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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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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커리어냐 모험적인 커리어 사이에 고민입니다.
이직과 관련하여 깊은 고민이 있습니다. 아래 같은 상황이라면, 인생의 선배님들께서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1. 현재사항 - 30대 그룹 지주사 전략기획 차장이고 나이는 30대 중반 - 그룹의 유망 플젝을 맡게될 계획에 있어, 내부 커리어는 잘 쌓고 있어요. - 다만 내부 정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 심하고, 인사배정도 능력보다는 라인 위주로 배치가 되어 회사 전망이 많이 어두워 보입니다. - 여러 플젝에 참여하지만 물경력만 쌓이고 있고, 학부가 sky도 아닌데다가 공채도 아니어서 임원까지는 거의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이직 - 매출 8천억원 회사 대표이사(오너 자제)분 제안으로 해당 회사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처우/연봉부분이 걸려서... 대표이사분께서 정말 안타깝게도 힘들다는 회신을 받았는데요 (임원 테이블임에도 못맞추는 연봉수준인것 같습니다). - 거긴 제가 병특(전문연)하면서 업무를 재밌게 한 경험이 있고, 대표이사께서도 정말로 좋으신 분이라 좋은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 욕심을 가지고 40대의 젊은 대표이사분과 회사를 키우면서 제 커리어를 쌓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 진짜 딱 걸리는게!! 연봉과 기업규모 입니다. 사실 기업규모는 고려사항이긴 한데요..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이대로 그냥 포기하고, 현재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다. 2) 처우 맞추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처우 부분에 인상 0%로 하여 다른부분 보상으로 얘기를 나눠본다.
uuuuukkk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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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오퍼레터 기간
연봉 및 복지에 대해 면접 전 대표님께 전달을 받았고, 합의한 후 면접 진행 후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입사일을 확정하였으며 배정 팀, 입사를 축하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서류 제출 후 출근일, 정리된 서류가 발송이 1주 정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근로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보고 준비해도 괜찮을지, 보통 1주일 지연은 흔한 일인지 여쭈어봅니다. 해외법인이고 출근일이 한달도 안남았다보니 지금 진행하고 있는 업무도 줄여야하고 출국준비를 해야해서 마음이 급하네요 ㅠ
grooovie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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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아름답게 마무리
마지막 출근인데도 수고했다는 말한마디가 없네요 보안서약에 싸인 했는데도 팀장은 정보유출하지 말라고 경고메일 보내더라구요? 팀원 다 나가게 만들어서 본인 입지도 위태로운 주제에 이게 무슨 ㅋ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남은 팀원이었어요 몇개월가량 업무분배 안해주고 사람 바보 만들어놓고 퇴사통보하니까 하루만에 정리해서 나가라 하네요 오히려 다른 부서 분들이 챙겨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는 잘 지어야하니 인사하려고 갔는데 그새 밥먹으러 가서 따로 서면으로 남겨놨네요. 상대가 저 모양인데 저만 마무리 잘 짓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후련함보다는 속상함과 분노가 더 커요. 몇개월간 사람 바보 만들어놓고 퇴사통보하니 표정관리도 못하고 좋아죽겠다는걸 티를 내더라구요. 하.... 나이든다고 다 어른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인간성은 잃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할건 했으니 이제 집가서 쉬려구요 다음 직장 출근 전까지 맘편히 쉬고 싶어요
시들시들시금치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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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점점 많아지네요
작은 회사에서 신입으로 시작해서 같은 회사에 4년차 채용, 판매분석, 웹페이지 기획, 웹개발, 상품MD, CS를 하고 있지만 뭐 하나 정말 경력입니다! 라고 제가 말 할수 있는게 있을까 걱정이네요… 내심, 제가 했던 고민들과 결정들 그리고 결과를 잘 어필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지만… 결과들이 좋았던게 많지 않았던 것과 다른 분들과 비교 되는 모습에 걱정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나름은… 회사에서는 더 부분별로 고민 하면서 개선 할 수 있는 부분, 회사에 득이 되는 쪽으로 하면서 제 개인적인 경력을 만드려 노력중입니다… 만.. 요즘 채용 공고를 둘러 볼 때 마다 채용의 기준과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는 느낌을 받네요 ㅠㅠ 신입으로 가는 것도 이제는 어렵겠죠 쓰다 보니 ㅎㅎ 되게 흔한 걱정 같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애옹애옹애오옹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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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입이랑 부장이랑 연봉차이 얼마나 날까요.
사원 2년 -> 주임 2년 -> 대리 4년 -> 과장5년 -> 차장5년 -> 부장으로 진급하는 회사입니다. 사람마다 진급시기는 다르지만 부장이면 최소 15년차, 보통 18년차, 늦어도 20년차에는 부장 진급합니다. 보통 이정도면 신입사원 계약연봉 대비 18년차 부장은 몇배 정도 될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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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 ib 1본부 어떤가요?
뽑는 연차나 대략적인 연봉이 궁금한데 회계법인대비 어떨지, 팀 분위기나 업무(커버리지 위주?일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당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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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시중은행 중고신입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기획 직무로 근무중인 2년차입니다. 우선 현재 직장은 워라밸, 안정성 면에서 매우 우수하고, 대외적으로 네임밸류도 괜찮은 편이며 곧 만 2년의 경력이 쌓이기는 하나, 10년이 지나도 1장 달성이 어려울 것 같은 급여 수준, 이직에 도움될 정도로 유의미한 경력이 쌓이지 않는 업무 수준 등으로 인해 신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고려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가능하다면 자본시장과 보다 밀접한 업무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합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현 직장에 입사하기 전부터 최근까지, 유수의 증권사, 보험사, 캐피탈 등에서 신입으로 면접을 보았고, 다수의 회사에서 최종면접까지는 갈 수 있었지만 최종합격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전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시중은행도 고려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서류/필기 합격률이 높고 휴가는 한정되어 있기에, 합격 후 고민하라는 식의 의견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와 유사한 취준생, 주니어 집단 내에서는 그래도 대기업 사무직 선호도가 높다고 생각하나, 개인의 선호와 실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선배님들께서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03819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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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고민 (연봉)
안녕하세요 첫 이직인데 고민이 되어 작성해봅니다 중소기업 의류 md -> 중소-중견기업 식품 amd md는 약 4년 경력입니다 ! 이번에 식품 amd를 붙었는데 일단 회사가 매출이 잘 나와서 안정성이 있어요 근데 직무 단계 낮아지고 연봉도 낮아져서 고민입니다 (연봉이 별로 차이 안 나지만 경력인정이 안 된 것 같아요) 다시 md로 넘어가기 힘들 것 같고 차라리 같은돈이면 그냥 md로 꾸준히 커리어 쌓는게 좋을 듯 싶은데 불경기라 배부른 소리인가 싶기도 하고 이직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과자러버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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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간에 이직하면 큰일이 날까요?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UX 에이전시인데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들 의뢰받아서 프로젝트 하고요. 짧으면 2-3개월, 6개월, 길면 1년 넘게도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클라이언트 측 회사로 파견 나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요즘 들어서 경제가 안 좋아져서 그런가.. 프로젝트의 범위가 점점 제 전문성을 벗어나고 자꾸 회사에도 힘든 프로젝트들만 계속 들어오는 것 같아요. (Budget 내에서 A+B+C+D 다 해주세요 스타일의 프로젝트..) 사실 뭐 하나도 제대로 하는 느낌이 아니긴 하지만 배운다는 심정으로 일하고는 있는데 막상 프로젝트 끝나고 돌아보면 제 포트폴리오에 뭘 넣어야 할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이것저것 다 해오고 있었더군요. 뭐 우선 포트폴리오 정리할 시간도 없지만요. 회사는 직원이 갈려나가든 직원 커리어가 꼬이든 말든 당연 신경 안쓰고 매출 내야하니까 돈되는 프로젝트면 뭐가 되든 받는 상황이고요. 이것 때문에 점점 이직해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더군요. 근데 상사가 프로젝트 투입 후 중간에 이직하려 했던 직원들한테 전부 투입 후 중간에 나가는 건 절대 안된다, 이 업계가 얼마나 좁은 줄 아느냐, 업계에서 평판 안 좋아질 거 각오하고 있냐, 이런 식으로 협박을 했다더라고요. 아직 이직처가 정해진 것도 아니긴 하지만, 실제로 프로젝트 중간에 이직하면 평판이 안 좋아질까요? 인수인계만 잘 하고 나가면 되지 않나요?..... 물론 회사나 위에 상사들이야 프로젝트 중간에 사람 나가서 대체자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면 나가는 직원 욕하고 싶겠지만요.. 마음과 상황이 답답하여 리멤버에 계신 분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취스케잌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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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정 조율
안녕하세요 식품업체에 사람인으로 서류넣었는데 갑자기 오늘 사람인을 통해 낼로 면접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주는 업무를 도저히 뺄수가 없는데 너무 가고싶어서 바로 기재되있는 인사담당자분 폰으로 전화드렸고 직무에 지원한 누구입니다 제가 이번주에 도저히 일을 뺄수가 없어서 혹시 이날로 변경가능할까요? 면접 일정 조율할수있을까요?를 좀 급하고 간절한 마음에 장황하게 설명드렸고 제이름을 물으시더니 일정조율해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하다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연락이 없어요ㅜㅜ오후에 연락한거고 혹시 면접에서 제외된건 아니겠죠…? 보통 면접 일정 조율할때 답변이 시간이 조금 걸리는건가요? 제가 회사에서 근무해본적은 없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ㅜㅜ
dmsgk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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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직준비기간
면접에서 이직준비기간 말하면 짧게말하는게 나은가요? 실제로 1년넘게 준비중인데 계속 안되는거다보니...
happyni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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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또는 ai, 커머스 관련 산업/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이고, 이전 경력 역시 it, ai, 커머스, 미디어 이런쪽과는 무관합니다. 그런데 해당 산업 쪽으로 이직하는 데 관심이 생겼는데요. 관심 직무는 기획이나 마케팅 직무입니다. 경력은 식품 업계에서 상품 기획, 판매 전략 수립, 상세페지 기획 등의 업무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서 10년 좀 넘게 다님) PM, PO, 서비스 기획, 콘텐츠 기획 등 기획 및 마케팅과 연관 있어서 관심이 가는 직무들 위주로 채용공고를 보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서치해 보고 있는데요. 제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연결해서 갈 수 있는 직무가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ai 관련해서도 교육 기획이나 다른 기획 직무 혹은 마케팅 쪽으로 관심이 있어요.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포트폴리오와 스킬을 보완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K디지털트레이닝을 눈여겨 보고 있고, ai 디지털마케터 부트캠프/ PM부트캠프(내일배움캠프),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영상제작, 3d 콘텐츠 중심/ mbc+)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교육들이 평일 주5일 오전부터 오후나 저녁까지 이어지고 5-6개월씩 진행이 되더라구요.. 교육을 열심히 들으면 취업까지 잘 이어질 수 있으려나요.. 이외에 데이터분석 관련 교육 수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1. 저의 경력과 연관지어서 해당 산업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가능할지 2. 어떤 직무가 가장 가능성 혹은 연계성이 있을지 3. 교육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지(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지인도 없고, 검색만으로 알아보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관련 업계나 현직에 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질게요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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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별로 안오르더라도 산업이 기존보다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이직하실껀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업계 : 현재 철강제조 -> 이직할 회사 : 수소제조회사 직무 : b2b영업 현재연봉 : 5000중반 (식대포함) 제안받은 연봉 : 5000중반 (식대법인카드 따로) + 성과급 (400~800 추정이지만 실적이 매번 나야받는거라.. ) 기타 참고할 상황 1. 현재 회사 상황 : 국내 공장 중 2곳 구조조정중 (본인은 우선 구조조정 대상은 아님), 현재 철강업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이직고려중 2. 현재 회사 팀장님은 구조조정하더라도 저는 안할거라고 우선 4-5년은 이상없다고 다니면서 좋은 곳 잇으면 가라고 하는 입장 3. 현재 회사 매출액 4000억대 영업이익 40억대, 이직할 회사 매출액 4000억대 영업이익 500억대 4. 현재 회사 오너소유 회사, 이직할 회사 사모펀드 소유회사 -> 이직할회사 재직자 말로는 국내 대기업에 매각협상중이라고 함-> 매각되면 장점인지?
잘될거다모두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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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이요. 전 직장 상사가 저를 안 좋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직 중인데요. 전 직장의 상사가 저를 안 좋게 평판하는 것 같습니다. 상사는 아래글에 B 또는 C라고 기술하겠으나, B일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유사 동종 업계 (병원 연구소)에 서류를 지원하고 나면, 1주일 뒤에 갑자기 서류 보류, 이력서 미열람, 또는 갑작스런 채용 취소 등의 이유를 듣게 됩니다. 한 두번이 아니면 모를텐데 여러번 같은 식의 결과를 받으니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상사가 의사이다보니 같은 의사 밑에서 일할 확률이 높은데 저를 안 좋게 미리 다 말해놓은 것 같아요. ----------- 전 직장에 있었을 때의 사건은 대략 이렇습니다. 프로젝트의 서류상 책임자는 A씨. 그 프로젝트의 서류를 써 준 상사는 B씨. 프로젝트를 같이 해야하는 상사는 C씨입니다. 저는 B를 통해 채용되었고, 근로계약서상 상사는 C입니다. 저는 자리가 B의 팀으로 배치되었고, 채용한 사람이 B이다보니 B의 업무를 주로 했었고, 원래 C가 B와 협업한 관계라서 그런 저를 두 분다 이해를 해줬습니다. 그러나 B와 C가 인력 1명 채용을 두고 싸웠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B는 내가 인력을 소개했으니, B의 일도 해야한다는 주장을 냈었고 C는 이제 내 사람이니 C의 일만 해야한다는 주장이었는데 C가 이겼나봐요. 그 인력은 저와 달리 C 팀의 자리로 배정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석사, 그 인력은 박사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합니다. B가 A의 프로젝트 샘플을 몰래 썼어요. A, C, 그리고 저 모두가 몰랐습니다. 그런데 C가 저보고 실무자인 너가 책임이 있으니 저보고 나가라고 했어요. B는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C업무에 집중하니 B도 저에게 나가라고 했어요. 저는 그럴 수 밖에 없었어요. A의 프로젝트를 커버해야 했으니까요. 보건복지부에서 경고까지 줬었거든요. 마지막으로 A는 저에게 최소 시급의 일자리를 건넸지만 진짜로 세후 200만원이라서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퇴사 당한 이유는 여기까지입니다. ----------- 얼굴에 철판을 깔고, 괜찮은 넥타이 2개(ex. 닥스나 헤지스 등) 준비를 해서 B와 C에게 추석 전에 인사가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물론 방문 인사 전에 미리 문자로 연락을 해놓고요. 조언 해주신 분의 의견으로는 제가 잘못을 한 건 아닌데 상사 둘이 저를 아니곱게 봐서 기싸움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박사이고 의사이고 병원에서 한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어쨌든 프로젝트 잘못된게 일단 제 탓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요. 제가 아부나 싸바싸바 같은거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카드써서 택배보내면 안 되냐고 했더니 일단 하는거 제대로 가서 인사드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각한 직원 또는 강하게 반대 의견을 쭉 내오는 직원한테는 찍소리 못하면서 왜 저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노무사에게 지원자 허락없이 레퍼런스 체크하는거 불법이 아니냐고 상담받았는데 불법이 아니라네요. 어차피 증거도 없어서 고소 못 하지만 비슷한 이유로 채용취소 되는게 기분이 이상해요. 리멤버 회원 분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주시는 것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해봅니다. 너무 심란하고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민트초코좋아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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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직장인 야간 mba 후기가 없는 이유
이것이 궁금합니다 매년 수백명이 졸업할텐데 졸업후 후기는 잘 없는것같습니다 대부분이 면접팁, 내가 어느 mba를 고른 이유 이런거 위주고 2-3년 노력해서 졸업후 소회나 후기 이런 내용이 궁금한데 잘 없는듯 하여 그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졸업후 본인 생각 공유해주실 형님,누님들 없으실까요
읙읙
억대연봉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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