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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세후 700이 안되나요?
가르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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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절차중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결국 돈이냐, 워라벨&거주지 문제냐 일텐데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현직장] 대기업 영끌 : 8000, 회사 상황 안좋아서 성과급 없음 근무지 : 서울 워라벨 : 평소 정시 퇴근 [새회사] 대기업(2차전지) 영끌 : 7800+기본급 맥스100%×2회+성과급 연봉의 맥스50% (50%까지는 안나올듯해요.) 근무지 : 동탄 워라벨 : 밤 8~9시 퇴근
제발요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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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근무 안정적 대기업 메인계열사 vs 분당근무 대기업 계열사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하여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되어 도움 받고자 글 남겨봅니다. 우선 현재 만 4년 정도의 제조업체 물류쪽 경력 보유 중입니다. 1. 현 직장 - 매출 10조 / 재계순위 30위권 그룹사 내 원자재 쪽 메인 계열사 - 울산 근무 - 계약연봉 6천 정도 / 일반적인 대기업 복지 있음 / 인센 거의 없음 - 워라밸 좋고 팀 분위기 좋으나 타지 근무 및 근무환경 열악 2. 이직고민 직장 - 매출 1조(연결기준 10조) / 재계순위 10위권 그룹사 내 건설기계쪽 중간지주사 - 분당 근무 - 계약연봉 6천 정도 / 복지 좋음 / 인센 어느정도 있음 현 직장 생활도 괜찮게 하고 있고 나름 만족하고 있으나 타지 생활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네요... 무슨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도움 받고자 글 남깁니다~
hehwbshd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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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앞전에 작성글을 너무 급하게 올려 내용이 부족하여 다시 올립니다. 4년차 개발자 입니다. 현재 회사-중소기업 연봉 5000 + 상여 200~300 + 현금성 200 + 1년6개월 뒤 받을 스톡옵션 3천만원가량(현재 주가 기준) 연봉 인상률 5~8% 이직 고민 회사-대기업(4년차인데 3년차 인정 받았습니다.) 연봉 5100 + 현금성 420 + 상여 년 연봉에 최소 20% ~ 40%(개인 평가로 나뉜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연봉인상률 1~5% 계약 연봉은 통보 금액에서 조정은 힘들 것 같다고 전달받았고, 상여금이 큰편입니다. 현재 회사의 미래 시업이 좋아서 지금보다 스톡옵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이직하려는 회사는 워낙에 큰 그룹 계열사 대기업이며 미래 성장세도 좋아보입다.(커리어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당장 출근일을 결정해야 하다 보니 첫 이직이라 두렵기도 하면서 대기업 이직할 기회인 것 같기도 하면서 하루에 수십번 고민하게 되네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직을 할지에 대한 고민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는 진행 상황 부서에는 전부 말씀 드린 상황이며, 부서장님께서 최종 결정까지 계속 고민해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살아보세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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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의 이직이 쉽지 않아요
20대 초반 이런일 저런일 해보다 늦게 대학을 가서 31살에 졸업을 했습니다. 공기업 준비하다 안되서 32살에 중견기업을 입사해 8년 경력으로 바로 이직을 했지만 업무가 맞지 않아 퇴사를 했습니다. (담당 업무가 입사하니 더 많고 법적 선임을 걸어야 할 상황이 되어서 퇴사) 면접을 보라고 오는 회사를 가보면 몇일 뒤에 문자만 받습니다. 뽑을 생각은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적지 않은 나이, 경력, 이런거 보면 이전 회사에서 더 버텨볼껄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전 회사는 솔직히 말만 주52시간이지.. 이런거 하나 보장이 안되고 개인 생활이 보장이 안되서 퇴사를 했구요 답답합니다. 이번주 면접때 저랑 비슷한 경력인데 나이가 34살이고, 면접관도 질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회사 역시 문자만 받았습니다. 20대 시간이 소중한건데 너무 생각없이 살아버린게 너무 요즘은 후회스럽습니다
유후맨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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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직원
구성원이 10여명 있는 부서에 팀장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한 직원이 2달만에 물경력임을 알았고, 그래도 배우려는 자세와 태도가 좋아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이끌어 갈 생각이었으나, 요근래 자꾸 이핑계, 저핑계, 방어적인 태도로 모두지 일을 진전 시킬수가 없어 고민 입니다. 과장급이지만 대리초 같은 이직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워라벨을 꿈꾸며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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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면접 시 퇴사 사실을 알리는게 맞을까요?
퇴사 진행 후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사 지원서 작성 당시에는 재직 중이였는데, 면접을 보는 시기에는 퇴사 이후 입니다. 면접 시에 자기소개할 때 퇴사 사실도 포함해서 답변하는게 좋을 지, 아니면 향후 처우 협의 때 말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djsi8jsi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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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33살 - 지거국 재료전공 3점 중후반 학점 - 석사(좋은곳아님) 업계 회사가 많이 없는 분야 전공 - 현재 직장 반도체관련 회산데 대기업에서 생각하는 그런 기술과 차이가 큼... 동종업계 1군데 잇음 (희소한 기술) / 경력 4년차 대리 / 석사와 분야가 다름 / 연구개발 - 분석업무 - 대외활동 약간, 오픽 IM2 정도, sci논문 1저자 1편 이미 1~2년차에 이직시도햇엇는데 중견까지만이고 대기업은 서류도 안되더라고요(신입지원, 유료 자소서 첨삭) 경력지원은 대기업에서 쳐다도 안볼거같고 중고신입으로 가야될거같은데 뭘 준비할 수 잇을까요?ㅠ 가능성없는거 같은데 어떤부분 노력해야될지 현실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구다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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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공채 회원가입이 안되는데
메일 인증해야하는데 메일이 잘안오네요.. 기다렸다가 메일 와서 인증하면 아니라고 나오고 저만 이런가요?
위드미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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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직무 그리고 이직 그 가운데..
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 처음 글 적어봅니다. 취직한지 5년차, 현재 대기업 MD로 근무중입니다. 다른 기업은 공채입사 후 직무가 어떻게 배정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회사 특성상 제가 있는곳은 순환근무가 있는편이라 희망한 적 없는 바이어로 어언 3년째 근무중입니다.. 해당 직무에 큰 뜻이없는 상태에서 바보같이 계속 앉아만 있던게 큰 문제같습니다. 나름 바이어 직무 전 마케팅도 1년반정도 맡은적있지만 아무래도 지금 경력이 이직 시 제일 반영이 많이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직을 알아보니 매입업무 특성상 해당 직무로만 오퍼가 오고 나름 경력이지만 새로운 직무의경우 경력인정이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계속 MD쪽으로 가다가는 정년퇴직까지 해당 직무로 가야할 것 같은 두려움이있습니다🥲 과감하게 경력을 낮춰서라도 해보고 싶은 분야로 뛰어드는게 좋을까요?
김도도도독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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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굴복하지마라
세상에 수많은 마인드셋 격언들이 있다 이래라저래라 내가 찐하나만 하자면 이거다 절대로 굴복하지마라 그어떤것이든 그게 당신의 누구이건간에 절대로 마음으로 굴복하지마라 상황이 어쩔수없어서 말을 듣고 잠시 굽히고 따르는것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마음으로 굴복하지마라 그대의 주인은 오직 당신뿐이다 웃고 싶으면 웃고 하고싶은게있으면 하라 세상 누구도 당신을 통제하고 억압할 권리는 한치도없다 불가피하게 잠시 자유권을 내주었더라도 정신까지 지배당하지마라 보이지않는곳에서라도 마음껏 웃고 자성을 표출하라 그대는 영원히 독립국이며 자유민이다 독립운동은 제국주의 일제시대에만 유효했던 것이 아니다 그대의 마음과 정신은 그 어느 순간에라도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 한다 자유 만세!!! There are a lot of mindset sayings in the world. Say this and that. If I could just say one thing, it would be this. never give in whatever it is Never give in to your heart, no matter who it is Because the situation is unavoidable, it is okay to listen and bend for a moment and follow, but never give in with your heart. You are the only master you have. If you want to laugh, smile, and if you want to do something, do it. No one in the world has the right to control and oppress you. Even if you inevitably give up your freedom for a while, don't let your mind be controlled. Smile and express yourselves to your heart’s content, even when you can’t see it. You are forever an independent nation and a free people. The independence movement was not only effective during the Japanese imperialist era. Your heart and mind must be free and independent at any moment. Long live freedom!!!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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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세일즈마인드이다
결국 성공을위해 중요한건 세일즈마인드이다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선 모두가 일을한다 중요한건 누가 나를 혹은내회사를 또는내자산을 세일즈대상으로 인식하고 가꾸고 팔고 불리고 굴리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즉 다시말해서 같은 직장인이건 공무원이건 나를 상품화사업화해서 팔겠다는마인드라면 그건 이미 수동적인 직원의 수준을 넘어선것이다 그것은사업과같은 맥락이며 그마인드를 평상시 길러놔야 사업가로 전격적인전환도 가능함을 잊지마시라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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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어디에나 있다
깨달음은 어디에나 언제나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일상에서 항상 깨닫고 배우는것을 게을리하지말아야한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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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qc 의료기기 ra
안녕하세요! 의료기기 회사에서 2년째 근무중인 초년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진로 고민이 많이 되어서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은 의료기기 인허가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자격증도 올해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멘토?가 없다보니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고 하고 있는게 맞는지에 대한 불확실함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던 중 최근에 제약회사 큐씨 직무로 기회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주변 지인들은 제약 큐씨에 많이들 근무하고 있어서 큐씨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업무를 계속 하며 의료기기 인허가업을 계속 해볼지 아니면 규모가 큰 제약 큐씨업무로 이직할지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으라가가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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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글일 수 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푸념글로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먼저, 작년에 이직을 했는데, 직전 직장에 집안 사정으로 퇴사를 하고, 연봉도 많이 깎고, 대리에서 주임으로 하향 이직을 했습니다. 사실 대리로 승진한다는 약속을 받고 왔고, 승진하면 깎인 연봉도 어느정도 보전이 돼서 입사를 했는데, 실상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 와중에 직급 단순화로 인해 저는 사원으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경력 6년차에 사원이 돼서 신입사원 대접이 되고, 승진도 높은 확률로 늦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2. 거기에 팀장은 기분파에 전혀 알고 있는 것들이 없습니다. 인사기획 담당자로써 연차 상 제가 모자란 부분도 있겠지만, 참으로 어려운 양자택일을 매일 당하고 있습니다. 인사기획담당자로써 저는 트렌드한걸 들고 가더라도 회사 실정과 경영 환경에 따라서 어느정도 녹이던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정답이던 아니던 말이죠. 사실 왜 이렇게 창의력이 없냐는 말을 듣고 회의실에 불려가서 "일이 안맞으면 나가라, 너같은 4~5년차 경력자들이 조금 안다고 나대는게 너무 화가난다" 소리를 듣고도 참았고, 창의력 없이 기존 내용에서만 캐치업하지 않고 어느정도 새로운 안들을 내오면 "경력도 얼마 안되면서 나대지 말라" 고도 회의실에 불려가서 들어가본 기억이 나네요. 팀장이 기분이 나빴을 때엔 그렇습니다. 근데, 결국 상급자에게는 그대로 올라가고, 계열사에도 공유되고 제 안대로 가면, 그때가서는 그냥 본인 이름으로 올라가지더라구요. 업무를 하면서 어느정도 권한이 있어야 하는데, 직급에 대한 양자택일은 또 있습니다. 사실 실무자 급에서는 제가 차석정도에 속하는데, 후배 직원들이 놓치는 부분들이 있으면, "왜 확인 안해봤냐" 까이고, "애들 OA나 기획력좀 공부시켜라, 니만 알아서 좋냐?" 라던, 확인해보면 "너가 뭔데 가르치려드냐", "니새끼가(실제 워딩) 아는게 뭐가 있냐, 나대지말고 신입사원이라 생각하고 행동해라" 등과 같이 양자택일 갈굼이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저는 경력 6년차입니다. 그 외에는 인사기획, 평가보상 담당하면서 이전 히스토리좀 보고 싶은데 권한이 없어서 발버둥치고, 팀장 기분이 안좋아서 아예 인사 안받은지는 한 3달은 넘은거 같습니다. 아마 이건 제가 술을 안먹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위궤양 이력이 있었고, 현직장에서 재발해서 회식때 술을 가급적 먹고싶지 않으려 하는데, 술악귀 팀장이다보니 술강요가 정말 심합니다. 마시고 집에서 다토하고... 여튼 좀 그랬습니다. 회식을 한번 두번 거절하다보니 인사도 안받고 하는 것 같네요. 3. 개 호구 같이 버틴 이유는 우선 능력이 일천해서인지 이직처가 구해지지 않고, 빚때문이겠지요. 백수로 있기에는 참 두려워서 버텼습니다. 또, 이직 횟수가많다보니 버티고 버텼습니다. (3년 5개월, 1년, 현직장 1년 1개월째) 4. 앞으로 이 회사에서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좀 더 넒게 얘기하면 회사는 비전이 없고, 후배들은 의욕이 없으며, 제 팀장은 어쩌면 나가라고 눈치를 주는 건지 행동합니다. 제 입장에선 너무 잘난척을 했나, 알고보니 내 능력치가 수준 이하인가 생각이 듭니다. 나름 지금보다 규모가 컸던 전 직장에서 전부 S 아니면 A였는데.. 정작 팀장은 ppt 셀병합 어떻게 하냐고 나한테 질문 하는데... 또 나가면 생계는 막막한데 ㅋㅋ 생각해보니 또 있네, 제가 조직문화는 담당해본적이 없어서 좀 약해가지고 점심시간에 업무시간 외에 하는 조직문화 무료교육 신청했는데, 그거 보고 그런거 본다고 바뀌냐고 한소리 들은 기억이 나네요 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요? 그냥 무지성 퇴사하는게 맞는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멘탈이 무너져서 댓글로 공격적인 멘트는 못 받을거 같습니다. 불쌍한 유리멘탈 적당히 생각해주시어 작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람줘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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