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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돈을 좀 벌 수 있을까요
작년에 이래저래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았어서 한번 고비 겪고 올해는 배로 절약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나마 남은 희망인 주식 계속 보고 있는데.. 매일 매일이 조금 암울하네요ㅎ… 다들 어떻게 돈 모으고 계신가요
짜파게팅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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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때로 월급을 안주는 회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입사헌 회사가 3개월 인턴 계약서만 쓰자고 했는데 제가 일부러 무슨 일 있을거같아서 표준 근로계약서도 같이 작성했어요. 7년 경력자인데 수습기간 3개월에 70% 월급을 주겠다고 했을때부터 도망갔어야 했는데… 그래서 일하고 3개월이 지나 드디어 100%월급을 받겠다 싶었는데 월급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확인했는데 회사 사정을 말하고…. 수습기간이 끝나기 전에 그런 말 전혀 없었기에 저는 퇴사를 선택했는데 아직도 남은 월급이 입금되지 않았어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큰 돈아니지만 제가 이직하면서 여러 회사에서 선택해서 제가 하고 싶었던 분야에 이직했다 싶었는데 3개월을 돈도 못벌고 그냥 날린 느낌입니다. 그것도 억울하고, 월급 제대고 못받은 것도 억울합니다….
애라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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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목 공사관리 연봉이 어느정도 될까요??
시장가로 요즘 토목현장 공사관리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선배님들의 이야기 들어보고싶습니다.! 대략 저는 30대중반이고 경력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토목전공 4년대를 졸업해, 20대 초반 부터 토목쪽 일을 꾸준히 해왔고 본격적으로 현장에 이름을 올리며 일한 경력은 6~7년정도 됩니다. 지반개량, 흙막이 가시설, 부대토목을 주로 했고 터널시공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는 작은 기업에서 토목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해보고싶은데 무엇보다 연봉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편이라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부대톰옥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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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무엇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31살. 여자. 1번. 연봉 4500 안정적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일 2번. 연봉 3400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 이직을 해도 연봉 인상은 크게 기대 못함
아이바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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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앞이 안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에서 반년 조금 넘게 근무 후 퇴사한 뒤,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합쳐서 퇴사 후 6개 회사의 면접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초반에는 그저 면접 준비 부족이었겠거니, 나랑 안 맞았겠거니 하고 계속 트라이를 하는데 집중을 했습니다. 근데 이쯤되니 면접 실력도 실력이지만 제가 살아온 삶 자체가, 저라는 인간 자체가 문제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전 회사 근무 경험이 발목을 잡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전 회사는 조직 문화가 마음에 안들어서 떠난 것도, 연봉이 마음에 안들어서 떠난 것도 아닙니다. 상사들로부터 평가도 괜찮은 편이었고 관계도 원만했습니다. 다만 원래 근무하고 싶었던 업종이 있었고, 그 업종에 도전을 다시 하고 싶어서 떠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퇴사 사유를 말할 때마다 믿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꼬리 질문, 급여 때문이 아니냐는 떠보는 듯한 질문을 받을 때면, 대체 뭐라고 해야 할지 뇌정지가 오고 면접이 완전 말려버리기 시작했습니다.(이 부분도 물론 제 부족함이겠지요.) 단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1년 미만 짧게 근무하고 그만두었다는 것으로 저를 사회 부적응자, 조직 부적응자로 단정짓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고 괴롭습니다. 그리고 이런 편견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상황을 뒤집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드니 더욱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근무 기간을 빼자니 공백기가 2년을 넘어버려 뺄 수도 없습니다. 거기다 다른 사람들은 졸업 후 제가 희망하는 업종에 자격증도 없이 합격하고, 면접 준비도 대강하고 합격한다는데 저는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 조직 경험도 하면서, 회사 조사를 비롯한 면접 준비도 나름한다고 하는데 이 모양이니 저 자체가 선천적인 모지리인 것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도전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너무나 쉽지 않네요. 이런 상황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헤쳐나가야 할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과 사회 생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모르겠습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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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후 일주일간 연락없으면 떨어진걸까요?
면접 분위기는 좋았고 바로 연락줄것처럼 얘기하셨었는데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네요. 예전에도 면접을 본적이 꽤 있었지만 면접후에 일주일안에 다들 합격이다 아니다 연락을 주던데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다들 2차 면접후에 일주일 지나서 연락받기도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욕받이팀장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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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시기
이번 경력직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연봉협상도 담당자분이랑 협의했는데 이틀됬는데 결재중이라 하시네요ㅜ 오퍼레터가 아직안와서 걱정입니다. 회사에 이미 퇴사통보는했구요 보통 어느정도 걸릴까요.. 한편으로 불안감이...
경력자v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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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CCTV 분야 (관급설계) 연봉질문
안녕하세요. CCTV 관급 설계 담당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일반 건물 CCTV, 방범, 지능형 영상감시 설비, 차단설비 등 관급설계를 주로 하여 도면,내역,시방 등의 관공서 제출 자료 작성을 하는게 주업무입니다. 현재 4년차 30세 직장인으로 현 연봉은 3400으로(성과금 없음, 식비는 따로지원, 올해동결) 인데 주변 지인들 중 이제 시작하는 신입 직장인 도 3000은 받는게 평균인거같아 이 분야에서 제 연봉이 적당한건지 불안해져 질문을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3꽉4년차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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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경영전략실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경영전략실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분위기, 문화 등 잘 알려지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디맥실로이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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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예정인데 또다른 면접 진행
현직장 퇴사날짜가 정해졌고 이직할 회사(A)에서 입사날짜까지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와중에 면접진행하던 회사(B)가 또 하나 있는데 이곳 합격하면 이곳을 가게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시기상으로는 A 회사에 출근한 후에 B 회사 합격여부가 나올거 같아요. 1. 면접진행중인 B 회사에서 재직증명서 및 이런저런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해서 제출하려는데요. A 회사리 이직 예정이라는 건 언젠가는 밝혀야하나요? B 회사 입사 후 어떤 서류를 요구하게 되면 그때가서 뒤늦게 밝혀지면 문제가 생길까봐 그렇습니다.(재직증명서를 다시 내라던지 보험자격득실이라던지요) 2. 연봉협상을 할시 현직장 계약연봉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지 A 회사 계약(5%상승됨)연봉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지요? 경험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illjl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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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 숨기고 입사 지원?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려고 하는 중고신입입니다. 1년 경력 - 1년 공백기 - (현재) 4개월 재직중인 상태인데, 짧은 근속연수들로 끈기가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이에요. 4개월 재직중인 경력을 숨기고 1년 반의 공백기로 이야기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재직 경력을 알리고 이직 사유를 잘 설명하는 게 나을까요?
수방사사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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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경력직 실무면접 복장 관련
언론사에서 경력직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3년 경력) 실무진 1차 면접도 정장을 입어야할까요..?
쿠느시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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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대기중
이직하려고 준비하고 면접까지 합격하고 연봉협상 중에 있습니다. 처우대기 기간이 계속 길어지고 있어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말을 미리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dhop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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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종료) 이직 선택 두 갈림길
내용 삭제 투표 감사합니다.
상심녀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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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 이직으로 첫 최총면접을 경험했습니다. 본부 리더, 소속 팀장, 인사 팀장 이렇게 3분과 면접을 진행했는데 리더님이 첫 직장에 들어간 이유를 물으시더니 관련해서 계속 꼬리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는 분야라 안다고 말씀드렸고, 첫 직장에서도 제가 대학 졸업 후 바로 칼취업이라 시킨 일을 했다고 했을뿐인데 저보고 당당한건 좋지만 겸손하지 못하다며 겸손한 태도를 가디면 좋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이직 준비를 하며 주변 친구들에게 자신감 있게 네 경험을 말하라는 조언을 들었고 여러 유튜브에서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근거없이 안다, 할 수 있다가 아닌 이런걸 해봐서 안다, 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계속 30년이나 한 내 앞에서 너무 자신감만 넘친다.. 는 식으로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임원면접에서 태도가 중요하다는데 이런 결과로 최합 기대는 면접 끝나자마자 버렸는데 아무리 복기해봐도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경험과 지식을 어떤식으로 말해야 너무 거만해보이지 않는걸까요... 경력직은 정말 어렵네요ㅠㅠ
새싸기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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