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방향과 이직 할 곳에 대한 핵심 기준 고민
안녕하세요 안전관리로 만 2년차됬구 세후3200~3400정도에
공공기관(국가기관)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낮은 업무강도로 워라벨이 좋아 야간대학 3학년 재학 중이고 산업안전지도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만, 사람관계가 문제입니다..
경력이 참고로 1년 2개월 + 현재 11개월이며, 스펙은 초대졸 + 2기사 3산기입니다.
본론으로 현재 이직 준비 방향과 이직 할 곳에 대한 핵심 기준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도피성 이직 VS 존버 후 어느정도 나의 기준에 합당한 이직
사수가 없고, 안전 부서가 없고, 팀장님은 안전에 문외한이며 무책임하셔서 피드백이 없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하루 날 밤새워서 못잔 적이 1번있네요..
그래도 같은 팀의 경력 많으신 동료분들이 계셔서 업무 방향에 대해선 얼추 잡아주시고,
본사 및 타 지사에 안전관리자가 있어 자료공유나 조언 받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다만, 이직 시 다른 직장도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고, 안전 전담부서와 사수, 안전팀장이 있는 곳으로 가야 마음이 놓일텐데 서류 붙는 곳보면 현재 상황과 비슷한 곳만 있어 어떻게 이직 방향을 잡아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피성으로 정규직이라도 된다면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제가 원하는 기준(사수, 안전부서 등)에 맞게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 현재 계약직 재직 중 면접이 잡힌다면 위의 기준 상관없이 우선 면접보러 가는게 좋을까요?
면접보는 곳이 도피성 이직 회사라고 느껴지더라도, 향후 상향이직을 위해서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참고로 커리어 상담도 받아봤는데 그 답변이 너무 마음 급하게 먹지말고 재직기간이 1년은 조금 그렇다고 하시고, 내년에 야간대학 졸업과 지도사 준비까지 마치고 나서 생각하시라고 하셔서 이게 맞으려나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