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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지원시 전직장 연봉의 기준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통상 연봉이라하면 어떤건가요? 그리고 처우협의시 최근 급여명세서(3개월 등) 를 참고하여 반영을 하나요?
생에첫이직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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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계약서에 명절상여 포함되어있으신가요?
다들 연봉 계약서에 명절상여 항목이 포함되어있으신가요? 연봉계약서에 3700만원(명절상여,식대 항목 등 포함)이라 적혀있어 3700만원의 일은 한것 같은데 결국 급여 명세서는 3300만원 기준인걸보며 현타오는 하루네요..(금액은 예시입니다)
푸히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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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임원면접 탈락 했습니다.
음 사실, 지금 회사가 너무 안맞아서 간절했거든요. 그리고 기존에 6년간 일한 업계였어서 자신도 있었고. 그런데 사실 면접에 아쉬운 점이 있었어서 반 마음을 버렸었지만... 진짜 탈락하니까 허무하긴 하네요. 발표가 1주일 넘어서 났어요. 헤드헌터랑 저랑 둘 다 왜 연락이 없지? 할 정도였는데 헤드헌터님이 저한테 한 말이 회사에서는 정말 근소한 차이로 2순위였어서 어떻게든 뽑고 싶어서 내부 인원 증가 기안까지 냈는데, 그게 잘 안되었다. 정말 모시고 싶었다고 꼭 전해달라고 했대요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힘이 나긴 커녕 더 우울함 🥹🥹 끄앙 절었던 한 문제만 잘 말했어도 붙지 않았을까... 생각나고 푸념으로 이야기 해봅니다 ㅎㅎㅎ 사실 그 회사도 완벽한 회사는 아니지만, 복지로 적힌 객관적인 사항들이 매력적이었는데..(휴가 수 등) 그리고 예전에 이 업계에서 일 할때도, 이 회사는 관심 있었거든요.. 아 너무 아쉽네요 진짜 너무 아쉬움 ㅠㅠㅠ
쥬니어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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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에이전시가 원래 이런가요? 잘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it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이전시에서는 처음 일을해보는데 고객사 홈페이지 관리가 주된 업무이고 요청업무에 따라 기획(분석/화면설계)도 하고 개발자분들에게 바로 오류수정 등의 업무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파견되어져 있는 고객사에서 업무 요청을 받아 요건 정리 후 소속 에이전시 본사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업무 난이도를 나누어 공수가 많이 드는건 추가 비용을 받아야한다고는 하는데 매번 문서를 위한 문서를 만들어서 시간을 뺐기네요. 난이도를 나누는건 좋은데 고객사에서 업무진행리스트 양식을 주면서 일정체크를 하라고 하니 에이전시에서는 이 업무진행리스트를 더 세분화하여한 업무에 대해 부가업무 리스트까지 더 작성해서 일이 많다는걸 보여주라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뭐만 시키면 문서를 위한 문서작업을 하라고 하니 본업에 지장이 됩니다. 에이전시는 다 그런건가요??
춘식이집사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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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 이직은 많이 후회할까요?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제조업 20년차 근무자입니다. 워라밸은 뭔가요? 먹는건가요? 하는 수준이고 24시간 전화 받아야 하고 휴가 깄다가도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이러고 살았는데.. 좀 지치네요 회사에서 임원 달 수 있는 포지션도 아니고 이제 부장까지 올라갔으니 더 올라갈데도 없고요. 상무가 “넌 그래도 스페셜리스트니까 정년은 걱정마라” 하는데, 어차피 임원 트랙 타는 사람들에 고과는 밀릴거고.. 여기서 고인물 취급 빋으며 30년, 35년을 채우라고? 하는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작년에 영끌로 9500쯤 받았는데 올해는 아마 중요부서 후배한테 고과 밀려 9000쯤 받을거 같은데요. 헤헌이 일단 이직하기에는 경력이 오버퀄리파이드(… 나이 많다는걸 이렇게 돌려까네요) 이고 연봉도 맞춰주기가 쉽지 않다는데요. 집에는 미안한데 10-20% 깎고 이직하면 많이 후회될까요. 어차피 몇년 더 지나면 잡은고기 취급으로 고과 더 안줄것 같은데… 이 회사에 이제 내 목표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 괴롭습니다. 휴
메달리스트
쌍 따봉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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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서류 탈락 고민입니다
올 8월부터 자체 채용, 헤드헌팅 가리지 않고 15곳정도 지원을 했는데 전부다 서류 탈락을 했습니다 별도로 돈내고 이력서 첨삭도 받아보고 나름 요구되는 역량들과 부합하게 경력기술서를 작성한 것 같은데 탈락 이유가 뭘까요?? 한 곳도 합격을 못 하니, 뭔가 저에게 문제가 있는건가.. 싶네요
ijkll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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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이직시
안녕하세요,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이직시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계약직 했던 사람은 안뽑으려고 한다던지.. 계약/정규직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최합 후 입사 전에 직전연봉 확인시 필요 서류인 근무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을텐데, 이 단계에서도 계약직 명시로 탈락 될 수 있는 부분인가요?
nadine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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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행심체 삼륜의 도
변화를 위한 삼륜의 도는 이른바 행 심 체 이다 사람들은 흔히 마음이 변하면 행동과 실체가 변할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않다 행. 즉 행동이 가장 앞선 동인인 것이다 행하는 것이 마음을 변화시키며 그것이 결국 실체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이가 있어 단단히 마음을먹고 공부에 열중하기로 했다 그 의지가 얼마나 갈까? 오래가지않아 무너지게돼있다 문제는 행동이다 하루 열시간 공부 하면 무조건 공부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행동을 하기어려운 요건들은 제거해나가야한다 그러한 실행이 마음가짐과 생각 태도를 바꾸고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드러나는것이다 행동과 실행에 집중하라 마음과 실체의 변화는 그에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이것이 행심체 변화를 위한 삼륜의 도인 것이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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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회사에서 현 직장으로 전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력서 넣은 회사에서 회사 이사님한테 xx씨 우리 회사 이력서 넣었다고 전화를 하셨네요. 자세한 통화 내용은 모르지만, 이런 상황 퇴사 후 이직하시는 분들에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력서에 현재 재직중이라고 기입했는데도 현 회사에 전화했다는데 매우 당황스럽네요.. 면접때문에 저번주에 연차도 미리 빼놨는데 다른 회사에서 면접보자고 연락 왔으면 좋겠네요!
가보자9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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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각"에 지배되지마라
타인에게 지배당하는것은 어쩌면 괜찮다 잠시라면. 뭐 잠시 말을듣고 머리를끄덕거리는거 불가피하다면 어쩔수없다 허나 타인의 "생각"에 지배되지마라 왜일까? 타인의 생각이란 무엇인가? 타인의 생각은 그 자신조차도 깨닫지못하는 교묘한 이익체계와 신념체계를 수반하고 있다 이제 슬슬 느낌이 오는가? 타인의 생각은 그대를 우선시하거나 위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생각은 그당사자 혹은 그보다도 더 상위의 누군가 혹은 집단의 이익과 신념체계를 수반하는것이다 이거슬 단순히 꼰대에게 귀를 닫아라는것으로 해석하면 틀리다 문제는 자각이다 타인의 생각에 지배당하지마라 스스로의 생각을 곧게 세우고 부지불식간에 파고든 타인의 생각은 부숴버려라 또는 깨끗이 밀어버려라 그리고 그 위에 다시 그대의 생각을 세워라 만약 그래도 타인의 생각과 뜻을 함께 하겠다면 그것을 채택하라 그래도 설령 거기에 빠지거나 마음을 뺏기지마라 결국 타인의 생각일뿐이다 잊지마라 믿지마라 다시 생각하라 지금 이 이야기도 무작정 믿고 따르지 마라 아무리 어둡고 흐려도 그대의 생각을 밝게 빛나게 하라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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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앱으로 채용팀 직접지원과 헤드헌터지원 병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목 그대로 리멤버앱에서 한 기업 채용팀으로부터 후보자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원하고 싶었던 기업이기도하고 거절하기 눌러서 괜한 이력 남기기 싫어 수락하기 누르니 자동 지원이 되었는데요. 이력서 제출 과정이 있나했더니, 제 프로필 그대로 제출되는거 같더라구요. 리멤버앱 프로필 입력란은 글자수 제한이 제 경력사항에 비해 너무 적어서 워드파일 추가 제출 하고싶은데, 채용팀아이디랑은 메시지나 이메일 등 추가 커뮤니케이션이 불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헤드헌터분들도 여럿 동일 회사의 해당 포지션 제안 주셔서 한분과 컨텍 중인데요. 1. 그럼 리멤버앱으로 직접 인사쪽에 지원한 것 2.헤드헌터 통해 지원한 것 (이력서 첨부 제출) 위 두가지 병행하려고 하는데, 동일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또 인사팀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ㅋ 목적은 하나입니다. 제가 했던 일들을 소상히 전달하고 의지를 보여주는 것.
tuurrrrn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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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변리사 고민입니다.
나이: 30중반 학위: 석사 현업무: 연구개발 경력: 3년차 연봉: 5천 초반 지금 다니는 곳은 중소기업이고 반도체쪽 회사입니다. 학교를 늦게 가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많이 짧아요. 요새 이래저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변리사를 준비할까 합니다.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다보니 이직도 쉽지 않고, 은퇴까지 장기적으로 보면 이 직군에서 살아 남는 것이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준비하게 되면 직장은 다니면서 준비할 예정입니다. 공부해야 할 양이 많아서 하는게 쉽진 않겠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란 생각도 들어요. 다만 변리사 하는 것도 늦은 게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하던 일 하라 하고, 가족들은 한 번 해보라고 하고.. 확신이 없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
프로퇴근러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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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 50인데 취업하기 어렵네요.
어느덧 50이 목전입니다. 5대 대기업 다니다 사업한다고 나와서 괜찮게 하다가 한방에 물대 크게 뜯기고 고생고생하다 이제 취업이라도 해야할것 같아 두달 전부터 전화에 잡***,인***,워크*,피플** 등 깔아놓고 검색 많이 해보고 있는데, 일단 대리, 과장급 채용은 많은데 50가까운 사람 채용은 거의 없더군요. 게다가 제가 해왔던 분야는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정말 나이에 맞는 구인공고가 하나도 없네요. 1년이 걸릴지, 더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50대가 갈곳없어 방황하는 유튜브도 보고 실제 일자리도 없는것도 체감해보니 정말 큰일이다 싶네요. 집에 있는것도 눈치보이고... 분야가 아예 다른곳에 아는분이 나와서 힘쓰는 일이라도 해보라하는데, 거기 급여는 진짜 최저연봉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네요. (2800?) 나에게 맞는 Job을 찾는 구직활동을 계속해야하는건지. 힘쓰는 일이라도 하러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50은 아니지만(50직전)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네요. 자리자체가 잘 안나오니까요. 저만 이런건가요? 다른 능력있는 40대 후반 분들은 쉽게 취업하시나요? 그냥 잡사이트 앱 깔고 보는게 사실 제가하는 구직활동의 전부인데 이렇게 하면 안되나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evin120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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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으로 글 남겨봅니다
나이는 이제 막 40입니다. 연고지에서 근무하며 지사의 실무를 다 맡아서 업무를 잘 처리하며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달 연고지에서 2시간 반 거리로 발령이 났습니다. 원래도 사측은 인사에 대하여 일절 개인상담 같은 건 없이 일방적 통보를 했었습니다. 이번 발령이 3번째인데 그 전은 연고지로 복귀한다는 언질이 있었기에 가족을 두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령은 유독 마음이 잡히지 않네요. 연고지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제 소망인데(주말부부 싫어합니다^^), 완전 타지로 발령이 나니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퇴사/이직이 바로 될 것도 아닌 상황입니다. 계약연봉은 현재 5200이고 영업경력 13년차 됩니다. 연봉을 깎아서라도 연고지로 가는게 맞을런지, 이대로 기약이 없는 타지생활을 계속 해야할지 여러모로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업무와 개인사와는 별개로 회사도 계속 내리막이라 차후에도 이런 원거리 발령이나 가혹한 업무가 계속 이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을런지 뼈 때리는 댓글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경력신입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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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힘드네요
이직하기어렵네요. 마음도 조급해지고.. 1년 육휴쓰고, 복직없이 9월중 퇴사예정입니다 연봉(현 4500만원)이나 커리어(환경)도 좀 발전시키고싶고.(제조쪽으로생각중입니다.현재는 기초시설위탁운영) 나이는 40이고 총경력은 14년있어요. 현 회사에서 12년간 근속햇고 어느정도 동료와 잘지내고 인정도받으면서 일한거같아요. 근데 저연봉, 원거리근무지전보예상등으로 이참에 이직을 해보려구요. 지금까지 이직은 한번.. 그래서 그런지 첨엔 이직을 쉽게 보긴했어요. 근데 원하는곳이 잘 나타나질않더군요. 지역도 대구권이라 더욱 일자리구하기가 힘드네요 구미 포항권까지는 보는중입니다. 대기업위주로 면접은 2군데봣는데 1차에서 주로 탈이고 이제 점점 눈이 낮아지고있습니다.ㅠ 조급해져서 아무곳으로 가긴싫고ㅠ 아직 40이기에 긴 인생 발전과 도전적인 마음으로 이직준비중이구요 저랑 비슷한 사연있으신분은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지구별님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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