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불안한대기업vs중견계열사 스타트업vs안정적인 중견기업
1.불안한 대기업:
-단점: 적자 대기업으로 사업 미래 알 수 없음 언제망할지모름, 야근 심함, 일의 강도 및 스트레스 심함, 일이 안맞고 재미 없음, 일의 체계가 없음, 일이 특수하여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름 잡일도 많음, 전문 조직이 없어 혼자 끌어나가야 함, 직책없음, 복지 딱히 없음
-장점: 계열사 네임벨류로 남에겐 보여지기 매우 좋음, 연봉 높음, 경영진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해서 내가 잘해내면 뭔가 크게 보상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희망(느낌), 정통대기업보다는 수평적인 문화
2. 중견기업 신생 계열사
- 단점: 특정 업계에서만 유명하여 일반인은 잘 모름, 공무원 같은 수직적이고 조용한 문화, 신생 계열사 스타트업이라 사업미래는 알 수 없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 실수령 월급 기준 40만원 정도 낮춰서 감(해당 업계 테이블 자체가 낮긴함 많이 맞춰준 편..), 복지 딱히 없음
-장점: 본체?가 탄탄함, 내가 재밌게 잘할 수 있을만한 딱맞는 업무임, 같은 업종에서 선호하는 직무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음, 팀장 직책이라 리더 역량 쌓을 수 있는 기회 (3~6명 팀원)
3. 안정적 중견기업 (재입사)
- 단점: 재입사로 인한 부담감, 공무원 같은 매우 수직적이고 조용한 문화, 1,2번보다 연봉 낮춰야 함, 직책없음
-장점: 특정 업계 매출 1위 매우 안정적인 회사, 계열사도 많음, 업무는 나쁘지않으나 2번보다는 재미있지 않음, 같은 업종에서 선호하는 직무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 및 조직 안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음, 그나마 집이랑 가장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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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1,2번 거리 비슷
1,3번 복지 비슷
투표하고 이유도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