개인사정이라고 썼더니 암말도 없이 승인 났네요 혼자만 쫄렸나봅니다
우리집히어로
2023.09.02
조회수
10,675
좋아요
22
댓글
55
투표 불안한대기업vs중견계열사 스타트업vs안정적인 중견기업
1.불안한 대기업: -단점: 적자 대기업으로 사업 미래 알 수 없음 언제망할지모름, 야근 심함, 일의 강도 및 스트레스 심함, 일이 안맞고 재미 없음, 일의 체계가 없음, 일이 특수하여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름 잡일도 많음, 전문 조직이 없어 혼자 끌어나가야 함, 직책없음, 복지 딱히 없음 -장점: 계열사 네임벨류로 남에겐 보여지기 매우 좋음, 연봉 높음, 경영진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해서 내가 잘해내면 뭔가 크게 보상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희망(느낌), 정통대기업보다는 수평적인 문화 2. 중견기업 신생 계열사 - 단점: 특정 업계에서만 유명하여 일반인은 잘 모름, 공무원 같은 수직적이고 조용한 문화, 신생 계열사 스타트업이라 사업미래는 알 수 없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 실수령 월급 기준 40만원 정도 낮춰서 감(해당 업계 테이블 자체가 낮긴함 많이 맞춰준 편..), 복지 딱히 없음 -장점: 본체?가 탄탄함, 내가 재밌게 잘할 수 있을만한 딱맞는 업무임, 같은 업종에서 선호하는 직무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음, 팀장 직책이라 리더 역량 쌓을 수 있는 기회 (3~6명 팀원) 3. 안정적 중견기업 (재입사) - 단점: 재입사로 인한 부담감, 공무원 같은 매우 수직적이고 조용한 문화, 1,2번보다 연봉 낮춰야 함, 직책없음 -장점: 특정 업계 매출 1위 매우 안정적인 회사, 계열사도 많음, 업무는 나쁘지않으나 2번보다는 재미있지 않음, 같은 업종에서 선호하는 직무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 및 조직 안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음, 그나마 집이랑 가장 가까움 -------------------------------------------- * *비고: 1,2번 거리 비슷 1,3번 복지 비슷 투표하고 이유도 좀 남겨주세요..
져니진
2023.09.02
조회수
787
좋아요
0
댓글
1
연봉협상을 이메일로?
오퍼를 받고 연봉협상을 해야할 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제안에 대한 답을 이메일로 요청을 했습니다. 카운터 오퍼를 해서 연봉협상을 해야하는데 제가 현재 미국에 있어서인지 직접 통화를 하기 힘든 상황에 이메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렇게 이메일로만 협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이메일로 일단 답을 한 후 통화로 이후 협상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디엔이뮤
2023.09.02
조회수
1,634
좋아요
0
댓글
3
자동차 최대기업 생산기술 vs 프로그래밍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리급으로 자동차 최대기업으로 이직한 미생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연고지도 맞아떨어져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사람이 참 간사한 것이 목표를 이루고 나니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직무는 생산기술이라 일도 많고 주말출근, 야근도 많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출장도 참 많은 부서같습니다. 이걸 알면서도 하다보면 적응될 거라는 생각으로 지원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막상 달성하고 나니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앞으로 결혼하면 가족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출장과 일에 치여 가정에 소홀하게 될까 걱정도 듭니다. 이러한 사유로 이전부터 관심있었던 빅데이터, AI, 비젼시스템 등에 신입사원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전회사에서도 관심이 있어 파이썬을 독학으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프로그래머도 일이 많고 힘든걸 알지만 그래도 지금의 직무보다는 미래방향성이나 출장이 적다는 측면에서 더욱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 늦은 나이에 프로그래머로 전향해보신분 계신가요? 만족하시는지 혹은 잘 적응하여 높은 곳을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배부른 소리일수 있겠지만 직무가 직무인지라 참 고민되네요.
lliilll1
2023.09.02
조회수
941
좋아요
3
댓글
27
2년차보다 높은 1년차 신입 기본급
저는 업계 2년차가 되어 얼마전 연봉협상으로 월급 24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해보니 기본급이 200만원으로 떨어진걸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신입 기본급을 듣게되었는데 기본급 21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회초년생이라 판단이 잘안섭니다. 도와주세요ㅠ @정리 (포괄임금제,고정야근시간증가,기본급감소) -2년차 기본급/월급: 200만원/240만원 -1년차 기본급/월급: 210만원/230만원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여러분이라면 퇴사목표를 세우실건가요?
푸히
2023.09.01
조회수
1,376
좋아요
2
댓글
7
투표 경력 년차 기준 입사일vs바뀌는 해
공고글을 보고 문득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경력을 말할때 입사일이 기준인가요, 해가 바뀌면 +1년차인가요?
내가이상한건가
2023.09.01
조회수
359
좋아요
0
댓글
3
밥벌이 23년차 새로운 스타트업의 CFO로...
지방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부족한 집안사정 때문에 군 장학생을 지원했고, 7년 가까이 장교로 복무하고 사회에 나왔다. 중위 전역의 경우 취업하는데 부담이 덜 하지만, 장기복무 후 전역하는 경우에는 정말 어정쩡해진다. 임관선배들이 함께 일 하자고 보험, 자동차 영업을 권했지만... . 솔직히 영업은 내가 부족한 것이 많았기 때문에 지방의 한 중소기업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나이 서른에 평사원으로 들어가서 경영관리 업무를 맡았는데, 회계를 몰라 동기들에게 알음알음 공부를 해서 근근히 버텼다. 그 당시 나에게 직장생활은 버텨내는 것 이었다. 그래도 선배운이 좋아서 싸부로 모시고, 처음부터 하나씩 체계적으로 다시 배울 수 있었다. 회사의 조직 개편이 있을 때 기획부서로 가라는 싸부의 조언으로 기획부서로 옮겼고 그 선택이 지금의 밥벌이가 되었다. 그 이후 서너번의 이직을 거치며 코넥스 1회, 코스닥 2회..IPO 실무를 경험하면서 IPO와 IR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지만 이 업무들 역시 기획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들 때문에 회계 쪽의 커리어가 없어도 CFO 포지션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실무자라면 세밀한 부분까지 잘 알아야 겠지만 IPO를 준비하는 CFO의 Role은 명확하다. 때문에 그에 맞는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으로 리딩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만 잘  이루어진다면, 기획 경력자도 회사가 요구하는 수준에 따라서는 CFO 업무를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IPO를 준비하는 기업에 와서 2년 가까이 시스템과 제도를 정비하고, 자본조달까지 마쳤는데 갑자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IPO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번이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잘 다니고 싶었는데.. 관리체계를 잘 정돈해 놓으니 눈치를 준다. "이제 너는 없어도 될 것 같아." 이런 뉘앙스다. ㅎㅎ 평소 알고 지냈던 VC의 임원분들께 자리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더니, 본인들이 투자한 기업 중 CFO가 필요한 기업을 소개해줘서 그 기업의 오너와 미팅을 잘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다. 추석을 마치면 그 회사로 출근을 해야한다. 사실 나는 이직을 준비할 때, 헤드헌터나 잡 포탈도 이용하지만 그동안 함께 일 해왔던 VC의 소개가 확률적으로 더 높았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만나는 사람 누구 하나도 소홀할 수 없다. 월요일에는 현재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물색해놓은 후임자를 소개시켜 주고, 그동안 다듬어놓은 시스템이 잘 돌아갈 수 있게 함께 일해온 회계팀, 관리팀, 기획팀의 리더들을 잘 다독여야겠다. 또 살아남았다 안도하며.. 아직은 가을 햇살이 따가운 귀가길 이다.
저녁
2023.09.01
조회수
9,313
좋아요
205
댓글
28
이직 연봉 협상
최종합격 후 처우 협상 중입니다. 그런데 복지포인트나 상품권 등 현금성으로 지급되는 것까지 합친 연봉 총액으로 보면 높아졌는데(600~700만원 정도) 기본급만 놓고 보면 10% 정도 깎였습니다. 대신 고정 ot수당이랑 상여(고정성)가 높아졌어요(변동상여도 있으나 이건 제외하고). 그래서 월급도 오르는 건 맞는데… 기본급만큼은 사수하고 싶었는데…고민이 돼서 조언 구합니다. 괜찮은 수준인걸까요… 의견들 부탁드립니다ㅠ
기분좋은하루우
2023.09.01
조회수
1,279
좋아요
4
댓글
4
안녕하세요. 급 권고사직 통보 받았습니다.
4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권고사직을 통보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한달전 통보한다고 하더니 날짜까지 정해서 권고사직에고 통보서라고 주네요.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권고사직 사유가 회사가 어려워져서 라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나이도 있어서 이직이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권고사직통보에 따라서 퇴사를 해야 하는건가요? 이직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라고 하니 답답하네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된다카이
2023.09.01
조회수
2,120
좋아요
8
댓글
11
24살 초대졸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4살 초대졸으로 학교 졸업하여 연봉은 이천 후반 교통은 1시간30분 조건으로 회사를 취업하여 현재 8개월차가 되어갑니다. 다니면서 느낀점은 사람들은 좋지만 나중에 미래에 제가 이일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라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생각하고있는게 1. 재수 2. 편입 3. 이직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이직은 이분야가 그렇게 회사가 많은분야가 아니라서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메론빙수을먹어요
2023.09.01
조회수
441
좋아요
1
댓글
4
퇴사한지 한달 되는 날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퇴사한지 한달 된 백수 입니다 퇴사 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해주신 조언 모두 감사했습니다 :-) 첫 직장이었고, 회사도 정말 사랑했고, 동료들도 좋아서 정말 개처럼 일했습니다. 전임자가 똥 싸지르고 퇴사해서 입사한 날부터 야근했고 1년 될때까지 정시 퇴근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야근에 몸은 힘들었지만 퇴사 생각이 든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2년이 다되어 갔던 시점에 처음부터 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사람이 교묘히 괴롭히고 저와 친하게 지냈던 사람한테까지 가스라이팅해서 제 욕을 하게 만들더군요ㅋㅋ,, 윗사람들이 똘똘뭉쳐 괴롭히고 친했던 사람의 배신까지,, 더이상 버티지 못하겠더라구요 일이 힘든거야 내가 야근하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 끝이 보이는거지만 사람이 주는 스트레스는 정말 못뎐디겠더라구요. 이직자리 구하고 퇴사하는게 좋다는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었지만 아직 젊기에 조금 쉬면서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회사를 정말 사랑했던 저는 아직도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해 망가졌던 몸이 점점 회복되는게 느껴지고, 어느새 수면제 없이도 잠 들 수 있게 된 저를 보고 절대 후회하진 않기로 다짐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드신 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를 전해 들은 지인들은 괴롭힘으로 신고하라고 하신 분들도 많았지만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괴롭힘의 종류도 많고 상사께 보고하기에 신고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괴롭힘의 종류도 많은 것 같아요. 저 또한 팀장님께 말씀드렸지만 어찌 할 방법이 없다고 난감해하시더라구요. 더 악질인 사람들이죠 공적으로 뭐라고 할만큼 심하진 않지만 당하는 사람은 죽어나는,,남들한테는 좋은 사람인냥 행동하기도 하구요. 정답은 없겠지만 꾹꾹 참고 살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여건이 안되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또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 퇴사하고 월급 안들어오면 당장 어떻게 살지 싶었고 불안했는데 어찌어찌 살아지네요!! 주절주절 두서없는 글이지만 결론은 저는 지금 행복하고!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행복한 9월 되시길 바랍니다:)
샤랄랄랄라
2023.09.01
조회수
2,544
좋아요
34
댓글
11
결혼한 30대 남자
애기는 아직 없고, 환승이직말고 퇴사후 이직하신분 계신가요? 참고로 와이프는 직장인입니다
박혁
2023.09.01
조회수
797
좋아요
1
댓글
4
투표 정년보장 3,600 vs 팀장 7,000 이직 제안
정년보장 무기계약직으로 10년 째 근무 중입니다. 중년에 접어들고 있고 일도 적응이 되고 워라밸도 보장이 되어서 그냥 다닐까 했는데 헤드헌터가 연락와서 업무가 맞는 쪽으로 면접을 보다보니 좋은 제안이 왔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전 팀장이 그만둔 사유를 물어보니 이쪽 업계가 연봉 보고 자꾸 점프하는 구조라고 정년까지 다닐 생각말고 1년 다니다 다른데로 가라고 하는데 고민이됩니다. 작은 회사여서 제시한 조건을 맞춰줄지도 걱정이 되고요. 현 직장이 연봉이 낮은 상태여서 60까지 다닌다고 해도 매년 연봉 1~3프로 인상으로 계산해보니, 퇴직 전 연봉을 지금 제시하고 있어서 솔깃하긴 한데 별도로 사이드잡도 하고 있고, 주식 소득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길게 보고 다니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짝 벌고 점프해서 계속 다른 곳을 찾는게 좋을 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였네요. 안정적이고 복지보며 다니는 것 같지만, 여기서도 수많은 정치질과 일 미루기, 일 더 많이 하는 사람 병나기, 저렇게 사는데도 짤리지 않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면서 나름 속앓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안정성만 생각하기에는 제 커리어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능력과 경력을 인정해주고, 또 연봉까지 뛰면 그만큼 열심히 할 원동력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안정성만 챙기기엔 아직은 젊다는 생각도 들어서 새로운 업계에 뛰어들고자 합니다. 조언주신 댓글 하나하나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즐겁게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_._)
크리스25
2023.09.01
조회수
24,542
좋아요
71
댓글
63
이직 연봉협상 중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그동안 다른 분들의 글만 봤는데 이번에는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퇴사 후 3개월 지남) 서류, 면접 모두 무난하게 통과했고 처우협의 남아 해당 과정 진행 중인데요 제 연봉이 이직할 회사 내 다른 사원들 보다 높아 희망연봉으로는 협의가 어렵고, 3% 정도 올려줄 수 있다고 제안해왔습니다 이직사유도 연봉이 커서 10~15%는 생각했는데 제시한 연봉이 낮아서 속상한 상황입니다 다른 곳을 갈까 생각도 했는데 사정이 비슷하더라구요 진짜 제 몸값이 높았던 건지 아님 이 업계가 그런 건지… 몇 달간 나름 힘든 이직을 계속 준비해와서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라 이제는 결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감자
2023.09.01
조회수
1,028
좋아요
0
댓글
4
해외나갈수있을때 나가세요
어리다면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01
조회수
547
좋아요
3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